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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정자원 화재 대응 ‘온라인 민원 창구’ 구축

부산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기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온라인 민원 창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새 민원 창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시범 운영 후 13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가 멈추면서 시는 현재 오프라인으로만 민원을 받고 있다. 서비스 복구가 늦어질 것으로 보여 시민 편의를 위해 독자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창구가 열리면 부산시 관련 모든 업무를 부산민원120, 소방재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등 각 기관 누리집에서 신청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시민들은 부산민원120 온라인 민원 창구에서 건의·질의·고충 등을 신청하면 담당 부서가 온라인으로 답변한다. 소방재난본부 민원 상담과 상수도사업본부 시민 참여 창구도 함께 운영돼 분야별 민원 접수와 처리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스템으로 국민신문고 이용 때와 같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본격 운영에 앞서 시는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전 직원 교육과 매뉴얼 배포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통합민원과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신문고 중단 장기화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만들었다"며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4 13:4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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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 개최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대표 안성환 의원, 이하 '연구회')는 9월 30일. 광명시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문연구용역기관에 의뢰한 연구과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안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이형덕 의원, 현충열 의원, 김정미 의원과 광명시 도시교통과 서호준 과장, 스마트도시과 이성현 과장, 연구용역을 수행한 인텔리빅스의 이재원 이사, 정성엽 부장 등이 참석하여 연구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텔리빅스의 정성엽 부장은 광명시의 교통 현황과 관련 계획 및 상위계획, 타 지자체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을 토대로 광명시 교통신호체계 비전 및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성환 대표의원은 "이 연구는 10년 전에 광명시에서 했어야 할 연구과제다. 그랬다면 현재의 교통난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을 것이다."며 "우리 연구회에서 진행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광명시에서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여 교통 문제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안의원은 연구용역을 진행한 인텔리빅스 측에도 "AI 교통신호체계 적용을 광명시 특성상 시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 추가 연구를 진행해 주고 특히 방향성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구회의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연구용역'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11월 20일까지 연구를 진행한 후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5-10-02 18:2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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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이력 관리 특별 점검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및 이력 관리 실태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실시한 'DNA 유전자 동일성 검사 기반 축산물이력제 이행 점검'의 후속 조치로,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군은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관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여부 및 적정성 ▲입고·판매 거래 내용 등록 등 이력 관리 이행 여부 ▲이력번호 진위 확인 및 유통 경로의 투명성 확보 등이다. 또한 축산물의 보관·취급·운송 등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이나 부적정 온도에서 보관된 제품은 즉시 판매 중지 및 시정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을 활용해 업소 종사자 대상 위생 및 이력 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올바른 축산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많이 증가하는 만큼, 군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하겠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축산물 위생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02 18:19: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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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코스메카코리아, MOU 체결…대학 연구와 산업 현장 경험 결합

재능대학교가 글로벌 화장품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화장품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연구개발과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미국과 중국에 법인을 운영하며 세계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기관과 학계와의 협력도 지속하며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R&D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능대학교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코스메카코리아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교육과 연구, 취업이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 연구·교육 ▲화장품 R&D 테크니션과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등이다. 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송연민 화장품학과장, 조경상 교수가 참석했으며, 코스메카코리아에서는 나수민 전무, 선란옥 팀장, 이준하 책임이 함께했다. 이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의 장점을 결합해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장품 제조 분야 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수민 코스메카코리아 전무는 "재능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화장품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 인재를 키우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8:19:2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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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4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인천시 남동구가 전국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남동구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고용 실적이 아닌 일자리 질적 개선과 정책 운영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남동구는 기관 표창과 함께 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 재원은 지역 고용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남동구는 지난해 고용 인프라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청년층 유입 확대,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글로벌 소셜기자단 활동, 외국인 환승 관광객 프로그램, 플랫폼 종사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전략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뒀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고용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것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남동형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선도적인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구민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02 18:18: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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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가위 전통문화체험 축제 운영

인천시가 한가위를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준비한다. 오는 10월 9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열리는 '2025 추석 민속문화 체험마당'은 놀이와 공예, 의복과 음식까지 풍성한 세시풍속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엿장수 공연으로 문을 연 뒤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등 7종의 전통놀이와 청사초롱, 미니 갓 제작 등 12종의 전통공예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추석음식을 맛보고 전통 의복을 입어보는 체험도 준비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세시풍속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무형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전통차 시음과 함께 화각장, 단소장 등 8종의 장인 체험이 마련돼 풍요와 감사를 나누는 한가위의 의미를 시민들이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 없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도영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가 보유한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8:18:4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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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석 연휴 시민 건강과 지역 경제 협조체계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우선 하남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연휴 전 보건소 응급의료 신속대응반을 재정비하고, 지역 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연휴 기간에는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안내하고 원활한 의료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아파트, 대형마트 등 525개소의 게시물과 시정소식알림서비스,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129)나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신장·덕풍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다만,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및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시민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완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주차 질서 의식과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02 18:18: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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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갯벌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실사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의 무안갯벌이 습지보호지역 1호로, 갯벌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가치의 확산에 주목 받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위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장실사를 마쳤다. 이번 현장실사는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가 지난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 등재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무안갯벌은 전남 고흥·여수·무안과 충남 서산 갯벌 등과 함께 신규 등재 후보지로 포함됐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자문위원이 25년 9월 29일 무안갯벌을 직접 방문해 생태적 가치, 보호·관리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무안군은 우리나라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그동안 갯벌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생태계 보호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갯벌 생태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무안갯벌은 다양한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생태자산으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뒷받침하는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식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무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국제적 브랜드에 걸맞은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등재 추진을 계기로 무안의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여부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국제 패널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7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2025-10-02 18:13: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