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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부행장 릴레이 농촌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 부행장을 중심으로 농번기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철홍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지난 9일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외갓집마을을 찾아 옥수수 재배농가의 옥수수 심기 작업을 돕고, 하천변을 정리하며 마을환경 개선작업 등을 실시했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은 추후 외갓집마을의 특산품인 옥수수와 오이 등을 구매하고 홍보에 나서 우리 농산물 소비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도 지난 9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가지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마을회관 앞 나무심기와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마을환경을 개선했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은 어유포리마을의 특산물인 포도와 옥수수 등을 구매해 거래기업에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이선기 대손보전기금부장도 지난 11일 직원 20여명 및 정선관내 예미농협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연포마을을 찾아 농지정비 작업 등을 실시하고, 마을행사용 천막을 기증했다. 이성섭 개인고객부장은 11일 직원 20여명과 경기 양평 맹골마을을 찾아 고구마를 심으며 일손을 돕고,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사랑애(愛) 삼계탕·김치' 100인분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전 임직원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할 계획이다.

2018-05-13 11:3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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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은행장 후보 '박명흠·김경룡' 압축

DGB대구은행의 차기 은행장 후보가 김경룡 DG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과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 2명으로 압축됐다. 13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 6명 가운데 2명을 선정했다. 임추위는 오는 18일 심층 면접을 통해 2명의 후보 중 1명을 최종 차기은행장 후보로 내정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는 이달 말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DGB대구은행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된다. 김 후보자는 1960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및 영남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79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구미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 변화혁신추진단장, 경북본부장을 지냈다. 2015년 DG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및 DGB 경제연구소장을 거쳐 2017년부터 부사장으로 전략경영본부 및 DGB 경제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공석인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박 후보자는 1960년 서울 출신으로 오산고와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5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홍보부장, 경산공단영업부장, 부울경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을 거쳐 2017년부터 부행장으로 마케팅본부 및 서울본부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공석인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2018-05-13 11:10: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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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는 8점 만점에 10점?…금감원 "신한금융 특혜채용 22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자녀에 대한 특혜채용 정황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서류심사에서 연령이나 성별을 근거로 지원자를 차등한 사실도 발견됐다.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과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한금융 관련 제보건을 점검한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대상자의 채용시기가 오래되고 채용관련 서류 대부분이 폐기돼 채용과정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적정성을 파악하기 곤란한 상태였으나 전산서버 및 채용 담당직원들의 PC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특정연도 입사자들의 추천자, 전형단계별 평가자료 등을 일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며, 이 중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 관련 건은 6건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 채용과정에서 전형별 요건에 미달함에도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채용특혜를 줬다. 12건의 특혜 정황 중 현직(당시) 임직원 자녀가 5건, 외부 추천이 7건이다. 당시 신한은행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들에 대해 학점이 낮아 서류심사 대상 선정 기준에 미달하고, 일부는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음에도 해당 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시켰다. 외부추천 사례는 전 금융지주 최고경영진 관련인과 지방 언론사 주주의 자녀, 전 고위관료의 조카 등으로 표기된 지원자들의 경우 연령초과 등의 이유로 서류심사 대상 선정기준에 미달하고, 일부는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음에도 해당 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채용과정에서 '외부추천' 문구가 기재돼 있는 지원자에 대해 서류전형 합격기준에 미달하고, 임원면접시 면접위원의 부정적 평가가 있음에도 최종 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은 2013∼2015년 채용과정에서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에 대해 서류심사 점수를 임의로 상향조정하는 방법 등으로 채용특혜를 부여한 정황을 6건 발견했다. 특히 신한생명에 지원한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는 서류심사시 전공점수를 배점(8점 만점)보다 높은 점수(10점)를 부여받아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합격했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지원자 차등 채용도 드러났다. 신한은행의 일부 연도의 채용 자료에 따르면 채용공고에서 연령에 따른 차등을 명시하지 않았음에도 서류심사에서 연령별로 배점을 차등화하거나 일정 연령 이상 지원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대상에서 탈락시켰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33세이상(병역필) 및 31세이상(병역면제) 지원자를 서류심사에서 자동 탈락시켰다. 채용공고문에는 '연령제한 없음'을 명시했지만 유명무실했다. 또 서류지원자의 남녀 비율은 59대 41 이었지만 서류전형 단계부터 남녀 채용비율을 7대 3으로 정하고 이후 면접전형 및 최종 선발시에도 같은 비율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채용했다. 금감원은 특혜채용 정황 및 연령·성별 차별 등 법률위반 소지에 대해 확보된 증거자료 등을 검찰에 이첩하고, 향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2018-05-11 11:5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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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페이팔·페이게이트와 소액외화송금업 MOU 체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국내 소액외화송금업 관련 협업을 위해 미국 PayPal(페이팔), 국내 Paygate(페이게이트)와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월 외국환거래법 개정을 통해 비은행권에서도 일정금액에 한해 해외송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송금수수료 인하, 환치기 같은 불법송금 양성화, 국내 핀테크 산업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PayPal은 줌(Xoom)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해외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줌(Xoom)은 편리성과 저렴한 수수료 등을 강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PayPal의 축적된 노하우 통해 외화송금업자와 은행 간 비즈니스 모델을 신속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업무처리 프로세스는 해외거주 송금인이 PayPal의 줌(Xoom)서비스를 통해 국내로 송금을 요청하는 경우, PayPal은 송금내역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업무(AML) 수행 후 풀링 방식(일정내역을 모아놓았다가)으로 Paygate에 송금내역을 송부하게 한다. 이어 Paygate는 송금내역에 대한 자체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수행한 후 협약은행인 전북은행에 수취인 앞 송금처리를 요청하면, 전북은행은 각 개별 송금내역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이행완료 후 PayPal과 Paygate간 자금정산처리를 완료하는 구조다.

2018-05-10 15:19:2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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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투유공동정기예금·적금' 4차 판매

BNK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투유공동정기예금ㆍ투유공동정기적금(4차)'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고객이면 모바일플랫폼 투유뱅크 앱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한도가 500억원인 투유공동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1년과 2년 각각 2.0%와 2.1%로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면 0.1%포인트, 300억원 이상이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또 가입일 기준 최근 1년간 BNK경남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에게는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 지급된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3%, 2년은 최고 연 2.4%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투유공동정기적금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1년 2.1%, 2년 2.2%, 3년 2.3%다. 모집계좌수가 1000좌 이상이면 0.1%포인트, 2000좌 이상이면 0.2%포인트, 3000좌 이상이면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또 가입일 기준 최근 1년간 BNK경남은행 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6%, 2년은 최고 연 2.7%, 3년은 최고 2.8%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투유공동정기예금ㆍ투유공동정기적금(4차) 모집현황은 투유뱅크앱과 인터넷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BNK경남은행은 투유공동정기예금ㆍ투유공동정기적금(4차) 판매에 맞춰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투유공동정기예금과 투유공동정기적금 가입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경품으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투유공동정기예금과 투유공동정기적금 판매가 4차까지 이어진 것은 고객님들의 성원과 관심 때문"이라며 "이번 4차에서도 많은 고객분들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 차례에 걸친 1~3차 판매에서 투유공동정기예금은 총 1176억원 투유공동정기적금은 총 5059계좌가 모집됐다.

2018-05-10 15:17: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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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김동연 "아태본부 유치, 한국GM 국제적 경쟁력 높일 것"

"먹튀 방지책은 10년 이후까지도 고려한 것…군산 등 어려운 지역 지원확대"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본부(이하 아태본부)를 설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정부가 '상징적 의미'라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또 군산 등 구조조정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선 대체보완재를 찾고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GM 관련 협상결과 및 부품업체·지역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아래는 김 부총리 및 관계기관 장관과의 일문일답. ―아태지역 본부의 한국 유치, 규모나 시기는. "아직 구체적 시기와 규모가 공개되진 않았다. 아태지역 본부는 절대적 심사에 대한 기획이나 심사 물품에 대한 개정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GM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상징적 의미가 있다." ―이른바 '먹튀 방지책'을 10년으로 정한 이유는. "한국GM에 총 71억5000만 달러(7조8000억원)의 거액을 투입하는 만큼 리스크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당장 10년이 문제가 아니고 그 이후까지도 생각했다. 아태본부를 한국에 가져오고 GM에 거액을 투입하는 등의 방안은 한국 정부와 GM이 계속 윈윈할 수 있는 측면에서 문제없다. 그런 것까지 염두에 두고 이해해달라." ―GM 실사 결과 수출물량, 인건비 외에 다른 원인은 찾아내지 못했나. 향후 글로벌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나. "큰 테두리에서 이상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게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결과다. 회계법인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나온 결과라서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 현재 매출 원가율(93%)이 경쟁사들보다 높지만, 여러 가지 원가 구조가 개선되면 향후 3~5년 이내 경쟁사 대비 매출 원가가 떨어질 것으로 봤다." ―이번 협상 타결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에서 GM이 나간다든지 등의 나쁜 시나리오로 갔을 때와 비교하면 좋겠다. GM과 관련된 인원은 15만2000명이고 자동차 산업, 경제전반 등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이번 협상은 산업생산, 수출, 고용, 지역경제 등 전반에 거쳐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3대 구조조정 원칙에 흔들림 없이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제시했는데, 관련 이해관계자의 고동분담에 감사하다. 사측은 물론이고 노측에서도 인건비 동결 등 뼈를 깎는 고통으로 참여해줬다. 산업은행의 7.5억불 지원에 대한 세금 문제도 제기됐는데, 산은의 지원은 전체 투입 자금의 10% 정도로 다른 기업이 신규 투자했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긍정적으로 봐야한다." ―이번 협상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군산, 창원, 거제, 울산 동부 등 구조조정이 어려운 산업·기업이 있는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과 대책 이행에 있어 아쉽다. GM은 구조조정보다 희생이란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군산 지역에 정부가 관계부처 힘 합쳐서 빠른 시일 내 지역 경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 GM은 군산지역에 대해 정부가 여러 가지 지역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전기상용차, 자율주행차 등 대체보완을 찾고 군산 새만금 지역에 새로운 기업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방투자 보조금, 세금 감면 등을 충분히 검토하겠다. 이 밖에 협력 업체에 대한 지원, 금융지원 등도 포함하겠다. 추경이 통과되면 이런 위기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

2018-05-10 15:16:5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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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 고객 5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쏠(SOL)' 가입 고객 5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선물을 해도~ 받아도~ 쏠쏠한 선물이 펑펑'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앱을 통합한 슈퍼플랫폼 쏠(SOL)을 출시하고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홍보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 KBO 메인 스폰서로서 쏠(SOL)을 통해 프로야구 월간 MVP 선정 팬 투표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8일 기준 쏠(SOL) 가입 고객은 513만명이다. 이는 앱 출시 이후 70여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에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 '선물을 해도~ 받아도~ 쏠쏠한 선물이 펑펑'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먼저 6월 30일까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선물하거나 선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CJ 외식상품권, 프로야구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신한은행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등록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 5월 31일까지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을 1만원 이상 선물하거나 선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는 워너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재설계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뱅킹을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덕분에 쏠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는 것 같다"며 "쏠의 브랜드 철학이 고객 중심인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4:06:1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