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시장 선도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5형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최고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기존 울트라HD TV의 화질을 뛰어넘는 ‘슈퍼 울트라HD TV’로는 프리미엄 시장 자체를 확대시켜 나가는 ‘듀얼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권봉석 본부장은 “압도적인 화질로 고객들이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올레드 TV 라인업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 선도 LG전자는 지난해 5종이었던 올레드 TV 모델 수를 올해 2배 이상인 10여 종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힐 계획이다. 이 같은 자신감은 고화질, 고해상도 콘텐츠가 점차 많아지면서 현존하는 TV 가운데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올레드 TV가 최고의 프리미엄으로 인정받고 있어서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들을 ABCD로 정리해 설명했다. ABCD란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이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불빛이 새어 나오는 현상이 없어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고, 기존 LCD TV와 달리 화면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올레드 TV는 현존하는 TV 가운데 가장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아트 슬림(Art Slim)디자인은 제품 두께가 5mm대로 거실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다. 이 같은 올레드의 장점과 울트라HD 해상도를 결합한 울트라 올레드 TV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TV분야의 ‘최고 제품상(Best TV Product)’을 수상하며 LG 올레드 기술은 세계 최고의 화질 기술로 인정받았다. □ 울트라HD 이상의 화질 구현한 ‘슈퍼 울트라HD TV’ 출시 LG전자는 화질 혁신을 이룬 새로운 울트라HD TV 시리즈 ‘슈퍼 울트라HD TV’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 시리즈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을 높였고 새로운 화질 엔진을 장착해 명암비도 크게 향상시켰다. LG전자는 올해 79/65/55/49/43형 등 ‘슈퍼 울트라HD TV’ 11개 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슈퍼 울트라HD TV’ 라인업은 전체 LCD 기반 울트라HD TV 가운데 25%에 달한다. ‘U클리어+ 엔진’은 컨텐츠의 특성에 맞춰 밝기, 색감, 해상도를 최적화시켜 보여준다. HD나 풀HD 해상도의 컨텐츠도 6단계에 걸쳐 자연스럽고 선명한 울트라HD급 화질로 높여 준다. 새롭게 탑재된 ‘UDR(Ultra Dynamic Range)’ 기술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한다. 각각의 밝기를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얼굴을 검정색으로 위장한 군인이 어두운 밤에 움직이는 장면에서도 시청자는 군인 얼굴의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다. 고화질에 걸맞게 사운드도 차별화됐다. ‘슈퍼 울트라HD TV’는 고음을 처리해 주는 트위터 스피커를 장착했고,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회사인 하만카돈과 제휴해 풍성하고 깊은 음질을 선사한다. 특히 UF9500시리즈는 공연 무대인 ‘오디토리움’을 닮은 스탠드가 TV 소리를 시청자 방향으로 모아주기 때문에 현장감 있는 음질을 전달한다. 얇고 세련된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는 LCD 기반의 울트라HD TV 중에서도 돋보인다. LCD기반의 울트라HD TV인데도 제품의 두께가 8.5mm(55UF9500 모델 기준)로 얇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격조 높은 거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화면 테두리도 4.7mm에 불과해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TV의 전면부와 후면부가 연결돼 있는 듯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 ‘웹OS 2.0’으로 스마트TV 시장 주도권 강화 LG전자는 올해 스마트TV 플랫폼 ‘웹OS 2.0’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소비자 사용패턴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한 층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기능들을 ‘웹OS 2.0’에 적용했다. 사용자가 ‘채널 즐겨찾기(My Channels)’ 기능을 활용해 채널을 저장해 놓으면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홈화면에서 바로 채널을 바꿀 수 있다. 매직 리모컨으로 화면 오른쪽을 가리키면 자동으로 화면에 전체 채널목록, 추천채널, 녹화영상 등의 컨텐츠를 맞춤형으로 보여준다. 또 ‘웹OS 2.0’에는 사용자들이 스마트 TV와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동해 콘텐츠를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외부입력’과 ‘설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바로가기 버튼도 추가됐다. LG전자는 한층 강화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속도도 높였다. 홈 화면 로딩시간을 최대 60% 이상 줄였고, 앱을 전환하는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홈 화면에서 ‘유튜브’가 실행되는 시간은 약 70%가량 짧아졌다.

2015-02-25 13:25:2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G플렉스2'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올 상반기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2'를 3월 미국 스프린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G 플렉스2는 CES 2015에서 '리뷰드닷컴(Reviewed.com)'을 비롯한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다수의 상을 받아 10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후에도 수 많은 해외 유력 매체들이 잇단 호평을 내놓고 있어 글로벌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브스는 "G 플렉스2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며, 경쟁제품을 압도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벤치마킹 도구들을 사용해 살펴본 결과 G 플렉스2는 현재 시장에 있는 모든 휴대폰들을 압도할 정도로 빠르다"고 극찬했다. 또 BBC는 "셀프 힐링 기술은 제품의 후면에 난 스크래치를 보다 빠르게 복구 할 수 있도록 개선됐고 OLED 화면은 부주의로 인한 충격에도 잘 견딜 수 있게 한층 더 강화됐다"고 소개했다. G 플렉스2는 5.5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했고 셀프 힐링(Self-Healing) 후면 커버와 LG전자만의 화학처리 공법을 더한 '듀라 글라스(Dura-Glas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 '제스처 뷰', '글랜스 뷰' 등 UX(사용자경험)도 한층 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전작을 뛰어 넘는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G 플렉스2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전작도 해외에서 평가가 좋았던 만큼 그 이상의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15-02-25 11:06: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올해 올레드 TV 대중화…10배 이상 판매 목표"

LG전자가 올해 중국·일본 기업과 손잡고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대중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수량 기준 전년보다 10배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2015년형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레드 TV는 지금까지 LG전자가 단독으로 시장을 끌어왔으나 일본·중국 업체들을 선별해 올레드 얼라이언스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업체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올레드 TV 대중화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로 풀이된다. LG전자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올레드TV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올레드TV는 백라이트 없이도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활용한 올레드 패널을 사용해 LCD에 비해 얇으면서도 뛰어난 색재현율과 완벽한 곡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패널 수율과 가격 문제 때문에 보급 확산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올레드TV의 전세계 판매량이 100만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부사장은 "올레드의 기술적 장점 중 하나는 LCD 패널에 비해 수율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올해 TV 교체 수요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레드 TV를 수량 기준으로 전년보다 10배 이상 판매하고 내년을 위해 판매 역량 기반을 확보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하고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권 부사장은 2015년형 올레드TV 제품에 대해 "TV 크기 면에서 55인치에서 77인치까지 중대형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고 가격 역시 UHD TV의 1.4배 수준으로 맞췄다"며 "해상도는 FHD에 이어 UHD까지 가능한 풀라인업 체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5종이었던 모델 수를 올해 1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에 대해서는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 등 ABCD로 정리해 설명했다. LG전자는 2,3월 중 세계 주요 시장에서 이날 공개한 제품 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도 혁신적인 기술이 추가된 올레드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을 높였고 새로운 화질 엔진을 장착해 명암비도 크게 향상시킨 '슈퍼 울트라HD TV' 제품군도 처음 소개됐다. 이 라인업은 '와이드컬러개멋(WCG·Wide Color Gamut)' 기술을 적용한 TV와 퀀텀닷 필름을 덧댄 TV로 나뉜다. 두 형태의 제품은 기존 LCD TV보다 20~30% 정도 색재현율이 개선됐으며 소비자가 인식할 때 동일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LG전자는 여러 프리미엄 제품군 중에서도 올레드 TV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권 부사장은 "퀀텀닷은 LCD를 기반으로 하는 개선된 기술로 봐야 하며 올레드는 이와 차원이 다른 기술"이라며 "올해 처음 출시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어느 정도 파괴력을 지닐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놨다.

2015-02-24 18:39:14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등 최신 갤럭시 구매시 동물 배터리팩 증정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등 최신 갤럭시 제품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S 아카데미 20주년을 맞아 갤럭시 최신 제품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동물 배터리팩을 증정하는 'Hi 갤럭시! Hi 배.프!'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갤럭시노트4 S-LTE,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A7, 갤럭시 A5, 갤럭시 탭S 광대역 LTE-A를 구매하고 개통한 후 S 아카데미 온라인 사이트에 등록하는 소비자 전원에게 멸종위기 동물 외장 배터리팩(8400㎃h)을 제공한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8400㎃h 배터리팩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배터리의 약 3배에 이르는 용량으로 어디든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멸종위기 동물 외장 배터리팩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한 대표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캐릭터로 만들어 제작됐다. 캐릭터는 국내 디자인 브랜드 성실화랑과 '멸종위기동물 그래픽아카이브'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디자인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배터리팩을 통해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물과 교감하며 소비자들의 일상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2-24 11:45: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글로벌 TV 시장서 승승장구…중국 제품 시큰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하이엔드급 TV가 득세하는 유럽 시장에서 한국산 TV의 매출 점유율이 60%를 넘어섰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2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4년 유럽 평판 TV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은 삼성 39.7%, LG 22.7%로 한국 업체가 1, 2위를 휩쓸면서 점유율 62.4%를 나타냈다. 이어 3∼5위는 소니 9.2%, AOC/TP 비전 6.6%, 파나소닉 4.9% 순이었다. 유럽 시장에서 10위권에 든 중국 업체는 8위 TCL(1.5%)이 유일하다. 전통의 명가 소니는 2013년 6.2%에서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려 10%대 회복을 눈앞에 뒀다. 전체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점유율 합계가 45.9%인데 비해 유럽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16.5%포인트나 더 높았다. 북미 시장에서도 유럽 시장보다는 못하지만 한국 업체들의 강세가 여전했다. 지난해 삼성이 35.4%, LG가 13.9%를 점해 양사 합계가 50%에 육박했다. 북미에서는 현지 업체인 비지오가 삼성에 이어 15.4%의 점유율로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소니 7.0%, 후나이 5.3% 순이었다. 반면 막강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중국 업체는 하이센스(1.7%)만 9위에 이름을 올렸을 뿐 톱 10에 포진한 다른 업체는 없었다. 세계 시장에서는 4위 하이센스(5.5%), 5위 TCL(4.6%), 6위 스카이워스(4.1%), 10위 창홍(2.9%) 등 중국의 4개 업체가 10위 안에 들었다.

2015-02-24 10:21: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