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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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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소상공인 2차대출 집행 3개월만에 부실 101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2차 대출 한도 상향(1천만원→2천만원)이 적용되기 시작하는 2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2차 대출이 시행되고 있다. 다만 대출이 시행된지 3개월 이내에 발생한 부실이 101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방식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2차대출이 시행된 5월 25일부터 8월 말까지 대출을 받고 3개월 이내에 부실이 발생한 건수는 101건 이다. 30일 이내에 발생한 부실은 1건, 60일 이내에 발생한 부실은 32건이다. 68건은 시행 90일이 되지 않아 부실로 처리됐다. 부실 사유는 휴·폐업이 80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회생·파산(11건), 원금·이자연체(6건), 기타(4건) 순이다. 수탁은행별로 보면 부실이 발생한 대출은 신한은행이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나은행이 9건, 기업은행이 4건, 국민은행·대구은행이 각 2건, 농협·우리은행이 각 1건이 뒤를 이었다. 소상공인 2차 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을 대신에 은행이 직접 보증업무를 하고, 대출을 집행하는 위탁보증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 위탁보증은 직접보증보다 부실률이 높다. 지난 7월말 기준 위탁보증의 부실률은 5.40%로 직접보증(2.75%)의 2배이다. 이번 소상공인 2차 대출은 기존 위탁보증(80%)과는 달리 95% 보증비율로 지원돼 부실률이 더 높아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박용진 의원은 "소상공인 위탁보증은 건수가 너무 방대해 수탁은행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완벽한 통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단순하게 자금만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소상공인을 돕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컨설팅 등 비금융 방식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8 09:15: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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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은행 최대실적에도 정규직 줄고, 비정규직 늘었다.

5대 시중은행 직원현황/박광온 의원실 지난해 5대 은행의 영업이익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고용의 질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시중 5대은행의 영업이익은 14조4909억원이다. 5대 시중은행의 영업이익은 해마다 늘었다. 2016년 6조6134억원에서 2017년 10조8612억원, 2018년 13조7584억원으로 증가하다. 2019년에는 14조원대로 늘었다. 다만 이같은 영업이익은 고용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정규직 수는 7만463명으로 1년전보다 1.2%(840명)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수는 같은기간 7.9%(515명) 늘었다. KB국민은행은 정규직수가 지난해 1만673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20명) 줄었다. 반면 비정규직은 28%(267명) 늘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정규직이 각각 4.1%(522명), 0.7%(104명) 줄고, 비정규직이 각각 20.3%(159명), 7.4%(159명) 늘었다. 신한은행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각각 1.0%(132명), 13.3%(117명) 늘었다. NH농협은행은 정규직이 0.5%(74명) 늘고 비정규직은 3.8%(107명) 줄어 고용의 질이 소폭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온 의원은 "시중 은행들이 사상 최대의 실적에도 정규직 은행원이 떠나는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면서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며 "금융권이 공적 책임감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8 08:42: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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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고용위기 극복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 200억원 기부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을 대표해 근로복지공단에 근로복지진흥기금 200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8년부터 3년간 추진한 5000억원 규모의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특별 추진하게 됐다. 근로복지진흥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근로복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조성된 기금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실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등을 위한 실업대책과 고용안정 및 생계안정 대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날 전달식에서 어려운 경영여건속에서도 은행권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감사표시로 감사패를 은행연합회에 전달했다.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고용안정 및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권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6 16:0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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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자영업자 대응영상 제공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등 비대면 콘텐츠 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실내 집합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고객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협업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은 신한 소호(SOHO)사관학교의 강사인 김유진 대표가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차별화된 노하우와 고객이 와야만 하는 이유 등을 전달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제도의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상담센터'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민금융 한눈에' ▲신한 소호성공지원센터, 신한 소호사관학교 등 은행권 컨설팅제도 ▲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은행권 외 경영컨설팅 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상은 지난달 8일에 공개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1편 '자영업자 지원제도'에 이은 후속편으로 신한은행은 매월1회 자영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해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6 14:03: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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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첫 4억 호주달러 캥거루채권 발행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4억 호주달러(약 3270억원)의 '캥거루 코로나19 회복지원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캥거루채권은 호주 자본시장에서 역외의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 친환경사업 등 지속가능 활동에 사용되는 ESG 채권이다. 발행 조건은 3년 만기 변동금리채(2.5억 호주달러)와 고정금리채(1.5억 호주달러)로 나누어졌으며, 금리는 변동금리채의 경우 3개월 BBSW(Bank Bill Swap Rate, 호주달러 변동금리채권 기준금리)에 72bp를 가산하였고 고정금리채는 연 0.839%이다. 이는 최초 제시한 금리 대비 8bp 낮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최근 국내기관 최초로 호주 내 채권/CD 통합 발행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이번 딜을 추진했으며, 호주 및 아시아 기관 투자자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첫 발행을 마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캥거루채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우리은행의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견조한 재무성과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투자자들을 유치했다"며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조달시장을 개척하는 등 투자자 저변 확대와 안정적인 외화 조달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6 14:01: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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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국책은행, 대기업 위주 대출 급증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10년간 대기업·중소기업 대출 내역/민병덕 의원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대출이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최근 10년간 국책은행과 민간은행의 대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이 대기업을 상대로 한 대출은 크게 늘린 반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은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기업은행의 대기업 대출 증가율은 무려 294.3%인데 반해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은 82.3%이다. 같은 기간 산업은행도 대기업 대출이 162.9% 증가했지만 중소기업 대출은 65.5% 증가했다. 시중은행인 국민·신한·우리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국민은행의 경우 대기업 대출은 56.1% 증가율을 보인 반면 중소기업 대출은 66.3% 증가율을 보였다. 신한은행의 대기업대출 증가율은 15%, 중소기업대출 증가율은 77.8%였다. 우리은행도 대기업 대출 증가율이 4.7%인반면 중소기업대출 증가율은 39.4%에 달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역시 시중은행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의 작년 소상공인 대출 실적은 1553억으로, 시중은행 3곳의 소상공인 대출 평균치인 53조 2,300억의 0.3%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10년전 실적인 3365억원보다 오히려 53.8% 감소한 수준이다. 기업은행의 10년간 소상공인 대출 증가액은 22조4000억원으로 국민은행 38조 7000억, 신한은행 26조 8000억, 우리은행 23조 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증가율 역시 이들 시중은행보다 낮았다. 민병덕 의원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민간은행보다 관심을 덜 갖고 있다"라며 "중소·소상공인분들께 국책은행이 나서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6 14: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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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소아암 어린이 재활치료비'지원

협약식 후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이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나눔재단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소아암을 진단받는 1400여 명의 어린이 중 치료를 통해 80% 정도가 완치가 된다. 다만 성장과 발달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에 치료를 받은 어린이들은 일상생활 적응을 위한 재활치료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지원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부도 함께 이뤄져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금과 함께 전달된다. 협약과 함께 전달되는 성금은 소아암 어린이의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호르몬 치료 ▲보장구와 의료보조기구 구입 ▲흉터성형 및 치아재건 등의 재활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질병과 용기있게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잘 이겨내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라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한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많은 꿈을 이루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6 13:14: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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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화상상담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방문한 고객이 화상상담서비스를 통해 본점 자산관리전문위원들과 자산관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방이나 농촌지역에서 'WM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면상담 수준의 밀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제 울릉도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전모씨는 여유자금을 어떻게 운용할까 고민하던 중 주거래은행인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를 방문했다. 울릉군지부 자산관리 담당직원은 고객과 1차 상담을 마친 후 농협은행 본점의 'NH All100 자문센터'로 자산관리 화상상담을 신청했고, 곧이어 화상으로 본점의 자산관리전문위원(금융, 세무)들의 얼굴이 비춰지며, 고객과의 자산관리 상담을 실시간으로 이어나갔다. 상담을 마친 고객은 "울릉도에서 이 정도의 세밀한 자산관리상담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용인 WM사업부장은 "농협은행의 최대 장점인 넓은 점포망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들까지 다양한 금융니즈를 만족시키고, 앞으로도 고객지향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6 10:49: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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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문화살롱,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대중음악사' 진행

지난 14일 JB문화공간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진행하는 한국대중음악사 강의를 진행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JB문화공간은 지난 14일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진행하는 '한국대중음악사' 강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진모 강사는 한국의 대중가요를 '트로트와 스텐더드 팝', '포크와 로큰롤' 등 시대와 장르별로 구분해 각 장르의 특징과 대표 아티스트를 소개했다. 한국대중음악사의 굵직한 결정적인 순간과 시대를 관통해 사랑받은 가수와 밴드들이 그의 해박한 지식을 담은 입담과 직접 부르는 노래를 통해 청중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임진모 강사는 음악평론가, 팝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TBS 교통방송 '임진모의 마이웨이'등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팝 리얼리즘 팝 아티스트', '시대를 빛낸 정상의 앨범' 등의 책을 발간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에서 대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성제환 JB문화공간 대표는 "'한걸음 더 깊이 있는 문화예술'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회원제 아카데미 JB문화살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도민들에게 보다 깊은 문화예술 강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우리이웃에게 작은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5 16:08:2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