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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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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 목사, 신천지예수교회와 협력 선언… 간판 교체 협약 체결

경기도 소재 한 교회에서 시무 중인 김 모 목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와 협력할 것을 선언하고, 교회의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교체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김 목사는 30여 년간 가정 사역에 집중하며 교회 사역을 이어왔으나, 최근 교회 성장의 정체와 침체하는 분위기 속에서 고민이 깊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던 중 신천지 시몬지파 소속 목회자를 통해 성경 속 하나님의 가족 형성 과정과 계시 말씀을 접하면서 신앙적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지난 10일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신천지 시몬지파 화정교회(이하 신천지 화정교회)와 '간판 교체 협약서 체결식 및 제막식'을 개최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참된 하나님의 가족이 '계시 말씀'으로 창조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큰 소망을 가지게 됐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 진리의 사랑으로 하나 된 가족을 만들어, 하나님이 이 땅에 빨리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시몬지파 지파장은 "그동안의 교류를 통해 신앙의 근본이 되는 가족과 가정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가정을 중심으로 예수님 안에서 모든 교단을 하나로 만들고, 나아가 나라까지 하나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화정교회 관계자는 "현재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 가고 있다"면서, "기존 교단 간 갈등을 멈추고, 화합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기존 개신교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으며, 기존 교계와 신천지 간에는 신학적 차이와 교리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협력이 종교계에 미칠 영향과 신천지예수교회의 확대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5-03-12 09:5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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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개소… 농업인 편의 대폭 개선

고양시는 지난 11일 일산서구 구산동 831번지에서 '고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는 총 13억 2,39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1,460㎡ 부지에 430㎡ 규모의 농기계 보관창고를 갖추고 있다. 서부분소에서는 보행관리기, 비닐피복기 등 33개 기종, 67대의 농업기계를 구비해 농업인들에게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송포·덕이·가좌 등 고양시 서부 지역 농업인들은 원흥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했으며,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농기계 운반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번 서부분소 개소로 지역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임대 서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소식 기념사에서 "농업기계 운반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안전 문제가 크게 개선돼 서부분소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도시농업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분소 개소를 계기로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12 09:2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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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 경제활동·사회참여 확대’ 추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를 대비하고, 노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에 돌입했다. 고양시 역시 노인 인구가 185,55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7.3%를 차지하며, 오는 2028년에는 20.6%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령층이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제공,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약 노인을 위한 돌봄 지원 등을 강화하며, 노년층이 보다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맞춤형 노인일자리 9,291개 지원… 경제활동 참여 확대 고양시는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노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약 12% 증액한 37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총 9,291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6,667개) ▲경력·역량활용형(1,448개) ▲수익창출형 공동체사업(906개) ▲취업알선형(270개)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고양시니어클럽, 고양실버인력뱅크, 노인종합복지관 등 11개 기관에서 수행된다. 특히, 건강한 노인이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돕는 '노노(老老)케어' 사업, 아동·청소년에게 경험과 지혜를 전수하는 '경륜전수활동', 독거노인 가정에서 식료품을 관리하는 '식품안전도우미' 사업 등을 통해 노인들이 성취감을 느끼면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익창출형 민간시장 노인일자리 사업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참기름·들기름을 생산하는 '행주농가' 사업 ▲재봉틀을 활용한 봉제품 제작·판매 사업 '할머니와 재봉틀' ▲전국 최초로 시작된 'GS25 시니어 편의점' 등 고양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중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에 참여한 71세 우영애 씨(대화동 거주)는 과거 한복 제작 경험을 살려 다양한 봉제품을 제작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평생교육 확대… 3개 노인종합복지관에 188억 원 지원 고양시는 노년층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개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에 188억 원(국도비 포함) 사업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 회원 수는 87,278명, 일일 평균 이용자 수는 6,582명에 달할 만큼 이용률이 높아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충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복지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방송 제작에 참여하는 '에버그린 방송반' 운영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독거남성 어르신을 위한 자기주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셀프케어 몸 주치의' 운영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0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재능 개발 프로그램 '새신발신고' 및 '디지털 아카데미' 운영 이 외에도 각 복지관 특성에 맞춘 건강, 평생교육, 돌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60~80여 개씩 운영되며, 지역 경로당(590여 개소)에서도 생활체조, 노래교실, 미술교육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해 노년층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취약노인 돌봄 강화…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 확대 고양시에는 현재 4만 5천여 명의 독거노인이 거주하며, 이 중 3,300명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63.9억 원을 투입해 취약 노인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등 10개 돌봄기관 중심으로 안부 확인, 외출 동행, 생활교육 등 복지서비스 지원 ▲AI 돌봄 로봇 51대, IoT 안전돌봄 장비 115대, 응급 안전장비 1,610대 추가 도입해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 ▲치매 노인을 위해 협력 병·의원 7곳과 함께 소득·재산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비용 최대 8만 원 지원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의 치매 환자에게 진료비 및 약제비 월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지원 ▲노인성 질환 및 치매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700개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한 요양 서비스 제공 특히, 올해는 2019년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유효기간을 갱신해야 하는 첫해로, 시는 더 안전한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경제활동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경제활동 기회 제공, 사회참여 확대, 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2 09:19: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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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AI 스타트업 방문…공공행정 혁신 위한 AI 접목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7일, 판교에 위치한 AI 스타트업 기업인 밍글콘, 네오엔터디엑스, 마음AI 등 3개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을 모색하고, AI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한 이 시장은 AI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자체 지원 방향, 스타트업 창업 환경, AI 기술의 현재 수준과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부문 혁신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탐색했다. 이번에 방문한 밍글콘, 네오엔터디엑스는 2022년 12월 창업한 AI 융복합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오픈랩에 입주해 있다. 마음AI는 2014년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AI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디지털 웰니스 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공부문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공공부문 AI 활용을 위한 공직자 대상 ChatGPT 교육 △AI 산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공공행정 AI 도입을 위한 AI혁신 TF팀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에 발맞춰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공공행정 전반에도 AI를 도입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재난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며,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복지·재난 관리 등 공공부문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양특례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한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도입을 확대하고, AI 기업과 협력해 지역 내 AI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5-03-11 16:0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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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임직원 대상 직무특화교육 ‘도시아카데미’ 진행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월 7일, 임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도시아카데미(직무특화교육)'를 진행했다. 도시아카데미는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발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특화된 맞춤형 강의로 진행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보다 현실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내강사를 발굴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창형 도시관광개발본부장, 신동출 개발사업팀장, 정진형 개발기획팀 차장은 각각 ▲일본 미군 공여지 활용 사례 분석(타치카와市 국영공원 조성 및 관리·운영) ▲건설부문 계약 절차 및 관련 법규 이해 ▲지방공사채 발행 및 운영 실무 기초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타치카와市 미군 공여지의 국영공원 조성 사례는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했으며, 건설부문 계약과 지방공사채 운영 실무 교육은 2025년 법원1일반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공릉관광지 캠핑장 운영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는 공사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창형 본부장은 도시아카데미를 마치며 "이번 교육은 외부기관에서 이수한 교육 내용을 사내에서 공유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습득한 지식이 직원들 간에 적극 공유될 수 있도록 사내강사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향후에도 사내강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시아카데미를 주관한 도시개발처는 지난 2월 14일, 신규 직원들의 부서 적응 및 도시개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OJT(On the Job Training)를 시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공법 연구동아리'를 조직하여 자체 학습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추진할 대규모 개발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2025-03-11 15:46: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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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최병갑 부시장, 대규모 개발사업 현장 점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7일,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제자유구역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미군 반환공여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최근 경기도에서 추가 지정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평가가 진행 중인 만큼,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파주시가 기업 유치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며,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점검과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파주시는 민선 8기 3대 시정 목표 중 하나로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산업단지 개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등이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지역 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병갑 부시장은 "파주는 LG디스플레이, 운정신도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과 함께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대규모 개발사업들은 단순한 인프라 조성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인구 유입과 자족 기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2025-03-11 11:05: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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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도로명주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5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 상태, 시인성(식별 용이성), 표기 정확성 등을 점검한 후 필요 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총 65,353개의 주소정보시설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도로명판 10,182개 ▲건물번호판 50,396개 ▲기초번호판 2,338개 ▲사물주소판 2,206개 ▲국가지점번호판 222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로 구분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러한 시설물의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손상되거나 오염된 표지판을 교체하는 한편,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연계 방식을 적용해 시설물 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조사원이 현장에서 시설물의 이미지를 촬영해 시스템에 즉시 전송하면, 해당 정보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육안 점검을 넘어 정확한 위치 기반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설물 관리의 신뢰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고양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긴급구조, 물류배송,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한 표지판이 아니라, 생활의 편리함과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주소정보시설의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효율적인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도로명주소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1 10:3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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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디어·방송영상 콘텐츠 교육·제작 공간 ‘GY STUDIO X’ 개소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일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미디어·방송영상 콘텐츠를 교육하고 제작할 수 있는 'GY(고양) STUDIO X'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 조성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부대학교가 운영을 맡는다. 'GY(고양) STUDIO X'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목표인 산업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시설로, 시 예산 지원을 통해 조성됐다. 특히, 고양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과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핵심 자족시설을 조성 중이며, 이번 스튜디오 개소를 통해 관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GY(고양) STUDIO X'는 라이브 커머스, 팟캐스트,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이 가능한 최첨단 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영상 편집실과 제작 환경을 함께 조성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 학생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디어 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GY(고양) STUDIO X' 개소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과 교육, 산업을 연결하는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를 계기로 고양시는 미디어·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2025-03-11 10:3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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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고양시 아동 위한 노트북 20세트 기부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일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로부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노트북 PC 20세트(터치형 노트북PC, 전용 파우치, 터치펜 포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포유디지탈 최우식 대표이사, 한광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등 9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나눴다. ㈜포유디지탈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고양시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용 태블릿PC '아이뮤즈'를 제작·공급하는 기업이다. 최우식 대표이사는 "디지털 교육이 필수적인 시대에 IT 접근성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IT 기술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포유디지탈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된 노트북 20세트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며,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1 10:3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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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판소리 뮤지컬 ‘적벽’ 4월 26~27일 공연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은 판소리 뮤지컬 <적벽>을 오는 4월 26일과 2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2017년 초연 이후 정동극장에서 '적벽 마니아'를 양산하며 매진 행렬을 이어온 <적벽>은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표적인 공연으로, 국립 공연단체의 우수 작품을 고양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삼국지의 명장면, 판소리로 재탄생하다 뮤지컬 <적벽>은 중국 '삼국지'의 가장 극적인 전투인 '적벽대전(赤壁大戰)'을 배경으로, 3세기 후반 위·한·오 세력이 벌이는 치열한 정쟁을 담고 있다. 1368년경 발간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500여 년 후 조선에서 불린 판소리 '적벽가'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삼국지가 영웅 중심의 이야기라면, 판소리 '적벽가'는 민중의 시각에서 권력층(조조)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담아낸다. 기존 서양 뮤지컬과 달리, 우리의 장단과 소리로 서사를 풀어가는 <적벽>은 역동적인 합창과 군무를 통해 민중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며, 세상의 정의와 삶의 방식을 논한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무대 <적벽>은 세련된 판소리 편곡과 감각적인 현대무용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명실상부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진화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의상과 음악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의 현대적 감각이 반영된 의상에 갑옷의 형상을 더하고, 해체적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강렬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또한, 음악은 장면별 성격을 더욱 명확히 살리기 위해 일부 넘버를 재정비했다.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소품은 바로 '부채'다. 부채는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의 역할을 하며, 감정을 대변하는 유일한 소품으로 활용된다. 특히, 적벽대전의 핵심 전략인 '화공(火攻)'을 표현하는 '동남풍' 장면에서는 부채의 활용이 더욱 극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젠더프리 캐스팅, 개성 넘치는 배우진 배우의 성별과 관계없이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젠더프리(Gender-free) 캐스트' 역시 <적벽>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위나라 군주 '조조' 역에 이승희 △한나라 군주 '유비' 역에 정지혜 △한나라 장수 '관우' 역에 이재박 △유비 휘하의 장수 '장비' 역에 김의환이 캐스팅됐다. 또한, 작품의 해설자 역할을 맡은 '도창'에는 김소진을 비롯한 총 19명의 소리꾼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와 군무가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9개의 판소리 넘버, 파격적 연출로 완성된 '적벽대전' 이번 공연은 우리소리로 구성된 9개의 넘버, 시공간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연출, 강렬한 판소리 합창과 군무를 통해 가장 입체적이고 드라마틱한 삼국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5만원~3만원이며, 3월 14일까지 조기예매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또는 전화(1577-77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 14:5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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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울림누리, 제39회 전국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제39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2025년 3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쇼트트랙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로,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500m, 1000m, 1500m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종합 시상을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선수를 가릴 예정이다.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빙상장 시설 점검 및 환경 개선,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3월 6일 열린 사전 회의에서는 대한빙상경기연맹 및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시설 점검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국내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별종합 선수권대회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양시가 쇼트트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13:56: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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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립 주야간보호센터 재건축 착공… 임시 건물서 서비스 지속 제공

파주시는 3월 10일부터 시립 주야간보호센터 '파주시 은빛사랑채'의 재건축 공사를 시작하며, 공사 기간 동안 임시 건물에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은빛사랑채는 1987년 완공되어 38년간 운영돼 왔으나, 노후화된 시설과 한정된 공간(272.2㎡, 2층)으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보다 넓고 기능적으로 개선된 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건립되는 시립 주야간보호센터는 지상 1층에서 4층 규모로, 연면적 479㎡로 확장된다. 준공 목표는 올해 9월로, 기존 21인 정원에서 40인 정원으로 늘어나 보다 많은 어르신을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새 건물에는 파주 북부권에 부족했던 치매전담실이 포함되어 치매 노인 돌봄 기능이 강화된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산읍 선유리 904-3번지의 건물을 임대해 운영한다. 임시 보호센터에서는 주야간보호 서비스뿐만 아니라 방문요양서비스, 365노인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된 보호센터를 재건축해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에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3:5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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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기입원자 388명 대상 실태조사 실시

파주시는 오는 7월까지 관내외 68개 의료기관(병·의원, 요양병원 등)에서 장기 입원 중인 388명을 대상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입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 의료진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입원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는 서신,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진행되며, 의료진의 소견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계속 입원 여부를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시·도 합동 방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연계, 의료시설 간담회 등을 추진해 보다 면밀한 관리에 나선다. 특히, 가족이 없어 퇴원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자택 복귀 후 정신적 안정감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재가의료 서비스, 가사간병 지원, 통합돌봄, 물품 후원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관리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장기 입원, 다빈도 외래 이용, 투약 일수 과다 등 집중 사례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급여비 지출을 억제하고, 과잉 진료를 예방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의료급여비 3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 기능 저하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의료 대상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불필요한 입원 진료나 재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며, 사례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3:55: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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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 설문조사 실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일산신도시 내 재건축 사전컨설팅 단지를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건축을 앞둔 단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설문조사 응답률이 높을수록 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1일 '2024년도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일산신도시)'에 선정된 ▲백마마을 3·4·5·6단지 ▲후곡마을 1·2·5·6단지 ▲강선마을 15·16·17단지 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재건축 사업의 개요 및 정비 방향을 안내하고, 주민 설문조사의 방법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핸드폰을 활용한 전자조사(QR코드)와 서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단지의 특성에 맞는 정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토지이용계획, 건물 배치계획, 사업성 분석, 추정 분담금, 공공기여 방안 등 다양한 요소를 결정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용역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 사업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주민 맞춤형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에서 진행 중인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은 지난 2월 12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으며, 현재 마지막 단계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4월 중 도(道) 심의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5-03-10 11:03: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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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 경유차 1만 4천여 대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3월 10일부터 고양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14,746대를 대상으로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해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이 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경유차 사용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과 차령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 단, 부과기간 내 차량을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장기 체납 시에는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ARS(1644-4600), 전용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초과하면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2025-03-10 11:02:3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