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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UHD 예약 가입 이벤트 진행

KT스카이라이프가 오는 6월 초 위성 UHD 상용화를 앞두고 대국민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5월 한 달간 '보라! 스카이라이프 가자! 메이저리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메이저리그 2회 관람권 8매와 UHD TV 4대, 수원 야구장 KT wiz 스카이박스 이용권 48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KT스카이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UHD상품'에 예약 가입하면 된다. 가입을 유지하는 모든 고객은 무료 시청 5개월의 혜택도 받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6월 셋톱박스 출시에 맞춰 UHD 전용 채널 'SkyUHD2'와 UXN을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1'을 포함하면 UHD 전용 채널만 3개로 케이블과 IPTV, 위성방송을 통틀어 세계 최다 수준이다. SkyUHD1은 영화·드라마, SkyUHD2는 예술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하고, UXN에서는 CJ E&M의 인기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오는 6월이면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UHD 전용 채널 3개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성 UHD 상용화와 세계 최다 UHD 채널 서비스 실현을 기념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2015-05-06 17:31: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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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분기 영업익 4026억원…전년比 59.5%↑(종합)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에 402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1분기보다 59.5%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4조240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9% 늘었다. 매출은 상호접속요율 인하에 따른 망접속수익 감소 및 가입비 폐지 영향이 있었으나 SK플래닛의 '11번가', 'Syrup' 등의 매출 증가와 아이리버와 NSOK 편입 등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LTE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SK텔레콤 LTE 가입자는 올해 3월 말 기준 1745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61%를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가입비 폐지, 멤버십 서비스 강화, 기변 고객 혜택 확대 등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17.8%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기저효과에 따라 59.5% 상승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4427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 감소 등으로 12%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통신을 기반으로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객의 심층적인 니즈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플랫폼' 혁신을 통해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규 성장 동력을 발굴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환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SK텔레콤은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 패러다임 전환 및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수익성 개선 등 내실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506000105.jpg::C::480::}!]

2015-05-06 11:48: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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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인터넷 주소 'IPv6' 글로벌 확대 앞장서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킨 SK텔레콤이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기술의 전파를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IPv6의 날 2015'에서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IPv6를 상용화한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만들 수 있는 주소가 2의 128제곱개로 사실상 무한대에 가까운 IPv6는 생성 가능한 43억개(2의 32제곱)의 주소를 대부분 사용한 탓에 한계에 봉착한 현재의 인터넷 주소 체계 IPv4의 대안으로 꼽힌다. 눈앞에 다가온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사물마다 IP주소를 부여해 사물과 인터넷을 연결해야 하는 만큼 IPv6 도입은 필수적이다. SK텔레콤은 베트남 정부가 IPv6를 국가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직접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현지 통신사업자와 장비제조 업체 관계자들에게 IPv6를 LTE 네트워크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기술과 노하우를 설명하며 IPv6 생태계 조성에 주력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Pv6 월드 콩그레스'에서 전세계 통신 사업자들을 상대로 LTE망에서의 IPv6 상용화 사례를 발표한 바 있는 SK텔레콤은 오는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인터넷주소자원관리기구(APNIC)에 참석해 IPv6 관련 노하우를 전하는 등 IPv6 관련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작년 9월 국내 최초로 LTE 상용망의 음성·데이터 영역에 IPv6를 적용했고 SK브로드밴드는 광통신망 상에 IPv6를 적용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5-05-06 10:15: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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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창업지원 프로그램 40억원 투자 유치…본격적 성장 신호탄

SK텔레콤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들이 속속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향한 신호탄을 쐈다. SK텔레콤은 '브라보! 리스타트' 1~3기 총 34개 업체 중 6개사가 올해에만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총 40억원 이상을 투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 개발회사인 Dot가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육성 전문기관인 액트너랩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한 것을 비롯해 브랜디, 비주얼캠프, ISL코리아, 크레모텍 등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외부에서 투자받는다는 것은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성장을 향한 첫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브라보! 리스타트'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국면 진입에는 SK텔레콤의 맞춤형 지원이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창업 초기에는 사내외 멘토들을 연결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이 구체화 되면 마케팅 판로와 자금, 해외진출 지원을 하는 등 창업 전 단계에 걸쳐 적절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2015-05-05 16:19: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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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웨어러블 기기 시장 겨냥, '스마트밴드' 출시

SKT 웨어러블 기기 시장 겨냥, '스마트밴드' 출시 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른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패션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밴드는 7.6mm의 얇은 두께에 20.5g의 가벼운 무게로 24시간 착용 가능하며 곡선형 본체와 이와 연결된 링 구조로 여성의 가는 손목에도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주요 기능은 활동량, 수면정보, 생리주기 등을 종합해 수치로 제시하는'라이프 스코어' 관리, 연인 간 하트전송 등이다. 스마트밴드는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라이프 스코어' 목표를 유기적으로 조정해 준다. 예를 들어 며칠간 운동량이 과도하거나 수면이 부족한 경우 혹은 여성이 생리중인 기간에는 운동량을 조정할 것을 권하는 방식이다. 연인간 하트 전송은 밴드의 사용자들끼리 애인등록 신청 후 서로에게 하트 이모티콘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하트를 많이 보낼수록 아이콘의 표정과 색깔이 밝아지고 메시지도 달라지는 등 연인 간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밴드의 소비자가는 6만9000원으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여러 오프라인 채널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다음 달에는 IOS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5-05-05 15:57:1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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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TV용 영상 어댑터 '티비링크' 출시

LG유플러스는 TV나 모니터 등에 연결해 셋탑박스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대형 화면에서 볼 수 있는 TV용 영상 어댑터인 '유플러스 티비링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티비링크는 TV나 모니터, 프로젝터의 HDMI 포트에 연결해 영화 무제한 월정액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의 콘텐츠를 대화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1만9000편의 영화·미드를 휴대폰과 TV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이다. TV에서 유플렉스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빨리감기, 볼륨 조절 등 리모콘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전화를 받거나 메신저를 사용하는 등 다른 작업도 동시에 할 수 있다. 티비링크에 직접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할 수도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다양한 앱을 TV에 연결된 티비링크에 직접 다운 받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앱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 문서파일도 저장 및 사용할 수 있다. 박치헌 LG유플러스 신성장사업담당 상무는 "유플러스 티비링크는 유플릭스의 영화와 미드를 스마트폰과 TV에서 마음껏 보고 싶거나 더 큰 화면에서 감상하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판매가는 6만9600원이며 이를 24개월간 분납하면 매월 2900원을 내면 된다. 전국 주요 131개 매장과 온라인 유플릭스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5-05-05 11:52:0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