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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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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이동식 완강기로 현장형 피난 체험교육 확대

고양소방서(서장 정귀용)는 화재 발생 시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사용법을 시민들이 실전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동식 완강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은 대형화재로 피난기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단순한 시청각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이동식 완강기 체험을 통해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식 완강기는 일반 가정이나 건물에 설치된 완강기와 동일한 형태로, 완강기를 고정할 수 있는 스탠드형 철판을 바닥에 특수 제작해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자가 직접 완강기를 설치하고 벨트를 가슴에 착용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소방서는 이동식 완강기를 활용한 교육을 고양 어린이박물관 체험교육부터 시작해, 피난교육이 필요한 학교,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소방서 안전 체험관도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완강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귀용 고양소방서장은 "화재 상황에서 출입구나 계단을 통한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 완강기 사용법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7:5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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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영예

고양시는 30일 열린 '제16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1,000만 원의 상금과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산목민대상은 행정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평가되는 상으로, 행정안전부 주최, 내일신문과 NH농협 후원으로 진행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 북부 지자체 최초로 본상 수상 지자체로 기록됐다. 고양시가 높이 평가받은 분야로는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시군종합평가 청렴지표 2년 연속 최우수 △국내 최초 노면버스정류소 설치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관광명소 조성 등 다방면의 혁신 정책이 있다. 특히 '고양표 대형보도블록'과 관련된 고양시의 독창적인 정책은 두드러진 호평을 받았다. 고양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대형보도블록 설치 표준안은 국토교통부의 '2024 건설공사표준품셈'에도 반영됐으며,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라온길'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걷기 좋은 보행명소를 만드는 계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다산의 목민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중심에 둔 행정 혁신으로 시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다산목민대상에서는 부산 수영구가 대상, 고양특례시와 전남 진도군이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2024-10-30 17:5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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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습 침수피해 야당동, 환경부 지원으로 하수도 정비 박차

파주시의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야당동(운정 4동)이 30일 환경부 주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며 침수예방 정비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9일 환경부는 올해 21개 지자체로부터 총 30개 지역의 신청을 받은 결과, 파주시 야당동을 포함한 16개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374억 원의 국도비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파주시는 야당동의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 현황 자료를 축적하고 집중호우와 침수와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감도 높은 대책 마련에 주력해왔다. 환경부가 파주시 야당동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이러한 파주시의 노력과 피해 방지 필요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 파주시는 이번 환경부 지정에 따라 374억 원의 국도비를 포함해 총 468억 원을 투입하여 야당동 일대에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10.4㎞, 빗물받이 1,38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5년 3월 하수도정비대책 수립을 완료한 후, 2026년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2029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도시개발로 침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지정은 시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하수도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10-30 17:54: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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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습지 생태관 시범운영 시작…생태교육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박차

고양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의 시민 대상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장항습지생태관은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한강하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생태와 역사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장항습지 생태관이 문을 열면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람사르 습지의 자연을 도심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생태자원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써 장항습지를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군사시설에서 생태교육장으로…장항습지의 생태와 역사 한눈에 장항습지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한강하구 생태계의 중요한 보전지역으로,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었다. 이에 고양시는 군사시설로 사용되던 장항 군막사를 리모델링하여 시민을 위한 생태교육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시민 관람을 시작한다.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4D 영상관과 미디어아트관에서는 장항습지의 사계절을 담은 영상과 환경보호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관에서는 장항습지의 대표 생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생태교육실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층에는 (사)한국수달보호협회의 '흥미로운 수달이야기' 사진 전시회가 기획 전시로 마련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을과 겨울 탐조 프로그램…관광 벨트로 자리잡는다 매년 겨울 장항습지에는 재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3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온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장항습지 탐조대를 운영하며, 오는 11월 2일부터는 'DMZ 평화의 길' 가을 걷기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는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 '겨울, 새가 날다'를 통해 시민들이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는 장항습지를 한강하구의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며, 대덕생태공원과 행주산성 수변데크길을 활용하여 생태와 역사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내달 개통되는 행주산성 수변데크길은 생태관광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관광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철새 먹이 주기와 보전 활동 통해 장항습지의 생물다양성 지켜나가 장항습지는 기후변화 완화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중심이다. 시는 매년 장항습지 내 벼 수확물을 철새 먹이로 제공하고, 남은 볏짚은 철새들의 서식지로 남겨두는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적인 보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장항습지는 한강유역환경청과 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아 매년 후원금 1억 원을 생태계 보전과 인식증진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습지 생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2024-10-30 14:06: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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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기업과 구직자 효율적 매칭

고양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 7일 킨텍스 6홀에서 '2024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자리기관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특강관 △취업준비관 △내일설계관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부대체험관 등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는 고양시 우수 기업 30개사가 참여하여, 간호조무사, 경리, 물류사무, 사회복지사, MD, 직업상담사, 조리사 등 여러 직종에서 156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이케아, 에프씨웍스도 기업 홍보존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헤드헌팅 기업과 전직지원 상담 부스는 경력직 및 전문 인력의 이직·전직을 돕는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취업 컨설팅과 AI 면접 컨설팅,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구직자 맞춤형 진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구직자는 내일설계관에서 구체적인 일자리 탐색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퍼스널 컬러 진단, 헤어 컨설팅 등 재취업 과정에서 마음가짐과 이미지 관리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연장에서는 '나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 N잡러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중 직무 역량 개발과 커리어 확장 방법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인사 담당자 커뮤니티에서는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위한 노무 특강과 기업 라운지도 마련된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직종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기업은 적합 인재를 지역 내에서 채용하고, 구직자는 경력형 일자리까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0-30 14:06: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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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경기관광공사 대관 취소에 강력 반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0월 29일 경기관광공사가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행사 하루 전 사전 협의 없이 대관을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대관하여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지역에 위험구역이 설정되고 대북 전단 살포가 예고된 상황을 이유로 대관을 전격 취소했다. 신천지 측은 "대관 취소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정 남용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명문을 통해 "수만 명의 수료생과 종교 지도자들이 입국했고, 행사 준비에만 200억 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하루 전 통보로 취소된 것은 행정적 폭거"라고 주장하며 대관 취소 철회를 요구했다. 경기관광공사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법적, 행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신천지 측은 "이번 대관 취소가 경기도청의 부당한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공정한 행정 처리를 촉구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4-10-30 13:49: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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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반려견 순찰대’ 출범으로 새로운 안전망 구축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가 경기북부경찰청 내 최초로 '반려견 순찰대'를 출범시키며 지역 안전에 새로운 접근법을 도입했다. 지난 8월 발대식 이후 반려견 순찰대는 32개 팀으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120회 이상의 순찰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중 4회는 범죄예방진단팀과의 합동순찰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다. 반려견 순찰대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순찰 활동 내역을 상세히 기록하고, 파손된 시설물 발견 시 120신고 또는 경찰서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8건의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며, 특히 공·폐가 지역에서는 고양경찰서와 합동순찰을 통해 보안등이 꺼진 3개소를 발견하고 구청에 즉시 통보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을 단순한 순찰에 그치지 않고, 과학수사대 탐지견 운용요원과의 협업으로 순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법과 이상 행동 시 조치요령 등 대원 교육을 강화하며 대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13:2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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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상생결제와 ERP 연동… 공공기관 최초 원스톱 결제 시스템 구축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경기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상생결제와 ERP 연동 시스템을 구축, ERP 프로그램 내에서 상생결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상생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공공기관의 신용도로 외상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대금 결제 시스템이다. 공사는 2021년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번 연동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새로 구축된 상생결제-ERP 연동 시스템은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상생결제 발행·관리 사이트와 ERP 프로그램을 통합해 ▲약정 은행 조회 ▲상생 매출채권 발행 ▲결제 이력 관리를 ERP 시스템 내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공사는 약 61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를 통해 정부 권장 목표치를 6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를 '상생결제 활성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업체와의 상생결제 간담회 개최, 부서별 상생결제 소통 전담반 운영,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 실적 목표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상생결제-ERP 연동 시스템을 통해 결제 업무가 크게 효율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결제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협력사들과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13:2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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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8일 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려는 파주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필수 과제로 삼고, 파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원빈 연세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공개 토론회에서는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승경 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이상훈 경기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홍진기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파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민들과 함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와 경기 서북부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첨단산업과 미디어, 메디컬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 구상을 수립 중이며, 핵심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기도 공모 준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2024-10-29 13:1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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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향한 올빼미 활동 확대

파주시는 지난 25일, 성매매집결지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과 북파주학부모연합회, 파주시 새마을부녀회, 시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리고 성구매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 중', '성구매는 범죄입니다'와 같은 팻말을 들고 성매매 방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는 학교와 주택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성구매자들의 출입으로 주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성매매는 분명한 불법 행위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며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하반기 올빼미 활동 시간을 새벽 3시까지 연장하여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며, 성매매 피해자의 구조와 자활 지원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4-10-28 11:00: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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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RAD KOREA WEEK 2024’ 성료

고양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RAD KOREA WEEK 2024'가 7만여 명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RAD KOREA WEEK는 '기술로 그리는 미래(Shaping the Future wi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등 7개 전문 전시가 함께 개최되어 국내 첨단기술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를 포함한 다수의 기관과 (주)엑스포앤유, (주)다이, (주)첨단 등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져, 1,000여 개의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며 한국 첨단 기술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열린 수출 상담회와 기술 포럼을 통해 한국 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향후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일반 대중도 행사에 참여해 로봇·AI 기반 장치, 첨단 드론, 대화형 디지털 미디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이러한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체감할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RAD KOREA WEEK 2024는 한국의 첨단기술 분야에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박람회의 기준을 세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RAD KOREA WEEK가 세계적인 첨단기술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1:00: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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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내외 인증받은 수질 검사로 시민 안심… 매월 300건 수질 검사 강화

고양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국내외로 인증받은 철저한 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수돗물의 안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철저한 공신력 갖춘 수질검사… 시민 신뢰 높인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질검사팀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공인 수질검사기관으로, 2008년부터 공인 지위를 유지해 왔다. 전국 수도사업자 중 17개 지자체만이 보유한 이 인증을 통해 공신력을 입증해 왔으며, 최근에는 3년마다 진행되는 환경부의 현장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또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외로 수질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3단계 정밀 검사와 매월 300건의 수질 점검으로 완벽 관리 고양시는 매월 300여 건의 수질검사를 3단계로 나누어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매달 수도꼭지, 정수장, 지하수 등 다양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중금속, 유해 물질, 미생물 등 50여 가지 항목을 정밀 검사하며,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선다. 이 모든 과정은 먹는 물 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수돗물안심확인제 운영 고양시는 수질 검사 결과를 매월 공개하고,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원수 수질, 생산 과정, 상수도 현황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돗물안심확인제'를 운영, 시민이 직접 수돗물 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간단한 검사를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시민과의 신뢰 속에서 수돗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0:59:2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