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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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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또 국가품질 명장 배출…이번 11번째

현대제철은 19일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김병집(가스기술팀) 계장이 국가품질 명장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품질명장이란 10년 이상을 현장에서 근무하고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 가운데 장인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선발해 대통령이 직접 지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김병집 계장은 가스기사를 포함해 총 17종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업무와 관련해 265건의 활발한 제안활동을 벌이는 한편 각종 품질활동을 통해 업무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는 등 품질혁신 활동에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지난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던 손일만(B열연 압연부) 기장이 품질경영 성과 창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표창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병집 계장은 "업무를 보다 더 원활하게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제안을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작업의 효율화 등을 위한 활발한 제안활동을 계속해 품질을 혁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수상으로 총 11명의 국가품질 명장을 배출하게 됐다.

2014-11-20 11:42:59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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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다채로운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산자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민영진)는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6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에너지절약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T&G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피크시간대 조업 조정 등으로 의무감축률 대비 24%를 추가로 줄이는 등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에 동참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인근 공장의 잉여증기를 재활용해 연간 5억원이 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으며,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활용으로 신규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부터는 전국 4개 제조공장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38개의 과제를 실천하는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세계 최대 초슬림담배공장인 신탄진공장에는 에너지와 환경 전담조직인 '녹색경영부'도 최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KT&G는 전사적인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벌여 왔다. 지난해 열린 사내 '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2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사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고 한다. 올 여름에는 '쿨비즈(시원차림) 콘테스트'를 개최해 반바지 복장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이 회사 조종철 생산관리실장은 "KT&G의 전사적 에너지 절약은 단순히 비용절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친화적 경영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4-11-19 16:39:5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