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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급식도 교육… 친환경 급식 100%로 K-급식 완성 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친환경 무상급식 100% 공약을 제시한 데 이어 친환경 체험농장을 직접 찾아 정책을 구체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29일 현장 중심 정책 설계를 위해 수원시 하광교동에 위치한 친환경 체험농장을 찾아 농장 운영자, 학부모, 학생, 친환경 농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장은 약 1,350평 규모로 포도·오이·부추 등 다양한 작물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며 지역 학교와 늘봄센터 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이다. 학생들은 농장에서 직접 모종을 키우고 작물을 재배하며 성장 과정을 체험하고 농장은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체험농장들이 운영난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 제기됐다. 일부 농가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변화로 체험 프로그램에서 배제되거나 간식비·모종비 등 기본 지원이 중단되면서 지속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씨앗을 심고 자라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기후위기와 생태 전환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체험농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체험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운영되는 체험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농산물이 마트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농업과 생태 교육이 결합된 체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친환경 급식을 초등학교 중심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개별 신청이 아닌 학교 차원의 체험학습과 연계한 농촌·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 역시 "학교생활에서 급식 질이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한 식재료 제공 확대를 요청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급식도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친환경 급식을 100%까지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겠다.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K-급식 모델을 경기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100% 확대 ▲학교-지역 연계 체험교육 시스템 구축 ▲체험농장 지원 및 생태교육 활성화 ▲기후·먹거리 통합 교육 강화 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유 예비후보는 일바지(몸뻬바지)와 농부 모자 등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직접 새싹 채소를 수확하는 등 농작업 체험에 참여했다. 흙을 만지고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민들의 땀과 먹거리의 가치를 몸소 느끼며 '체험이 곧 교육'이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보여줬다.

2026-03-30 14:5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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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촌 활력사업 선정…국비로 지역경제 재생 시동

울진군이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경제 재생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업 모델을 구축해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산촌 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과 사업화 과정 전반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성장 전략을 도출한다. 군은 지역 식당과 특산물 판매장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운영 개선 방향을 마련한다. 주민 대상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1월까지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이후 각 마을의 사례를 공유하며 확산 전략을 모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침체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촌 발전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2026-03-30 14:58: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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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AI·배터리 등 2.5조 규모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로 유치하며 AI 산업 전환을 이끄는 기반을 확대한다. 반도체·2차전지·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 분야 투자도 잇따르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단체장과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아산·논산·예산 산업단지 일원 26만3854㎡ 부지에 2030년까지 총 2조554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065명 규모다. 주요 투자 내용을 보면, 디앤알파트너스는 아산 음봉 일원에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2029년 3월까지 1조5000억 원을 투입하고 300명을 채용한다. 말타니 역시 같은 지역에 8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며 8500억 원을 투자하고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엑스알비는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에 2차전지 및 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이전하며 1000억 원을 투자, 200명을 채용한다. 소디스는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같은 산업단지로 이전해 450억 원을 투자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한다. 논산에는 팜인더가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구축해 397억 원을 투자하고 200명을 채용한다. 예산 예당산단에는 MS머트리얼즈가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해 200억 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건립을 넘어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산업 확대와 기업 투자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8:2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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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경북도민체전 향해 담금질

울진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린다. 종목별 점검과 현장 격려를 병행하며 경기력 극대화에 집중한다.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과 선수 259명 등 총 346명이 참가한다. 씨름과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은 지난해 군부 종합 3위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종목별 훈련을 지속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현재는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갔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지난 3월 중순 종목별 훈련 현장을 찾아 점검과 격려를 진행했다. 자매결연 부서가 함께 참여해 선수단 사기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악천후에도 일정이 이어졌다. 일부 종목은 눈비 속에서도 계획된 훈련을 소화했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 환경에서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노력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과 경기력 발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남은 기간 집중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과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4:58: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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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카이레일 전면 점검 착수...관광보다 안전

울진군이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고 30일 밝혔다. 정기검사에서 확인된 시설 미흡 사항을 보완한 뒤 재검사를 통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부족이 확인됐다.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에서 부식이 진행된 점도 드러났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강화가 요구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며 "정비와 보완을 완료한 뒤 재검사를 거쳐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용객과 주민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진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시설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관광시설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30 14:57: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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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꿀벌 지키자!"…친환경 방제 정책 정담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 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 결과를 공유하며,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 지양과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상황을 고려해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환과 사용 자제 권고, 시군 대상 교육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현실적인 정책 접근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창준 의원은 "청소년들의 문제 제기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공공녹지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버즈버즈 동아리 활동과 학생들의 청원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수분곤충 보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국내 관련 연구와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정책적 관심과 논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준 의원은 "환경과 생태계 문제는 미래세대와 직결된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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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17건 의안 처리…민생·정책 안건 집중 심의

울진군의회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수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관광택시 운영 조례는 수정 의결하고 주요 정책 안건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울진군의회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마치고 총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지역 정책과 민생 관련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관광택시 운영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안건은 임승필 의원이 발의했으며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상정됐다. 운영 방식 보완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 육성과 풍력 발전 관련 기준을 담은 조례안도 처리됐다. 해당 안건을 포함한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은 심사와 토론 절차를 거쳐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기 동안 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효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김정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며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의회는 집행부에 후속 조치 이행을 주문했다. 정책 집행 속도를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발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3-30 14:57: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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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발행위허가 전면 온라인화…인허가 행정 혁신

울진군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 통합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인다.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했다" 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과 변경, 준공까지 모든 절차를 전자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인허가 지원 플랫폼이다. 신청과 변경, 준공 신청뿐 아니라 상담과 사전심의 기능도 제공한다. 민원 처리 현황 조회와 각종 증명서 출력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지와 산지 관련 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처리 속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인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출과 보완, 확인 과정이 전산화되면서 절차 관리의 명확성도 강화된다. 부서 간 협의와 설계업체 업무도 표준화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민원인과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안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계기"라며 "민원 처리 편의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4:57:0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