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앱코 스마트기기 대여·보관 '모바일타워'로 동남아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IT기기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막을 내린 '에듀테크 아시아 2015' 전시회에 참가해 '모바일타워' 신제품을 출품하고 동남아시아권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타워는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개별 충전하는 동시에 보관까지 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KIOSK) 형태로 운영되는 제품이다. 24시간 보관·대여가 가능하며 쉬운 터치스크린 조작을 통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에게는 이력관리와 사용현황의 SMS가 발송돼 관리가 편리하다. 최근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야구장, 축구장, 각종 경기장과 전시장, 박물관, 도서관 등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앞서 앱코는 지난 7~9월 리움 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된 태블릿PC를 안전하게 보관·충전하며 대여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태블릿타워를 운영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앱코의 손석우 전략사업부 이사는 "패드뱅크와 폰뱅크, 태블릿타워와 모바일타워 제품은 여러 대의 스마트디바이스 제품을 통합해서 혹은 개별적으로 보관하면서 충전하고, 대여, 반납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앱(App)이나 콘텐츠 동기화 및 관리가 가능한 상품으로 기업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여러 곳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23 11:10: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O2O에 대한 갈증 해소의 장 열린다 SCG 'O2O 컨퍼런스' 개최

소셜 컨설팅 그룹 SCG가 오는 26, 27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대치2문화센터와 대치4문화센터에서 O2O를 주제로 15번째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국내 O2O 시장은 약 15조원으로 추산되며 2년 이내에 300조원 규모의 전체 오프라인 상거래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카카오는 '카카오택시'로 대변되는 O2O 서비스를 중심으로 금융과 쇼핑,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실물경제와 연관된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O2O 사업의 일환으로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광장에 홈쇼핑 제품과 방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을 열었다. 국내 단일 회사 중 가장 많은 O2O 서비스를 제공 중인 SK플래닛은 자사 O2O 서비스들간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11번가는 SK플래닛의 시럽 오더를 통해 11번가에 입점해 있는 매장으로 고객들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옐로O2O, 씨온, 얍(Yap), KTis와 같은 기업들이 O2O 시장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SCG는 현재 O2O 서비스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온·오프라인 정보통신기술(ICT) 및 모바일 기반의 O2O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홈쇼핑 패러다임의 변화(옴니채널)'을 주제로 하는 롯데홈쇼핑 정윤상 팀장의 강연을 첫 시작으로 ▲ 11번가 전광일 팀장이 '온·오프라인 커머스 물류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 카카오 윤영준 셀장은 'O2O의 시작,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 KTis 김용운 부장은 '통신 ICT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의 O2O 사례: 관광산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 얍(Yap)부사장이 '비콘 플랫폼 기반 O2O마케팅 전략 및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며, ▲ SK플래닛 권순종 매니저는 'Proximity를 활용한 O2O 서비스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 옐로O2O L-컨설팅 부문 김현모 부대표는 'O2O의 성공전략 : Fishball system'을 주제로 발표한다. 씨온 안병익 대표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 O2O의 사회적 영향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가방법은 홈페이지(www.o2oconferen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18 17:17:02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고급차 라인업 강화…제네시스·N라인 쌍끌이

현대차, 고급차 라인업 강화 '제네시스' 'N' '아이오닉' 출시 준비…"질적성장 노린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론칭과 고성능 브랜드 라인 'N' 등 브랜드 고급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가 2008년 첫 수출을 시작한 대형 세단 제네시스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는 제네시스의 판매 상승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1세대(BH) 모델과 2세대(DH)는 2008년 출시 이래 올해 10월까지 내수 20만2756대, 수출 19만825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0만1015대가 판매됐다. 올해 제네시스가 해외에서 월평균 3500대 가량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중 수출 20만대 고지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제네시스는 국산 대형차로는 처음으로 국내 누적판매 20만대를 넘은 차종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200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7년만에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각각 20만대를 넘어서는 '20만-20만대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세대별로는 1세대 모델(BH)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내수 13만4651대, 수출 12만9147대 등 총 26만3798대가 판매됐다. 2세대 모델(DH)은 201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내수 6만8105대, 수출 6만9112대 등 총 13만7217대가 팔렸다. 특히 2세대 모델은 1세대에 비해 판매 대수가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국내보다 해외에 더 많이 팔렸다. 현대차는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로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전세계 고급차 시장은 올해부터 연평균 4%씩 수요가 증가해 2019년에는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의 신흥국 성장률은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는 다음달 제네시스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을 국내에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여기에 벤츠의 'AMG', BMW 'M'과 같은 고성능 브랜드 라인인 'N'을, 친환경차는 '아이오닉'으로 구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015년 12월 G90(국내명 EQ900, 신형 에쿠스) 출시를 시작으로 2016년 하반기 G80(기존 제네시스 개선모델), 그리고 2017년에 G70(D급 신차종)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2020년까지는 SUV 2종, 스포츠쿠페 1종을 출시해 총 6종의 고급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고성능라인 N을 통해 질적성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양산차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영업이익이 10% 감소하는 등 최근 3년간 20%의 이익감소를 마무리하고, 2016년 판매증가와 환율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판매부진을 겪었던 중국 시장에서도 정부의 수요진작 정책과 북경현대의 가격인하·신차투입·증설 등에 힘입어 판매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11-17 03:28: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