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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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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 9기 출범… 청소년 진로 지원 본격화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5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유니브'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위탁 운영하는 교육 지원사업으로,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후배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2017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9년째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과 멘토링을 제공해 왔다. 출범식은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단증 수여 ▲슈퍼멘토 위촉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모든 대학생 멘토에게 직접 단증을 수여하며 멘토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출범식 축사를 통해 "지난 2월, 대학생멘토단 운영진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출범식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멘토들이 후배들과 함께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단증을 받은 한 대학생 멘토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멘토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은 이동환 시장을 '슈퍼멘토'로 위촉하고 슈퍼 멘토증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고양유니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9기 '고양유니브'는 인문·공학·사회과학·예체능 등 170개 학과에서 213명의 멘토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학과 멘토링을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은 4월부터 시작되며, 유튜브 채널(고!유니버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토링 내용 및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대학생이 소통하며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유니브'와 같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7 15:41: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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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 보존처리 착수…100년 역사적 가치 보존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불화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자연적 훼손이 진행되면서 보존이 시급한 상태였다. 보광사(普光寺)는 통일신라 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특히 조선 영조 때 왕실의 능침사찰로 지정되면서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을 받아 1898년 대웅보전 중수가 이뤄졌으며, 이 시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가 조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불화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유명 화원 '경선당 응석'이 주도해 4명의 화승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기존의 좌우 대칭적 구도를 탈피하고 사선 구도를 활용해 보는 이들을 명부계 현왕(冥府界現王)의 심판 장면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100년 이상 세월이 흐르면서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 도료가 떨어지는 박락 현상이 발생했으며, 외기 변화로 인해 액자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지는 천공(穿孔)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친 끝에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제안 경쟁을 통해 전문 업체를 선정해 이달 중 복원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보존처리는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재 보존 전문가들이 정밀 진단 후 과학적 복원 기술을 활용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조상의 정신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후,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원래 있던 보광사 대웅보전에 다시 봉안될 예정이며, 이후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17 15:26: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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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체결

파주시는 지난 14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재정경제실장, 김혜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의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3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체험·판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주차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대형 유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난 2월부터 직원 구내식당에 '한수위 파주쌀'을 공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복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농가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상생을 실천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 모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2025-03-17 15:2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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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체육회, 행정 부실 질타…공소자 의원, 시정질문 통해 강력 개선 촉구

고양시의회 공소자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14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체육회의 행정적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 의원은 고양시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부 갈등과 행정적 혼선으로 인해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회장의 장기 직무정지로 인한 행정 공백과 종목단체 회장 연임 심사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를 주요 사례로 꼽으며, 행정 부실로 인해 시민과 체육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 의원은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종목단체 연임 심사에서 13개 단체 중 단 2개 단체만 연임 승인을 받은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체육회 직원들이 연임 신청서를 확인하지 않고 미제출로 처리하거나, 제출된 증빙서류를 무시하고 정량평가를 0점 처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특히, 직무정지 상태인 체육회 직원이 정량평가 점수를 임의로 부여하고, 위원들에게 정성평가만 맡긴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재심의 결과를 비교하며 **"경기도에서는 전원 연임 승인이 이루어진 반면, 고양시는 그렇지 않았다. 이는 행정적 무능과 불공정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체육회의 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평가 방식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공 의원은 또한 고양시체육회가 지방보조사업 운영 평가에서도 '미흡' 및 '매우 미흡' 평가를 받은 점을 지적하며, 부실한 행정을 방치할 경우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경고했다. 그는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다. 이를 방치하는 것은 시민 복지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체육회와 체육정책과의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민선 체육회의 출범 취지는 정치적 독립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데 있다"면서도,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가 직접 체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예산을 교부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소자 의원은 체육회의 행정적 부실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생활체육 정책이 시민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비인기 종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왔으며, 체육 복지 강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양시 체육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되며, 공 의원의 지속적인 감시와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3-17 15:21: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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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아람누리,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공연 4월 5~6일 개최

고양문화재단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지젤>을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정교한 군무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낭만발레의 정수를 담아낼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과 배신,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낭만발레의 대표작 <지젤>은 귀족과 시골 처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배신과 죽음, 그리고 초자연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19세기 문예사조에서 찬미했던 영적 세계와 현실이 교차하는 비극적 로맨스를 담고 있다. 대표적인 낭만발레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순백의 로맨틱 튜튜'와 군무, 화려한 테크닉, 깊이 있는 서사까지 발레의 모든 매력을 갖춘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1841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이후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러시아 황실 발레단에서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재탄생해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다. 지젤 역은 단순한 테크닉뿐 아니라 극적인 감정 변화와 내면 연기력이 요구되는 역할로, 발레리나라면 반드시 도전하고 싶은 배역이자 기량을 입증하는 관문으로 여겨진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정교한 군무, 백색 발레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적 수준의 정교한 군무에 있다. 푸른 달빛 아래 순백의 로맨틱 튜튜를 입은 윌리(밤의 요정)들이 부유하듯이 대열을 맞춰 추는 장면은 발레 팬들에게 '백색 발레의 최고봉'이라 불리며 극찬을 받아왔다. 윌리들의 군무는 <지젤>에서 '제2의 주역'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적인 장면에서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동적인 장면에서는 강렬한 에너지를 표출해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유니버설발레단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수준의 낭만발레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낭만발레의 절정을 만나다… 고양아람누리에서 감동의 무대를 <지젤>은 순수한 사랑을 꿈꾸던 소녀가 배신과 비극을 거쳐 영혼이 되어 연인을 지키는 초자연적 사랑 이야기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극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낭만발레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정교한 군무와 섬세한 연기,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발레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7 15:20: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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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 개최

고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고양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참여단 위촉장 전수와 임원 선출, 운영 개요 및 방식 안내 등이 진행되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선발한 시민 참여 조직으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작은 변화지만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정책 현장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사항을 제시하는 활동도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전에 기여한다. 이번 제10기 참여단은 지난 1월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됐으며, 최종 선발된 13명의 참여단은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참여단은 공공·민간 퇴직자,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 역시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시각에서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의 정책 제안 발굴을 위해 다양한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안영선 기획정책관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은 거창한 변화가 아닌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참여단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점을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해 보다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7 15:1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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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 IR데이 비기닝챌린지’ 참가 창업기업 모집

고양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가와 투자자의 만남을 주선하는 '창업오디션, 2025 고양 IR데이 비기닝챌린지'에 참여할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기회를 얻고,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2025년까지 고양특례시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직접 사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 14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 평가를 거쳐 20개 기업을 1차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투자유치 교육 및 1:1 멘토링을 통해 피칭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이후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5월 29일 일산서구청에서 열리는 '2025 고양 IR데이'에 참가하여,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 앞에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고양시가 조성한 '고양청년창업펀드' 및 '고양벤처펀드'의 투자 심사 기회도 주어져 우수 기업들은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고양 IR데이' 참가기업이었던 ㈜컨트롤엠이 고양청년창업펀드를 통해 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창업기업들이 '2025 고양 IR데이'에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7 15:1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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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반기 부동산 거래 13.3% 증가… 주거용 부동산 강세

고양시는 2024년 하반기 부동산 거래량이 상반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3년 하반기 감소세를 기록한 이후, 2024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상업 및 공업용 부동산, 토지·임야 등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부동산 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아파트 등 모든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20%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상업 및 공업용 부동산과 토지·임야의 거래량은 5% 미만의 소폭 증가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행정구역별로는 덕양구(9.8%)와 일산동구(24.9%)에서 부동산 거래가 증가한 반면, 일산서구(-8.9%)는 감소세를 기록하며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덕양구는 전반적으로 모든 유형의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했으며, 특히 다세대·연립주택 거래가 28.9% 증가하면서 시장 회복을 주도했다. 또한, 덕양구는 상업·업무용 부동산 및 토지·임야 거래도 유일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활황을 유지하고 있다. 일산동구는 전체 3개 구 중 가장 높은 24.9%의 거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아파트 거래량이 35.9% 급증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반면,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업용 부동산 거래량이 41.4% 증가하며 상업·산업 부문에서도 활기를 띠었다. 일산서구는 다른 구와 달리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 감소세를 보였다. 단독 및 다가구 주택 거래량은 32.5% 증가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지만, 아파트 거래량은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업용 부동산 거래는 54.3% 급감하며 일산동구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고양시는 2023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거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지역별로 차이가 뚜렷해 일산동구와 덕양구의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일산서구는 상대적으로 침체된 모습을 보이며 지역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량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고양시의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5:11: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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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DPCW 공표 9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 출범

국제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공표 9주년 기념행사'를 전 세계 93개국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청주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전국적인 평화통일 캠페인의 행동계획이 발표되며 실질적인 추진 방향이 구체화됐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다리 놓기: 평화를 위한 법적 및 실천적 틀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사회 지도자와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HWPL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국제 NGO로, 세대·미래·문화·민족을 키워드로 한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현재 170여 개 시민단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남북 간 사회·문화적 교류 확대 및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 출범이 공식적으로 선언됐다. 행사에서 이만희 HWPL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 우리가 모임으로 평화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며 평화 실현의 주체로서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인류의 평화는 인류가 지켜야 한다. 우리가 이를 이루어야 할 당사자다"라며, "이번 모임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나은 방법으로 평화가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족이 서로 만나 대화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수백 년을 짓밟혀 왔어도 일어설 줄 아는 나라다"라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실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조상들이 물려준 나라와 민족이니만큼,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행사에서 공식 출범한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위원회'는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연구·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을 맡은 세계불교승왕청 승왕 석연화 스님은 "통일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넓히고, 학술 연구를 통해 통일 후 사회·경제적 통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작성한 '통일헌법' 초안이 공개됐다. 키아란 버크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실러 대학교 국제법 교수는 "통일헌법 초안은 한반도 비핵화와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을 반영하고 있으며, 통일 후 시민의 권리와 복지 및 평화 체제 구축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크 교수는 "이 초안이 한국의 통일과 미래 안정,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법적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의 법적 지원과 협력을 강조했다. HWPL은 남북 간 자유 왕래 촉구 및 국제적 지지를 통한 통일 의식 고취를 위해 '한반도를 잇다(Connect Korea)'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시작 10일 만에 72개국 243개 도시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까지 1,350개 이상의 콘텐츠가 공유됐다. HWPL은 이를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HWPL은 '사랑과 축복의 해'라는 표어 아래 계시 말씀을 바탕으로 평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과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11: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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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32주년 행주대첩제 봉행…호국정신 계승 다짐

고양시는 지난 14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제432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권씨 대종회를 비롯해 권율부대, 고양시 유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충장사 제전위원회의 집전으로 거행된 이날 제례는 전통 의식에 따라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아헌관은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종헌관은 김용규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제례를 엄숙하게 집행했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역사적 전투다. 권율 도원수가 지휘한 3천여 명의 관군, 승병, 의병, 부녀자 등이 3만여 명의 왜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전투로, 오늘날까지도 '행주얼'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행주산성은 행주대첩의 전승지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일 유적지"라며 "앞으로도 이곳을 호국정신을 기리는 장소이자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역사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행주대첩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7 10:1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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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 성료… 세계적 성장과 신앙 비전 공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1984년 창립 이후 41년 동안의 교회 성장과 신앙적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5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공간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은 국내외 각 교회에서 생중계를 통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기념 예배는 ▲창립 41주년 소개 ▲특별 영상 상영 ▲신천지예수교회 연혁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단에 오른 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과 성경에 입각한 신앙 자세를 강조하며,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당부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으로 온전하게 창조되기를 원하신다. 신앙인은 말씀과 하나 되어야 하며, 계시록이 이뤄진 실체까지 깨달아야 한다"라며 성경을 중심으로 한 신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나는 여러 차례 개신교와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을 기준으로 시험을 치르자고 제안했다. 신앙의 기준은 인간의 주장이나 이단 논란이 아니라, 성경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신앙의 본질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의뢰하되,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지적하기보다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하며, 나아가 다른 이들을 돕는 자세로 신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참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되자"며 신앙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길 것을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 4년간 43만 명 수료… 국내외 교류 확대 이날 예배에서 발표된 신천지예수교회 연혁 보고에서는 교회의 세계적 성장세가 주목받았다. 교회 측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43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는 10만 3764명이 수료했으며, 이후 ▲2022년 10만 6186명 ▲2023년 10만 8084명 ▲2024년 11만 1628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외 교류도 확장되고 있다. 2월 말 기준으로 국내 819개 교회, 해외 88개국 1만 3835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고, 국내 87개 교회와 해외 45개국 1552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변경하는 MOA를 체결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대해 28년째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을 이어오고 있는 광주 북구 성도 최용수(49, 가명)는 "대학 시절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는데, 당시 30평 규모의 예배당에서 1000여 명이 빽빽하게 모여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며 "현재 신천지예수교회가 이처럼 성장한 것을 보면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사회공헌 활동 지속… 헌혈·혈장 공여로 생명 나눔 실천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헌혈과 혈장 공여를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교회 측에 따르면 2022년에는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온라인 헌혈 신청을 완료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배에 참석한 송수경(31, 제천시) 성도는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말씀을 전해온 이 총회장을 비롯해 앞선 성도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신앙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세계로 빛을 전하는 교회로 도약할 것" 교회 관계자는 "지난 41년간의 성장과 국내외 성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헌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축복의 해'라는 표어를 실천하며 계시 말씀의 빛을 세계에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교통관리 대책도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성도들의 개인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해 교통 혼잡을 방지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사전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노력했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창립 41주년을 계기로 국내외 신앙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5-03-15 11:20: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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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행안부 ‘기구정원규정’ 개정안 환영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김운남 회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기구정원규정)' 개정안을 환영하며, 이번 조치가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의회의 사무기구에 담당관을 2명 이상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운남 회장은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가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특히, 특례시의회가 행정·입법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던 만큼, 이번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운남 회장은 지방의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와 인력 및 조직 지원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김운남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개정안이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특례시의회는 더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시민들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15 11:20: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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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 중심 국내연수로 정책 역량 강화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미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현장 중심 국내연수를 실시하며, 고양시가 추진 중인 주요 문화·복지·박물관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주산성 일원 한옥마을 조성,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공립박물관 및 국립고궁박물관 제2수장고 건립 등 고양시의 주요 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원회는 수원화성행궁, 평택복지재단,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문화·복지·박물관 운영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을 방문하여, 고양시가 추진 중인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업과 이후 관리 방안에 대한 비교 연구도 진행했다. 먼저, 문화복지위원회는 수원화성행궁을 방문해 수원문화재단 관광육성팀과 함께 문화재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재 스토리텔링, 문화재 및 주변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사례를 분석했다. 이후 평택복지재단을 방문해 운영 목적과 조직 구성, 주요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례, 재단 예산 관리방식 등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복지재단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향후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음 날,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 수장고 및 충청남도 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듣고, 박물관 운영 및 수장고 건립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공립박물관 운영 현황, 예산 확보 방안,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고양시 공립박물관 및 국립고궁박물관 제2수장고 건립 추진에 대한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고민했다.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을 방문하여,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업과 이후 관리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등재 이후의 활용 방안과 보존 전략 등에 대한 타 지자체의 사례를 확인하며,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번 연수에서 조사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연수 기간 동안 별도의 토의 시간을 갖고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국내연수는 고양시가 현안으로 꼽고 있는 문화·복지 분야 주요 사업과 관련해 타 지역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292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예산 심의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벤치마킹을 통해 문화·복지·관광 분야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4 14: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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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소방관들, 퇴근 후에도 시민 안전...교통사고 현장서 신속 대응

퇴근한 소방관들이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서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지난 13일 밤 11시경, 일산소방서 소속 윤인섭 소방교와 이혁종 소방사는 일산서구 탄현역 인근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보행자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 시민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는 동시에, 환자의 의식과 외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며 초동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또한 출동 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교통 통제 조치를 병행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차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하며 모든 상황을 마무리했다.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윤인섭 소방교와 이혁종 소방사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니 몸이 먼저 반응했다.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 "다치신 분들이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사고 부상자는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으며, 추가적인 사고 발생도 예방할 수 있었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퇴근 후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방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한 두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소방관들의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언제, 어디서든 발휘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시민 안전을 위한 일산소방서의 헌신이 다시금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2025-03-14 14:07: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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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어르신들의 급식 품질 향상과 파주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세영 (사)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황익수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품질 높은 쌀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파주시 관내 경로당에는 정부양곡이 제공되어 왔으나, 오는 4월부터는 파주시에서 생산된 '파주쌀'이 직접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신선하고 품질 높은 양곡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급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양곡 지원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파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파주시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품질 좋은 파주쌀이 관내 경로당에 지원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급식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파주시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정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4 13:29: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