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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제작사 "궁금증 문의전화 쇄도, 김은희 작가만이 안다"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가 놀라운 반전으로 방영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제작사 측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7일 "워낙 진행이 빨라 나머지 분량을 어떤 내용을 채울 지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모든 내용은 김은희 작가 만이 알고 있다. 그 동안 다른 작품에서 보여줬듯 어떤 예상을 해도 그것을 뛰어넘는 대본으로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 "드라마 '싸인'으로 김 작가와 함께 호흡해 왔다. 김 작가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쓰리 데이즈'는 고심하고 고뇌하는 그의 노력이 빛을 바라는 작품이 될 것이다. 초반 기획 단계에서부터 작품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드라마는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떠난 대통령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전쟁의 서막, 결전, 심판 등 각각 3일의 시간 총 9일간의 기록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대통령을 암살로부터 지켜내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게 그린다. 2회에서는 대통령의 암살 계획의 범인이 경호실장 함봉수(장현성)라는 것이 밝혀졌다. 극중 범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범인을 미리 알려주고 사건을 추리해가는 촘촘한 스토리로 김 작가의 대범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 작가는 박신양이 주연을 맡은 '싸인'과 소지섭이 출연했던 '유령'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형 장르물의 1인자'로 불리는 작가다. 대한민국의 모든 드라마는 사랑 이야기라는 편견을 딛고 항상 다양한 소재와 촘촘한 내러티브로 지지를 받아 왔다.

2014-03-07 14:52:44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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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슈퍼 甲의 횡포, 의사들이 직접 밝힌다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의학 토크쇼 '쌈닥굿닥' 2회에서는 오는 7일 인턴과 레지던트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공과 '정재영(정신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의 선호 이유를 통해 세태에 따라 변하는 인기 전공을 분석해본다. 또 교수와 선배를 슈퍼 갑으로 모셔야 하는 인턴과 레지던트의 속사정, 열쇠 3개로 상징되던 1등 신랑감 의사들의 결혼 이야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홍혜걸·김시완·유상우 박사는 의사가 되기 위해 겪었던 개고생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김시완 원장은 "인턴 때는 말할 일이 없고, 하루 30분도 겨우 잔다"며 "정말 바쁘고 힘들 때는 일주일 동안 이를 닦지 않은 적도 있다"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홍혜걸 박사는 전공의 시절 추억의 물건으로 '위대한 개츠비'를 꼽았다. 그는 "인턴 때 좋아하는 여성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뒤 이 책을 읽었는데, 개츠비의 처지가 매우 공감됐다" 며 "개츠비처럼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실연의 아픔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인턴의 선호전공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필수진료를 담당하는 비인기과 의사들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며 "의료수가를 보장해주는 법안과 같은 정부 차원의 제도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3월에 응급실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인턴과 레지던트의 연봉에 대한 이야기, 엇나간 도제식 교육으로 인한 사건사고 등 의료계의 뒷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2014-03-07 14:37:4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