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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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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래세대 위한 보훈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20일 보훈회관 1층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기억의 공간'에서 파주시립 금촌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파주시는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 의식을 미래세대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은 오철환 6.25 참전유공자 파주시지회장이 기억의 공간에 전시된 물품과 영상 자료에 대한 생생한 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어냈다. 또한, 태극기 부채와 팔찌를 만드는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를 높였다. '6.25 참전영웅 기억의 공간'은 파주시 보훈회관 1층에 조성된 역사적 공간으로, 6.25 참전용사의 기증 물품과 1군단에서 대여받은 전시품, 한민고등학교에서 기증한 서적 등 600여 점의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공간은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참전 영웅들의 업적이 후대에 잘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호국보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학교나 시설 등 단체를 대상으로 보훈교육을 진행하며, 신청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4-08-21 10:5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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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기미집행 공원 순차적 조성… 유아숲 체험원으로 녹지 공간 확충

고양시가 수십 년 동안 표류하던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을 차례로 추진하며,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해 도심 속 생활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덕양구 관산근린공원이 계획 결정 46년 만에 공원 조성공사를 마치고 개장했다. 올해는 일산서구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덕양구 토당제1근린공원 조성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덕양구 성라공원에는 고양시의 세 번째 유아숲 체험원이 조성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녹지공원은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소중한 휴식처지만, 부지 매입비용 등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예산을 절감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편익시설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은 올해 2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전체 공원 면적은 88,210㎡에 이르며, 잔디마당, 바닥분수, 놀이터, 솔향기원, 순환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토당제1근린공원도 10만 2882㎡ 규모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녹지공간으로 조성된다.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이 공원은 진입광장, 잔디마당, 숲 놀이터, 황토 둘레길 등을 갖추게 되며,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공원조성계획 변경이 진행 중이다. 성라공원에는 유아숲 체험원이 신설되어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원은 정발산공원과 안곡습지공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시설로, 야외 체험학습장, 모래놀이, 통나무 징검다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4-08-21 10:24: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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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평화센터, 평화 기틀 마련…중동 분쟁과 상반적 모습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려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처럼 종교로 촉발된 갈등과 전쟁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의 기틀이 닦이고 있는 모습도 감지된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희망적인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불교와 기독교, 시크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적 분열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은 화합과 공존,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문화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평화 문화의 구심점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국제협력 구상 중 하나인 '종교지도자 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다. 평화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에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 단초가 됐다. 특강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자는 목표로 총 27개국 10개 종단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들은 '종교 간 분쟁을 없애고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타 종교 경서를 탐독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성경 요한계시록 특강을 함께 수강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와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인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진리를 찾고 지혜를 나누는 4일간의 경서 교류 여정이 펼쳐진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불교 지도자는 "이 현장에서 서로 다른 종교지도자들이 반갑게 웃으며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진실로 하나가 되는 기적을 맛봤다"며 "어떤 종교지도자든지 한 번이라도 와서 참여한다면 진작 참여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만큼 생각이 변화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계적인 형태로 더욱 발전된 '평화센터' 설립이 성사됐다.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을 통해 기독교를 이해하고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 종교가 가진 교리와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진리를 탐구하는 독특한 경서 교육 과정은 종교가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이에 2024년 현재 632명의 종교지도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 평화센터 1기에 수강한 종교지도자 중에는 각자 고국에서 종교 간 경서 교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이들이 여럿 생겨났다. 일례로 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 짝 앙그레 끄라옴 파고다(Chak Angre Krom Pagoda) 사원에서는 '2024 캄보디아 종교 평화 비전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120명의 스님과 신천지예수교회 강사, 전도사, 교인 30명이 모였다. 이 자리는 평화센터에서 수강한 스님들이 기획부터 인사 초청, 행사 운영까지 도맡아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제반 비용을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다. 수강생 대표들은 자신이 배워 온 계시 말씀을 강연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새롭게 참석한 104명의 스님이 '경서 교류 다짐서'에 서명하고 추후 센터 개강 참여를 약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포럼의 주최자인 속 분트은(Sok Bunthoeun) 스님은 "각 종교의 믿음은 종종 상호 간에 불가침으로 여겨지지만, 대부분의 종교 경서의 기본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밝히고 사랑, 평화, 조화, 존경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따라서 종교 간 대화는 각 종교의 경서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서로의 경서를 배우고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인도 나그푸르에서는 '신천지 종교평화센터'가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평화센터 1기 수강생인 불교 지도자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여러 종교지도자가 말씀으로 교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설한 것이다. 이후 실제로 '평화 구축을 위한 종교 간 교류' 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 종교지도자들 간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한 평화센터 확산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평화는 모든 신앙인의 협력을 요구하는 보편적 사명"이라면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선입견을 뛰어넘고 함께 협력해서, 지구촌의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10:23: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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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역도 박혜정 선수 환영식 개최… 2028년 LA 올림픽 금메달 도전 다짐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혜정 선수의 환영식이 20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박혜정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kg, 용상 168kg, 합계 299kg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박혜정 선수와 고양시 역도팀 코치진, 고양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박혜정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박혜정 선수와 코치진이 올림픽을 마친 소감과 향후 각오를 밝혔다. 또한, 박 선수의 훈련 및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어 감동을 더했다. 박혜정 선수는 이날 축하 포상금과 꽃목걸이를 받았으며, 감사의 의미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에게 자신의 은메달을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4년 후 개최될 2028년 LA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을 기원하며 박혜정 선수에게 모형 금메달이 수여되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박혜정 선수의 선전을 통해 고양시와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소중한 순간을 선사해준 박혜정 선수에게 고양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박혜정 선수의 아름다운 도전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선수는 "고양시 소속으로 값진 성과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며, 고양시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민들의 많은 응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다음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8-20 15:4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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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 위한 첫걸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 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숙의성을 기반으로 한 시민의회 운영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도의회 내에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연구 내용은 ▲경기도 내 주민참여 현황 분석 ▲경기도 내 숙의 기반 주민참여사업 현황 분석 ▲경기도의회 내 도민참여 현황 분석 ▲국내외 시민의회 사례 분석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방안 제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윤수찬 교수는 "경기도의회의 도민 직접 참여 제도가 아직 미흡하다"며 "지방의회가 주도해 시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시민의회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벨기에 오스트벨기엔 주 의회의 사례를 참고해 상설적인 시민 숙의 기구를 지방의회 내에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명재성 의원은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15:36: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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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기차 화재 위험 대비해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 지상 이전 추진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로 전기차 공포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는 주로 배터리 결함, 과충전, 외부 충격으로 인한 기계적 결함에 의해 발생하며, 화재 진압이 어려워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하에 설치된 경우 화재 진압 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사고의 심각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파주시는 현재 건설 중인 공공건축물에 대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하고, 앞으로 추진될 공공건축물의 경우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법규가 미비한 상황이다. 법규가 정비되기 전까지는 진행 중인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여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0 11:34: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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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일간 을지연습 실시…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

고양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백석업무빌딩 20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부종합연습이다. 이번 연습은 충무계획을 검증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기능의 효과적인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한다. 연습 첫날인 19일부터 도상연습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훈련, 북한의 핵공격 임박 상황을 가정한 전시 현안 과제 및 전시 예산 편성 과제 토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을지연습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이 실시되어 주민 대피 및 차량 이동 통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일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14일에는 위기관리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16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과 같은 비상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비상사태 시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위기관리에 강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0:4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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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관·군 협력으로 철벽 방위 태세 확립

고양시는 지난 16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열린 '2024년 제3분기 고양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지역 안보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9명이 참석해 다양한 안보 현안과 대책을 모색했다.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군, 경찰, 소방, 교육청 등 각급 기관의 책임자들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36명의 위원들이 함께하며, 지역의 안보 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분기마다 모여 통합방위 대책과 훈련 지원, 그리고 지역 방위의 효율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고양시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동환 시장이 의장을 맡아, 고양시의 을지연습 보고와 제9보병사단의 최근 안보 정세 보고, 고양소방서 및 고양경찰서의 훈련 내용 공유, 그리고 12관리대대의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핵 위협과 같은 불확실한 안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이 하나로 연결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언제 어디서나 지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고양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안보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방어막을 재차 다졌다.

2024-08-19 14:41: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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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출생축하금 최대 200만 원으로 대폭 인상… 양육환경 개선

파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생축하금 확대 계획을 위해 지난 5일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파주시 출생축하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지원 금액은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에서 크게 확대된 금액이다. 이번 지원은 2024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와 자녀가 대상이 된다. 지원 방법은 출생신고 시 1차로 ▲첫째아 10만 원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후 추가로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70만 원 ▲셋째아 이상 20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출생축하금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한 번 신청하면 자동으로 분할 지급되며, 2024년 출생아에 대해 이미 신청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2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일로부터 지급일까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보호자와 자녀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파주시는 그동안 출생축하금이 타 시군에 비해 낮아 시민들로부터 인상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를 적극 반영해 출생축하금을 첫째아 기준으로 10배(10만 원→100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출생축하금 확대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9 14:40: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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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글로벌 첨단기술 박람회 '라드 코리아 위크'로 미래 산업 선도

고양시는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킨텍스에서 '2024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특례시, ㈜엑스포앤유, THE AI, (주)첨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각 전문 전시회별로 국내외 첨단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회로는 로보월드, AI Show, 한국국제건설기계전,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 미디어 & 퓨처쇼, 콘텐츠 코리아 등이 있으며, 붐업코리아와 경기 국제 글로벌 대전환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미래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를 국내 최대 첨단기술 박람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첨단기술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5:1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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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국 버밍엄대학과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 체결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설립 협약을 맺은 킹스칼리지스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으로,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한 명문대다.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체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에 속해 있으며,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글로벌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버밍엄 대학과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버밍엄대학의 아담 티켈 총장은 "고양시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양측이 함께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앞서 이동환 시장은 지난 5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협약(MOU)을 체결한 킹스칼리지스쿨(King's College School Wimbledon) 본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고양시와 킹스칼리지스쿨 간의 협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등 양측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킹스칼리지스쿨은 1829년 영국 조지 4세에 의해 설립된 명문 학교로, 영국 사립학교 랭킹 1~2위를 차지하는 최상위급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영국 명문학교 연합체인 이튼 그룹(Eton Group)에 속해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IB) 스쿨 중에서도 세계 5위권에 속하는 명문 중의 명문이다. 킹스칼리지스쿨의 존 갤러웨이(John Galloway) 부교장은 "킹스칼리지스쿨은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의 리더로서 소양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고양시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뜻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지정을 위해 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있으며,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며, "킹스칼리지스쿨과 함께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수한 일자리와 교육 환경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5:1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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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 웰니스어워드 관광 부문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페어'에 참가해 파주의 관광자원과 대표 특산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채널에이(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 웰니스페어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3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2024 웰니스어워드(Wellness Award)'에서 관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웰니스'라는 단어에 함축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 휴식과 치유를 위한 관광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파주시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시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도라산역 셔틀열차' ▲율곡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파주 대표 건강농산물 '장단삼백' ▲헤이리 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 '두근두근 문화바람개비' ▲파주시티투어 ▲자연과 생태 관광 등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홍보했다. 이 밖에 ▲나전공예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체험 ▲디엠제트(DMZ) 생태숲 꾸미기 ▲마장호수 출렁다리 만들기 체험관도 운영해 파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8-14 14:19:4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