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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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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프리카’ 통학버스 확대 운행 현장 점검… 학생 안전·편의 강화

파주시는 3월 13일 신학기 개학을 맞아 확대 운행 중인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행 현장을 방문하여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통학버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파프리카 통학버스는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다. 지난해 3월 운정 지역에서 처음 운행을 시작한 후, 12월에는 문산·금촌 지역에서 시범운행을 거쳤으며, 올해 3월부터 운정·문산·금촌 지역까지 운행을 확대하며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버스정류장에서 파프리카 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존 노선버스를 이용할 때는 서서 갈 수밖에 없었으나, 파프리카를 이용하면서부터는 앉아서 통학할 수 있어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또한 통학 중 혼잡한 상황이 줄어들어 안전성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학교 관계자들 또한 파프리카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청을 전했다. 특히 통학시간 단축과 노선 최적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마치며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이 증대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통학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프리카는 기존 버스와 환승이 가능한 만큼 개개인의 통학 상황에 맞게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프리카 통학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4 13:27: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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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 정례화… 가족 친화 도시 조성 박차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을 정례화하고, 다섯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모범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출산 가정을 사회적 귀감으로 삼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의 일환이다.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은 출산 가정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자녀 가정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고양시 전역에 가족 친화적인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며, 시민들에게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치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해당 표창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더욱 높이는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고양시는 2025년 첫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 대상자로 7년 만에 '일곱째 아기'를 출산한 백승열·임소희 가정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3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공식 표창식을 개최하고, 해당 가정을 축하하며 출산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수상자인 백승열·임소희 부부는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표창과 함께 축하를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크나큰 사랑으로 자녀들을 양육해 고양시의 모범 출산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이를 계기로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자녀 가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출산장려 유공자 표창을 정례화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사랑과 행복이 고양시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가 부담이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녀 가정뿐만 아니라 전체 출산·양육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시는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시적 양육비 지원 등 맞춤형 출산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고양시 출산지원금의 금액을 상향 조정하고 탄생축하 쌀 케이크·다복꾸러미 제공 유형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출산·양육 정책을 다각도로 확대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산 친화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4 09:3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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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브런치 교육’ 시범 운영

고양시는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 습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런치 교육'은 브레인(Brain)과 런치(Lunch)의 합성어로, '지식이 성장하는 점심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쁜 공무원들이 점심시간(12~1시)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무원들은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행정, 경제, 인문학, 최신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3월과 4월 동안 '브런치 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공무원들의 반응을 살핀 후, 5월부터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진행되는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3월 13일: 공직자 자산관리와 나의 상황 점검하기 3월 27일: 미술품 감상과 소비의 가치 4월 10일: 공무원이 활용하는 생성형 AI 4월 24일: 인문학에서 배우는 직장생활의 지혜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첫 강의는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 참여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자산관리 강의는 공직자로서 재정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브런치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기 인적자원과장은 "공무원의 역량은 행정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며, "브런치 교육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3~4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5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정기적으로 '브런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와 자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4 09:30: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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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 글로벌 MICE 중심지 도약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이달 초 기초공사에 착수하면서 킨텍스 일대가 세계적인 종합전시장을 갖춘 글로벌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제3전시장 개장이 완료되면 킨텍스의 전시면적은 기존 10만 8천㎡에서 총 17만㎡ 규모로 확장된다. 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18만 6천㎡), 독일 베를린 IFA(16만 4천㎡),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12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는 수준이다. 또한 킨텍스 인근에는 4성급 글로벌 호텔(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이 함께 착공되며, GTX-A 킨텍스역과 연결되는 문화공원도 조성해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면적 17만㎡로 확장… 국내 최대 전시장 인프라 구축 킨텍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종합전시장을 목표로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장이다. 1998년 산업자원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계획'에 따라 고양시가 입지로 선정되었으며, 총 3단계 사업으로 추진됐다. 1단계 사업으로 2005년 제1전시장(5만 4천㎡) 개장, 2단계로 2011년 제2전시장(10만 8천㎡) 개장이 완료되었으며, 이후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 서울국제모터쇼,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을 전시·컨벤션 강국으로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제3전시장 건립은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음에도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업비 조정 등의 과정을 거쳐 2023년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과 우선시공 계약을 체결,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6,72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연면적 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제3전시장은 제1전시장 왼편(3A전시장)과 제2전시장 왼편(3B전시장) 두 구역으로 나뉘어 건립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시장 조성… 에너지 절감 설계 적용 제3전시장은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시장 지붕에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을 도입해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고효율 LED 조명, 고성능 단열 및 창호 적용,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전시장으로 조성된다. 제3전시장 개장 후 킨텍스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총 6조 4,565억 원, 고용 창출 효과는 연간 30,227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킨텍스 주변에서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조성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성급 글로벌 호텔·주차타워 조성… 전시 인프라 확충 전시장 주변에는 국내외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 및 주차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이 올해 동시에 착공된다. 3B전시장 앞에 들어설 앵커호텔은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310객실)의 4성급 호텔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 엠버서더 호텔그룹이 운영사로 선정됐다. 현재 호텔 설계 및 시공 입찰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1전시장 오른편에는 차량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복합빌딩이 건립된다. 연면적 4만 3천㎡(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설계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완공 시점인 2028년에는 킨텍스 전시장 내 총 7,400여 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한편 제3전시장(3A) 건립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제1전시장 주차장 1,568면은 3월 17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이에 킨텍스는 인근 유휴부지와 원마운트 등 주변 시설을 활용해 총 6,582대 규모의 대체 주차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셔틀버스 운영 및 주차안내시스템 도입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GTX-A 개통과 함께 문화공원 조성… 방문객 편의 증대 킨텍스는 지난해 GTX-A 킨텍스역이 개통되면서 서울역에서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양시는 이에 맞춰 GTX-A 킨텍스역과 제1전시장을 연결하는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면적 5,500㎡ 규모의 문화공원은 GTX-A 킨텍스역 1번 출구에서 제1전시장 5B홀까지 이어지는 일산서구 대화동 2600-3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시는 100m 길이의 보행로를 조성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초화원·벤치 등 휴식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련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해 올해 안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8년 제3전시장 개장과 함께 앵커호텔, 주차타워까지 완성되면 킨텍스는 세계 유수의 대형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북아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전시·컨벤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과 주변 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고양시는 글로벌 전시·컨벤션 산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MICE 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제성장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5-03-14 09:3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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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창업 현장 방문…창업가들과 소통 강화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3일 28청춘창업소와 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창업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8청춘창업소는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들에게 업무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역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창업 지원 시설이다. 이날 방문에서 김운남 의장은 창업가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창업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공감했다. 또한,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지원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창업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창업가들의 도전이 곧 지역 경제 성장과 직결된다"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가 진정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기업들이 활발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고양시의회는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3-14 09:2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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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소비자중심경영(CCM) 추진 선포식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파주공사)는 12일 월롱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추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서비스의 최종 수혜자인 시민의 목소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위한 자리였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며,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로, 이번 추진을 통해 파주공사는 보다 체계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최고경영자의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그리고 최고고객책임자의 각오 및 실천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조동칠 사장은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추진한다"며, "고객의 소리를 소중한 경영 자산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최상의 도시·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의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오지혜 상임이사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고, 고객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지혜 상임이사는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되며, 소비자중심경영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공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세 가지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첫째, 고객 관점에서 모든 서비스와 정책을 검토하고 개선하는 체계를 확립할 것이며, 둘째, 고객의 피드백이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셋째, 조직문화 속에서 고객 중심 마인드를 뿌리내려, 전 직원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CCM 운영 매뉴얼을 작성하고, 고객의소리(VOC) 관리 지침을 수립하며, 고객 만족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를 통해 공사의 각 부서가 협력하여 고객 중심 경영이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고객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절차는 7월 초 접수를 시작으로, 8월 현장 심사, 11월 심사 결과 발표, 12월 인증서 수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파주공사는 이번 인증 추진을 계기로,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파주공사는 소비자중심경영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13 15:13: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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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최종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3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 2024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시정에 관한 질문 등이 다뤄진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이 계속되며, 3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3월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는 다양한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행정위원회: '고양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등 4건 환경경제위원회: '고양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건설교통위원회: '고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문화복지위원회: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이 포함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면밀하게 검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의 주요 정책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 향상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신규 정책 도입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3 15:1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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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개최… 글로벌 경제 변화와 시정 성과 공유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문예회관에서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 강연자로는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산업 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역임한 손진석 기자가 나섰으며, '미국의 번영, 유럽의 쇠퇴 속에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하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손진석 기자는 미국과 유럽의 GDP 추이 및 증시 시가총액 변화를 비교 분석하며, 미국과 유럽 간 경제적 격차가 점점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유럽의 경제 성장이 둔화된 주요 원인으로 '아이폰 등장과 모바일 기술 전환에 대한 대응 실패'를 지적하며, 변화하는 기술혁신과 경제 환경에 기민하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손 기자는 "이러한 글로벌 경제 변화는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사하고 있다"며, "공직자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고양시가 거둔 주요 성과들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고양시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은 성과를 언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 데이터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평가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점을 소개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것을 언급하며,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백승열·임소희 부부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 정책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보다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3 14:4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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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수)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양동부새마을금고에서 아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1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생축하 아기통장' 사업은 2020년 처음 시행될 당시 지원금이 4만 원이었으나, 이듬해 10만 원으로 증액되며 점차 확대됐다. 현재까지 누적 통장 개설 인원은 2,8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고양시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은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금(10만 원)에 더해, 고양시 출산지원금(100만 원)과 첫만남지원금(200만 원)까지 총 3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양시 출산지원금은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이 지급되며, 첫만남지원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이 지원된다. '출생축하 아기통장'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 사이에 태어나 고양시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해 출산율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적극 협력해 준 고양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재수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도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 사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출산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출산·보육 정책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3-13 14:34: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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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신입생 입학식 개최

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12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335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장도영 지회장, 덕양노인대학 유환익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 돌봄 서비스 강화 ▲IT 서포터즈 지원 사업을 통한 스마트 정보화 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고양시만의 고령화 지표를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며,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13 10:3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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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시민강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8일 국내 세계유산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국가유산이자 고양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는 서울시의 한양도성, 탕춘대성과 함께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명칭으로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올해 '세계유산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등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고양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올해 국내 등재 신청 대상 심사를 앞두고, '한양의 수도성곽'이 가지는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강좌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강좌는 3월 18일(화) 오후 3시 30분, 고양시 백석업무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자로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최재헌 교수가 나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김영수 교수 ▲경기문화재단 박현욱 선임연구원 ▲서울시청 김명옥 주무관이 매주 월요일마다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된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북한산성을 보존·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북한산성 시민 서포터즈'와 같은 자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북한산성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 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시민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3 10:3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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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5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컨벤션고 등 관내 특성화고 취업 지원 담당자들이 참석해, 내년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의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배움과 취업을 연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데이 ▲현장 실습 및 우수 기업 발굴 ▲고양시잡투어(기업 직무 이해도 증진 프로그램) ▲특성화고 일자리박람회 ▲직무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고양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청년지원정책 특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진로상담데이'는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국제컨벤션고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5회, 총 142회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필요한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진로상담데이를 44회 운영해, 5개 특성화고 학생 1,410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양특례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우수기업 등 14개 기관이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매칭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고양시 학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0:34: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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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재개 예고에 총력 대응

파주시가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룡)의 대북전단 살포 재개 예고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경기도 특사경)과 협력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살포를 차단할 방침이며, 동시에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의 신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파주시는 11일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북전단 살포 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납북자가족모임이 3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파주 임진각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신고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 경기도 특사경, 파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납북자가족모임과 이를 저지하려는 접경지역 주민 간 대립 방지 ▲집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 ▲집회 장소 내 천막 설치 허용 여부 ▲정보 공유 및 대응체계 구축 등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집회 저지를 위해 납북자가족모임의 집회 개최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와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10월 16일, 파주시 전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를 위해 공무원 순찰조를 편성해 주야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5개월간 파주시 관내에서는 단 한 건의 대북전단 살포도 발생하지 않았다. 파주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북한과 가장 가까운 대성동과 통일촌 등 접경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북한이 오물·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는 등 위협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공격이 8개월 넘게 지속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접경지 주민들은 "대북전단 살포가 북한의 추가적인 보복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파주시는 대북전단 살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월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의결이 보류된 상태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현재 상황이 시급한 만큼, 조례안이 조속히 심사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의 신속한 논의를 촉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남북 간 강대강 대치 속에서 소음방송과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아무 잘못 없는 접경지역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시의회에서 보류된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이 하루빨리 통과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접경지역 주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불필요한 남북 긴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방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3-13 10:3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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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근절 위한 ‘여행길 걷기’ 교육 진행

파주시는 지난 11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성매매 근절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은 2023년부터 진행된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매매 예방 교육과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 기록전시관 관람 등을 포함한 현장 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성매매 피해자의 현실과 사회 구조적 문제, 피해자 보호 및 자활 지원의 필요성 등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또한, 성매매집결지가 유지되면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성 착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운정 지역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지역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파주에 아직도 성매매집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며,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매매 근절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민관감시단' 운영을 확대하고, 야간 모니터링 및 단속을 수행하는 '올빼미' 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성매매 예방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10:14: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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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신청 3월 14일 마감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외국인 신청을 오는 3월 14일 최종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3년 12월 26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체류 등록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이는 코로나19 시기 지급됐던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및 재난지원금과 동일한 지급 기준으로, 내국인 신청 기간 종료 후 별도로 외국인 신청 기간을 마련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지원금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류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3,009명의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이며, 3월 4일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신청 첫 주인 3월 7일 18시 기준, 전체 대상자의 30.4%인 915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한편,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 내국인 지급에서는 총 지급 대상자 51만 984명 중 48만 2,314명이 신청하여 94.39%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민생지원금은 모든 시민이 인간다운 삶과 더 나은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파주시의 포용적 정책의 일환"이라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파주시민의 일원인 만큼, 누구도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및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2 10:02:4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