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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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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기반으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 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의 생산과 활용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전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5년 연속 재생에너지 보급 최우수 등급…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속 확대 고양시는 지난해 국도비 예산 56억 원을 확보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지원사업: 176가구(401kW) 및 민간 건물 12개소(186.5kW) 태양광 설비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94개소에 태양광(315kW), 지열(175kW), 태양열(32㎡) 설비 보급 추진 ▲시민햇빛발전소: 구산동에 298.2kW 규모로 준공 이 같은 성과로 고양시는 'RE100 재생에너지 보급 달성률'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킨텍스 제1전시장에 262.2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주택 및 소규모 사업장 110가구에 태양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문동 1,260평 부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고양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 시설을 확대해 분산형 에너지 자립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일산동구 설문동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조성 중이며, 부지 면적 4,166㎡, 발전 용량 9.9MW 규모로 약 1만 8천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고봉5통 마을, 고양그린에너지㈜,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발전 시설 설치 및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6월 착공해 2025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소비하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확대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 수소경제 육성 가속화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총 100억 원(도비 50억·시비 50억) 규모의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추진되며, 올해 상반기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시는 2026~2027년 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으로, 하루 1톤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버스 50대, 수소차 200대 충전이 가능한 규모다. 또한, 수소경제 생태계 인프라 구축·확장, 수소차 구매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수소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 앞당기는 고양시… "신재생에너지·수소경제로 미래 준비" 고양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태양광·지열 설비 확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10:48: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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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적극 행정과 혁신적 시스템 구축 강조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지난 2월 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와 재정 악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세 가지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2024년은 경기침체와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인해 시 재정이 악화되면서 출자·출연 기관뿐만 아니라 업무를 지원하는 여러 단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과 불협화음은 의원들이 절실히 체감한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업무를 정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관을 극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①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 김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답례품 다변화를 예시로 들며, 명확한 근거와 적극적인 행정이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결과, 집행부의 노력으로 답례품이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되었고, 기부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주요 업무 보고에서도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보고가 이루어진다면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② 복지 관련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김 의원은 "2025년도에도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국비 및 도비 보조사업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복지 관련 부서는 신규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던 것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③ 적극적인 행정과 시스템 변화 주도 김 의원은 "2024년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전자식 인계인수 철저, 적극 행정, 회계 SOP 도입 등은 모두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원인 중 하나가 비효율적인 관리체계에 있다"고 지적하며, "법을 준수하면서도 명확하고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관리부서가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적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의정부의 발전은 공직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버리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언을 통해 김 의원은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이 공직사회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2025-02-07 18:10: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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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농업인 단체와 신년교례회 개최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가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단체들과 신년교례회를 개최하며, 새해를 맞아 고양시 농업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례회에는 한국농촌지도자고양특례시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 고양시연합회, 한국4-H 고양시 본부 및 4-H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환경경제위원들과 함께 고양시 농업의 시작을 외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은 "이번 신년교례회가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 고양시는 일산열무, 행주한우, 가와지쌀 등 우수한 특산품이 많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아쉽다. 앞으로 체계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해림 위원장은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언제든 환경경제위원회에 전달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다 나은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를 통해 고양시 농업인들과 시의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지원을 통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02-07 18:08: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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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창릉 신도시 주택전시관 개관… 이동환 시장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로 발전”

이동환 고양시장이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창릉지구 A4·S5·S6 블록 주택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하며 창릉신도시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창릉 신도시가 뛰어난 교통망과 양질의 일자리, 자연 친화적 환경을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양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릉신도시는 고양시의 미래 주거지를 대표하는 핵심 신도시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주택전시관 개관은 창릉신도시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되는 고양창릉지구 본 청약은 총 1,792세대를 공급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월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과 함께 대형마트, 창릉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며,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07 18:08: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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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성황리 종료

파주시가 새해 시정계획을 밝히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이 2주간 진행되며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월 20일 금촌2동을 시작으로 2주 동안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민생올인(All人)"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조성 등 3대 시정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각 실·국·소·본부장들이 함께 참석해 시민들에게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시민들은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2주간 접수된 건의 사항만 200건이 넘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천원택시·도로확충·버스 증차 등 교통 문제 ▲문화·관광 기반시설 구축 ▲청소년 문화 공간 및 체육시설 확충 ▲농업정책의 방향과 과제 등이 제시됐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우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것은 시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동시장실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주요 시책으로 지금까지 총 142회 운영됐으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장은 매주 화·목요일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개최를 희망하는 시민·단체·모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2-07 14:21: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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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훼 신품종 연구회’ 출범… 지역 화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양시는 지난 6일 지역 화훼 산업의 발전과 육종 연구 활성화를 위해 '화훼 신품종 연구회'를 조직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는 화훼연합회 권기현 회장이 선임됐으며, 이번 연구회는 2001년 발족한 기존 육종 연구회를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해 국내 화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품종 개발과 학습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신품종의 품질 평가 및 시장성 분석을 위한 품평회 개최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품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및 업계가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연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외 육종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성공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화훼 산업의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과 시장 확대를 적극 도모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연구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화훼 신품종 연구회의 활동이 지역 화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회의 성과가 지역 화훼 농가 및 관련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 출범을 계기로, 고양시는 국내 화훼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화훼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07 13:29: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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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글로벌 전시회 유치 성과…英·獨 주최사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 고정 개최 확정

킨텍스는 7일 해외 출자 회사인 키넥신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영국과 독일의 글로벌 전시 주최사들이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에 주요 행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 성과로 영국 글로벌 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 기업인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최하는 4만㎡ 규모의 글로벌 관광 전시회 'SATTE(Travel and Tourism Expo)'가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고정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한, 영국 리드엑시비션스(RX Global)가 주최하는 'India Warehousing Expo'도 야쇼부미에서 지속 개최하기로 확정됐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처음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교육 및 기술 컨퍼런스·전시회 '디닥(DIDAC)' 역시 독일 주최사와 협의를 거쳐 장기 고정 개최가 잠정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킨텍스와 키넥신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한·인도 글로벌 전략 전시회 유치를 위해 추진한 공동 출장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유럽에 본사를 둔 세계 1·2위 전시 주최사들과의 현지 협의를 통해 전시회 개최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한국과 인도에서 공동으로 신규 전시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되는 등 성과를 확대했다. 야쇼부미 전시장의 운영사이자 키넥신 대표를 맡고 있는 정형필 사장은 "인도의 마이스(MICE) 시장은 연 12%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 글로벌 무역 전시회 주최사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빠른 시장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킨텍스 대표이자 키넥신 회장인 이재율 대표이사는 "영국과 독일의 주요 전시 주최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이들이 한·인도 양국에서 다수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킨텍스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주요 전시장들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고, 글로벌 교육·B2B 관광·ESG 등 다양한 국제 전시회가 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전시회 유치는 킨텍스가 보유한 전시장 운영 노하우와 사업 개발, 마케팅 역량을 글로벌 주최사들에게 입증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킨텍스와 키넥신이 글로벌 전시 산업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07 13:27: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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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습 강설에 신속 대응… 재난대책본부 가동해 대대적 제설작업 실시

고양시는 지난 6일 오후 기습적인 강설이 내림에 따라 재난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시에는 오후 4시경부터 한 시간 만에 5cm에 달하는 눈이 쏟아져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갑작스러운 강설로 인해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즉각 발령하고, 상황관리 및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상청 예보에 따라 눈이 내리기 전부터 전 도로 구간에 대한 사전 제설제 살포를 시행했으며, 주요 간선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해 도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비상 1단계 근무가 시작된 이후에는 직원의 2분의 1을 긴급 투입해 차도뿐만 아니라 보도, 육교, 골목길 등 생활밀착형 제설작업을 전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추가적인 강설과 결빙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장 응급 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재난 대응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7 10:0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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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2025년 주거복지 정책 방향 논의

고양시는 지난 6일 '2025년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는 주거복지 및 주택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치 기구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논의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주거복지위원 12명이 참석해 2024년 주거복지센터 운영 결과 및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시행 계획(안)을 보고한 후, 주거복지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거복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확대,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주거복지센터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올해 주거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주거급여 및 임대주택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 및 집수리 지원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 운영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주거 지원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정화 제2부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주거복지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10:0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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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월 28일 ‘2025년 제2기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고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을 돕기 위해 '2025년 제2기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오는 2월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PM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16세 이상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13호에 위치한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PM 교통법규 및 이용수칙 ▲사고 위험 요소 및 안전수칙 ▲사고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이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2기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6일까지 고양시 통합예약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이 개인형이동장치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올바른 PM 이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24일에 진행된 '2025년 제1기 PM 안전교육'에는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PM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02-07 10:0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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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착한가격업소 81곳으로 확대…지원금 85만 원으로 증액

파주시는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62곳인 착한가격업소를 81곳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기존 48만 원이던 지원금을 85만 원으로 증액해 업소 운영자들의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가 가격,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 부착, 물품 지원, 소상공인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4천만 원 증가한 6천8백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업종별 수요 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를 위한 추가적인 카드 혜택도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다른 카드사가 참여한다. 제휴 카드사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시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파주시청 누리집,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춰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 및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10:04: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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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선포… 2월 11일 마을버스 무료 운행

파주시는 매년 2월 11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며, 교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11일에는 파주시 관내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에 앞서 2월 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선포 및 파주형 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통안전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 교통 혁신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파주시는 「파주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중교통의 날'을 공식 지정했다. 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2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한 지티엑스(GTX) 개통 유공자, 교통안전 유공자, 우수 운수종사자 등 30여 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파주시는 지난해 서해선 파주 연장 확정과 지티엑스(GTX) 개통을 계기로 경기 북부의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버스 노선 전면 개편,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확대, 똑버스·천원택시 확대 운영 등 시민 이동권 강화를 위한 파주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3호선 연장, 통일로선, KTX 문산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H 노선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서울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파주시를 경기 북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중교통의 날 선포를 계기로, 파주시가 추진하는 교통 혁명은 미래 가치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며,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 직후, 파주형 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도 진행됐다. 2월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PBRT는 적성, 파평, 문산, 월롱, 금촌, 법원, 연풍, 광탄 등 북파주 지역에서 주요 정차 지점을 최소화해 GTX 운정중앙역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신개념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PBRT 개통으로 북파주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5-02-06 10:16: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