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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캐스터 제안 고사, 전현무 "스스로 한계 때문에 거절"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전현무 KBS 전 아나운서가 월드컵 중계 캐스터 영입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오후 1시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전현무는 "(캐스터)제의 받은 것도 사실이고 고사한 것도 사실이다"라며 "정말 감사한 제안이지만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뜻밖의 제안이라 당황했다. 하지만 자사 아나운서와 공정한 잣대로 평가한다는 얘기를 듣고 테스트를 받았다"며 "하지만 막상 시험을 보니 캐스터가 참 어려웠다. MC톤과 차이가 있다. 테스트 후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껴서 힘들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테스트 당시 '저기 공격수 두 명'이라고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저기 공격수 두 분'이라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에서 박지윤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로더필'은 전현무와 박지윤의 진행 아래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 배우 라미란·이창훈, 가수 레이디 제인·홍진영, 개그맨 조세호, 프로게이머 홍진호, 연애컨설턴트 송창민 등 총 10명의 MC들이 '로맨틱 마스터'로 변신해 연애 상담에 나선다. '로더필'의 첫 번째 코너 '연애 잇 수다'는 사전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두 번째 코너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는 결혼을 앞둔 사람들의 사연을 두고 MC들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로더필'의 핵심 코너인 '썸톡'은 연인 단계 직전의 남녀가 나눈 SNS 대화를 분석해 긴장감 넘치는 연애 심리를 알아본다.

2014-04-03 14:02:2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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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어벤져스2' 수현 등 국내 스타 할리우드 출연 '러시'

보아·수현·이병헌·최민식 등 국내 스타들의 할리우드 출연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 영화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할리우드 제작사들의 국내 촬영과 투자가 이뤄지기 시작한 가운데 이와 더불어 몇 년 전부터 시작된 국내 스타들의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민식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루시'로 해외에 첫 진출한다. '루시'는 스칼렛 요한슨·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 SF 장르물로 최민식은 루시(스칼렛 요한슨)를 추격하는 마약 조직의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3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루시'의 첫번째 공식 트레일러에서 최민식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보아는 17일 한·미 동시 개봉 예정인 '메이크 유어 무브'로 할리우드에 데뷔한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데릭 허프)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보아는 함께 연기한 데릭 허프·윌 윤리·웨슬리 조나단과 함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현은 현재 서울에서 촬영 중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천재 과학자 역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 역시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UTA와 계약하고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미 할리우드에 진출한 국내 스타들도 속속 차기작을 결정짓고 세계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넓힐 준비를 하는 중이다. 영화 '지아이 조' 시리즈로 월드스타로 떠오른 이병헌은 내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테미네이터 5'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사이보그 터미네이터로 출연하고, 영화 '토르'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에서 이병헌은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비는 브라이언 밀러 감독의 신작 '더 프린스' 촬영을 마쳤으며, 배두나는 워쇼스키 남매의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데 이어 이들의 시작인 '주피터 에센딩'에도 출연해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국내 스타들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이 늘고 있는 까닭은 한국의 영화 시장이 할리우드도 무시못할 세계 5위권의 영화 시장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비록 인구수는 적지만 한 해 관객 2억명에 '아바타' '겨울왕국' 등 1000만 외화가 등장한 한국을 할리우드는 눈여겨 보고 있다. 여기에 한류스타로 사랑받는 배우들의 아시아에서의 큰 영향력, 뛰어난 영어 실력이 맞물려 할리우드 진출을 앞당기고 있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할리우드가 한국 영화 시장에 주목하면서 자연히 한국 영화인들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 할리우드 제작자들은 한국 감독과 배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면서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한국 스타들도 할리우드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이들의 진출은 앞으로 더욱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4-03 12:14:0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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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폴 매카트니 선정…퀸 이어 전설 뮤지션 릴레이 내한공연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연다. 현대카드는 5월 2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아웃 데어'를 진행하고 있는 매카트니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해 발표한 새 앨범 '뉴'의 수록곡은 물론 비틀스 시절의 히트곡 등 50년 음악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카트니는 존 레논과 함께 '예스터데이' '렛 잇 비' '헤이 주드' 등의 대표곡을 만들며 비틀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비틀스 해체 이후 린다 이스트먼과 그룹 윙스를 결성했고, 이후에는 솔로로 활동하며 음악 영역을 확장했다. 그가 작곡한 노래 중 32곡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정규앨범과 싱글은 각각 10억 장 이상 팔렸다. 그는 BBC가 뽑은 '밀레니엄 최고의 작곡가'로 선정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대중음악계 최고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거슈윈상'을 영국인 최초로 수상하고 영국과 프랑스에서 기사 작위와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올해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비틀스의 미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미국 그래미상 무대에 섰던 그는 지난해 11월 일본 공연에서는 2시간40분에 걸쳐 31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올 여름 영국 밴드 퀸이 첫 내한공연을 결정한 데 이어 폴 매카트니의 내한 소식도 이어지며 음악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2014-04-03 10:51:5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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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이선호·조은지·조승제…연예계 5월 결혼 소식 잇따라

오는 5월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배우 박진희와 이선호·조은지, 개그맨 조승제 등의 결혼 소식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박진희는 5월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다섯 살 연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양가 부모의 상견례를 모두 마치고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호 역시 5월17일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친구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8일 "이선호가 5월17일 서울 정동 서울 주교좌성당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선호의 예비 신부는 패션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은지도 소속사 대표와 5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조은지는 오는 5월24일 서울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프레인 TPC의 박정민 대표와 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2009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조승제 역시 오는 5월4일 유부남이 된다. 조승제의 예비신부는 6년 연하의 일반인으로 네일숍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집안 어른의 소개로 네 번째 만남에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04-03 10:28:37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