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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위성 안테나 디자인 공모전' 개최

KT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상징인 안테나를 고객이 직접 디자인하는 '스카이라이프 위성 안테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작품 접수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며, 자격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스카이라이프의 기업 브랜드 가이드를 준수한 '규정 디자인'과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한 '자유 디자인' 등 2종이다. 분야별로 개별 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각각 최대 5작품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공모전 지원 희망자는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디자인 가이드'를 다운로드 받아 지원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antenna@skylife.co.kr)만 받으며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보인 대상 1인(1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3팀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의 경우 취업 지원 시 우대해주는 특전도 있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오랫동안 스카이라이프를 사랑해준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국민들의 아이디어로 스카이라이프의 안테나를 디자인해 고객이 주인이 되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5-21 13:15:3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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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가입자 900만명 돌파…출고가 인하 효과 '톡톡'

KT의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서비스 상용화 약 2년4개월만에 900만명을 돌파했다. KT는 경쟁사 대비 약 반년 늦은 2012년 1월 LTE 서비스를 위한 첫 전파를 쏘아 올린 뒤 지속적인 네트워크 품질 개선과 소비자 만족 극대화 노력을 앞세워 격차를 따라잡고 대한민국 LTE 서비스를 선도, 가입자 900만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KT는 불법 보조금 난립 등 혼란스러운 통신시장을 바로잡고 통신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앞장서 추진했던 단말기 출고가 인하 전략이 LTE 가입자 900만 돌파에 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KT는 지난달 고객 통신비 절감을 위해 갤럭시S4 미니, 옵티머스GK 등 2종의 전용 단말기 출고가를 인하한 데 힘입어 약 20여일 간의 단독영업 기간 중 총 25만 여건, 일 평균 1만 여건 이상의 번호이동 신규가입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장의 이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발판 삼아 KT는 20일부터 LG전자 G2, 옵티머스 G프로, 팬택 베가 아이언, 애플 아이폰5C 등 4종의 출고가를 인하하면서 총 11종의 단말을 경제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향후 갤럭시S4, 갤럭시S4 LTE-A, 갤럭시S4 줌, 갤럭시 그랜드 등에 대해서도 삼성전자와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T는 네트워크 품질 향상 및 요금, 혜택 등 고객 최우선 접점에서의 다양한 차별화 전략도 LTE 가입자 900만명 돌파에 일조했다고 내부적인 평가를 내렸다. 국내 최초로 1.8GHz 주파수에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서울, 수도권 및 지하철 전 구간, 모든 광역시까지 광대역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최대 광대역 LTE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점과 단말기 교체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스펀지 플랜', 핵심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해 51% 파격할인을 제공하는 '알짜팩' 및 멤버십 포인트 차감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무후무 멤버십' 등도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며 고객 유치에 한몫 했다는 평이다. 이밖에 경영 전반에 불어 닥친 위기 극복을 위해 '결기'의 각오를 전 조직에 전파하고 영업력 강화에 온 역량을 결집한 점도 LTE 900만 가입자 유치 성공을 이끌어낸 계기라고 평했다. 김재현 KT Sales본부장은 "주요 LTE폰 출고가 인하를 통해 고가폰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모든 고객에게 차별 없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KT만의 영업문화로 고객 만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5-21 13:15: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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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6.4 지방선거 10대 정책 어젠다' 방송

케이블방송 씨앤앰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10대 정책 어젠다'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지역채널 C&M ch1을 통해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전문가조사와 시민여론조사를 거쳐 선정한 서울시민이 원하는 정책, 이른바 '10대 매니페스토 어젠다'를 소개함으로써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공약을 평가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손병권 중앙대 교수, 조진만 덕성여대 교수 등 연구원들로 구성된 서울정책선거추진협의회를 만들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민의 의사가 잘 반영된 선거공약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정치·행정분야, 경제분야, 복지분야, 교육분야에서 각 2개씩, 주거·도시개발·계획, 교통·환경분야에서 각 1개씩 등 총 10개의 매니페스토 어젠다를 선정했다. '6.4 지방선거 10대 정책 어젠다' 프로그램은 선정된 10개의 매니페스토 어젠다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캐릭터 '바루'를 이용해 알기 쉽게 컴퓨터그래픽(CG)으로 설명하고 거리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아나운서 전혜원과 조진만 교수가 출연하며, C&M ch1을 통해 다음달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방송된다.

2014-05-21 12:14:4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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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통신 기본료 한달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통신 기본료를 한달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나왔다.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은 다음달 25일까지 통신 기본료 한 달치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헬로모바일의 대표 상품인 '조건 없는 유심(USIM) LTE'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조건없는 USIM LTE는 약정기간을 없애고 요금도 절감한 요금제로, 현재 '조건없는 USIM LTE 21', '조건 없는 USIM LTE 26', '조건 없는 USIM LTE 31'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입 방법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한 후 유심만 교체하면 된다. 이와 함께 헬로모바일은 프로모션 기간 내 해당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상품권 1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전 11시 사이 가입하는 고객은 헬로모바일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특별한 만남 기회도 갖을 수 있다. 7월 중순 열릴 예정인 이 행사에는 이승기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상무는 "'조건없는 USIM LTE'는 기존 고가요금제를 써야 했던 고객들이 음성, 메시지, 데이터를 이전과 똑같이 쓰면서 가계통신비를 반값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가져가는 알뜰 고객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5-21 09:49:0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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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합법적 공짜폰' 공세

이동통신 3사가 20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하면서 단말기 출고가 인하 카드를 꺼내들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영업재개에 맞춰 삼성전자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갤럭시S4 액티브, 피처폰 SHW-A301S, LG전자 옵티머스 LTE3, G2, 옵티머스 G프로, 팬택 베가 아이언 등 단말기의 출고가를 2만7500~37만1800원 인하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제조사들과 협의해 단말기 7종의 출고가를 우선 인하, 20일부터 판매하고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 갤럭시S4, 갤럭시 윈, 갤럭시 그랜드1 등 4종에 대해서도 협의가 마무리되는 즉시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보조금 가이드라인이 27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출고가 인하로 보급형 휴대전화들 대부분 구입가격이 10만원대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급형 휴대전화 역시 시장에서 20만~3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 역시 이날 옵티머스 G프로, G2, 베가 아이언 등 단말기 출고가를 인하하는데 동참했다. 앞서 KT는 영업을 재개한 지난달 27일과 28일 갤럭시S4 미니와 옵티머스GK의 출고가를 절반 가량 인하한데 이어 지난 4일 팬택 베가 시크릿 업의 출고가도 낮췄다. KT는 이 같은 출고가 인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단독 영업기간에 갤럭시S4 미니, 옵티머스GK, 아이폰5, 베가 시크릿 업 등의 출고가를 인하한 데 이어 LG전자 3G 신규 스마트폰 'L70'도 20만원대의 가격에 내놓으며 25만명 가량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영업정지 기간 15만명 가량의 가입자를 경쟁사에 빼앗긴 점을 고려하면 10만명의 가입자가 순증한 셈이다. KT 관계자는 "단독 영업기간 번호이동 고객 중 출고가 인하와 출시 20개월 경과 단말기의 가입비중이 40%를 넘는다"며 "향후 삼성전자 갤럭시S4, 갤럭시S4 LTE-A(16·32GB), 갤럭시노트3, 갤럭시 그랜드 등 5종의 단말기에 대해서도 출고가 인하를 위해 제조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시장 활성화 기대 LG유플러스도 영업재개에 맞춰 LG Gx, G2, 옵티머스 G프로, 베가 아이언 등 4종의 단말기 출고가 인하를 20일부터 적용했다. 현재 갤럭시S4 LTE-A(16G·32GB),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 갤럭시 윈 등 5종에 대해서도 출고가 인하 협의를 조속히 완료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고가 인하금액 외에 추가로 가이드라인 내 보조금을 적용받을 경우 베가 아이언은 10만원대에, LG Gx와 옵티머스 G프로의 경우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요금제에 따른 약정할인을 받을 경우 이통3사가 제공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의 경우 대부분 공짜폰으로 전락하는 셈이다. 업계에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영향과 함께 단말기 출고가 인하 카드가 그동안 얼어붙었던 통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움직임이 자칫 시장 과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단말기 유통법 통과로 인해 고객 혜택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히 출고가 인하로 이어지면서 합법적 공짜폰이 쏟아지고 있다"면서도 "다만 여전히 출고가 인하 적용 제품이 기존에 출시된 제품으로 제한된 만큼 최신 스마트폰의 출고가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1 07:30: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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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입하면 전지현·이정재 '스타박스'가 내 품에!"

SK텔레콤이 20일 영업 재개를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신규가입·번호이동·기기변경을 하는 고객 중 매일 1000명씩을 추첨해 자사 광고모델 전지현, 이정재의 패션 아이템 등을 담은 선물함 '스타박스'를 제공하는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시작을 기념해 이날 오후 1시 'T 월드' 신촌점에서 개통 고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전지현, 이정재가 직접 '스타박스'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스타박스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직접 제작한 스마트폰 파우치, 고급 선글라스, 전지현과 이정재의 친필 사인 및 감사편지 등 40만원 상당의 경품이 담겼다. 특히 이벤트 현장에서 제공된 일부 스타박스에는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시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된 600만원 상당의 명품 드레스와 핸드백, 이정재가 SK텔레콤 '잘 생겼다' 광고 촬영 중 입었던 수트 등이 포함돼 있어 고객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스타박스 프로모션은 20일부터 시행하는 신개념 가족결합 요금할인 프로그램 '착한 가족할인'에 이어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실질적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상품·서비스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됐다"면서 "이통 3사 동시영업 재개를 맞아 1위 사업자로서 고객지향적 시장 경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0 19:29:3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