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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기술의 잭팟'…씨넷 등 외신 호평 이어져

LG전자 올레드(OLED) TV의 압도적인 화질에 대해 유력 정보기술(IT)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영국 최고 권위 AV 전문매체 '왓 하이파이(What Hi-Fi)'는 최근 발간한 5월호에서 울트라 올레드 TV(55EG960V)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TV"라고 극찬하며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빛샘이 없는 완벽한 블랙 뿐 아니라 선명함, 밝기, 생동감 등을 올레드 TV의 장점으로 꼽으며 "기술의 잭팟(Tech jackpot!)"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왓 하이파이'는 울트라 올레드 TV의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면과 얇은 두께는 스크린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우아한 디자인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TV 운영체제인 웹OS 2.0은 실행화면이 직관적이고 속도는 한층 더 빨라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유력 IT 매체 '씨넷'은 55인치형 올레드 TV(55EC9300)에 대해 "화질을 꼼꼼히 따지는 사용자라면 올레드 TV가 유일한 희망"이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최고의 화질임을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면서 "해상도나 스크린 모양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명암비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화질"이라고 소개했다. 영국 유력 리뷰 매체 T3는 "최고의 화질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 올레드 TV보다 더 나은 HD TV는 없을 것"이라며 "놀라운 명암비를 단 10초만 본다면 정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17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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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기대감 갈수록 높아져…사전 체험단 경쟁률 1000:1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4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LG전자는 지난 8일부터 시작한 G4 사전체험단 모집행사 응모자 수가 1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을 집까지 직접 배송하는 신개념 체험행사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체험단은 최종 150명을 모집하므로, 경쟁률이 이미 1000 대 1을 넘어선 상태다. G4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은 각종 검색포털 검색어 순위에서도 드러났다. G4는 행사 시작일 8일 오후 6시를 넘어서면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각종 검색포털에서 10위권에 머물렀고 약 3시간 동안 1위도 차지한 바 있다. 응모자들은 응모사이트(www.trylgg4.co.kr/web)에 댓글을 달면서, 약 한달 간 G4의 카메라·디자인·화질·UX(사용자경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는 데 큰 매력을 느끼고 있음을 표현했다. LG전자는 체험단 모집을 17일 자정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남은 하루 동안 누적 응모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중국, 인도, 영국, 일본, 독일,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캐나다, 터키, 프랑스, 홍콩 등 총 15개국에서 약 4천명의 체험단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자신감을 갖고 준비한 G4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출시 전 업계 최대 규모의 사전 체험단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체험단이 전하는 생생한 체험기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G4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4-17 09:1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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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매출 30%가량 차지 '애플' 거래선 바꾸나?

LG이노텍 매출 30%가량 차지 애플 거래선 바꾸나? LG이노텍 매출 30%가량 차지 '애플' 거래선 바꾸나? 2012년부터 꾸준히 흑자를 이끌어 내고 있는 LG이노텍이 올 하반기 최대 고객인 애플이 거래선을 다변화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최대 고객사인 애플이 지난 15일 소형카메라 전문기업 '링스 컴퓨테이셔널 이미징'를 인수함에 따라 애플에 카메라모듈 납품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담보받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에 800만 화소 손떨림보정(OIS)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면서 급성장 중이다. LG이노텍 전체 매출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30%가량이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LG주요계열사에 대한 매출의존도 30.7%와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LG이노텍이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기술력과 부품 물량을 원활하게 공급한다는 점에서 애플도 당장 거래를 끊을 수 없다. 그러나 애플이 차기 아이폰 모델에 링스 기술을 활용해 배경화면을 자동으로 없애주거나 3차원(3D)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차세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LG이노텍은도 다양한 거래선을 확보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1년 설립된 링스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용 소형 카메라 전문개발사로 링스 카메라는 동시에 여러 이미지를 읽을 수 있도록 센서가 탑재돼 있다. 사진을 3D 이미지로 자동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를 응용하면 인물사진에서 배경화면만 없애 스튜디오 사진처럼 바꾸거나 정확한 안면 인식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7∼12월) 공개가 유력한 '아이폰7'부터 이러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IT업계 관계자는 "LG이노텍은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통해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고 있다"며 "다만 애플과 관계에 이상징후가 발생한다면 어느정도 타격은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최준영 연구원은 "애플이 링스를 인수한 것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LG이노텍의 매출 하락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다"면서도 "링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나 제품 생산 규모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다"고 말했다.

2015-04-17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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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이어 화웨이 일체형 스마트폰 공개…절전 기술 적용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S6 시리즈 등 일체형 스마트폰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화웨이도 메탈소재를 적용한 일체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시장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화웨이는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P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화웨이 'P8'과 화웨이 'P8 맥스'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P8이 디자인과 기술력, 활용성과 혁신적 저조도 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일체형 알루미늄 몸체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린 듯한 블라스팅 효과가 메탈 질감을 한층 부각시켰다. 실버, 골드, 블랙,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화웨이 자체 칩셋인 기린 930 64비트 옥타코어 칩셋을 탑재, 유사한 배터리 수명을 가진 스마트폰 대비 약 20%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함께 공개한 P8 맥스는 P8(5.2인치)보다 약간 큰 6.8인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16대 9 비율의 화면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화웨이만의 절전 기술과 전력 소모 감소 기술을 적용했다. 4360㎃h 대형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15시간까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대표는 "P8의 목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스마트폰이 되는 것"이라며 "특히 카메라와 네트워크 연결성 측면에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5-04-16 15:0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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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안전성 높인 가스레인지 공개…냄비 온도 높으면 가스 차단 기능까지

LG전자가 온도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2015년형 가스레인지'를 출시했다. LG전자는 2015년형 가스레인지 고급형 2종(HB633AA, HB623AA)과 일반형 3종(HB622AA, HB622AB, HB622AC)을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급형은 3중 펄 코팅 상판을 사용하고 일반형은 2중 코팅 상판을 이용한다. 2015년형 LG가스레인지는 각 오른쪽 화구에 불꽃의 크기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 불꽃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조리 중 의도치 않게 불이 꺼져 다시 켜는 불편함을 없앴다. 온도 감지 센서와 화력 자동 제어 프로그램을 접목해 자동 소화 발생이 쉬운 음식물을 조리할 경우에도 안정적인 불꽃을 제공한다. 또 조리 중 음식물이 넘치더라도 가스레인지 바닥으로 세거나 내부로 스며들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는 실링 버너가 적용돼 국물이 넘치더라도 가스레인지 바닥으로 세지 않아 오작동을 방지한다. 용기의 바닥온도가 280℃ 이상 과열시 알람이 울리며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기능도 들어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조작부를 15도 눕혀, 화력조절부분 조작시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 스테인리스 마감처리를 착용해 요리 도중 국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 2015년형 LG전자 가스레인지는 디자인 먼저 201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핀업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다. 주방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LG전자의 2015년형 가스레인지는 고급형 3구는 41만9000원, 2구는 32만9000원, 중·저가형은 최저 21만4000~27만9000원에 판매된다.

2015-04-16 13:0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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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 전략 세계 소비자 주목…'셰프컬렉션 냉장고' 누적판매 2만대 돌파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이 출시 1년만에 총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 3월 시판하기 시작한 셰프컬렉션 냉장고가 출시 한달에 1000대, 100일에 5000대 누적 판매량 달성에 이어 1년 만에 2만대를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셰프컬렉션은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개발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완성했다. 셰프들은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을 식탁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셰프컬렉션'은 셰프들의 주문을 반영해 미세 정온 기술을 적용했다.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모드' ▲냉장실과 냉동실 각각의 컴프레서로 온도를 정밀 제어해주는 '듀얼 컴프레서'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하는 '트리플 독립 냉각' ▲냉장실 내벽의 메탈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온도 편차를 줄이기 위한 기술을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제품 높이를 7㎝ 낮춘 '셰프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 결과 판매량이 전년 3월 대비 2.5배 상승했다. 셰프컬렉션은 용량에 따라 549만~72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생각하는 삼성 '셰프컬렉션'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아 이같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셰프컬렉션'은 제품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성능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5-04-16 11:33: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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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아트슬림으로 중국 대륙 공략

LG디스플레이, 아트슬림으로 중국 대륙 공략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무게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인 '아트슬림' 제품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고객사, 유통업체와 시상협회 등 주요 기관 및 협회 인사 130여명을 초청해 '아트슬림 프로모션'행사를 갖고 아트슬림의 중국 TV시장 공략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디스플레이의 아트슬림 패널을 채택해 신제품 출시를 공식화한 LG전자 및 스카이워스, 창홍, 콩카 외에 하이센스와 하이얼 등 중국 주요 가전업체가 대부분 참석했다. 지난 CES 2015에 LG디스플레이가 처음 선보인 아트슬림은 UHD해상도의 55인치와 65인치 제품 두께가 완제품 기준으로 7.5㎜와 8.2㎜를 구현했다. LG디스플레이가 외부 리서치회사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미국, 독일의 총 6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TV구매시 고려 요소 중 디자인 중요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의 경우, 화질 다음으로 디자인 요소를 중요시하며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AVC에 따르면, 세계 최대 TV시장인 중국은 2017년에 4535만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슬림TV는 연평균 165%의 성장률로 전체 중국 TV시장의 15.4%인 700만대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슬림TV는 올해 100만대에서 내년에는 380만대로 커브드 LCD TV시장규모를 추월해 2017년에는 500만대의 커브드 LCD TV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유럽 및 일본 고객사를 통해 현재 10개 수준인 아트슬림을 채용한 고객사 제품 라인업이 연말까지 2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용기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 부사장은 "아트슬림은 그 동안 LG디스플레이가 축적한 모든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집결해 만든 제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슬림 & 라이트 디자인을 구현했다"며 "아트슬림의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미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줄 것이며 이러한 소비자 편익은 고객사와 유통업체에게도 더욱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5-04-16 11:21:4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