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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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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전 폐쇄 5년… 팬데믹 속에서도 지속된 성장

2025년 2월 18일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성전 폐쇄 조치를 받은 지 정확히 5년이 되는 날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겪은 반면, 성경 교육 중심의 운영을 이어온 신천지예수교회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였다. 비대면 체제를 적극 도입하고 온라인 교육을 강화하면서 성도 개개인이 스스로 성경을 깨닫고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 주요한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0년 2월 18일, 31번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 모든 성전을 비롯해 센터와 모임방까지 폐쇄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빠르게 비대면 체제로 전환하며 예배와 강의, 신앙 활동을 온라인에서 지속했다. 특히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한 흔들림 없는 신앙'이라는 기조를 유지하며,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갔다. . 2021년 10월 18일, 이만희 총회장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시작으로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모든 교육 과정을 공개했다. 비유 풀이(초등), 하나님의 역사 순리(중등), 계시록 강해(고등) 등 단계별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성도들이 '스스로 말씀을 공부하는 신앙'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이선옥(63) 씨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유튜브 강의를 통해 배운 말씀을 반복 학습하며 신앙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며, "오히려 부족했던 말씀 실력을 돌아보고 보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온라인 강의는 신천지예수교회 내부 성도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목회자들에게도 반향을 일으켰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강의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가 확대됐으며, MOU 체결을 통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2020년 5월부터 '계시록 스스로 학습법'을 운영하며 성도들의 신앙 자립을 돕고 있다. 해당 학습법은 계시록 각 장의 요약본을 성도들에게 제공한 후, 성도들이 이를 숙지하고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강사의 강의에만 의존하는 기존 학습 패턴에서 벗어나 스스로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는 자발적인 신앙 습관을 형성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신앙 관리와 교육 시스템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2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0년과 2021년에는 4만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연속 10만 명 수료식을 개최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팬데믹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는 온라인 시스템의 강점과 기존 오프라인 활동을 결합해 더욱 견고한 신앙 교육 체계를 확립했다. 지난해에는 11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외 교계의 관심을 모았다. 성경 교육을 기반으로 한 신앙 성장과 조직적인 학습 시스템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팬데믹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성도들이 스스로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기반을 다졌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8 10:44: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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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위직 공무원 주도 조직문화 혁신 ‘팀레드’ 운영

고양시는 공직사회 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를 하위직 공무원들이 직접 발언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팀레드'는 중세 13세기 교황 선출 시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찾는 역할을 맡았던 '레드팀(Red Team)'의 개념에서 착안했다. 현대에서 레드팀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점을 찾아내고,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팀을 의미한다. 고양시는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성화하고 정책 허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로 '팀레드'를 도입했다. '팀레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3기수로 나누어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수평적인 토론을 진행한다. 고양시는 '팀레드'에서 발굴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안영선 기획정책관은 "세대·직급·직렬·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균형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레드'를 운영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팀레드'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들은 시청 내부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기수별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2025-02-18 10:4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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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지역화폐로 지급

고양시는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행) 시 최장 14일간 유급병가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소득 공백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일 지원금 88,160원이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양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또는 5인 미만 사업장에 소속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근로·사업소득자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24년 12월 14일 이후 발생한 입원·진료·건강검진 건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노동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계비 걱정으로 인해 아파도 쉬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소득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더 많은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이 더욱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치료를 미루던 노동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02-18 10:41: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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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 신설

파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승하차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통학 차량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허용된 구역으로, 정차대를 설치해 차량이 일시적으로 정차할 수 있는 구간임을 명확히 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차대가 설치될 대상 학교는 별하람초등학교, 해오름초등학교, 운정4초등학교(2026년 3월 개교 예정), 운정5초등학교(2026년 3월 개교 예정) 등 총 4개교다. 파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마련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시 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2024년 10월부터 4차례 이상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차대 신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별하람초등학교와 해오름초등학교는 2025년 여름방학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운정4초등학교와 운정5초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 전에 시설을 완공할 수 있도록 막바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해당 지역 내 시설 구축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승하차구역이 원활히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인근 교통 혼잡을 줄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18 10:4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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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5년 ‘아침음악나들이’ 공연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2025년에도 어김없이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를 통해 어울림누리 기획 공연의 막을 연다. 이번 시리즈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오픈되며, 첫 번째 시리즈는 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감미로운 공연으로 준비됐다. 올해 상반기 '아침음악나들이'는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감성적인 보컬과 탄탄한 성량을 자랑하는 가수 박기영(3월), 나윤권(5월)이 무대를 채운다. 두 아티스트는 각각 밴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따뜻한 봄날의 아침을 더욱 감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3월 무대를 장식할 박기영은 1998년 데뷔 이후 'BLUE SKY', '시작', '마지막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팝·록·재즈·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청아한 음색과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도 특유의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 무대에는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나윤권이 출연한다. 2004년 '약한 남자'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년간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아티스트는 작년 데뷔 25주년(박기영)과 20주년(나윤권)을 맞아 신규 앨범 발매 및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올해 역시 '아침음악나들이'를 통해 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계절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아침 음악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침음악나들이'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어울림누리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5년에는 3월, 5월, 7월, 11월 총 네 차례 진행되며, 봄에는 발라드, 겨울에는 재즈 등 계절과 어울리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선정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하반기 진행될 3·4차 시리즈의 아티스트 라인업은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박기영과 나윤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생생한 밴드 연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봄날의 아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7 15:29: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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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도비 2억 원 확보

파주시가 주최하는 '파주장단콩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2019년 처음 선정된 이후 7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파주시 대표 농산물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축제를 심사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발전 역량,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해 19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파주장단콩축제는 상위 10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돼 2억 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 파주시는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평가에 참석해 파주장단콩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발표했다. 축제의 역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등급 축제에 포함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1997년부터 개최되며,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농산물 축제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장단콩을 비롯한 파주 농특산물 판매로 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장단콩 직거래 장터는 물론, 장단콩 요리 체험, 전통 장 담그기 행사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열리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하고 편안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 주요 방향 ▲친환경 축제: 1회용품 제로(zero) 축제 운영 ▲ 안전한 축제: 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 강화된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 ▲편의성 증진: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 및 서비스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부녀회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운영 파주시는 이번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을 계기로, 장단콩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안전·주민 중심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장단콩축제가 지역 농업과 경제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4:45: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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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5년 을사년 대보름 맞이 척사 대회’ 개최

고양시의회는 지난 14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2025년 을사년 대보름 맞이 척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고양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경쟁하며 의원과 직원들 간의 협력과 친밀감을 쌓았다. 윷놀이 경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응원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가 더해졌고, 제기차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유쾌한 도전이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운남 의장은 "시민들과의 소통만큼 내부의 소통도 중요하다"며, "의원들과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이 고양시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척사 대회가 의원과 직원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고양시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민을 위한 특례시의회'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발전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02-17 14:44: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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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글로벌07지부, ‘멘토극장’ 개최… 세대 간 공감의 장 마련

기성세대와 MZ세대가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픔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HWPL 글로벌07지부는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 지부 사무실에서 '제1회 멘토극장'을 개최하고,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관계자 5명과 학생·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WPL 글로벌07지부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쟁을 직접 경험한 참전용사들과 젊은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지도를 그리는 활동과 함께 6·25 전쟁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이 참전 당시의 경험을 직접 증언하며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류 지부장은 "전쟁은 그 자체로 너무나도 비참한 것이며,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하지만 지금도 유무형의 전쟁 위협이 존재하는 만큼,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당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중학생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전쟁에 나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한 참전용사는 "국가가 존망의 기로에 있었기에 참전은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대답에 행사장 분위기는 숙연해졌고, 참가자들은 깊은 감명을 받았다. 참석한 김가영(17·서울 은평구) 씨는 "6·25 전쟁을 역사책에서만 접했었는데, 실제 참전 용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더욱 와닿았다"며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HWPL 글로벌07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인생 경험이 풍부한 멘토들과 함께 소중한 교훈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WPL 글로벌07지부에서 진행하는 '멘토극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열정적으로 노력해 온 인생 선배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7 14:4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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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고양시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개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는 지난 14일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고양시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 사회복지의 발전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인애 경기도의원, 김희섭 고양시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년사에서 "오늘 행사가 사회복지인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고양특례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해도 적극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시민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과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고양특례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갈 계획이다.

2025-02-17 14:3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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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애인체육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고양시장애인체육선수단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뜨거운 열정을 펼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양특례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은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빙상·스노보드·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 선수단 9명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빙상과 아이스하키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최석민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2월 14일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 LL2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스노보드크로스 LL2 경기에서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 경기도 대표로서 동계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L2 등급(하지 절단 장애 선수 등급)에서 선전한 최 선수는 강한 집중력과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양시장애인아이스하키팀 '고양아이스워리워스'는 2월 14일 열린 3·4위전에서 서울팀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고양아이스워리워스는 조별예선에서 3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전북팀과 맞붙어 2대 0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3·4위전에 나서게 됐다. 서울팀과 맞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초반 2점을 내주며 끌려가는 듯했으나, 최종 스코어 4대 2로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빙상 500m 종목에 출전한 김동욱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3위로 통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선에 네 번째로 들어오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한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장영동 사무국장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고양시어울림누리 빙상경기장에서 훈련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다음 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2-17 14:29: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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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빙기 대비 건축물·도로시설 안전 점검 강화

고양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물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건축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전북 부안과 충북 충주 등 국내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도로시설물 재해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총 1,022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건축물의 긴급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건축물 안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건축물의 생애주기에 따라 4단계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신축단계에서는 건축공사장 안전과 감리업무 실태를 점검하고,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축물의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안정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적설취약 건축물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의 경우, 구조·화재안전 및 에너지 성능 등을 점검하고, 관리자와 면담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철거단계에서는 해체공사 현장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건축물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구조·시공·토목 등 7개 분야, 5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건축안전자문단은 도로균열, 아파트 기둥 파손, 외장재 낙하 등의 긴급 점검을 수행했으며, 올해도 민간 건축공사장, 해체공사 현장, 노후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기술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건축물과 함께 도로시설물의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올해 29억 원을 투입해 도로시설물의 정기 안전점검과 정밀 진단을 진행한다. 정기 안전점검 대상은 소규모 공공시설을 포함한 342개소이며, 정밀 안전점검은 47개소, 정밀 안전진단은 2개소에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호수교, 성라교, 영주교 등 35개소에서 93억 원을 투입해 신축이음교체 등 보수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36억 원을 추가 투입해 고양1교, 강매지하차도, 북진교 등 10개소의 차량 방호벽 교체, 교량 단면 보수, 재포장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강촌육교와 백마육교에는 대설예방시설을 설치해 겨울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자연재해 대응을 위해 도로시설물 내진 보강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양시 내 146개 교량 중 133개소(91%)가 내진 성능을 확보한 상태이며, 올해는 관산교(12m)와 내유1교(10.7m)에 대한 내진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머지 11개소는 시설물 중요도와 노후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의 유지관리에도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물 손상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보수를 진행하고, 정기적인 세척과 빗물받이 준설을 통해 우기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건축물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설물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겠다"며 "시민 행복은 시민 안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7 09:19: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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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압수 곡물 1톤 장항습지 철새 먹이 활용

고양시가 인천본부세관에서 압수한 곡물류 약 1톤을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철새와 야생동물들의 먹이로 살포했다. 이는 불법 반입된 곡물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친환경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고양시 장항습지 철새 드론 급식 봉사대는 인천본부세관이 지역 환경 단체에 제공한 곡물류 중 일부를 수령해, 드론을 이용해 장항습지에 공급했다. 압수된 곡물은 식품으로서의 가치는 없지만, 식물검역을 통과해 국내 병해충 유입 위험이 없으며 보관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단순 폐기할 경우 환경오염과 탄소 배출을 유발하고 처리 비용까지 발생하는 반면, 철새들의 먹이로 활용하면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먹이 구입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장항습지는 국내에서 24번째로 등록된 람사르 습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3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찾는 중요한 서식지다. 고양시는 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습지보호지역 농민들과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을 체결해 볏짚을 존치하거나 벼를 수매해 철새 먹이로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장항습지 철새 드론 급식 봉사대'를 본격적으로 결성해 매주 2회, 한 번에 500~1,000kg의 볍씨 등을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으로 살포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급식 방식은 넓은 지역에 균등하게 먹이를 공급할 수 있어 철새들이 자연스럽게 분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준석 철새 드론 급식 봉사대장은 "폐기될 곡물이 장항습지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보탬이 되니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철새 보호와 생태계 유지에 적극 나서며,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2-17 09:1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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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곡선형 도시'로 미래 비전 제시

고양시가 급변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곡선형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4일 열린 제29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업무보고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과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언급하며, 이를 극복할 여섯 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 "일자리가 해답"…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기업 유치 박차 이 시장은 "고양특례시의 운명을 바꿀 해답은 일자리"라며, 기업 유치에 집중한 일자리 창출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각종 특구를 연결해 기업 성장 지원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실투자 수요 확보와 외국인 정주기반 조성을 통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많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올해 상반기 중 최종 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재가 도시를 키운다"… 교육특구로 글로벌 인재 육성 이 시장은 두 번째 전략으로 인재 양성을 꼽으며,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색다른 배움, 폭넓은 배움'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교육지원청 및 관내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양형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 글로벌 공연·국제 행사 유치 고양시를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소프트 파워 전략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 시장은 "킨텍스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착수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이 준공되면 총 면적 17.8만㎡ 규모로 확장되며, CES와 같은 대형 첨단 전시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경기도와 협력해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 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고양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 "밖으로는 확장, 안으로는 순환"… 미래 교통망 구축 네 번째 전략으로는 도시 교통망 개편이 강조됐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겠다"며, 제2순환고속도로, GTX, 신분당선, 고양은평선 연장 등 외부 교통망을 확장하는 한편, 고일로 대곡 연장, 주교-장항 간 연결도로 등 내부 순환망을 정비해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 도시 정비·환경 정책 강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다섯 번째로, 이 시장은 도시정비·기후 대응·복지 정책을 발표하며, 균형 잡힌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마무리 및 재건축 사전 컨설팅 지원 △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도시 조성 △ 장애물 없는 보행로 만들기, 미니수소도시 조성 등 안전·환경 정책 도입 또한, 고양시민복지재단을 통한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과 AI·빅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를 통해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특례시 3주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강한 시정 추진 의지 이 시장은 "올해는 고양시가 특례시로 승격된 지 3년이 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의회와 협력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고양시가 유연한 '곡선형 도시'로 변화하며,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5-02-15 09:47: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