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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우수공동주택 인증제’ 신청 접수

경북 영주시가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인증제를 다시 가동한다.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 기반이 충분한 공동주택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5년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 참여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이다. 이 제도는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시행돼왔다. 평가 항목은 ▲소방활동 여건 ▲화재 예방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현장 방문 점검과 야간 불시 점검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증을 획득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조례'에 따라 보조금 신청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특히 보조금 지원 비율도 최대 80%까지 상향 조정된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안전재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영주시청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소방차 진입 공간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5 14:44: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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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하남' 만들기 협력 방안 논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하남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현재 하남시장과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을 비롯해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예방부터 생활 치안 강화까지 시민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놓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범죄 다발지역 중심으로 순찰차 거점을 운영하면 출동시간을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순찰차 거점근무 장소 협조를 제안했다. 이에 시는 "범죄취약지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보였다. 이 밖에도 ▲초등학생 유괴 예방을 위한 방법 논의 ▲CCTV 관제센터 관리 개선 ▲무단횡단금지 펜스 및 중앙분리대 보강 ▲후면 무인단속장비 확충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주변 청소년 안전관리 강화 등 생활 안전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사회안전지수 수도권 4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지만, 시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안전도시는 아니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하남형 스쿨존 조성, 학교보안관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민·관·경 합동순찰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0-15 14:4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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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양주시가 지난 14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지원·기업유치·산업연계 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양주시 성장지원센터의 운영 전반을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주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문화 확산 ▲투자유치 등 창업-성장-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창업 초기기업의 입주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성장기반 안정화 및 투자유치 지원, ▲대학 및 지역자원과의 효율적 연계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혁신 수요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매칭해 기술실증(테스트베드)으로 이어지는 지역 산업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이 산업단지로 성장 진출하고, 산업단지가 다시 창업의 터전이 되는 '창업,기업유치,산업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창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창업기업이 양주에서태어나 성장하고, 산업단지로 뻗어나가는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양주시 평화로 1215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별관에 위치하며, 연면적 509㎡ 규모로 개별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스튜티오 등 공유 공간을 제공하며 입주기업 모집 절차를 거쳐 2025년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15 14:43:5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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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역점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개최… 주요 현안 점검 및 추진 속도 제고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1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정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역점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 창출과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12개 부서의 사업 담당 부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총 40개 역점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고된 40개 사업 중 약 53%에 해당하는 21개 사업은 민선 8기 내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나머지 사업들 또한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GTX-B 갈매역 정차 ▲인창동·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동구릉~돌다리사거리 역사 거리 조성 ▲아차산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창 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총사업비 475억 원 중 도비와 한강수계 관리 기금 등 외부 재원을 85% 확보하며 재정 효율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행정의 속도와 품질이 곧 시민 만족도를 결정한다"라며"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각 사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0-15 14:42:5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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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시민협치대회' 최종 발표…시민 아이디어 정책 반영 기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5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심사위원, 발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최선자 시의원과 이장현 평택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올해 대회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동행 30년, 함께 만드는 모두의 평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복지·환경·청년·문화·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했다. 입선 6개 팀은 정책개발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발표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우수상은 논길을 활용한 생태 휴식 공간 조성을 제안한 '논이 숲이 되는 길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대중교통 내 임산부 배려 솔루션(핑크클로버팀)과 평택형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 구축(평택청년네트워크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거점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설치(싱글벙글플랫폼팀) ▲동물 구조 버스 운영(캣스토리팀) ▲권역별 공공갈등 예방 및 협력 거버넌스 구축(회복적문화팀) 등이 수상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행정과 협력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평택의 변화와 성장이 시작된다"며,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앞으로 시정 운영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14:4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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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건강마을 13개리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보건소가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조성사업을 통해 법전면 13개 마을회관에서 실생활에 밀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돌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건강마을조성사업 5년차를 맞은 법전면에서는 10월 22일까지 쌀누룩 발효음식 영양교실과 압화 공예 프로그램이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특화 건강사업의 하나로,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쌀누룩을 활용한 건강 음식 만들기와 압화를 이용한 컵 공예 등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확장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공예품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정서적 만족감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결속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09:53: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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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 산불피해 영덕 현장서 나눔 실천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종필 대구광역시의회 의원)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기탁했다. 단순한 위문을 넘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피는 뜻깊은 방문이 이어졌다. 영덕군을 찾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는 지난 14일 영덕군의회를 찾아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위로의 성격을 넘어, 피해 복구 이후 정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위원회는 영덕 시내 상권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관광지 일대를 돌아보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접했다. 산불로 인한 물리적 피해뿐 아니라, 이후 지속된 경제적 여파에 공감하며 실질적 도움의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종필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작지만 진심을 담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영덕을 기억해주고 직접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줬다"고 전했다.

2025-10-15 09:53: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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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평가서 포항·상주 ‘A등급’…칠곡 선도지역 승격

경북교육청은 13일 발표된 교육부의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년 차 성과평가」에서 포항, 상주, 칠곡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지난해 지정한 도내 13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1년 차 평가로,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교육혁신 의지 △자체 성과관리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며, 경북에서는 포항·김천·안동 등 13개 지역이 2024년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여기에 2025년 경주와 문경이 추가 지정되면서 현재 총 15개 지역이 참여 중이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과 상주는 A등급을, 구미·영주·영천은 B등급을 받았다. 특히 칠곡은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돼 추가 지원 자격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경산과 봉화는 기존 관리지역으로서 시범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됐다. 교육부는 평가 등급에 따라 A등급 지역에는 최대 10억 원, B등급 지역에는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며, 관리지역이 선도지역으로 승격될 경우에도 최대 5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차등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북은 총 40억 원 한도 내에서 2025년도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2025년도 연차 평가를 앞두고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시범지역이 정식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09:52:3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