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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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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소녀시대·씨엔블루, 음악적 고민 털어놔

그룹 소녀시대와 씨엔블루가 유희열에게 음악적 고민을 털어놨다. '미스터 미스터'로 음악방송 정상을 휩쓸고 있는 소녀시대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1년 만에 출연해 데뷔 8년차 가수로서 고민을 밝혔다. 리더인 태연은 "앨범이 나올 때마다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대중들이 좋아할까 고민이 된다"며 선배인 유희열에게 상담을 신청하기도 했다. 또 최근 싱어송라이터가 많아진 것을 의식하는 듯 멤버들 대부분이 자작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인 유리는 감성적인 가사를 잘 표현하는 성시경에게, 수영은 그룹 씨스타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소녀시대는 화이트 데이를 기념해 앙코르곡으로 '키싱유'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줘 큰 호응을 받았다. 그룹 씨엔블루도 음악적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 정용화는 "'캔트 스톱'을 발표하기 전 늘 해오던 음악 스타일에 매너리즘을 느껴 음악적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번 앨범은 기존 씨엔블루의 음악보다 한층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멤버 종현은 "사랑, 이별 가사는 쓰기 쉽지만 꿈과 희망에 대한 가사가 쉽지 않다"며 유희열에게 도움을 청했고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담긴 가삿말로 종현의 기타 연주와 유희열의 재치있는 가사를 녹인 즉석곡을 만들어 현장을 폭소케했다. 씨엔블루는 최종 꿈으로 60-70대에도 무대 위에서 밴드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혀 관객들로부터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2014-03-14 23:57:1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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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나훈아 아내 정수경, 이혼 소송 뒷이야기 공개

가수 나훈아의 아내 정수경이 이혼 소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수경은 14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나훈아와 결혼해 25년 살았다. 많이 고민했다. 남편이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서 결혼 전 '결혼 해야하나 안 해야하나' 고민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에서 산 그는 2007년 이후 남편 나훈아와의 연락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2011년 남편 나훈아와 이혼 소송을 했고 3년에 걸친 긴 법정공방을 벌였지만 대법원 판결은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여전히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5통의 편지를 제외하곤 제대로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편지를 보냈지만 결과나 방법이 없다. 이혼하자거나 하지 말자거나 이대로 그냥 질질 흐지부지인 상황이다. 아무 말이 없다. 연락을 해서 바로 만날수 있으면 좋은데 연락도 안되고 답답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그는 7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갔지만 만날 수 없었고 "내가 스토커도 아니고 부인인데 남편이 어디 사는지 어디서 무얼하는지 어디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정수경은 1978년 가요계에 데뷔해 짧은 가수 생활을 했지만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나훈아와 결혼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2014-03-14 22:28:5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