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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임직원 단체헌혈…메르스로 부족한 혈액 수급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섰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메르스 확산에 따라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에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11일과 12일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틀 동안 실시된 헌혈행사에서 지난해보다 많은 145명이 참여했다. 아시아나항공도 23일과 24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와 김포공항에서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등 그룹 계열사와 지방사업장에서도 내달 중순까지 헌혈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을 맺었다. 2006년도부터 신입사원 입사교육 프로그램에 단체헌혈을 포함해 실시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 증서 총1만4877장을 주요병원 어린이병동에 기증하고 있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어려운 환경에서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등에 쓰이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헌혈 전 철저한 검사와 문진, 소독을 통해 메르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으며 앞으로도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5 11:49:30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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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전국 최초로 보육기업 성과 발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전국 최초로 보육기업 성과 발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삼성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선일)가 함께 지원한 C-랩 1기 졸업예정 16개 스타트업들의 6개월간 성과를 최종 발표하는 쇼케이스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초로 보육기업의 성과를 선보였다. C-랩은 대구센터 주관으로 삼성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해외진출까지 창업·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와 제일모직 기술멘토의 1:1 멘토링과 삼성전자 상주 멘토 2명의 상시 멘토링, 삼성의 사내 임직원 대상 창의·혁신 프로그램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맞게 재구성한 창의캠프를 통해 기업가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특허·계약·세무·회계 등 기업운영 실무 교육 등을 지원했다. 또한 삼성과 대구시가 조성하는 C-펀드(향후 5년간 총 200억원 조성)를 통한 초기자금 투자와 피칭데이, 데모데이 등을 통한 다양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C-랩 1기 운영을 통해 쇼케이스에 참여한 16개 기업 모두 법인설립을 완료했으며 총 10억 6000억원의 투자가 진행됐다. C-랩 1기에는 월넛, 람다, 이대공, 에그핀 등 기업이 참여했다. 양일 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C-랩 1기 16개 기업의 성과 전시, 특별강연, 피칭,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고 이석준 미래부 1차관, 권은희 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사장, 지영조 삼성전자 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기념식이 열렸다. C-랩 1기 중 우수 업체에 대해서는 쇼케이스 이후 C-펀드를 통해 추가 2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지원하고, 5개 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경북대 테크노파크와 연계해 입주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C-랩 2기는 내달 2일 입주식을 진행해 1기와 마찬가지로 입주공간, 멘토링, 점누가 특강, 창의캠프,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C-랩 1기는 대구센터·삼성의 노력은 물론 정부·지자체 및 다른 지역 혁신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친돼 전국 혁신센터 공모전의 선구자이자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혁신센터는 보다 더 창업자들이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6-14 14:32:2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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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윈 신비전·성장전략 수립'위한 TF 발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와 삼성테크윈은 성남 판교 삼성테크윈 연구개발(R&D)지원센터에서 '테크윈 신비전·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지난 12일 발족했다. 14일 한화에 따르면 이날 발족식에는 신현우 한화 방산부문 부사장, 실사팀 임직원, 김철교 삼성테크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는 지난해 11월말 삼성테크윈 인수 결정 후 실사팀을 구성해 약 6개월 동안 실사, 임직원들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내달 초까지 실사 결과와 자체 중장기 전략을 접목해 통합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TF는 김상기 삼성테크윈 MS사업부장(전무)를 중심으로 사업부별 사업운영팀장 등 핵심 인력 20명과, 김창선 실사팀 기획모듈 사업담당부장(상무) 등 12명이 참여한다. 이로써 한화는 사업에 대한 통찰과 명확한 의사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TF팀원들에게 "한화에서 다시 시작하는 테크윈의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로 5500백여 명의 임직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일인 만큼,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 부사장(신임 테크윈 부사장 내정자)은 테크윈의 민수사업에 대한 한화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신 부사장은 테크윈의 CCTV사업이 향후 한화의 전자, 정보기술(IT) 사업의 성장 주축이 될 사업임을 확신했다. 향후 테크윈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영업력 증대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칩마운터 사업은 본질적인 SMT(자동으로 전자기기 조립을 실행하는 장치)역량에 집중해 산업용 정밀 제조설비 기술 역량 확대와 함께 한화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는 계획을 논했다. 에너지장비사업도 지금까지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인큐베이팅해 온 사업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흑자 전환을 단기 목표로 수주역량 강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매김 해 주기를 당부했다. 엔진부품 사업도 테크윈의 단순 부품생산을 넘어 모듈생산 단계로 진출해 항공시장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로 도약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단기간 내 민수 사업의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내실 강화에 주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술력과 영업력을 발전시켜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데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신 부사장은 테크윈의 방산사업에 대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한다"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신년사를 인용했다. 항공기엔진 사업은 현재까지 구축한 국내 엔진분야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며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수주를 요청했다. 방산장비사업 역시 기존 K9 자주포의 수출 확대 등 통해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져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테크윈은 이번 중장기TFT의 활동을 통해 이달말까지 중장기 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내달 새로운 통합 비전을 공표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화는 테크윈을 기계, 전자/IT, 방산 분야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전략이다.

2015-06-14 14:02: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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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미국 11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착공

OCI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기 위한 6번째 프로젝트로 1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기공식을 열었다. OCI의 미국 태양광발전 자회사인 OCI 솔라파워(대표이사 윤석환)는 텍사스주 페코스시에 위치한 485만m2(약 146만평) 부지에 1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Alamo 6'이라고 불리는 이 태양광발전소는 2012년 7월 OCI 솔라파워와 샌안토니오시 전력공급회사인 CPS 에너지가 맺은 4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 전력공급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다. 건설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이우현 OCI 사장은 " Alamo 6 착공은 OCI가 현지에 세운 Sun Action Trackers의 태양을 따라 전지판이 이동하는 양축 트래커와 Mission Solar Energy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공급받아서 건설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OCI와 CPS 에너지가 맺은 400MW 규모의 이 태양광발전 전력공급계약은 미국 지방정부의 태양광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대 규모이자 미국 내 역대 두 번째인 대형 프로젝트다. OCI는 2012년부터 5년간 5단계에 걸쳐 총 500만평(축구장 1600개)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2016년까지 완공해 샌안토니오시 7만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OCI 솔라파워는 OCI가 2011년 1월 미국에 설립한 태양광발전 회사다. CPS 에너지사의 태양광에너지 전력공급자 선정 경쟁에서 대거 참여했던 글로벌 컨소시엄을 제치고 2012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0612000090.jpg::C::480::}!]

2015-06-12 14:35:3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