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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초읽기…패션지 대거 초청

애플의 아이폰6 공개를 앞두고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애플은 한국시간 10일 오전 2시(현지시간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아이폰6 등을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 아이폰6는 기존 아이폰과 달리 크기는 더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보인다. 화면 크기의 경우 4.7∼5.5인치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7인치 제품은 연내 출시될 가능성이 크지만 5.5인치 제품은 내년으로 출시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앞면의 액정 강화유리는 기존의 고릴라글라스보다 경도가 높은 사파이어글라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애플은 이날 새 아이폰 외에도 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 아이워치도 함께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애플 행사에 초청받은 매체가 종합 언론사를 포함해 IT 분야를 다루는 언론사와 패션지가 각각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애플이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를 패션 아이템으로 보고 패션지들을 불렀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행사 장소인 플린트 센터가 스티브 잡스가 오리지널 맥을 발표했고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열었던 역사적인 장소라는 점도 이런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아이워치가 이날 공개되더라도 실제 시판은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09-09 07:40:5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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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엔 '슈퍼 인조이' 아이템과 함께 즐거움도 두배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은 가운데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강력한 흡입력으로 알아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줘 주부들의 청소 해방을 일으켜줄 로봇청소기부터 가족들과 맛있는 커피 타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커피머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기 등 슈퍼 인조이 아이템이 인기다. ◆바쁜 명절, 주부 청소해방의 꿈을 이뤄줄 '삼성 파워봇'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친척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인만큼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음식 준비에 손님맞이 후 뒷정리에 주부들은 늘 정신이 없이 바쁘다. 이럴 땐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에 청소를 맡기고 여유롭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삼성 파워봇은 기존 청소기와 차원이 다른 강력한 흡입력으로 청소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와이드 빅 브러시'를 채용해 한번에 넓은 면적을 청소할 수 있고 구석의 먼지까지 흡입해 더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청소가 가능한 '포인트 클리닝' 기능을 갖춰 명절 음식 준비 또는 손님맞이로 지저분해진 부분만 지정해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스마트한 이동성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집안 곳곳 청소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의자 다리는 물론 뭉친 전선과 같은 가늘고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해 회피하는 '풀뷰 센서'와 청소공간을 꼼꼼하게 분석해 파악해주는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집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구석구석 청소해 준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필립스 더파드 식스 커피머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즐거운 대화시간, 맛있는 커피가 있다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 필립스의 '더파드 식스' 커피 머신은 로스팅한 커피를 분쇄해 일정규격의 펄프 소재 포장재에 밀봉한 파드커피를 넣어 커피를 추출하는 커피 머신이다. 핸드드립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풍부하게 살린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60초 안에 두 잔의 커피를 동시에 추출할 수 있어 가족은 물론 명절에 집에 방문하는 손님들 대접할 때도 유용하다. 또 '더파드 식스' 커피머신에 사용되는 파드에는 국내 커피 전문가 큐그레이더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6가지 원두를 넣어 개인의 취향이나 분위기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가정용 콘솔게임기 닌텐도 위(wii)' 모처럼 한데 모인 가족과 함께 연령, 성별 상관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닌텐도가 새로 발매한 위(Wii) 본체 세트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마리오 게임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가 동봉돼 있다. Wii 본체 세트에 동봉된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코스에서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어 인원 수만큼의 Wii 리모컨이 있으면 가족과 함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좀 더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Wii 본체세트와 함께 발매하는 소프트웨어 라인업 '닌텐도 셀렉트(Nintendo Selects)'를 주목해보자. 닌텐도 셀렉트는 닌텐도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Wii 게임을 선별해 추천하는 소프트웨어 라인업으로 '마리오 카트 Wii',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마리오 파워 사커' 등 3가지 게임으로 구성됐다. ◆장시간 운전과 명절 음식 준비로 피로한 가족들 피로해소 돕는 핸드 안마기 '로보틱 케어 매직핸즈' 귀경길 장시간 운전에, 갖가지 음식 준비로 인한 육체적인 피로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힘들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안마기를 활용해 보자. 로보틱케어의 매직핸즈 안마기는 2가지 기능을 하나의 안마기로 통일해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다.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안마기 핸들이 완전히 분리되는 특별한 구조를 갖췄다. 핸들을 분리하면 작고 가벼운 안마기 헤드만 남기 때문에 스트랩에 손을 끼워 세심하고 정교하게 신체부위에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신체부위별로 선택해 마사지가 가능한 4가지 마사지 봉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두드림봉, 지압봉, 집중마사지봉, 두피마사지봉을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손이 닿지 않는 부위를 마사지 할 때는 인체공학적 그립을 제공하는 전용핸들을 끼워서 모든 신체부위를 마사지 할 수 있으며 조용한 고성능 모터를 장착해 강력하지만 조용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2014-09-08 10:05:1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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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 '올 투게더' 가전으로 즐긴다

민족 대명절 추석 '올 투게더' 가전으로 즐긴다 올해도 어김없이 민족 대명절 추석이 찾아왔다. 추석은 일가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민족 대명절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가족애를 돈독히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과거에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하나가 됐지만, 첨단 문명이 발달하며 최신 IT가전을 활용해 온가족이 거실에 둘러앉아 영화도 보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모습이 평범한 명절의 풍경이 됐다. 올 추석 역시, 온 가족을 거실로 불러모을 '올 투게더' 가전이 인기다. '올 투게더' 가전만 있다면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도 서먹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리 가족 거실로 모아주는 삼성 커브드 UHD TV TV는 명절에 가족을 거실로 모아주는 대표 가전이다. 온 가족이 거실에 둘러 앉아 추석 특선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은 매년 명절 만날 수 있는 모습니다.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는 이번 추석 명절에 우리 가족을 하나로 만들어 줄 대표 '올 투게더' 가전이다. 안구의 모양과 닮은 커브드 화면은 TV를 시청할 때 오는 눈의 피로를 덜어줘 장시간 영화를 관람해도 눈의 피로를 상대적으로 낮춰줄 뿐 아니라, 화면이 나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줘 뛰어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또 '90일간의 가족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형 스마트 TV를 구매한 고객들은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90일간의 가족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리모컨에 '무료영화 보여줘'라고 말하면 '와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동경가족' 등의 가족 영화 1편을 매주 삼성 스마트 TV로 즐길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는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 스마트 TV에서 제공하는 전국민의 윷놀이 '모 아니면 도' 게임 앱을 통해 민속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전국민의 윷놀이 '모 아니면 도'는 삼성 스마트 TV에서 제공되는 게임으로 리모컨만으로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게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위 추석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도 인기다. 한국닌텐도는 새로운 위 본체 세트를 정식 발매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본체 세트는 전용 소프트웨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위'가 동봉됐다. '슈퍼마리오'는 추억의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추석에 일가친척들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위'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닌텐도는 새로운 본체 세트 발매와 함께 닌텐도가 추천하는 소프트웨어 라인업 '닌텐도 셀렉트'를 공개했다. '닌텐도 셀렉트'는 '마리오 카트 위''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마리오 파워 사커' 등 3가지 게임으로 구성됐다. ◆추석의 추억을 담아주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 거실에 모여 앉은 가족과 가족애를 돈독히 해줄 수 있는 셀카를 남겨보자.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만 있다면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등 명절이 지나면 만나기 쉽지 않은 친척들과의 신나는 추억을 재미있게 남길 수 있다.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 미니는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로 아메리카노 한잔 보다 가벼운 무게(158g)와 동전지갑보다 얇은 슬림함(22.5mm)으로 간편하게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위로 180도 올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플립온 터치 스크린과 손을 쓰지 않고도 윙크만 하면 촬영이 가능한 윙크샷 등 재미난 기능들이 가득해 자연스러운 미소를 셀카로 담아낼 수 있다. 콤팩트한 초박형 사이즈이면서 2050만 화소의 고화질 촬영과 9mm 광각 렌즈로 단체 셀카촬영이 손쉽다.

2014-09-08 09:00:4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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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4' 글로벌 기업간 '협업' 대세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는 서로 이질적으로 보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동 간판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음반 공동작업처럼 IT·전자업계에서도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서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 대해 힘을 합치고 있는 것이다. LG전자는 가전제품과 메신저로 연동되는 홈챗 서비스의 업그레이드판을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 IFA에서 공개된 LG전자의 홈챗 서비스에는 올해 초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 랩스의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탑재됐다. LG전자의 하드웨어와 네스트 랩스의 스마트홈 아이디어가 결합한 모델이다. 애플의 전통적 우군이던 나이키는 삼성전자의 여섯번째 웨어러블 기기 '기어S'에 '플러스러닝앱'을 제공했다. 나이키가 웨어러블 기기보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하면서 삼성과 손을 잡은 것이다. 독일 전자업체 지멘스는 기계·중공업 분야의 보쉬와 힘을 합쳐 BSH라는 브랜드를 결성했다. 스마트홈 서비스 커넥티드 홈이 BSH 브랜드의 첫 작품이다. 콘텐츠적인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초고화질(UHD)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미국 비디오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와 합작한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유럽시장에도 론칭했다. 또 미슐랭 3스타 셰프들과 협업한 셰프컬렉션에 이어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손을 잡고 전시장에 UHD 커브드 TV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도 선보였다. LG전자는 오스트리아 주얼리 기업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이 박힌 올레드 TV를 공개하며 디자인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2014-09-07 21:54:4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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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윤부근 사장, IFC서 밀레 전시장 찾아

독일 가전업체 밀레 전시장을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윤부근 대표가 찾았다. 윤 대표 주변으로 취재진이 몰렸다. 밀레는 에두아르드 사일러 기술총괄 사장이 나서 윤 대표 일행의 안내를 맡았다. 밀레는 경영진이 5명인데, 2명은 오너이고 나머지 3명이 경영·기술·재무를 각각 맡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일러 사장이 윤 대표에게 "어떤 제품에 관심이 있느냐"고 묻자 "워싱머신(세탁기)"이라는 답이 나왔다. 사일러 사장은 세탁기 문을 쾅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열고 닫으며 "20년은 끄떡없다"고 자랑했다. 전력이 얼마나 절감되고 스마트홈 서비스로 다른 가전기기와 어떻게 연동되는지도 설명했다. 유럽시장에 크리스털 블루 세탁기를 출시해 밀레와 경쟁하는 윤 대표는 "밀레는 이노베이터이고, 삼성도 이노베이터"라고 말한 뒤 부스를 떠났다. 윤 대표는 "밀레 세탁기의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면서 "예전에는 투박하고 약간 뻑뻑하게 돌아갔는데 지금은 놉(동작부의 다이얼)이 매우 소프트하게 돌아간다.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TV 부문인 HE사업본부를 이끄는 하현회 사장은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커브드 UHD TV 등 경쟁제품을 면밀히 관찰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필립스 부스를 찾았다. LG전자의 '세탁기 박사' 조성진 사장은 6일 밀레 부스에서 세탁기를 살펴볼 예정이다.

2014-09-06 12:53: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