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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수상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가 주관한 '아시안뱅커 프라이빗 웰스 어워즈(The Asian Banker Private Wealth Awards) 2018'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킹(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PB 브랜드인 골드앤와이즈(GOLD&WISE)를 내세워 '지혜로운 자산관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와 65개의 GOLD&WISE 라운지를 운영 하고 있다. 이 중 47개는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운영 중이며,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수요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높은 시장 지배력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한 상품·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타행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의 자산관리(WM)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GOLD&WISE는 물론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 14:54: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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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외환보유액 4029.9억달러…달러 약세에 소폭 증가

지난 11월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달러 약세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1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29억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약 2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9월 역대 최대 규모인 4030억달러를 기록했다가 10월 4027억500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으나 11월에는 9월 수준을 회복했다. 달러화 약세에 따른 다른 통화로 표시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달러화지수는 지난달 말 96.78로 한 달 전보다 0.2% 하락했다. 달러화지수 하락은 달러화의 상대적 약세를 의미한다. 자산별로 보면 유가증권이 3762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165억3000만달러)과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인 SDR(34억1000만달러)가 각각 1억9000만달러, 5000만달러 줄었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리인 IMF 포지션(20억달러), 금(47억9000만달러)은 전월과 같았다.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4027억달러)는 지난해 5월 이후 세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3조531억달러), 일본(1조2529억달러), 스위스(7945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5045억달러), 대만(4602억달러), 러시아(4596억달러), 홍콩(4231억달러), 한국 순이었다.

2018-12-05 09:32: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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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올해 이자이익 3조원 돌파…가계대출 연체율은 상승

올해 저축은행들의 이자이익이 3조원을 넘어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79개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대출 확대에 이자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늘어난 3조984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66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1.0% 증가했다. 대출금과 현금·예치금 및 보유 유가증권이 모두 늘었다. 자기자본은 7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0.8% 증가했다. 실적개선에 이익잉여금이 늘었고, 유상증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9월 말 기준 총여신 연체율은 4.6%로 지난해 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4.5%로 지난해 말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의 연체율이 크게 하락했다.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4.7%로 지난해 말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모두 각각 0.5%포인트씩 높아졌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2%로 지난해 말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0.8%로 지난해 말 대비 5.8%포인트 하락했지만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 이상을 충족했다. 9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54%로 지난해 말 대비 0.24%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저축은행의 경영상황이 양호하지만 대내외 불안요인이 잠재하고 있어 저축은행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며 "잠재부실 증가에 대비한 내부유보 확대 등 건전성 제고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무분별한 고금리대출 취급 억제 및 금리산정체계 합리화 등을 위해 대출금리 산정체계 모범규준을 개정할 예정이다.

2018-12-05 09:0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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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명동에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 열어

KEB하나은행은 서울 명동사옥 별관 1층에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를 열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명동관광정보센터'와 협업으로 명동을 관광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손쉽게 방문해 관광정보와 더불어 환전 및 외환송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게 됐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를 주로 지방 소도시와 공단 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대한민국 서울 관광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는 복합 공간으로서 금융·문화의 랜드마크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센터 오픈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우 뚜라 뗏 우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및 이영 의정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설을 축하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전용 센터를 개설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KEB하나은행은 외국인근로자가 가장 많이 거래하는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새롭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최다인 19개 일요 영업점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근로자 문화행사 지원 ▲한국어교실 지원 ▲각 국가 기념행사 및 커뮤니티 지원 ▲고국방문 및 가족초청 행사 ▲글로벌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업무에 최적화 된 양방향 번역 단말기를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점에 배치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수월한 금융업무를 돕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8-12-05 07:42: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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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NCSI)' 은행부문 1위

KB국민은행은 4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12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는 기업의 품질경쟁력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했다. ACSI(미국고객만족도)와 동일한 측정방법론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은행 전체 시스템을 고객 맞춤으로 전환하고 있다. 더불어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측정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있으며, 제도 및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개선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지난 9월 KB금융 10주년 기념사에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빠른(Fast)', '쉬운(Easy)', '단순한(Simple)' 고객 중심의 KB가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그룹 차원에서 고객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영업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진정한 국민의 은행'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16:03: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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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양극화로 30∼54세 남성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

일자리 양극화로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고령화 등으로 노동 공급 여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경제 활동 참가율 변화에 대한 평가 :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을 중심으로' 보고서(박용민 과장, 권기백·이나영 조사역)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과 핵심 노동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남성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은 전체 참가율 상승세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 노동연령층은 주요국에서 보통 25∼54세로 꼽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의 군 복무, 높은 대학 진학률 등을 감안해 30∼54세로 봤다. 보고서는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세는 기술진보와 글로벌화에 따른 일자리 양극화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숙련(사무직, 기능원 및 장치·조립 종사자) 노동에 대한 수요가 줄고 고숙련(관리자, 전문가) 및 저숙련련(서비스직, 판매직, 단순노무직) 노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중숙련 근로자 일부가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면서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의 참가율 하락을 초래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4∼2003년 글로벌화로 인한 공장 해외이전, 경제의 서비스화 등 산업구조 변동으로 중숙련 근로자를 다수 고용하는 제조업(-3.9%포인트), 건설업(-3.8%포인트) 등의 고용비중이 줄면서 경제 전체의 중숙련 일자리 비중은 2.7%포인트 감소했다. 2004∼2017년에는 전산화, 자동화 등을 통해 정형적 업무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산업 내 기술진보(-3.1%포인트)가 진행됨에 따라 일자리 양극화가 심화됐다. 이 기간 중숙련 일자리 비중은 3.5%포인트 하락했다. 보고서는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참가율 상승세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제조업 고용비중 축소, 기술혁신 등으로 일자리 양극화가 심화된다면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은 노동 공급이 가장 활발하고 생산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가계의 주된 소득원이기 때문에 이들의 노동시장 이탈은 거시경제적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 공급 여력 축소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조치가 필요하다"며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이 노동시장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신산업 분야에 대한 직업훈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2-04 15:59:3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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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자본확충에 엇갈린 실적…카뱅 내년 흑자 전망

인터넷전문은행 1, 2호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실적 명암이 엇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3분기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적자폭을 줄이며 내년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면 케이뱅크는 자본확충 어려움에 자산성장도 정체됐다. 4일 은행연합회 경영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지난 3분기 순손실이 각각 39억원, 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카카오뱅크는 순손실 159억원, 케이뱅크는 순손실 580억원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카카오뱅크의 총여신과 총수신은 각각 7조7887억원, 9조3587억원이다. 총자산은 10조7407억원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의 총여신과 총수신은 각각 1조1817억원, 1조7288억원이다. 총자산은 1조9810억원에 머물렀다. 벌어진 격차는 자본력에서 비롯됐다. 삼성증권 김재우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고객 저변을 빠르게 넓히는 가운데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규모 확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반면 자본 규모가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케이뱅크는 완만한 성장 및 수익성 중심의 경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두 차례의 유상증자로 1조원을 확보했다. 든든한 자본력에 카카오뱅크는 내년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인터넷은행의 BEP 달성을 위한 대출 규모를 10조원 내외로 추산한다"며 "현재 카카오뱅크의 자산규모 및 성장 속도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연간 기준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반면 케이뱅크는 세 차례에 걸쳐 유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주주 구성이 파편화된 탓에 매번 당초 계획되었던 규모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상증자가 이뤄졌다. 케이뱅크 이사회는 지난 10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주금 납입일은 오는 20일이지만 최종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 케이뱅크는 자본에 대한 부담으로 '대출 쿼터제'를 운영하면서 지난 몇 달간 대출 중단과 판매재개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인터넷은행 시장의 경쟁은 내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현재 은행업의 경쟁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평가하고, 인터넷은행에 대한 신규인가 추진방안을 이달 중으로 내놓키로 했다.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보유를 허용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은 시행령이 이미 입법예고됐으며, 다음달 17일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자산 10조원이 넘는 대기업도 ICT 기업 자산이 비금융회사 자산 합계액의 50%는 넘는 경우 인터넷은행 지분을 10% 초과해 보유할 수 있다.

2018-12-04 15:56: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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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퇴직연금 DB·DC형 수수료 인하

우리은행은 퇴직연금제도에 가입 중인 중소기업의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수수료를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확정급여형(DB)의 수수료를 최대 0.08%포인트, 확정기여형(DC)의 수수료를 최대 0.05%포인트 인하했다. 확정급여형(DB)은 적립금자산평가액이 30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일 경우 최대 0.08%포인트 인하하는 등 3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일 경우 평가액 규모에 따라 운용관리수수료를 기존 연 0.25~0.35%에서 연 0.19~0.33%로 0.02%~0.08%포인트 내렸다. 확정기여형(DC)은 적립금자산평가액 3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일 경우 운용관리수수료를 기존 연 0.30~0.35%에서 연 0.27%~0.32%로 인하해 0.03%포인트를 우대한다. 확정기여형(DC)의 자산관리수수료는 평가액에 관계없이 모두 0.02%포인트 인하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DC을 가입한 사업장 중 우리은행을 자산관리기관으로 선정한 사업자도 자산관리수수료 0.02%포인트를 감면 받는다. 신규 고객 뿐 만 아니라 기존 고객도 인하일 이후 도래하는 수수료 기간에 맞춰 일괄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를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중소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더큰금융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15:16: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