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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중기중앙회-소상공인연합회, '집회 자제해 달라' 호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는 14일 열리는 대규모 도심집회와 관련해 호소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13일 공동 호소문을 내고 "지속되는 내수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는 가운데 지난 여름 메르스 여파까지 겹쳐 300만 소상공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놓여 있다"며 "오는 14일 노동계 등이 주축이 돼 벌어지는 대규모 집회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소상공인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회로 인해 오늘의 고객을 놓쳐버린다면 내일의 생존조차 보장받기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이 바로 소상공인들이기 때문"이라며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 힘든 소상공인들은 사회 분열과 갈등으로 인한 내수침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바른 역사를 세우는 일은 중요하지만, 경제문제가 뒷전이 될 수는 없고,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위협돼선 안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줄폐업해 골목상권이 붕괴되고 국가경제가 살아낼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대규모 도심집회 자제를 부탁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며, 이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소상공인들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우리 300만 소상공인들도 경제의 풀뿌리로써 경제활력의 불씨가 점화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국민 편익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11-13 16:50:4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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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븐, 미국서 지속가능성 인증 최다 획득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프리미엄 오븐레인지 4종(LSSG3016ST, LSSE3026ST LSG4513ST, LSE4613ST)이 미국가전제조사협회로부터 '지속가능성 인증(Sustainability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가 올해 미국에서 인증 받은 오븐 제품은 모두 14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 미국가전제조사협회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지속가능성 인증'을 도입해 적용 제품을 지속 확대 하고 있다. 협회가 지정한 규격인증기관은 원자재 사용, 생산과 제조관리, 사용 중 에너지 소비량, 기술혁신, 사용 편의성, 폐기관리 등 모든 과정에 걸쳐 환경 영향을 조사하고 심의한 후 해당 요건을 만족한 제품에 한해 이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지정 규격인증기관인 캐나다규격협회를 통해 조리기기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LG 스튜디오' 가스 오븐레인지(모델명: LSSG3016ST)는 상단에 5구 가스레인지와 하단에 대용량 오븐을 결합한 프리미엄 조리기기다. LG전자는 이 제품 뒷면에서 나오는 고출력의 열을 팬을 이용해 오븐 내부에서 최적으로 순환시키는 '프로베이크 컨벡션(ProBake Convection™)'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음식이 타지 않고 구석구석 알맞게 조리해주고 요리시간을 약 20% 줄여준다. LG전자는 오븐 안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깔끔하게 닦아내는 '이지클린' 기능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다. LG전자 송승걸 키친패키지 사업부장은 "오븐 분야에서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여 미국 프리미엄 오븐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3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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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즈니스 모니터, 유럽 최고 권위 친환경 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의 2015년 비즈니스 모니터 전 모델이 글로벌 안전규격 기관인 스웨덴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로부터 'TCO Display 7.0'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IT 연례세미나에서 TCO Display 7.0 인증서를 받았다. TCO Display 7.0이란 스웨덴 전문 사무직 조합인 TCO가 운영하는 인증 규격으로 ▲전자파 ▲화질 ▲유해물질 ▲에너지 절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검증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게 부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환경 인증이다. 특히 이번 7.0 개정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분이 대폭 강화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ㆍ분쟁광물 제약에 대한 기준 유무ㆍ재활용 소재 사용 등의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삼성전자의 2015년 비즈니스 모니터('UD970' 제외)는 재활용 소재를 업계 최고 수준인 30% 이상 사용하고, 환경 호르몬과 유해물질이 없는 PVC-Free 재질을 사용했다. 또 인체 공학적 설계('SE200' 제외)를 통해 ▲높낮이 조절 기능 ▲화면 상하각도 조절의 틸트 기능 ▲좌우 회전 기능 ▲세로 조절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최적의 각도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특히 'SE450'과 'SE650' 모델은 모니터 전원을 끈 상태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거의 0W(와트)에 가깝게 줄이는 'Eco Power off' 기술 등 다양한 최신 친환경 기술까지 탑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TCO Display 7.0 획득으로 친환경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글로벌 B2B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1-13 08:57:19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