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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버터제습기, 테크니컬 캐릭터 '안심곰' 마케팅 눈길

삼성전자가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주요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중인 테크니컬 캐릭터 '안심곰'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안심곰은 제습기의 기본적인 특성과 연계해 습도가 적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 테크니컬 캐릭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 버스 쉘터를 활용해 삼성 인버터제습기 광고를 진행 중이다. 이번 광고는 디지털 인버터 기술로 전기요금과 소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주요 성능을 안심곰을 활용해 친근하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남대로 '신논현역' 정류장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통한 제습 전과 후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형태의 터치스크린 광고를 게재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영상은 방안에 가득찬 습기로 힘들어하는 보라색 안심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때 소비자가 화면의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터치하면 제습기가 가동돼 습기가 제거된 쾌적한 방에서 본연의 녹색으로 돌아와 좋아하는 안심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냄은 물론, 제품의 주요 성능을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고의 제작 과정과 소비자들이 직접 인터랙티브 영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긴 메이킹 필름은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4월부터 안심곰을 활용해 제작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된 TV 광고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5월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광고 속에 등장하는 '안심곰 습도 알리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앞선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귀여운 안심곰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안심곰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12 10:27:0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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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력한 카메라 성능 탑재 스마트폰 '갤럭시 줌2' 출시

삼성전자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줌2'를 13일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줌2'는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싱가포르 '레드 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선보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갤럭시K 줌'의 국내 모델이다. 갤럭시 줌2는 곡면으로 이뤄진 배면 형태와 두께 20.2mm의 인체공학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특히 광학 10배 줌으로 먼 곳에 있는 피사체를 고화질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통해 주로 일상적인 스냅샷을 찍는다면, 갤럭시 줌2는 멀리 있는 사물까지 또렷하게 담아낼 수 있다. 갤럭시 줌2는 2070만 화소의 이면 조사형(BSI) CMOS 센서를 장착해 강력한 촬영 성능을 자랑하며, 빛이 부족한 공간에서나 야경 촬영 시에도 선명한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OIS)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과 줌 촬영, 비디오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이 깨끗하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LED 플래시에 비해 광량이 풍부해 보다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논 플래시'도 지원한다. 이밖에 ▲사용자가 촬용하고자 하는 상황에 따라 조리개, 셔터스피드, 노출 등 적합한 설정값을 추천해주는 '프로 서제스트(Pro Suggest)' ▲사용자가 셀프 카메라 촬영 시 얼굴이 위치할 영역을 선택하고 선택 영역에 얼굴이 인식되면 자동 촬영되는 '셀프샷 알람' ▲자동 노출과 자동 초점을 맞출 수 있는 'AE(자동노출)·AF(자동초점) 개별 설정' ▲초점 대상을 설정하면 대상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으로 초점이 맞춰지는 '추적 AF' 등 다양한 카메라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줌2는 121.9mm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킷캣 4.4 플랫폼에 헥사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243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쉬머 화이트, 차콜 블랙, 일렉트릭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69만30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줌2는 더욱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일상 속의 인상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더 없이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12 09:47:0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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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 출시…"프리미엄 가전 1위 시동"

삼성전자가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에서 혁신적인 생활가전을 통한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안하는 '삼성 리빙 아틀리에' 행사를 열고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력 언론사와 주요 거래선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전문적인 프리미엄 키친 가전 라인업 출시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뉴욕에서 '삼성 하우스'를 열고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미셸 트로와그로 등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클럽 드 셰프'를 발족하고 최상의 전문 주방가전을 통해 세계인들의 '쿠킹'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고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클럽 드 셰프' 1주년의 결실인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업 '셰프 컬렉션'은 ▲정온기술을 통한 식재료 궁극의 신선함을 제공하는 냉장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조리 경험을 제공하는 오븐·전자레인지 ▲150년만에 물 분사 방식을 바꿔 강력한 세척력을 갖춘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셰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전시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매장 전시 방식인 '센터스테이지'를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생생한 제품 체험을 선사하고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스테이지'는 85인치 초고화질(U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첨단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가 공간의 제약없이 많은 제품의 외관과 내부 디자인 등을 초고화질의 실물 크기로 살펴보고 가상의 설치 환경까지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매장 혁신 프로젝트다. 매장의 공간 제약으로 일부 제품만 진열되거나 전시 제품 교체에 소요되는 제반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 기존 가전업계의 매장 관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센터스테이지'를 연내에 미국 4대 가전 유통(베스트바이, 홈디포, 로우즈, 시어즈)을 포함해 유럽 등 선진시장에 선보이고 향후 단계별로 신흥국까지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최고의 프렌치 전문 셰프로 손꼽히는 미슐랭 3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를 새로운 '클럽 드 셰프' 멤버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다니엘 블뤼'는 프랑스 셰프로 1982년 뉴욕에 진출해 큰 명성을 얻었고 1993년 오픈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다니엘(Daniel)'을 비롯해 바(Bar), 카페 등의 사업을 확장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특히 2006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받았고 요리계의 아카데미상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수차례 수상해 미국에서 영향력이 크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셰프 컬렉션', 세계인들과의 경험 공유에 기반한 다양한 '소비자 열정 포인트 마케팅', 센터스테이지를 통한 매장 중심의 '유통 혁신'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2 09:27:01 이재영 기자
"49인치 UHDTV 적정가격은 151만~200만원"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49인치 초고화질(UHD)TV의 적정 가격은 151만~200만원선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발표한 'UHD 방송 인지도와 이용의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인터넷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업체의 49인치 UHD TV 적정 가격에 대해 39.7%가 151만~200만원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101만~150만원이 29.3%, 201만~250만원이 19.0% 순으로 조사됐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49인치 UHD TV를 290만원에 출시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달 50인치 UHD TV를 249만원에 내놨다. 이들은 UHD 방송을 시청한 후 66.7%가 구입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TV를 교체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8.8%에 불과했다. 이처럼 UHD 방송에 대한 높은 의향에도 불구하고 UHD 방송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응답자 중 전체의 59.5%가 UHD TV의 가격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뒤를 이어 이어 무료 또는 저렴한 UHD 방송 이용료, 풍부한 콘텐츠, 적극적인 홍보 순으로 나타났다. KCA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UHD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 지불해야 할 고비용은 서비스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UHD 방송을 접해 본 이들은 UHD TV로의 교체의향이 높은 만큼 소비자 체험 인지도 확산 등에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6-11 15:02: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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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켓포토 국내 판매 50만대 돌파

LG전자 초소형 모바일 프린터 포켓포토가 국내 누적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2년 9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후 매월 약 2만5000대 꼴로 팔려 나간 셈. 이 같은 성과는 포켓포토의 여심 잡기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즐겨 찍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체험 행사, 공모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또 가족, 친구, 연인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스티커 인화지를 출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포켓포토를 활용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LG전자는 포켓포토 국내판매 50만대 돌파를 기념해 이번 주말부터 한 달간 '즉석카메라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즉석카메라 보상판매' 이벤트는 사용하던 즉석카메라를 가져오면 '2014년형 포켓포토' 구매 시 특별 할인을 통해 11만9000원(정가 14만9000원)에 구매 가능한 이벤트다. 아울러 스티커 인화지 10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2014년형 포켓포토'는 2cm의 두께로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슬림해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을 더욱 강화해 완전 충전 시 30매까지 인화 가능하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 상무는 "포켓포토 국내 판매 50만대 돌파는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결과"라며 "모바일 프린터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6-1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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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로 창의 문화 확산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인 '모자이크(MOSAIC)'를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모바이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을 활성화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아이디어가 창조적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명칭도 다양한 임직원들이 모여 큰 의미를 만든다는 뜻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선정했다. 모자이크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코너 ▲업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고 사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코너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임직원들간의 온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는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모자이크에 등록된 아이디어는 임직원들의 평가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삼성전자의 'C-Lab(Creative Lab)' 제도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중 하나는 책임급 연구원이 제안한 '인간과 음악을 더 가깝게 만드는 신개념 악기 제작' 프로젝트다. 이 연구원은 현악기를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조금 더 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모자이크'에서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센서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계되는 디지털 악기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삼성전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임직원 대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연말에 실시하는 사내 시상식에서도 '창조부문'을 신설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 적극적으로 창의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인사 가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모자이크'를 해외 임직원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모자이크'는 일 평균 4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접속했고, 3000여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앞으로의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용처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모자이크는 임직원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다함께 발전시켜나는 창의 활동의 장"이라며 "삼성전자만의 창의 문화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들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6-11 09:22:45 이재영 기자
미래부, 전파분야 유망 중소기업 16곳 선정…시제품 제작비용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전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우수 제품 개발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파관련 분야 16개 기업을 선정해 총 6억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도에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전파산업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으나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파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난달 1~23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4100만원의 제작비용을 지원받아 사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파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업용 무선랜(Wi-Fi) 공유기(이노넷)' 등 전파 기반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다수 선정됐으며, 생활밀착형 전파기기 및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웨어러블 관련 제품도 꼽혔다. 조규조 전파정책국장은 "전파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핵심자원으로 전파자원을 생활 곳곳에 융합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창조경제 실현에도 매우 필요한 부분"이라며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이 다양한 전파활용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이 제품화의 장벽을 넘어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11 06: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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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여름에 휘센 제습기 필요하지 않나요

LG전자가 2014년형 휘센 제습기 신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캠페인 ‘LG 휘센 제습기 광고 도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디지털 캠페인의 영상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콘셉트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로 개그맨이 광고기획사를 설립, 그 첫 업무로 LG 휘센 제습기의 광고 제작에 도전한다는 색다른 콘셉트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영상 속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COKO AD라는 광고기획사 대표로 등장하고, 개그콘서트 김준호 사단(COKO Entertainment)의 멤버인 ‘안 생겨요’의 유민상, ‘황해’의 정찬민, ‘깐죽거리 잔혹사’의 조윤호 등이 직원으로 등장, 휘센 제습기 광고를 위한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또한 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LG 휘센 제습기의 국내 생산 컴프레서를 중심으로 이동성(이지 핸들, 이지 휠), 저소음, 원핸드 워터케이스 등 다양한 기능들을 자신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접목시켜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3편의 광고는 심장이식수술이 진행되는 응급실을 배경으로 제습기의 심장 휘센 제습기 컴프레서의 우수함을 강조한 ‘심장’편, 영화 ‘친구’를 패러디해 휘센 에어컨과 제습기의 1등 DNA를 강조한 ‘1등 DNA’편, 개그콘서트 코너인 깐죽거리 잔혹사 콘셉트를 기본으로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하여 휘센 제습기의 국내 생산 컴프레서를 강조한 ‘세계제패’편이다. 또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네티즌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터렉티브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을 통해 김준호 사단의 휘센 제습기 광고를 감상하고, 그 중 가장 기발하고 재미있는 실시간 투표를 할 수 있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휘센 제습기 디지털 캠페인 공식 사이트(http://whisen-dehumidifier.co.kr)에서 가능하며,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습기, 공기청정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LG 휘센 제습기의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맨과 함께 진행되었다”며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세 편의 온라인 광고를 통해 LG 휘센 제습기와 친근해지는 소비자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모델명: LD-159DQV)는 국내산 LG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지난해 제품 대비 제습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이는 한편,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구현한다.

2014-06-10 14:58: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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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라질서 '갤럭시11 월드투어' 행사 개최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갤럭시 11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카푸와 데니우손 등 현지 스포츠 인사를 비롯해 언론,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등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갤럭시 11'과 외계인의 축구 대결이 담긴 새로운 영상인 '갤럭시 11:더 매치'가 처음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갤럭시 11:더 매치' 영상은 축구 대결과 함께 갤럭시S5, 삼성 기어2, 기어 핏 등 삼성전자 최신 제품의 모습이 어우러졌다. 영상 속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또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S5의 카메라, 방수·방진, S헬스 등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기어2, 기어 핏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S5와 기어 시리즈를 통한 새로운 축구 경험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11'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갤럭시 11 모바일 게임 '더 매치: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 참가자들의 국가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국에 유소년 축구 지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갤럭시 11 관련 영상과 최신 정보는 캠페인 사이트와 삼성 모바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6-10 10:06: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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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3', QHD가 오히려 발목 잡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출시 5일만에 판매량 10만대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발열, 반응속도, 배터리 문제 등을 지적하며 개선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 G3는 QHD(2560X1449)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고해상도 화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HD(1280X720)의 4배, 풀HD(1920X1080)의 2배에 이르는 해상도를 구현해 더 작고 더 많은 픽셀로 세밀하게 표현한다. 외신들은 G3에 대해 "인간의 눈으로 풀HD와 QHD 화질을 구별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화질은 정말 아름답다"고 호평했다. 카메라 또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으로 흐릿하거나 움직이는 환경에서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선 호평을 받고 있는 QHD가 오히려 G3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한다. QHD 패널 채택으로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디스플레이나 AP가 소모하는 전력이 많아 발열 현상이 심화된다는 주장이다. 한 G3 스마트폰 이용자는 "G3를 사용하다보면 발열 문제로 인해 '휴대폰 온도가 높아 밝기를 제한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많이 보게 된다"며 "해상도가 높아지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발열 문제로 인해 성능이 저하될 우려 역시 제기됐다. 발열로 AP 성능과 안정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것. 배터리 문제 역시 지적된다. QHD 디스플레이가 소모하는 배터리가 만만치 않다는 것. 물론 LG전자가 해상도가 높아지면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3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하고 전력 소모가 적을 경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저전압 기술을 적용했지만 G3 이용자들은 '배터리 소모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며 불만족스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앱에서는 QHD로 인해 해상도가 높아지며 호환성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다. 실제로 인기 모바일 게임 '애니팡2'의 경우 한때 해상도 호환성 문제로 인해 화면크기가 작아지면서 터치 영역도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은 해상도 업데이트가 마무리돼 게임을 즐기기에 문제가 없지만 첫 QHD에 대응하기란 앱 개발사 역시 쉽지만은 않음을 보여준다. 일각에선 G3의 경우 개인용 보안 솔루션인 '맥아피(McAfee Security)'와의 호환성이 좋지 않아 이를 비활성화하면 한결 반응속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업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G3에서 활성화 돼 있는 맥아피를 비활성시켰더니 반응속도나 발열 문제가 다소 해결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다만 보안 측면에선 다소 약해질 수 있는 만큼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06-10 07:3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