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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추석 귀성길, 차 안에서 이용해 볼만한 이통사 서비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이용자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와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 끌기에 나섰다. 2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귀경·귀성길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T맵', '뮤직메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를 데이터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쿠키즈18, PPS스마트폰 요금제, 일반폰 요금제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T맵x누구' 이용 시 음성을 통한 길 안내와 전화 수·발신, 음악·라디오 듣기, 뉴스 브리핑 등 20가지 이상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지루한 귀경·귀성길, 음악으로 귀경·귀성길 지루함을 달래고 싶다면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SK텔레콤 고객은 이용 요금제나 가족 결합 여부에 따라 뮤직메이트를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플랜' 미디엄 이상, '0플랜' 스몰 이상 요금제 고객은 매월 음원 300곡(월 3300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대 대학생 고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0캠퍼스' 가입 시 무제한 듣기 서비스(월 6900원)을 월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0대 중고생 고객은 데이터 소진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귀경·귀성길 차 안에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모바일 쇼핑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SK텔레콤 고객은 11번가 이용 시 데이터가 소진되지 않아 부담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구매 품목에 따라 T멤버십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 VIP·골드 등급 고객이라면 선택형 더블혜택 멤버십 '내맘대로 플러스' 제휴처로 11번가를 선택해 배송비 2000원 할인, 11% 할인(최대 1만원) 쿠폰을 받아 활용할 수도 있다. KT 또한 추석 연휴 장보기에 '이마트', 'GS수퍼마켓', 'GS fresh'에서 멤버십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장보기를 한 VIP 등급 고객은 5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전 고객은 2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이용을 위해서는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및 웹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일부 상품과 매장은 혜택적용이 불가하다. GS 슈퍼마켓(점포)과 GS fresh(온라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더블할인 혜택으로 1만원 할인 받거나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블 할인은 고객이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으로 날짜 제약 없이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GS25 편의점 택배(POSTBOX) 할인 혜택도 포인트 차감 없이 제공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KT 멤버십 앱이나 웹을 통해 택배 접수를 한 후 편의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면 된다. 이 외에도 KT는 9월 더블할인 멤버십 이 달의 스페셜 혜택으로 매드포갈릭 40% 할인, 기프티쇼 5000원 할인을 준비했다. 추석 연휴 주요 상점 정보도 손쉽게 알 수 있다. KT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전국 주요 상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플레이스' 기능으로 9월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전국 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플레이스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Oreo O.S) 시 휴대폰 전화 앱에서 최근 기록, 연락처 외 플레이스 탭이 추가돼 현재 위치 나 원하는 장소 주변 병원, 음식점과 같은 상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삼성 '갤럭시S8' 모델부터 이용 가능하며 LG전자 단말의 경우 지난해 6월 출시된 모델부터 주소록 앱에서 장소 검색을 할 수 있다. 플레이스 검색 창에 '명절병원'을 입력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과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연휴 기간 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협력해 응급의료기관 및 의료기관의 실시간 진료 정보를 안내한다. 또 BC카드 결제 내역을 활용해 고객이 많이 방문한 의료기관 확인도 가능하다. 연휴 중 '진료병원', '약국'뿐만 아니라 '배달', '렌터카' 서비스 정보도 플레이스 앱 '추천장소' 하단에서 실시간으로 안내된다.

2018-09-25 10: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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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 요금제 설계 팁 알아보기…T월드 25·26일 정상 영업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끼리 이용하면, 합리적인 요금을 지불하면서 데이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T플랜' 요금제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T플랜' 가입자는 7월 18일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T가족모아데이터' 기능은 가족 구성원 별로 공유 데이터를 설정할 수 있어 가족의 데이터 사용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가족에게 공유할 데이터를 한번만 설정하면 매월 자동 적용되고, 추후 월별로 설정을 다시 변경할 수 있다. 'T가족모아데이터' 결합 대상은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 며느리, 사위 등이다. 본인 포함 최대 5인까지 결합 가능하다. 결합된 가족은 모두 기본 데이터 제공량 소진 시 400Kbps(스몰 가입자), 1Mbps(미디엄 가입자)로 계속 이용하고 뮤직메이트 음원을 300회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가족들의 데이터 이용량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바일 T월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본인의 월별 데이터 이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 중 성인 한 명이 T플랜 '패밀리(7만9000원)', '인피니티(10만원)'을 이용하면, 나머지 구성원에게 매월 데이터를 20GB, 40GB씩 나눠 줄 수 있게 된다. T월드 매장은 추석 연휴 중 22, 25, 26일에 정상 영업한다. 우리 가족의 데이터 사용량만큼 합리적인 요금을 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가까운 T월드 매장에 잠깐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또는 MMS 인증을 통해 가족 단위 요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T월드 상담직원이 'T요금추천' 시스템을 통해 온 가족의 월별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 납부 현황 등을 알려주고,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 요금제 조합을 추천해 준다. 요금제를 변경하면 통신 요금이 얼마나 절감되는지, 데이터를 얼마나 더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T가족모아데이터'도 가족끼리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가족모아데이터 가입자가 연휴 때마다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가족의 데이터를 늘리고 통신 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많은 가족 고객이 T가족모아데이터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9-24 18:06: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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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방극장 VOD 즐겨볼까?…볼거리 '풍성'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안방극장에도 추석특집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해졌다. 케이블TV, 인터넷TV(IP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IPTV인 '올레tv'에서는 19일부터 26일까지 추석 특집관을 마련했다. 신규 편성된 '신과함께: 인과연', '공작',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주문형비디오(VOD) 3편을 모두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TV쿠폰 1만원권을 100% 증정한다. 상반기 올레tv에서 사랑받은 영화 50여편을 선정해 특별 반값할인도 진행한다. '쥬라기 월드: 폴른킹덤', '데드풀2', '독전', '곤지암' 등이 포함됐다. 올레tv 모바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시니어 전용 메뉴인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에서는 내달 3일까지 콘텐츠 시청 고객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바디프렌드 안마의자를 추첨해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연다. 올레tv 키즈랜드에서는 추석연휴 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연령대별 반짝 무료 논스톱 몰아보기' 특집관을 마련했다. '핑크퐁 자동차 동요', '캐리 앤 송 1 (상)·(하)'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귀성길 차 안의 지루함을 날리기 위해서 올레tv모바일에서는 26일까지 '100% 당첨 윷놀이 이벤트'를 연다. 올레t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로그인 한 이용자는 누구나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TV 포인트 100점부터 1만점까지 랜덤으로 지급한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B tv'에서 '신과 함께: 인과 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공작', '목격자', '맘마미아2', '메가로돈' 중 3~5편 구매 때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하고, 6편을 구매하면 2만점을 주는 '영화 핵심신작 포인트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또한 인기 영화 3편을 구매하면 VOD 쿠폰 5000원이나 1만원을 증정하는특집관을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 케이블TV인 CJ헬로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VOD '추석특집관'을 오픈하고, 이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프로모션을 연다. 추석연휴 동안 영화 소개영상을 시청하면 자동으로 반값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VOD를 소개하는 '케이블TV VOD'(채널 0번)에 10분 이상 머무르면, 시청패턴을 인식한 알래스카UI가 해당 콘텐츠를 50%할인해 볼 수 있는 쿠폰을 자동 발송한다. 해당 쿠폰은 드라마 예능 영화 등 자기 취향에 맞는 모든 VOD에 적용 가능하다. 또 휴일의 TV시청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TV시청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영화VOD '반값할인'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외에도 최신영화 '신과함께2+공작'에 극장동시상영작 1편을 묶어 1만9900원에 볼 수 있는 최신영화 BIG3 자유이용권, 인기영화 100%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브로드에서는 지역채널 1번에서 다문화 가정, 탈북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특집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딜라이브는 추석연휴 기간에 '딜라이브 모바일 TV앱'으로 유료 VOD를 시청하면 5000원을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현대HCN 지역채널 1번에서는 추석 명절에 흔히 겪는 명절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을 피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로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얻는다. CMB 지역채널 12번에서는 연휴 기간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지역민을 위한 의학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온라인 방송·영화 서비스 푹(POOQ) 또한 20일부터 SRT 특실 승객에게 실시간TV와 VOD를 7일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푹은 1500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및 해외 인기영화를 모은 '꿀딜영화' 코너도 제공하고 있다.

2018-09-24 17:5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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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폭탄'은 옛말?…추석 연휴 내게 맞는 해외 로밍 골라쓴다

추석연휴가 본격화되면서 해외여행 '요금폭탄'을 피할 수 있는 이동통신신사의 로밍 요금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동통신 3사는 해외 로밍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과거처럼 요금폭탄 사례가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사전에 꼼꼼하게 요금제를 따져봐야 실속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2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추석연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괌·사이판에서 국내 요금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데이터 로밍'을 적용한다. 매월 100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받는 SK텔레콤의 'T플랜 라지' 가입자가 괌·사이판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면 국내처럼 이 100GB에서 사용한만큼 데이터가 차감된다. 100GB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400케이비피에스(k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괌·사이판패스' 출시 프로모션으로 지난 19일 추석 연휴부터 12월말까지 괌·사이판에 방문하는 모든 SK텔레콤 고객에게 매일 데이터 1GB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이 별도 가입절차 없이 괌·사이판을 방문해도 자동 적용된다. 음성 로밍에 대한 부담도 낮아졌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자동안심 T로밍 요금제를 선보이며 '매일 3분 무료통화' '하루 30분 이내 이용자 1만원 정액과금' '초 단위 과금'으로 부담을 낮췄다. KT는 해외에서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같이 1초당 1.98원 적용하는 '로밍 ON'을 출시하고 현재 적용국을 16개로 확대하고, 추석맞이 룰렛 이벤트를 20일부터 열흘 간 진행하고 있다. KT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룰렛을 돌리면 음성통화 쿠폰,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룰렛을 돌려 출국 이전까지 혜택을 모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또 연말까지 일본 로밍 에그 임대한 고객 대상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통역기를 무상 임대 제공 한다. 현재 로밍 ON 적용국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괌, 사이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마카오 총 16개국이다. LG유플러스도 '속도·용량 걱정없는 로밍 데이터'는 하루 1만3200원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요금제를 갖췄다. 데이터 함께 쓰기(테더링)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테더링은 다른 통신사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중국과 일본, 미국, 러시아 등 37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로밍 요금제 이용이 부담스럽다면, 해외 현지 통신사의 유심과 에그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인터넷에서 구매해 현지에서 수령하면 별도 할인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2018-09-23 10:33: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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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맞이,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스마트폰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 부모님과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할 계획이라면, 세대별 선호 스마트폰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우선 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으로 일명 '실버 서퍼'라고 불리는 요즘 부모님 세대는 동영상을 보기 좋은 대화면에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가 좋은 단말을 선호한다. '갤럭시 와이드3'는 29만7000원의 가격에 대화면을 탑재했다. '갤럭시와이드3' 구매 고객 분석 결과 50대 이상 고객이 약 6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민감한 50대 이상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얼굴인식과 FM 라디오 등 편의기능을 추가하고 스피커 출력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이다. 만약 아직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기기값 부담 없이 롱텀에볼루션(LTE)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부터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이용 고객은 캠페인 대상 LTE폰 6종(갤럭시폴더2, LG스마트폴더, 갤럭시와이드3, LG폴더, LG X4, 갤럭시J2Pro) 중 하나로 교체 시 추가 지원금을 받아 해당 LTE폰을 기기값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하다. '갤럭시 A8 스타'는 ▲6.3인치 대화면 ▲18.5대 9 비율 베젤리스 디자인 ▲FHD 화질 등 동영상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췄다. 배터리도 3700mAh 대용량을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2400만·1600만 듀얼 렌즈 장착, 아웃포커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국내 출시 스마트폰 최초로 24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또 피부톤, 연령 등을 자동 인식해 사진을 보정해주고 조명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자녀가 방탄소년단(BTS)의 팬이라면 'LG Q7 BTS 에디션'을 선물해도 좋다. 제품 후면과 이어폰, 충전기 등에 방탄소년단 로고가 적용됐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사진과 목소리를 활용한 콘텐츠가 담겼다. LG Q7 BTS 에디션은 18대 9화면비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중가형 스마트폰이다. 전면 초광각 카메라와 입체음향 효과를 지원하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이 특징이다. LG Q7 BTS 에디션은 20일 공식 출시되며, 출고가는 47만3000원이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은 방탄소년단 스마트케이스도 받을 수 있다.

2018-09-22 13:29: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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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즈베키스탄에서 스마트 미터 시스템 수주

KT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청과 3백억원 규모의 첨단 스마트 미터기 공급 및 운용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후 2년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작, 부하라 등 3개주 36만 가구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2015년 KT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주한 1천2백억원 규모의 스마트 미터 시스템 구축에 이은 추가 수주다. KT는 이번 사업이 그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신뢰로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 KT가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설치하면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은 고객의 요금미납 유무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원공급을 자동 차단하거나 다시 공급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요금미납 고객이 무단으로 전력을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은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이용해 전기 사용이 많은 시간과 적은 시간의 요금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피크타임의 전기 사용을 분산시킬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전력 가입자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전기 이용 현황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전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스마트 시티,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전력청 무스타포예프 청장은 "KT는 지난 2016년부터 스마트 미터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를 통해 효율적 에너지 관리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며 "향후 국가 전체를 관리하는 통합 스마트 미터 시스템까지 함께 구축하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KT글로벌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부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민기업 KT가 우즈벡에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그간의 성실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쌓은 높은 신뢰로 이룬 쾌거"라며 "KT가 우즈벡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시장 전역에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보급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2 10:09:4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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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노사합의로 기본급 인상분 30% 사회와 나눈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 노동조합과 2018년 임금·단체협상을 체결하고, 임금인상률 2.5% 중 기본급 인상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도 직원과 동일한 금액을 출연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매년 약 30억원을 재원으로 마련한다. 마련된 재원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쓰인다. 특히, SK텔레콤은 장애인의 자립, 삶의 질 향상 및 고용 증대 방안 마련을 우선 고민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한 물품 구매 ▲복지 시설 지원 ▲장애인 기본권 향상을 위한 SK텔레콤 기술 · 서비스 활용 방안 등을 관련 전문기관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 SK텔레콤은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방침과 박정호 사장이 취임 이후 강조한 '고객에게 더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노사가 전폭적으로 동참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임금인상분 공유가 다양한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동참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구성원이 임금 인상분의 일정 금액을 사회와 나누고 회사도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높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경제적 ·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1 12:0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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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에서도 남북 협력 시너지 고민할 때"

"지난 4월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에 새 장이 열리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인프라 강점과 북한의 인적 역량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한 때다."(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평양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남북한 간 ICT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정보통신통신방송 3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는 남북 교류를 대비한 정보통신방송인의 역할과 준비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북한과 남북한 ICT 협력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남북한 교류전략 ▲남북한 방송프로그램 교류 콘텐츠 공동제작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찬 한국방송학회 회장과 강충구 한국통신학회 회장, 강형철 정보통신정책학회 회장 등이 참여해 남북 협력의 길을 모색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남북 ICT 협력을 통해 그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협력 범위에 따라 장·단기간 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미리 준비해 여권이 형성되면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팀장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남북 정보기술(IT) 협력은 사실상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 6월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ICT 협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북한 통신망 구축 관련 협력방안'과 '남북 주파수 정책과 이용현황' 등 신규 과제가 등장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 팀장은 "남북한 평화공존체제의 궁극적 목표는 물리적 경계의 제거가 아니라 남북한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라며 "통신,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한 디지털 교류협력 확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남북한 ICT 협력을 강화해 ICT 테스트베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날 패널 토론에 나선 하성호 SK텔레콤 전무는 "제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ICT 기술표준, 용어 등을 통일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단계가 나아간다면 북한의 경제특구·개발구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아이템을 개발·시연하는 ICT 테스트베드 구축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희정 고려대학교 교수는 "북한의 기술, 경제, 정치, 사회에 대한 최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공가대가 마련돼야 한다"며 "남북한 연구자들이 서로에 대한 정보를 쉽게 획득하고 논의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8-09-20 17:31: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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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8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LG유플러스는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한국IR협의회 주관 '2018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IR활동 활성화 도모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년 제정 및 시상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증권유관기관 추천으로 IR활동이 우수했던 상장기업을 후보자로 선정한다. 이후 기관투자자 평가단을 통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상장기업 중 모범적인 공시와 국내외 시장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00여회에 가까운 공시를 진행하며 경영정보를 시장에 전달하고 있다. 또 매년 초 전망공시를 하고, 최근 3년간 경영 목표 초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총 455회의 국내외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다. 매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는 분기별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LG유플러스 노숙원 IR팀장은 "LG유플러스 대한 시장의 신뢰는 경영전망 공시를 초과 달성하는 꾸준한 실적개선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효과적인 IR 커뮤니케이션, 성실한 경영정보 공시활동 등이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시장가치 평가를 위한 다양한 IR 활동 확대로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6:38: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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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캠퍼스', 입소문 타고 2주만에 이용자 4만명 돌파

SK텔레콤의 '0캠퍼스(영 캠퍼스)' 이용자가 1000명을 돌파한 학교가 탄생했다. SK텔레콤의 '0'은 신세대를 위한 1020세대 컬쳐브랜드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0캠퍼스는 서비스 시작 2주만에 이용자 4만명을 돌파했다. 캠퍼스별 순위변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이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가장 먼저 0캠퍼스 이용자 1000명을 넘어선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19일과 20일 각각 방문해 '0캠퍼스 간식'을 제공했다. 각 학교 홍보대사들은 SK텔레콤이 준비한 1000개의 간식박스를 나눠줬다. 캠퍼스별 이용자 순위는 영한동 홈페이지에서 매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0캠퍼스는 SK텔레콤이 지난 4일 발표한 1020 세대를 위한 '0라이프' 혜택 중 하나다.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1GB, 클라우드베리 10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0캠퍼스는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체 재학생 중 0캠퍼스 이용 비중이 늘수록 받는 혜택이 늘어난다. 전체 재학생 중 이용자 비중이 20% 이상이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2GB와 클라우드베리 200GB, 30% 이상이면 데이터 월 3GB와 클라우드베리 300GB가 제공된다. 내달에는 0캠퍼스 이용률이 가장 높은 대학교를 SK텔레콤의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0캠퍼스 어택'도 진행할 예정이다. 캠퍼스 어택은 푸드트럭뿐만 아니라 특별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 인플루언서들이 학교로 찾아가 재능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재능트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향후에도 SK텔레콤은 다양한 0라이프 혜택들을 무료로 제공해 젊은 세대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0:14:4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