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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3상 착수.. 중국 임상 연구자회의 개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국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시험에 돌입해 28일 중국 상해 풀만 스카이웨이 호텔에서 임상 연구자 회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2022년 중국 시장에 '나보타'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연구자 회의는 중국 임상 총괄 책임자인 이청봉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 교수 등 임상 연구진과 병원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중국 임상 3상 진행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나보타 제품 및 임상시험 경험 소개,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의 미간주름 평가 및 시술법 등 제품과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시험 착수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중등증에서 중증까지의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에 임상시험을 통해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대조약과 효과를 비교해 비열등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다. 임상시험은 중국 내 성형 분야로 유명한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을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이 교수는 "2020년은 메디컬 뷰티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많은 이들이 새로운 제품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회의는 임상시험의 시작을 의미하며, 나보타가 중국에서 성공한 수입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은 대상 환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면 시장 침투율이 2%대로 낮고, 정식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이 2개 밖에 없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가장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나보타와 같은 고품질이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공식허가를 받아 시장에 공급되면 중국의 잠재 환자들도 더 쉽고 안전하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1 11:33: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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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 정답 정정으로 15명 추가 합격

서울시는 2017년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정답이 정정됨에 따라 15명이 추가로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12월 실시된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한국사 5번 문제 정답이 법원 판결로 뒤늦게 '정답 없음' 처리된 데 따른 결과다. 추가 합격자 중 13명은 필기 후 면접시험에서 합격권인 '보통' 등급까지 받았으나 필기시험 성적순에 따라 불합격 처리된 이들이었다. 면접 등급이 같으면 필기시험 점수에 따라 합격자를 가리는데 잘못된 정답으로 불이익을 보게 된 경우였다. 나머지 2명은 정답 정정으로 필기시험 점수가 합격선을 넘어 추가 임용 기회를 얻은 21명 중 면접을 통과한 응시생들이다. 시는 이날 '2019년도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80명과 추가 합격자 15명 등 총 39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3회 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52.7:1이었다. 합격자 수는 7급 282명, 9급 85명, 연구사 13명 등 380명으로 애초 예정했던 선발인원 363명보다 17명 늘었다. 동점자와 양성평등 합격제도로 인해 합격자가 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부터 서울시와 다른 시·도 시험이 같은 날에 치러지면서 3회 시험 합격자 중 서울지역 응시자 비율이 57.4%로 전년보다 14.1%포인트 증가했다. 합격자 중 여성은 44.5%였다. 연령대는 20대가 52.6%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은 공업연구(기계) 연구사 53세, 최연소는 일반기계(고졸) 9급 18세였다. 시는 2020년 총 3회의 공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1회 시험은 서울시 단독으로 3월에 시행하고 2·3회 시험은 타 시·도와 필기시험 일자를 통일해 6월과 10월에 실시할 방침이다. 자세한 임용시험 일정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준형 서울시 인재채용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직적합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모집했다"며 "서울시정을 이끌어 나갈 진취적인 공직자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1:23: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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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동영제’ 론칭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동영제(동국제약 영양 제작소)'를 신규 론칭한다. 동영제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들을 엄선해 한국 소비자 건강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로개선 멀티비타민, 피부건강 항산화 멀티비타민, 기억력 개선 멀티비타민 등이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마데카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처럼, '동영제'도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제품들은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는 48개 '동영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들 매장에서는 다이어트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과 보스웰리아, 리프리놀 등을 원료로 사용한 관절건강제품, 크릴오일1000 등 다양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동영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1월 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1월 3일부터 27일까지는 명절 프로모션으로 설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2019-12-31 11:21: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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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58가지 꿀팁 미리 알면 이득"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가 경자년 새해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은 총 4개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의 반값인 600원이다. 청년수당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정책도 바뀐다. 또 서울시민 누구나 자연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으면 최대 10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내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제도, 정책을 소개하는 '2020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펴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월부터 서울도심 주요지점을 잇는 '녹색순환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 도심외부순환, 도심내부순환, 남산순환, 남산연계 노선 등 총 4개 노선이다. 운임은 일반 시내버스의 절반인 600원이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을 저리로 융자해주고 대출금의 이자 일부도 지원해준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의 기준소득을 부부합산소득 8000만원 이하에서 9700만원 이하(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50% 이하)로 완화한다. 이자지원 금리는 대출금의 최대 3.0% 이내로 확대하고 이자지원 기간도 최장 10년까지로 늘린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6개월을 지원하는 청년수당 프로그램 대상 인원은 3만명으로 늘어난다.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재활용품 수거 정책도 바뀐다. 7월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상가는 목요일에 폐비닐만 배출해야 한다. 새해부터는 시민안전보험도 적용된다.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은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서 최대 1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사고 당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전거길도 확대된다. 내년 하반기에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까지 양방향 각 5.5km 구간 청계천로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긴다. 동작구에는 여성스타트업 창업기관인 '스페이스 살림'이 9월 개관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10월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연다.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1월 15일부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나 '내 손안에 서울' 포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종이책은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 25개 구청,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사상 유례없는 40조원의 확대재정을 통해 민생을 돌보고 사람과 미래에 투자하겠다는 서울시의 강한 의지가 58개 정책에 담겨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31 10:56:56 김현정 기자
12월31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기업 10곳 중 7곳은 유연근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시 여건 등의 문제로 인해 실제 도입한 기업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수익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속기관 장에게 겸직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또 인터넷 개인방송을 할 때 품위유지, 비밀누설 금지 등 공무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의무를 지켜야 하고, 담당 직무수행에도 지장이 없어야 개인방송이 허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서울형 혁신학교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미참여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에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관악창업센터'가 들어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국무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상황 등을 고려해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애초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위원들과 비공개 만찬을 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지려 했다"며 "그러나 국회 상황 등을 생각해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여야가 30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격돌했다. 격돌한 쟁점은 추 후보자의 1억원 도서출판비 지출 문제다. 앞서 추 후보자는 지난 2004년 국회의원 3선에 실패한 후 임기 종료 전 후원금으로 도서출판비 1억원을 썼다고 신고한 바다. 그러나 당시 출판사 대표는 책을 출판하지 않고 1억원을 돌려줬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A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해 "(북한이 도발을 할 경우에는) 미국이 매우 실망할 것이고, 그 실망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대북 응징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커진 한진가가 일단 공동 사과문을 내면서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30일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공동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가 웅진그룹을 떠나 게임회사 넷마블 품에 안기게 됐다.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최종 인수를 위한 계약금 10%를 30일 치르면서다. 미뤄지는 듯 했던 웅진코웨이 매각 작업이 사실상 연내 마무리되면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과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중기부의 전신인 중소기업청을 포함해 중기부와 노조가 맺은 최초의 협약이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진행 중인 행정부 교섭 가운데에 첫 타결 사례이기도 하다. ▲금융권에서 연말 인사와 함께 전방위적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몇년 전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해오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더해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이 새롭게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결산감사 과정에서 과거 오류를 발견했다면 바로 정정해야 한다. 단순 과실 오류에 대해서는 회계위반 조치가 아니라 계도로 끝난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경우 2019년 사업연도부터 처음 받게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에 아파트 분양 물량은 주택청약업무 이관 이슈로 분양일정이 대거 미뤄질 전망이다. ▲ 와인이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생존 전략으로 떠올랐다. 주류는 이커머스에서 판매할 수 없는 품목인데다 최근에는 집에서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 수요가 많아졌다. ▲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CDO에 차인혁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 내년 8월 부터 세포 및 유전자를 활용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허가를 지원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다.

2019-12-31 06:00: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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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현대판 앤디워홀 '도날드 로버트슨'과 손잡고 광고

롯데百, 현대판 앤디워홀 '도날드 로버트슨'과 손잡고 광고 백화점 광고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과거 고객에게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주로 연예인, 모델을 메인으로 내세웠지만, 최근에는 특정 연예인 이미지에 국한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 다양한 이미지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김혜수, 김희애 등 당대의 인기 스타와 광고를 촬영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방송인 이금희, 발레리나 강수진, 기부천사로 알려진 연예인 부부 션과 정혜영 등 따뜻함을 강조하는 이미지의 연예인을 활용했다. 2012년부터는 소녀시대, 현빈, 김수현, 박신혜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을 강조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예술성을 강조하며 유명한 작가와 손을 잡기 시작했다. 올해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크랙 앤 칼'을 비롯해 동화 같은 장면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 '크리스티나 마키바' 등 총 13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세일, 명절, 크리스마스, 롯데쇼핑 창립기념일 등의 행사 테마 별로 컨셉에 맞는 작가의 작품을 광고로 선보였다. 2020년 롯데백화점의 비주얼을 담당할 아티스트는 '현대판 앤디 워홀'이라고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도날드 로버트슨'으로, 단순하게 그은 과감한 선과 형태가 뚜렷하지 않은 윤곽의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카니예 웨스트, 칼 라거펠트, 비욘세 등 유명인을 그린 그림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의 대형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을 비롯해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nel)'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작가들을 활용했던 2019년과는 달리 이미지의 통일성을 살리기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도날드 로버트슨'의 작품만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은 신년 세일 포스터로, 겨울의 느낌을 살려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여성들이 쇼핑을 하러 가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행사와 관련된 이미지를 제작하는 작품 활동 이외에도, 올 한해 동안 본점, 잠실점 등 전국주요 점포에서 '도날드 로버트슨'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백화점 광고 모델은 시기 별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지의 통일성을 높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도날드 로버트슨'을 선정했다"며, "백화점의 다양한 광고와 전시회를 통해 작가의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고객분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5:5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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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야, 새해 달라지는 것은] 고교2·3학년 무상교육 확대… 연간 160만원 혜택

[교육분야, 2020년 달라지는 것은] 고교2·3학년 무상교육 확대, 초중등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 등 ▲고2까지 무상교육 =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에 도입된 고교 무상교육이 내년 1학기부터는 고2까지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학생 88만명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지원을 받아 연간 1인당 약 160만 원의 혜택을 받는다. ▲ 초중등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 = 올해까지 초중등학교 수행평가는 교과 수업 시간 중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내년 1학기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외에 학생이 수행한 결과물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는 과제형 수행평가가 금지된다. ▲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 학생들의 수업 선택권을 확대하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선도학교와 교과중점학교(교과특성화학고)가 900개교 내외로 크게 확대된다. 또 지역 학교간 연계와 교육청-지자체-지역대학 간 협력 등을 통한 고교교육 혁신을 위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가 지정·운영된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51개 마이스터고 1학년에 학점제 도입을 위한 교육과정 요소 등이 우선 적용된다. ▲디지털 교육 콘첸츠 확대 = 올해 초5~6 사회,과학, 영어, 중2 사회,과학,영어 등 총 28종의 디지털교과서가 개발돼 보급됐는데, 내년에는 중3 과학,영어 등 총 17종의 디지털교과서가 추가로 개발돼 보급된다. 또 디지털교과서와 SW교육을 위한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이 진행 초중학교 무선인프라 구축률이 100%로 확대된다. ▲ 고교 취업연계 장학금 확대 = 직업계고와 일반고 직업위탁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학생에게 지원하는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 지원된다. 또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일부 기업에만 월 40만원(최대2개월) 지원되던 기업현장교육 지원이 모든 기업에 실습기간 동안 월 평균 5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사이버대학 입학금도 단계적 폐지 = 2018년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와 사립대학 입학금 단계적 폐지에 이어 2020년부터 사이버대학교 입학금도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 = 올해 2.2%였던 학자금 대출금리가 내년에는 2.0%로 인하되고, 6%이었던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지연배상금률이 4.5% 수준으로 인하된다. 또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상환기준 소득도 2080만원에서 2174만원으로 인상돼 저소득 사회초년생 상환부담이 경감된다. ▲전문대생 대상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신설 = 취업역량 개발 노력이 우수한 전문대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학기당 200만원)를 지원하는 전문기술인재 장학금이 신설, 학기당 1000명, 연간 최대 2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2019-12-30 15:3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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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 준비 쿠팡하세요"

"2020 설 준비 쿠팡하세요" 쿠팡이 설을 앞두고 '2020 설' 테마관을 오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설 차례상 준비부터 선물까지 관련 모든 상품들을 ▲선물관 ▲준비관 ▲테마관 ▲여행관 ▲브랜드관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관'에서는 정육, 과일부터 가전,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설 선물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준비관'에서는 제수용품, 주방용품, 한복 등을, '여행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 상품을 비롯해 캐리어, 카메라 등 관련 용품들도 구성했다. 또, 고객 구매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특별 카테고리도 함께 선보인다. 자주 찾는 선물세트 이외에도 신선식품 새벽배송인 '로켓프레시'와 해외 직구인 '로켓직구' 상품 또한 별도 카테고리로 선물관 하단에 배치했다. '준비관' 하단에는 1인 가족 고객들을 위한 '나홀로 즐기는 명절' 테마관을 열어 조리가 간편한 음식부터 게임, 독서 등 힐링 관련 상품, 홈케어 상품들을 모았다. 다음달 24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더했다. 1월 5일까지 7일간 매일 '브랜드 일일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오늘(30일)은 애경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41% 할인한다. '퍼퓸 I-7호' '고갱에디션 2호' 등 선물세트 등을 일일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31일부터 투데이넛, 광천김, AHC, 예닮한복, 동원, 아모레퍼시픽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6일부터는 매일 오전 7시 에 만나볼 수 있는 일일 특가 상품 등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예년보다 이른 설에 연초부터 설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2020 설' 테마관을 오픈했다"며 "쿠팡에서는 신선식품을 포함해 일반 로켓배송 상품까지 필요한 상품을 오전 7시 전까지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으로 바쁜 설 준비도 빠르고 편리하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12-30 14:5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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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3200억원 투자

쿠팡, 대구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3200억원 투자 쿠팡이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최첨단 메가 물류센터를 마련한다. 지금까지 쿠팡이 건설한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쿠팡은 30일 오후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달성군 추경호 의원, 김범석 쿠팡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구지면 '대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쿠팡은 2015년 11월 대구시와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구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논의를 거쳐 2021년까지 축구장 46개 넓이(약 10만 평 규모)의 초대형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 Center)를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총 투자비용은 약 3200억 원에 이른다. 쿠팡 대구 물류센터는 로켓배송을 위한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 구축 계획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한다. 특히 대구 물류센터는 영남 전역 외에도 충청과 호남지역까지 커버할 수 있는 물류 거점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설비 가운데 하나다. 또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차세대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은 편리한 상품 관리, 배송 동선 최적화, 친환경 물류장비 활용 등을 통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며 효율을 높이고 있다. 대구 물류센터는 앞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대구지역에 2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게 되는 것은 물론 물류센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연관 산업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전국으로 확대되는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는 2000개가 넘는 대구지역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게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대구 및 영남권의 로켓배송 속도도 더욱 빨라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쿠팡의 최대 물류기지가 대구에 지어지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쿠팡과 대구시 협업의 시작일 뿐"이라면서, "앞으로 AI·로봇을 통한 물류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배송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산업자원부 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쿠팡 물류센터를 착공해 영남권은 물론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14:53: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