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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올해 제품 기술 차별화로 경쟁력 유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성공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제품기술 차별화를 통해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11일 경기도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제 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경영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28조3839억원, 영업이익 1조6256억원을 달성했으며,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생산라인의 효율적인 운영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UHD TV 및 고해상도 모바일의 비중을 늘려 전년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년에 이어 이번에도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이번 LG디스플레이 주주총회는 라운드 테이블에서 주주들에게 자유로운 발언권을 제공하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주총회 종료 후에는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쇼룸 투어 및 간담회를 열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6-03-11 11:43:5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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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화학, GM의 '올해의 오버드라이브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와 LG화학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부품 기술과 품질로 미국 GM이 선정한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11일 LG전자와 LG화학에 따르면 GM은 10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디트로이트의 '코보센터(Cobo Center)'에서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행사를 열었다. 이날 LG전자와 LG화학은 '올해의 오버드라이브상(Overdrive Award)'을 공동 수상했다. GM의 구매, 엔지니어링, 품질, 제조, 물류 분야의 글로벌 팀들은 매년 전세계 협력사를 평가한다. 기술의 혁신성, 품질 우수성 등을 고려해 GM의 사업성과에 크게 기여한 회사를 선정해 2013년부터 올해의 오버드라이브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LG전자와 LG화학은 올해 선정된 오버드라이브상 수상기업 중 유일한 아시아기업이다. LG전자와 LG화학의 수상은 GM의 차세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개발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GM은 LG의 '혁신적(Innovative)'인 자동차부품 기술력과 '협력적(Cooperative)'인 파트너십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합리적 가격의 차세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의 상용화를 위해 GM과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며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공 사례를 지속 만들어 미래 자동차의 핵심부품 개발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1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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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는 혁신과 장신정신으로 만들었다" 삼성의 자신감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혁신이 무엇인가 고민했다. 갤럭시 S7는 바로 그 혁신을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제품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10일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갤럭시 S7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 S7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고 사장은 "갤럭시S7과 엣지는 스마트폰 이상 가치를 주는 스마트폰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함께 만들었지만, 이번처럼 치열하고 뜨겁게 고민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소비자가 원하는 혁신을 고민하고 구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고 사장은 갤럭시S7의 디자인과 편리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매일 사용하면서 물이나 먼지에 강한 방수방진, 하루 이상 너끈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재미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마음껏 저장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낮이나 밤이나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히 잡아낼 수 있는 DSLR급 카메라 등 당연하지만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던 기능들을 담았다"고 말했다.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S7은 11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출고가는 갤럭시S7 32GB 83만6000원, 64GB 88만원이며 갤럭시S7 엣지 32GB 92만4000원, 64GB 96만8000원이다. 32GB은 블랙 오닉스·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64GB는 골드 플래티넘 하나다. 이번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S7은 누구나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DSLR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했다. 전후면 카메라 모두 F1.7조리개값의 렌즈가 탑재돼 저조도 상황에서도 또렷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 제품 화면 자체를 플래시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으로 셀피를 더욱 화사하게 찍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노라마 샷 촬영 시 피사체의 움직임까지 기록하는 '모션 파노라마',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랩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전체 구조뿐 아니라 USB 단자, 이어폰 잭 등의 개별 부품까지도 방수·방진을 적용해 별도의 커버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전작보다 더욱 부드러워진 곡선과 얇아진 베젤로 그립감을 높였다. 또한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적용해 최대 200G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갤럭시 S7 엣지는 3600mAh, 갤럭시 S7은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더욱 빨라진 유·무선 고속 충전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국내 출시에 맞춰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한창 강화한다. 삼성페이는 국내 주요 신용카드사·온라인 쇼핑몰·지급결제대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문인식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 우리은행에서만 가능했던 ATM(현금 자동입출금) 서비스는 신한은행·하나은행·IBK 기업은행·NH농협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16-03-10 14:00:3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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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TE·LTE-A 표준특허 5년 연속 1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LTE·LTE-A(4G) 표준특허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특허 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지난해까지 미국특허청에 출원된 단말기와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특허를 분석해 최근 발표했다. 그 결과, 특허 출원 글로벌 기업 중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특허는 해당 특허를 배제하고는 성능을 구현하기 힘든 기술을 통칭한다. 업계는 표준특허를 글로벌 출원할 때 여러 국가에 출원하는데 미국을 반드시 포함한다. 이번 미국특허청 출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LG전자는 LTE/LTE-A 표준특허 부문에서 세계 1위를 5년 연속 차지한 셈이다. LG전자는 5G 표준 부문에서도 선제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세계최초의 다중안테나(MIMO,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반 'FDR(Full Duplex Radio, 전이중 통신)' 기술을 연세대와 공동 개발해 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국제 IT/통신 컨퍼런스 '글로브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성능을 발휘한 FDR 기술을 시연했다. LG전자가 개발한 FDR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2배까지 향상시켜, 통신속도나 사용자를 2배 늘릴 수 있어 5G 표준으로 기대되고 있는 기술이다.

2016-03-10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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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세돌 9단 후원해 G5 전세계에 알린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의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을 공식 후원하며 전 세계에 'LG G5' 알리기에 나선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세돌 9단은 이번 바둑 대결에 G5 로고가 새겨진 의상과 'LG 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LG전자는 이세돌 9단의 셔츠 오른쪽 소매에 G5 로고를 노출한다. LG는 1996년부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인 'LG배 세계기왕전'을 후원해왔다. LG와 바둑의 오랜 인연이 인공지능과 대결을 펼치는 이세돌 9단 후원까지 이어진 셈이다. LG전자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맞붙는 세기의 대결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대국 생중계에 G5 광고를 노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 LG전자는 대국 생중계 화면 위에 노출되는 G5와 LG 프렌즈 가상광고를 통해 '스마트폰의 즐거운 변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LG전자는 대국 생중계 바로 앞뒤에 G5 소개 광고영상을 30초씩 노출해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대국은 바둑TV, 네이버, 공중파 등 국내 채널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LG전자는 2016년형 전략 스마트폰 G5를 'MWC 2016'에 앞서 공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G5는 세계최초로 디바이스를 결합한 '모듈 방식'을 채택했으며, MWC 2016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뽑은 '최고의 휴대폰 기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6-03-09 14:46: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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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클럽' 본격 운영…갤럭시S7 사면 1년뒤 새폰 교체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클럽'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 클럽이란 애플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유사한 제도로, 최신 스마트폰을 1년 동안 빌려쓰고 반납하면 신제품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갤럭시 클럽 가입 시 소비자는 갤럭시 S7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고 1년 이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남아있는 잔여 할부금 부담 없이 최신 갤럭시 S 또는 노트 시리즈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서비스 센터 방문 시 우선 접수 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 액정 수리 비용 50% 할인(총2회), 스마트폰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클리닝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클럽은 갤럭시 S7 출시일인 오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S7 엣지 또는 갤럭시S7을 구입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제품 구매 비용과 가입비는 모두 삼성카드 24개월 할부로 운영된다. 또 갤럭시 클럽 가입 고객이 '삼성 페이'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부에 이용한 삼성카드를 삼성 페이에 등록하고 통신 요금 납부를 자동 이체하면 삼성 페이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7700원까지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클럽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2016-03-09 11:00:0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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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시그니처'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9~12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상하이 가전 박람회(AWE)'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상하이 가전 박람회는 63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약 768㎡ 규모의 전시관에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포함해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 2월 'MWC 2016'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LG G5'도 전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혁신 제품 및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또 올레드 TV 26대로 만든 대형 올레드 월을 전시관 입구에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9일 저녁 상해 샹그릴라 호텔에서 주요 중국 거래선을 초청해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도 개최한다. 쑤닝(蘇寧), 궈메이(國美), 찡둥(京東), 티몰(天猫) 등 중국 내 주요 가전 유통 거래선 250여 명이 참석해 이혜웅 중국법인장 등 LG전자 임직원들과 올해 전략 제품 및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비상'을 주제로 파트너사과 '함께 하는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LG 시그니처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게임 이벤트, 피날레 합창 등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LG전자 중국법인장 이혜웅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전 기술력과 중국 생활상을 고려한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 제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9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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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가성비 높인 '2016년형 에어컨'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동부대우전자가 정확한 온도감지기능으로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는 2016년 에어컨 신제품을 9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기 본체뿐 아니라 리모컨 내부에 온도센서를 채용, 실내온도 데이터를 10분 주기로 송수신해 준다. 본체 주변이 아닌 사용자 주변 온도로 실내온도를 조절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어컨 본연의 기능인 냉방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벽걸이 에어컨 바람이 상·하·좌·우 4면에서 입체냉방이 가능한 '4D 맥스 오토스윙' 기능을 적용, 기존 상·하로만 풍향조절이 가능했던 벽걸이 에어컨과 달리 사각지대 없는 냉방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환경에 따라 냉방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면서 비효율적인 전력소모를 제어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고밀도 세척필터를 장착, 먼지와 미세입자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필터교환 없이 필터의 먼지를 물세척 해주는 것만으로도 청정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청정 건조기능으로 냉방을 마친 이후 30초간 팬을 저속 운전시켜 열 교환기에 남아 있는 수분을 말끔히 없애주면 건강한 냉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장마철에 '제습 운전' 모드를 사용하면 냉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습이 가능하다. 2016년 벽걸이형 에어컨 신제품의 가격은 40만~70만원대로, 동급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20% 이상 저렴하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올해 에어컨 시장에서는 실용성이 가장 큰 관심거리다. 동부대우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에어컨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3-09 09:49:53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