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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국 우시에 ICT 기반 헬스케어 센터 설립 협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SK하이닉스 중국 현지 공장이 위치한 우시에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우시 시정부 청사에서 왕추엔 우시 시장, 양시씽 IHC 그룹 주석, 추웨이메이송 우시펑후왕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시 지역 유력 병원인 우시펑후왕 병원 안에 헬스케어 센터를 개설하고, 정기적으로 의료 취약 계층에 이동 진료를 실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싱가포르 IHC그룹이 운영 중인 우시펑후왕병원에 SPHC(Smart Primary Healthcare Center), DM(Disease Management) 등의 ICT 기반의 의료 솔루션 및 의료기기를 구축한 센터를 개설하고, 현장진단장비 등을 설치한 이동진료소를 이용해 우시 내 의료 낙후 지역을 순회하며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시는 인구 약650만명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중국 10대 도시이나, 경제수준 대비 의료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의료 인프라 확충과 ICT기반 혁신산업 육성이 절실히 필요했으며,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ICT 기반의 첨단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IHC가 신설할 예정인 종합병원을 포함해 스마트 병원 구축 사업 등의 협력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ICT 기반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질병예방에서 건강관리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내 혁신 헬스케어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양시씽 IHC 그룹 주석은 "전세계적인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의료수요 대비 의료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ICT를 활용한 혁신 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SK 텔레콤의 우수한 헬스케어 ICT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10-23 14:39: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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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6S·6S 플러스 출시…'로즈 골드' 100대 선착순 개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를 23일 출시했다. 아이폰 6S의 출고가는 16GB(기가바이트) 86만9000원, 64GB 99만9900원, 128GB 113만800원이며, 아이폰 6S 플러스의 출고가는 16GB 99만9900원, 64GB 113만800원, 128GB 126만1700원이다. 아이폰 6S와 6S 플러스 64GB 지원금은 밴드 데이터 요금 100 기준 12만2000원이며, 밴드 59 요금제 기준 6만8000원이다.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총 4종으로 모두 SK텔레콤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및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종각역 'T월드카페'에서 런칭 프로모션을 열고, 아이폰 6S(64GB) 로즈 골드 100대를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즉시 개통해주고 추첨을 통해 워커힐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아이폰 6S와 S6 플러스는 는 3D 터치 탑재로 아이폰의 혁신적인 멀티-터치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1200만 픽셀의 후면 카메라, 500만 픽셀의 앞면 HD 카메라와 '레티나 플래시' 기능을 더해 더욱 뛰어난 성능과 늘어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임봉호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이번 아이폰 6s와 6s 플러스 출시에 맞춰 고객들이 가장 빨리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며 "SK텔레콤은 구매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통신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로 활약한 배우 윤소희가 론칭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함께한 셀카 촬영 등 깜짝 이벤트로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015-10-23 14:37: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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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6s·6s 플러스 출시…1호 개통 주인공은 젊은 부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출시하고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T는 23일 오전 8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아이폰 6s와 6s 플러스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KT의 아이폰 6s 출시 기념행사는 가장 빨리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를 만나기 위해 모인 고객들로 성황리에 개최됐다.핑크색 장미꽃잎 에어샷으로 시작한 기념행사는 참여자들에게 핑크색 장미꽃을 증정하는 등 새로 선보인 아이폰 6s 로즈골드를 연상케 하는 이색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개통 1호 타이틀은 행사 2일 전부터 현장에서 대기한 '부부' 가입자에게 돌아갔다. 이는 국내 최초의 부부 1호 가입자다. 경기도 군포에서 온 배은희(여·만 30세), 김종필(남·만 33세) 부부는 아이폰 출시 행사상 유례없이 행사 2일 전부터 기다려 KT의 첫 번째 아이폰 6s 개통 부부 고객이 됐다. 배은희 씨는 "우리 부부는 아이폰 시리즈를 꾸준히 써왔다. 특히 저는 아이폰 5s 때부터 KT를 사용했는데 '아이폰은 확실히 KT'라는 결론을 얻어 서둘러 예약가입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틀간 휴가까지 내며 제 곁을 지켜준 남편과 함께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부부에게는 데이터선택 699 요금제 1년 무료 혜택과 아이패드 에어 2, 애플워치가 전달됐다. 또 KT는 2호~6호 가입 고객에게는 애플워치를 전했으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보조 배터리, 아이폰 케이스 등 유용한 아이템으로만 묶인 '액세서리 풀 패키지'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에서 최고상 2개를 석권한 '폰브렐라(기능성 우산)'를 전달하며 KT를 선택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T는 국내 최다 전국 17개 아이폰 전문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음성 무제한은 물론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무제한에 매월 VIP 혜택(단말보험, 멤버십 VIP 제공), 올레TV모바일 사용까지 가능한 '데이터선택 요금제' 등 KT만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속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KT 고객은 보유하고 있는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할부원금의 10%(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포인트가 부족하면 가족 멤버십 포인트도 양도받을 수 있어 차별화된 할인이 가능하다. 제휴 포인트 할인도 가능하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BC카드, GS&포인트, 유안타증권 등 놓치기 쉬운 카드사 포인트를 모아 본인인증만으로 쉽게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에서 지급되는 복지 포인트로도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늘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 KT의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는 전국 올레 매장 및 올레샵(ollehshop.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올레샵 또는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kr/iPh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수 KT 마케팅부문 IMC센터 전무는 "아이폰 3Gs를 시작으로 지난 6년간, 약 620만명의 고객들이 KT를 통해 아이폰을 경험했다"며 "KT는 이들의 귀중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아이폰 6s에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 인프라 및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5-10-23 13:52: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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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출시…'국내 유일' 프로그램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애플의 아이폰 6S와 아이폰 6S플러스를 23일 출시했다. 아이폰 6S의 출고가는 16GB 86만9000원, 64GB 99만9900원, 128GB 113만800원이며 아이폰 6S플러스의 출고가는 16GB 99만9900원, 64GB 113만800원, 128GB 126만1700원이다. 색상은 기존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로즈 골드가 추가되어 총 4종류이다. 고객이 애플 아이폰 6S 16GB 모델로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100' 요금제를 선택하면 13만7000원 공시지원금, 추가 지원금(15%) 2만550원을 더하면 7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동일한 요금제로 아이폰 6S플러스 16GB 모델을 선택하면 11만8000원 공시지원금, 추가 지원금(15%) 1만7700원을 더하면 80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2만원대 요금제에서 4만 원 이상을 5만원대 요금제에서는 8만 원 이상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고객의 아이폰 6S 구입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10월 아이폰 6 출시와 함께 새 바람을 일으킨 LG유플러스가 이번 아이폰 6S와 아이폰 6S플러스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3가지의 '국내 유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 유일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폰케어플러스 옵션, 국내 유일 비디오 전용 데이터 중심 요금제, 국내 유일 100% LTE 네트워크를 이용한 VoLTE 서비스를 제공해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타사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아이폰 6S 느낄 수 있다.

2015-10-23 11:1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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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중저가 스마트폰 어디 없나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트폰 값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전에 없이 활발해지고 있다. 기술 발달로 사양이 상향 평준화된 영향도 있다. 대리점 판매원들도 이제는 고객에게 '웬만하면 쓸만하다'며 중저가 스마트폰을 권한다. 지원금을 감안하면 20만~30만원 수준에 살 수 있는 제품들이다. 쓸만한 중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제품이 구글 '넥서스5X'다. 지난 20일 정식 출시된 넥서스5X는 구글의 차세대 운영체제(OS) '마시멜로'를 최초 탑재한 스마트폰이자 가장 최적화된 기종이다. LG전자와 손잡고 만든 하드웨어 성능도 프리미엄폰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4K UHD 동영상 촬영과 'USB C타입'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중저가 스마트폰 열풍을 본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가 넥서스5X를 취급한 이유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판단한 것이다. LG유플러스와 KT는 출시 당일부터 '출고가 인하' 카드를 썼다. 16GB 모델은 47만5200원, 32GB 모델은 53만5700원이다. 3만3000원 내린 가격이다. 3만원대 최저 요금제를 선택해도 3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높은 지원금으로 구입 부담을 덜었다. 10만원대 최고 요금제 기준으로 16GB 모델(출고가 50만8200원)은 12만8700원, 3만원대 최저 요금제로는 37만4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신 중저가폰 가운데는 영상, 게임 등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나온 제품도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단독 출시된 레노버 '팹플러스'는 17.27㎝(6.8인치) 대화면에 고품질 음향 기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39만9000원이다. 각 이동통신사별 주력 중저가 제품도 있다. 지원금을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하거나 단독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인기를 얻은 SK텔레콤의 전용 스마트폰 '루나'는 최저 요금제를 사용해도 지원금을 받으면 33만원에 살 수 있다. 13.97㎝(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2.5㎓ 쿼드코어 모바일프로세서, 3GB 램(RAM)등 사양도 프리미엄급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KT는 갤럭시센스를, LG유플러스는 LG클래스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최저 지원금을 받아도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중저가 스마트폰 돌풍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KT경제경영연구소의 조사 결과, 향후 중저가폰 구매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소비자가 조사 대상의 절반(51.6%)을 넘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격이 부담스러워도 쓸만한 제품이 없어서 결국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하던 고객군이 가격대비 성능이 합리적인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10-23 09:31: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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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대 용량의 해저케이블 구축·운용 책임진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아시아와 태평양의 해저 케이블을 통합 관제하는 역할을 맡았다. 단일 통신사로는 처음이다. KT는 22일 세계 최대 용량의 해저 케이블인 NCP(New Cross Pacific)의 관제센터(NOC·Network Operation Center)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과 북미 지역에서 급증하는 국가간 인터넷 트래픽의 부하를 분산하고 해저 케이블의 안정적인 운용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 길이 1만4000㎞, 전송용량 80Tbps의 NCP는 2017년 말 개통된다. KT는 내년 개통되는 1만1000㎞, 38.4Tbps의 APG(Asia Pacific Gateway)와 함께 총 118.4Tbps를 운용한다. KT가 NOC를 통해 관제하는 118.4Tbp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케이블의 총 용량 430Tbps의 27%, 전 세계 해저 케이블의 총 용량 1천69Tbps의 11%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1500만명이 HD 화질(8Mbps)의 영상을 동시 시청할 수 있고 700MB 용량의 영화를 1초에 2만여편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다. 국가간 트래픽의 99%는 해저 케이블로 이뤄진다. KT는 해저 케이블 구축을 추진하는 컨소시엄의 의장국으로서 10억 달러가 넘는 사업을 주도한다. NCP 컨소시엄에는 5개국 7개 사업자, APG 컨소시엄에는 9개국 13개 사업자가 참여했다. 최첨단 관제 시설 확보, 해저 케이블 분야의 업무 연속성 관리 국제 표준인증인 'ISO 22301' 획득,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KT는 강조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NCP NOC 유치로 KT는 환태평양 인터넷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5-10-22 10:32: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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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로밍 카드', 출시 5개월 만에 10만 장 판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 및 친지에게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T로밍 카드'가 지난 5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판매 10만 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T로밍 카드'는 장당 9000원으로 해외에서 하루 동안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물 로밍 쿠폰이다. 카드에 적혀있는 쿠폰번호를 온라인·모바일 T월드, T로밍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전세계 145개국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기본형이나 기간형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로밍 카드 구매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뿐 아니라 40~5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의 경우 단기 어학연수, 배낭여행을 떠나는 자녀나 친지에게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T로밍 카드를 주로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매자들은 구입 1회당 평균 4장의 T로밍 카드를 구매했고,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보다 9% 저렴한 가격, 본인 이용뿐 아니라 가족, 친지 등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을 T로밍 카드의 장점으로 꼽았다. T로밍 카드는 온라인·모바일 T월드, T멤버십 초콜릿, 11번가, 옥션, 신세계몰,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과 SK텔레콤 T 프리미엄 스토어, 공항·부산항 내 T로밍센터, 전국 편의점(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주지원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지속적인 신규 로밍 요금제 출시와 함께 T로밍 카드 판매처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데이터로밍 이용률이 작년 대비 20%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이용 양상에 맞춘 차별화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10-22 10:05: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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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릭슨, 5G 핵심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세계 최초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 에릭슨과 5G 핵심기술로 꼽히는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1일 경기도 분당에 있는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증강·가상 현실 등 대용량 콘텐츠를 저지연으로 지원하는 광대역 모바일 서비스, 매시브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 기업용 솔루션에 특화된 가상의 전용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분리하고 운용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가상화해 여러 네트워크로 나눌 때 발생할 수 있는 각 네트워크 간 간섭을 제거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완전히 분리해 네트워크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성공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코어 네트워크를 다수의 독립적인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한 뒤 고객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다. 현재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 등 전 세계 통신사, 제조사, 관련 기관에서 5G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기술로 선정해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네트워크 슬라이싱 개발과 시연에 성공한 터라 세계 통신업계의 상당한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의 울프 에발손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현재 5G의 중요한 기술 개발이 구체화되는 매우 흥미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이번에 성공적으로 시연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새로운 미래 서비스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의 진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2 09:54: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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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 터치' 이용처 대폭 늘려…15만 가맹점 확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신개념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페이나우 터치'가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15만 곳까지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휴대폰 번호를 입력만 하면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페이나우 터치'의 이용처 확대를 위한 제휴를 완료하고 내년 1분기에는 약 15만 곳에서 '페이나우 터치'로 결제를 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한 '페이나우 터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거나 서명 패드에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이용자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결제 승인 요청 푸시 메시지가 뜨고, 이용자는 푸시 메시지의 '결제 진행' 버튼만 터치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결제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이용처 확보를 위해 ▲KG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한국사이버결제(KCP) 등 4개 결제 대행사(PG)와 제휴를 완료했다. 이에 내년 1월부터 4개 휴대폰 결제 대행사의 총 1만여 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페이나우 터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제휴사인 한국사이버결제(KCP)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신규 POS 및 POS 교체 시에 기본적으로 '페이나우 터치'를 적용하고, 전국 237개 대학 캠퍼스 내 증명서 발급기에서도 '페이나우 터치'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예약 및 발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스퀘어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KT&G상상마당 ▲국립수목원 ▲과천 과학관 ▲문화재청(고궁) 등 100여 곳에서도 '페이나우 터치'로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소규모의 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VAN(밴)사와의 제휴도 완료, 내년 1분기 내 총 15만 곳의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가맹점의 경우, 별도로 결제 단말기를 교체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POS(Point Of Sales) 등 결제 단말의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페이나우 터치'는 유심 기반 본인인증이 가능한 LG유플러스의 LTE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USIM 스마트 OTP'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U+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만 이용 가능 '페이나우 터치'는 보안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 휴대폰 결제 기반인 '페이나우 터치'는 카드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중요한 금융 결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할 필요가 없고, 유심(USIM) 기반의 본인인증의 경우 ▲보안 1등급 매체인 유심(USIM) ▲본인명의 확인 ▲단말정보 확인까지 3채널 다중 인증 방식으로 강력한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 사업담당은 "실제 이용자들이 어디서든 '페이나우 터치'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맹점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 15만 가맹점 확보는 물론, 더 다양한 업종과 신개념 서비스 등에 '페이나우 터치'가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2015-10-22 09:01: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