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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마트청구서 개편…'내맘대로 꾸민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자사 모바일 요금청구서 어플리케이션 'T스마트청구서'의 기능 및 디자인을 개편하고 7월 발송되는 요금청구서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객이 직접 선정한 청구서 항목을 전면에 배치할 수 있는 기능과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우선 개편된 'T스마트청구서'에서는 청구서 내 청구요약, 상세내역, 사용패턴 등 9개 항목 중 고객이 선택한 4개 항목에 대한 '바로가기' 기능이 제공된다. 고객이 선택한 항목 4개는 청구서 하단에 노출되며 각 항목의 내용 정보는 시각적으로 고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원형 그래프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SK텔레콤은 T스마트청구서에 '가족청구서'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이 다른 가족 구성원의 인증 동의를 통해 가족의 요금청구서를 최대 4개까지 본인의 T스마트청구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우편청구서를 받고 있는 부모님의 휴대전화 요금 확인이 필요한 경우, 부모님의 인증 동의를 받은 뒤 매월 부모님의 청구서를 본인의 단말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스마트청구서에는 청구서 배경화면용 4계절 테마 이미지와 사진 액자 기능 등 위젯 스타일의 메뉴가 적용돼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청구서 화면 이미지를 꾸밀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T스마트청구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월 11번가 500마일리지를 제공하고, 또한 추첨을 통해 매월 20만명의 고객에게는 OK캐쉬백 쿠폰 1000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T스마트청구서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스토어(T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5-07-10 09:35:03 정문경 기자
SK C&C, 광주U대회 장학 프로그램 마련… 감동 스토리 찾는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는 지난 3일 개막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맞춰 대학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선수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파하고 있다. 9일 SK C&C(대표이사 박정호)에 따르면 SK C&C와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한국체육기자연맹은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하기 위해 'SK행복장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K행복장학 프로그램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후원 행사다. 프로그램의 응모 사연들은 하나 같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언론에 소개된 사연만 20여개로 모두가 가난·재해·병마·차별 등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젊은 영웅들이다. 이들 중에는 찢어진 운동화를 꿰매 신고 출전한 육상 선수, 가족 생계를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출전한 태권도 선수, 팔꿈치 부상과 암을 이겨낸 펜싱 선수, 청각 장애를 극복한 사격 선수들이 있다. SK C&C는 광주U대회 조직위와 언론을 통해 소개된 감동 스토리에 대해 'SK행복장학 프로그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khappinessscholarship)을 통해 진행되는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기자단 투표를 종합해 13일 대상자들을 선정,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2015-07-09 17:34:18 정문경 기자
KT, 글로벌 제조사 집결한 '5G 연구개발센터' 개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회장 황창규)는 서초구 우면동 KT우면연구센터에서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이 집결한 '5G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5G R&D 센터는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알카텔루슨트, 화웨이, ZTE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과 양해각서 체결 및 공동협력 선언을 통해 지난 5월부터 두 달여에 걸쳐 구축한 대규모(300평)의 5G 테스트 인프라다. KT는 센터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 소속 연구원 및 엔지니어들과 이곳에 모여 ▲밀리미터파 ▲다중입출력 ▲고집적 네트워크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5G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비롯해 다자간의 기술공유와 상호협력(MOU)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KT는 그 동안 실내에 국한되어 왔던 5G 테스트 환경을 실제 필드기술 검증까지 가능하도록 강남 일대에까지 5G 테스트 클러스터를 확대해 모바일 트래픽이 집중되는 도심 환경에서의 5G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그 동안 대한민국 통신 선도 사업자로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이끌어온 KT는 이번 '5G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함께 5G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범 서비스하여 대한민국의 ICT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07-09 11:22: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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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1만원대 데이터 1GB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그룹의 알뜰폰 회사 KT M모바일이 1만원대의 요금으로 LTE 데이터 1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KT M 모바일(대표 김동광)은 통신사 중 유일하게 1만원대에 LTE 데이터 1GB를 제공하는 '약정없는 LTE 유심 17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월 8일 밝혔다. LTE 유심 17 요금제는 월 1만7000원(부가세 별도)에 데이터 1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요금 없이 제공한다. 약정기간 없이 유심만 구입해 단말기에 끼우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KT M 모바일 직영 온라인몰(www.ktmmobile.com)과 알뜰폰허브(www.알뜰폰.kr)에서 구입 가능하다. 현재 직영 온라인몰에서는 유심비(8800원)와 가입비(7200원)가 모두 무료다. 전용태 KT M 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들이 기본적인 통신생활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데이터와 통화량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17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T M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 M 모바일은 7월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약정없는 유심 17요금제' 이상의 유심 요금제를 가입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100%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 100만원권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15-07-09 11:21: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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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담은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해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보고서에 담기 위해 새로 개정된 국제 표준인 GRI G4를 기준으로 중대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유가치 솔루션 개발 ▲전략적 사회공헌 강화 ▲고객 만족 활동 ▲파트너 상생 ▲기업문화 확산 ▲기후변화 대응 ▲정보자산 보호 ▲R&D 혁신 등 8개의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보고서에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특히 공유가치 솔루션 개발의 경우 LG유플러스의 CSR비전과 연계해 고객의 자유롭고 편리한 생활, 안전한 생활, 그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해당 서비스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수치화해 기술했다. 제1회 CSV 포터상을 수상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솔루션 '스마트크린', 2014 건강산업대상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U+Biz 스마트프레시' 등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파트너 상생 파트에서는 협력사의 CSR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그린컨설팅과 공동사회공헌 활동, 협력사 기술역량 제고를 위한 '테크 데이', 개발자 세미나 등의 특색 있는 활동을 다뤘다. 특히 다산네트웍스와 유비쿼스가 공동으로 개발에 성공한 기가인터넷 대용량 스위치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보고서 표지 디자인은 'Me, Connected'라는 제목으로 LG유플러스가 지향하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생활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세상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연순 LG유플러스 CSR팀장은 "LG유플러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노력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홈페이지(http://www.uplus.co.kr) 지속가능경영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5-07-09 10:16: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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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업용 데이터 상품 '비즈 데이터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스마트폰의 대중화 및 네트워크 고도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기업 고객의 데이터 수요를 해결하는 기업용 데이터 상품을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기업이 데이터를 다량 구매하고 이를 임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즈 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는 50GB부터 500GB까지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용량에따라 93만5000원부터 297만원까지 책정됐다. 비즈 데이터 서비스 구매 기업은 임직원에게 100MB 단위로 법인·개인 명의 스마트폰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임직원은 제공 받은 시점으로부터 1년 동안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다양한 데이터 기기에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서비스 구매 기업은 원하는 시점에 데이터를 일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직무를 수행 중인 임직원에게 그에 맞는 데이터를 수시로 제공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서비스를 구매한 기업은 임직원 전원에게 데이터 300MB를 모바일 동영상 직무 교육을 위해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활용이 많은 일부 임직원에겐 데이터를 수시로 추가 지급할 수 있다. 비즈 데이터 서비스 구매는 SK텔레콤 법인고객센터(1599-6011)로 문의하면 된다.

2015-07-09 10:05: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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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네이버, 손바닥 위 검색 전쟁..스마트폰에 머물면 수익도 쑥쑥

다음카카오-네이버, 손바닥 위 검색 전쟁..스마트폰에 머물면 수익도 쑥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검색시장을 놓고 '손바닥 위' 전쟁을 시작했다. 양사간의 경쟁은 전통적 포털 검색 강자와 모바일메신저서비스 강자 간 플랫폼 혁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5월 기준 모바일 검색 점유율에서 네이버는 76.1%로 다음카카오(12.3%)나 구글(11.2%)을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렸다. 특히 네이버의 하루 방문객이 2400만명에 이르는 등 검색 점유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배경은 네이버가 탄탄한 검색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은 개별 데이터베이스(DB)에서 추출한 답변이나 단순한 관계를 답하는 것을 넘어 입체적인 관계정보까지 제공한다. 네이버는 강력한 검색기술을 앞세워 모바일에서도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사람이 반응을 보이는 특정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결과를 보여주고 분석해주는 실시간 반응시스템(ReACT)과 실시간 이벤트 탐색(RED) 등 검색기술을 모바일에 적용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해 묻지 않아도 알아서 답해주는 개인 맞춤형 검색 서비스가 목표다. 네이버 추격에 나선 다음카카오의 성장세도 거침없다. 3700만명에 달하는 월간 사용자(MAU)를 확보한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이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내놓은 '카카오톡 샵검색'은 다음카카오 검색 전략 핵심이다. 카카오톡 채팅창에 추가된 카카오톡 샵검색은 채팅 중에 간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채팅창에 공유할 수 있어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친구와 채팅을 하다가 부천역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면 보고 싶은 영화나 특정 영화관을 검색해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를 카카오톡 내에 더 오래 잡아두기 위한 전략이다. 다음카카오는 샵검색 외에도 카카오검색을 선보여 자사 웹과 앱에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모바일 검색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모바일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모바일광고 시장이 매력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 모두 모바일 검색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맞춰 사업을 노출하려는 욕구가 여전히 강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광고 시장은 8329억원이며 2013년(4159억원), 2012년(2159억원)과 비교해 매해 2배씩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모바일 광고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처음으로 3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07-09 03:00:0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