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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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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Med Expo Vietnam 2023' 15일 개막..의료기기 혁신기업 대거 참여

베트남에서 우수 의료기기업체와 유력 바이어 초청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K-Med Expo Vietnam 2023(이하 박람회)'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이하 SECC)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국내 대표 의료산업 단체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와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만나 '메디컬 혁신(Discover! The Medical Innovation)'을 주제로 베트남에 신규 런칭하였으며, 당초 목표치인 150개사 200부스가 성황리에 모집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원격 의료기술과 AI, 웨어러블,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하여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의료기기까지 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품목으로 개최되며 그동안 일반 참관객 위주의 베트남 현지 전시회와 달리 전문 학술대회와 공동개최하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회로서 베트남 의료기기 분야 리딩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홈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세라젬(CERAGEM)', 필러·한방침 분야의 '동방메디컬(DONGBANG MEDICAL)', 치과기자재 분야의 '오스템 임플란트(OSSTEM IMPLANT)',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JEIL MEDICAL)', 건강관리기기 분야의 '대양의료기(DAE YANG MEDICAL)', 고품질 영상진단 분야의 '젬스헬스케어(GEMSS HEALTHCARE)', 해외 수출 전문기업 '메디아나(MEDIANA)'를 비롯하여 CES 2023에서 AI 소화기 내시경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웨이센(WAYCEN)', 재생의학 전문기업 '엔파인더스(NFINDERS)', 레이저와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술을 선도한 1세대 기업 '원텍(WONTECH)' 등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메디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국내 최대 미용의학회로 약 8,000여 명의 피부 및 성형외과 의사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나공찬, 이하 DEMIRE)와 베트남 팜응옥탁(Pham Ngoc Thach) 의과대학이 함께 박람회 기간 중 '베트남 미용성형레이저 국제학술대회(The Vietnam Int'l Conference of DEMIRE)'를 동시 개최해 베트남 병의원 관계자 1,000여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상담회를 담당하는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과 경기북부지원단은 베트남내 의료기기 협단체 및 기관 보유 Pool, 박람회 관련 리드 광고를 통해 약 840개사의 바이어를 발굴하였으며 진성바이어를 검증하여 참가업체와의 매칭에 집중하고 있다.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해외에 런칭하는 첫 전시회에 성공적으로 우수기업들이 모집되었으므로 베트남 전문의사 및 대학병원 구매담당자, 스파 원장, 의료기기 대리점주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Med Expo Vietnam)'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국내기업 신규 시장개척을 위한 '글로벌 K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되었으며, 자세한 행사정보와 참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12 14:17: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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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년이 행복한 고양…노인일자리 활력 되찾아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고양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형 일자리 참여 정원을 추가 모집하고 신규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노인일자리의 선순환을 이뤄가고 있다. ◆올해 6천6백여개 노인일자리 제공…안전먹거리 생산 '행주농가'눈길 고양시는 올해 223억의 예산을 투입해 6천6백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12개 기관이 함께 일자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경험과 능력을 살려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노인가구의 활기찬 생활과 소득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참기름 제조판매 노인일자리 사업단 중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행주농가'사업단은 대표적인 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까지 까다로운 안전성 인증을 거친 위생적인 환경에서 2010년부터 10명의 어르신들이 직접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100% 국내산 들깨와 참깨로 만들어지는 들기름과 참기름, 볶음참깨는 주문 후 당일생산, 당일납품을 원칙으로 한다. 맛 뿐만 아니라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성 검증으로 판매처가 점점 늘어나 다양한 온라인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고양과 파주의 총 17군데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1인 가구나 캠핑, 피크닉 등 야외 이용객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스틱형 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방송사 협업,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복꾸러미 제작, 재봉틀강좌 운영…정성어린 봉제품 '할머니와 재봉틀' 대화동에 자리한'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서는 봉제 관련 근무 경력을 가진 12명의 어르신들이 은퇴 후 관련 경력을 살려 다양한 봉제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다. 조끼나 앞치마 같은 활동복부터 신생아와 어린이를 위한 탄생선물세트, 봉제인형까지 모두 어르신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다. 할머니와 재봉틀은 2021년부터 셋째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게 고양시가 지원하고 있는 다복(多福) 꾸러미사업에 참여해 탄생선물세트를 만들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10가지 종류의 촉감 인형과 함께 오감 놀이를 즐길 수 있는'플레이 매트'가 새롭게 제공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만 60세 이상 고양시 노인들을 대상으로'재봉틀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7월부터 매주 금요일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 어르신이 직접 진행하는 봉제강좌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참여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으로 확대된 시니어편의점…의류수선서비스까지 간편하게 고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GS시니어편의점'은 201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2020년에는 2호점이 개장해 현재 중산산들점과 주엽한사랑점 2개 매장에 총 28명의 어르신이 일하고 있다. 2019년 8월 일산에서 1호점으로 시작된 GS시니어편의점 사업은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지정되고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며 매년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고양시니어클럽과 편의점을 방문하는 전국 노인일자리 기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는 주엽한사랑점에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이 운영 중인 수선서비스를 도입했다. 수선집을 따로 찾지 않고도 편의점에서 과거 양장점과 수선집을 운영했던 어르신들의 전문 수선서비스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올해는 매장 내에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만든 생산품을 판매하는 판매대를 별도 설치할 계획이다. 고양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고양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어르신들이 경력을 살려 직접 생산, 판매, 운영에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꾸준한 매출증가로 올해 할머니와 재봉틀은 지난해보다 2명을 증원했고 배움터지킴이, 학교환경관리지원, 공사립유치원도우미 등의 일자리가 새롭게 추가됐다. 순수익 전액은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단 운영비, 신제품 개발, 홍보·마케팅비로 재투자되어 사용되며 부족한 노인 소득을 보전하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마련을 위해 직접 운영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저마다의 경력을 살려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업종을 발굴하고 실버카페와 상시 판매장 입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3:13: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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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협력 의지 다져

이동환 고양시장이 6월 8일 고양시청에서 유네스코(UNESCO) 평생학습 관계자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라울 발데스 코테라(Raul Valdes Cotera) 정책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선도 도시로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의 선도적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학습도시 협력 강화를 위해 2022년 9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데이비드 아초아레나(David Atchoarena) 전 소장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고양시는 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의 '교육계획, 모니터링 및 평가 클러스터' 부문 선도 도시(리더 도시)로 선정되어 다양한 국제 학습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라울 발데스 코테라 정책본부장은 "고양시는 전 세계 최초로 지역 특성과 현장을 반영해 교육, 경제, 사회, 환경, 지속가능발전 등 도시의 여러 분야를 고려한 평생학습도시 지표를 자체 개발한 만큼,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하고 직접 실현해나가는 우수 학습도시"라고 강조했다. 이날 라울 발데스 코테라 정책본부장은 이동환 시장에게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에서 발간한 '평생학습 문화 수용하기(Embracing a culture of lifelong learning)' 등 책 2권을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평생학습문화의 확산을 위해 고양시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는 긴밀히 협력해왔다.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 선도 도시로서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한 시민과 도시의 변화와 성장을 확인하기 위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고양시의 평생교육사업 조사와 분석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지난 4월 19일,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UIL)와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에서 공동주최하는 '지역 차원의 교육계획·관리 경험' 온라인 워크숍에 도시 대표로 참여해 교육계획·관리에 대한 전사적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력과 연대의 원칙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을 제시한 바 있다.

2023-06-09 13:1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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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도라산역까지 달린다…평화열차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 활성화 기대

파주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는 평화열차 운영을 통해 파주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3일 수원역에서 출발해 도라산역에 도착하는 'DMZ평화열차'가 운영됨에 따라 70여 명의 관광객이 파주를 다녀갔다. 경의중앙선(도라산역) 대중교통 운영을 통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됨에 따라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인 경기도와 평화열차 운영 확대를 목표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파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단체노선도 7월부터 최대 50회로 늘어나 관광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경유하는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코스는 비상사태나 기상 상황 등 불시 출입이 통제되는 안보 지역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파주시 대표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관광상품이다. 해당 노선은 4월 18일부터 1일 1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군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 협의를 이끌어낸 결과다. 올해 상반기 관광객은 내국인 4만여 명, 외국인은 두 배인 8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운영이 정상화됨에 따라 더 큰 파주, 지역 경제 활력 충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06-09 12:54: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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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한남대학교, ESG 청년 친화형 사업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8일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와 청년 친화형 ESG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와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전시회를 통한 직무훈련, 일경험 프로그램 등의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마이스 산업 실무경험을 쌓고, 나아가 청년들의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해 상호 협력함을 주요 골자로 했다. 킨텍스는 청년 친화형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금번 한남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이전에도 2021년 3월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여러 대학과 협업하여 전시컨벤션 전공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경희대학교와 국내 전시컨벤션산업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킨텍스와 한남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킨텍스 주최·주관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업무에 한정되어있던 기존의 현장실습을 벗어나, 청년들이 바라는 글로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역의 교두보인 해외전시회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이에 한남대학교에서 절차를 거쳐 선정된 학생들은 K Med Expo Vietnam(6월), K-Beauty Expo Taiwan(8월), K-Beauty Expo Indonesia(9월)에 각각 참여하여 해외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실제적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사회에 응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청년 친화형 기업으로서 학생들에게 폭넓은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09 11:1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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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D-100 맞이 이색 이벤트 개최

고양시가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D-100일을 맞아 다양한 시민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각각 오는 9월 15~17일과 9월 22~23일에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시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는 7일 고양시청 힐링쉼터에서 대회 마스코트 '벼리·토리·까비'와 함께하는 '참참참!'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고양TV'의 대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른 시민을 대상으로 게릴라성으로 진행됐다. 매력 만점 마스코트와 시민이 유쾌한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가 약 300명에 달하는 등 시민과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또 시는 같은 날 카카오톡 '고양시' 채널 가입자 약 25만 명에게 경기 종목 맞추기 이벤트 페이지를 발송했다. 해당 이벤트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경기 종목이 아닌 것을 맞추는 퀴즈 형식으로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공유하기 등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에는 퀴즈 풀이 외에도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담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D-100 당일에 맞춰 엠지(MZ)세대의 최신 트렌드 영상을 패러디한 대회 홍보영상을 시 유튜브 채널 '고양TV'에 공개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확대할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대회 슬로건부터 마스코트 이름까지 시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었다."며 "고양시만의 독창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와 대회 홍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진정한 시민의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3-06-08 09:54: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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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선8기 정책 방향성 확신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선8기 1년간의 시정에 대한 높은 시민의 '긍정' 응답에 정책 방향성의 확신을 피력했다. 이동환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1일 민선8기 1년간의 시정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발표 결과,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61.8%, '앞으로 기대한다'라는 응답은 71.1%였다"면서 "이번 결과를 통해 민선8기 정책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이 같은 결과는 시장의 평가가 아닌 우리 공직자들이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면서 "61.8%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심기일전을 통해 내년에는 80% 이상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시민들은 민선8기 역점분야와 관련해서는 ▲교통(26.8%) ▲복지(22.2%) ▲도시개발(17.6%) ▲산업(10.9%) ▲환경(8.1%) ▲교육(6.1%) ▲안전(5.0%) ▲문화체육관광(3.3%) 등의 순으로 꼽았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교통, 복지, 도시개발 등 분야별 시민들에 대한 바람을 엿볼 수 있다"면서 "전 부서가 내용을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6월은 연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하반기 계획사업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하는 시기"라면서 "곧 조직개편이 시행되는 만큼 하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비롯해 역점사업과 공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기업유치 및 교통망 구축 등 자족도시를 위한 사업들은 물론 도로 개설 및 공원·주차장 조성 등 주민 편익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에도 꼼꼼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창릉천 통합하천사업과 일산테크노밸리, 드론앵커센터 건립, 주요 간선도로 확장 공사 등 규모가 큰 현안 사업들은 예산 확보와 공사 진척상황을 항상 체크하고, 안전관리와 재해예방 등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한 고양시가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99.2점을 받아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해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17개의 광역 자치단체의 국가 주요시책 추진실적을 행안부와 관계 행정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도내 5위에서 올해는 1위로 향상됐다. 이 시장은 이에 "모든 공직자들의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며 함께 노력한 결과이므로 그 어떤 것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더욱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성과의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한편, 이 시장은 전세사기 피해와 공사현장 안전 등을 위한 선제적인 점검도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인 전세사기 피해 보도와 관련해서는 시가 나서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실태 파악 및 공인중개사 지도점검, 상담소 운영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 지난달 31일 발생한 GTX-A 킨텍스역 대합실 구간 시공사의 지하 굴착공사현장 지반침하 현상과 관련해서는 "시민 안전은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인 만큼,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규정준수를 비롯해 대형 공사지역의 선제적 안전점검 및 조사에 만전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2023-06-07 13:57: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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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데이터로 연결되는 고양시…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

고양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 통합하고 실시간 연계 및 시각화 과정을 거쳐 구현한다. 시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체계 구축과 함께 기업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에도 집중하는 등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주요 시책, 도시 현황, 각종 지표 한눈에… '디지털 정책 플랫폼' 연내 구축 계획 고양특례시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정보화 사업 사전 절차를 이행, 5월에는 용역 업체를 선정했다. 시비 5억6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고,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에서는 모든 행정 데이터를 총망라해 다른 시스템 이동 없이 시정 전반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 설계에 따라 직관적으로 콘텐츠 확인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수집, 연계한 데이터는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부서 의견을 토대로 선정하여 업무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사고,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도시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지리정보체계(GIS) 기반 스마트 시설, 대중교통 이용 인원 기반 인구 밀집도, 노후 시설물 통합 안전관리 현황, 사물인터넷(IoT) 센서 측정 결과 등도 확인 가능하다. 시 정보통신담당관은 "다양하고 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확보해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며 "향후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발과 단계별 사업 확대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빅데이터 분석·구축 강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에 힘써 고양시는 지난 2020년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BIGTORY)'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빅토리에는 고양시 일반 현황을 비롯해 통계, 사회조사 등 시각화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치를 확인하는 생활지도, 연령별·주제별 검색이 가능한 융합지도 자료도 제공한다. 노후주택 비율, 1인당 공원 면적 등 지표를 활용해 시설물별 적합한 입지를 찾아낼 수도 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로 본 고양 변천사, 공공시설물 지도 등 대민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탄소 배출이나 1인 가구 실태 등 상시 분석도 진행했다. 빅토리는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 중이고,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의 '데이터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빅데이터 도입과 활용을 필요로 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25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제품·서비스 기획 ▲제조공정 관리 ▲영업·마케팅 ▲애프터서비스 등을 위한 방문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협의체를 운영했다. 올해도 관내 약 20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컨설팅 제공 업체를 선정한 후 이달 20일에 사업 설명회를 열고, 28일까지 수요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경기 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 운영… 데이터 접근성 향상 지난해 11월 '경기 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가 문을 열었다.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내에 개소함에 따라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의 모든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데이터분석 포털'에서 미리 회원 가입과 신청을 하면 센터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내 의료기관, 노점상, 인허가 등 2,000여 종 공공 데이터와 함께 카드 매출, 유동 인구 등의 20여 종 민간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 경기 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에서는 자료, 분석 해결 방법 등을 제공하여 전 산업의 데이터 이용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인사이트 발굴을 위해 고양시정연구원 내 데이터 센터와 협업, 센터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 5월에는 관내 기업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합리적 의사 결정과 효율적 정책 수립에 힘쓰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13:5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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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제 고양시 홍보맨”…홍보대사에 김구라·홍서범·김태원 위촉

방송인 김구라·홍서범·김태원이 고양시 홍보에 앞장서게 되어 화제다. 고양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우 이광기의 사회로 위촉식을 진행하고, 방송인 김구라·홍서범·김태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3인은 앞으로 고양시 홍보대사로서 각종 문화행사 및 축제,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하여 시를 대내외에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고양시민이기도 한 이들은 그간 유튜브 「구라철」 채널을 통해 '식사동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고양시를 알려온 바 있다. 고양시 식사동을 배경으로 3인의 조합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는 한편, 살기 좋은 도시 고양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구라는 "고양시로 이사 와서 살아보니, 참 좋은 도시라 생각돼 자발적으로 명소와 맛집을 알려왔다"며, "이제 홍보대사가 됐으니 고양시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선봉에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서범은 "20년 넘게 고양시에 살고 있는 진정한 고양시민인데,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고, 김태원도 "고양의 저력은 K-컬처, 문화관광에 있다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 부분을 적극 알리겠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많은 유명인들이 고양시에 살고 있다는 것은 우리 시가 그만큼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의미라 생각된다"며,"그간 우리 시를 자발적으로 알려온 세 분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보다 많은 활약을 해달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4월 가수 이무진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5월에는 5월에는 가수 별사랑과 강태풍을 지방세 홍보대사에 위촉하는 등 시의 대외적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3-06-07 13:52: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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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개관 7주년 기념 이벤트 펼쳐…‘럭키키키키, 고양어린이박물관’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이 6월 7일(수)부터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관람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양어린이박물관 7주년 기념 <럭키키키키, 고양어린박물관>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6년 6월 운영을 시작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은 7년 동안 다양한 전시·교육·커뮤니티 사업 등을 펼치며 누적 관람객 수 약 130만 명에 도달, 어린이 가족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럭키키키키'는 행운의 '럭키(Lucky)'와 유쾌한 웃음소리인 '키키키키'를 합친 말로, 박물관 개관 7주년을 맞아 모든 관람객 및 참여자 여러분들이 행운과 유쾌함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박물관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응모하는 '럭키키키키 사진 콘테스트' ▲사진 콘테스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럭키키키키 SNS 이벤트'가 열린다. '우리가 만난 건 행운!'이라는 출품 주제로 펼쳐지는 '럭키키키키 사진 콘테스트'에서는 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 직접 찍은 추억과 행복이 가득한 사진을 접수 받은 후 전국적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신형 아이패드 에어, 닌텐도 스위치 등 어린이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상품과 상장을 수여한다. 출품 사진은 6월 7일(수)부터 7월 2일(일) 20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럭키키키키, SNS 이벤트'에서는 박물관 1층에 마련된 '럭키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럭키한 사람들 인증샷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7글자로 댓글을 달아 축하하는 '7글자 럭키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 박물관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고양시 내 한 부모 가정, 2022년 고양어린이박물관 최다 자원봉사자 및 최고령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초대권을 배포해 지역 문화복지 실현과 긴밀한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향한 관람객 여러분들의 풍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박물관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더욱더 즐겁고 다채로운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가족을 위한 아낌없는 마음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치며 또 한 번 도약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되겠다"라고 기념 인사를 전했다.

2023-06-07 13:51:4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