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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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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생 중심 축제 지원…13개 고등학교에 2억 6천만 원

파주시는 지난 2일 광탄고 등 13개 고등학교에 '학생자치 축제지원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학생자치 축제지원 사업은 학생이 스스로 기획, 운영, 평가하는 학생 중심 축제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고등학교 축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된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으로, 올해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 시는 3월과 4월 2차례에 걸친 협의회를 통해 축제 담당 교사와 학생들에게 의견을 수렴해 지원 방향 등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신청된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학교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 9월에 한민고의 한비제, 10월에 문산고의 굴뫼한벗제와 파주여고의 여고괴담 별빛축제(1차)가 개최되며, 나머지 10개 고등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12월에 개최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축제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자율적 사고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학교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무한한 재능을 발휘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지역이 함께하는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로 전환해 자율, 균형, 미래의 새로운 추진 목표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24억 6천만 원(교육청 예산 6억 원 포함)을 투입해 ▲학생자치 축제 지원 ▲예술, 역사, 생태환경, 평화 분야 마을교육활동가 연계 프로그램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등 2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07 13:5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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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 시설물 점검 및 합동 순찰

고양경찰서(서장 양우철) 지난 5일 여성안심귀갓길 구간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안심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행신3파출소, 자율방범대 등 25명이 참여하여 여성안심귀갓길 내 범죄예방 시설에 대해 합동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에서는 2013년부터 10개 구간을 운영 중이며 이번 순찰하는 여성안심귀갓길(행신3동)은 지도농협(가람지점)부터 가라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에 방범용CCTV, 보안등, 비상벨, 표지판 등 다양한 방범시설물을 설치해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관리하는 구간이다. 최근 논란이 되는 스토킹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을 순찰하면서 치안이 취약한 지역을 살피고 방범용CCTV, 비상벨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5월경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 예산을 지원받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방범시설물(LED표지판*, 로고젝터 등)을 설치, 보강하여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 LED표지판 : 육면체의 큐브 형태로 된 LED표지판으로 기존 단면형 표지판과 다르게 3면 방향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112신고 시 도움 고양경찰서(총경 양우철)는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찾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 개선하고, 관할 지구대・파출소에서는 주민여론을 수렴하여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 순찰하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07 11:4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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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요진 관련 허위의혹 지속 유포시 특단 조치 강구"

이동환 고양시장이 요진과 관련한 지속적인 허위의혹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일 개최된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임홍열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주교·흥도·성사1,2동)의 요진(백석동 주상복합아파트 및 상업시설)과 관련된 시정질문에 "사실과 다른 허위의혹이 계속 유포될 경우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 고 밝혔다. 앞서 임홍열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요진과 관련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2004년까지 경기도가 계속 반려했지만, 이동환 시장이 2005년 고양시도시계획위원으로 선임되자 2006년 수립된 '202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에서 요진과 관련한 사항은 '고양시가 전문기관 용역으로 활용계획을 수립하라'는 내용으로 경기도가 조건부 승인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시장은 "임 의원의 주장은 허위내용"이라면서 "각종 기술·연구용역의 보고회나 자문회의에 도시계획위원이 참여하여 의견을 제기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도시계획위원들 개개인이 그렇게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냐"고 반문하면서 "도시계획위원이든 자문위원이든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제시한 것일 뿐 최종 결정은 당시 시 담당부서와 결재권자가 결정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108만 고양시민을 갈등과 오해로 갈라치기하는 허위내용이 계속하여 제기되고 유포될 경우에는 부득이 시장으로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서는 "민선8기 출범 순간부터 '재정 부담이 없는 효율적?합리적 청사'라는 공약과 정책목표 아래 여러 대안을 검토해 왔으며, 재정 부담이 거의 없는 백석 업무빌딩으로 청사 이전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청사 활용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는 "백석 업무빌딩이 현재도 1,100여 명이 근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 확장(약4,100평)도 가능해 청사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며 "주차 공간 역시 학교용지와 인근 고양터미널 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하면 추가로 880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 시장은 또한 "현재 행안부에서 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의회에 필요한 예산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5 07:46: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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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X킨텍스 공사장 지반침하 응급복구

고양시는 GTX-A 공사 구간(킨텍스 사거리)에서 시공사가 공사하던 중 하수도 파손 등의 원인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했으나, 원인조사 후 응급복구 등 보강에 나섰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새벽 3시 40분경 일산서구 대화동 2607-4번지 일원 GTX-A 2공구 현장인 킨텍스 사거리 왕복 8차로 중 서울 방향 2개 차로에서 길이 6m, 폭 4m 깊이 0.25m 정도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인근 교통이 통제되면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시 재난대응과는 즉시 시공사와 함께 긴급히 안전조치에 나섰고, 당일 오후 고양시 지하안전위원 등 20여명의 긴급 관계자와 대책회의를 갖은 뒤 하수관 CCTV 촬영, 굴착 지반확인 등 응급조치에 들어갔다. 사고원인은 시공사측이 GTX-A 2공구 대합실 구간 15m 지하 굴착공사를 진행하다가 지반이 연약해져 우수박스 이음부 탈락 및 오수관 파손 등에 의한 복합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하수박스 등 지하시설물 복구와 터파기 가시설 보강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침하 예방을 위한 GPR(지반조사 레이더) 및 지반보강공법을 적용하여 추가 침하를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07:4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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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6월 1일 개회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가 6월 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6월 26일까지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에 3번의 본회의를 개최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33개 안건,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처리하고 시정에 관한 질문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하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고양시 의정회 설치 조례안」 등 4건, 기획행정위원회 「고양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8건, 환경경제위원회 「고양시 킨텍스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 건설교통위원회 「고양시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 문화복지위원회 「고양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며, 위원회 공통으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발의 안건은 12건으로 「고양시 의정회 설치 조례안(송규근 의원 대표 발의)」, 「고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박현우)」,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규진)」,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임홍열)」, 「고양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박현우)」, 「덕이구역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문제해결 촉구 결의안(김학영)」, 「공익감사 청구의 건(인선이엔티에 대한 고양시의 행정처분 미처분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권용재)」, 「고양시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중돈)」, 「고양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민숙)」, 「일산서구 대화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김운남)」, 「고양시 공중화장실 등의 디지털성범죄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신인선)」, 「고양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장예선)」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6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5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고,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다. 6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상정 안건과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2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며, 9일부터 1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15일부터 22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3일에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6월 2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기타 보고의 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영식 의장은 "제9대 의원 개원한 후 지난 일 년간 고양특례시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6일간 개회되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예산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결산의 승인과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고양시가 더욱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예산과 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10:3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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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캠핑 관련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최승원)가 혁신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캠핑 관련 선진기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31일 2일간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은 공공캠핑장 운영 선진기관 2곳을 방문하여 선진 노하우와 경영사례 등을 배우고 파주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함으로써 파주시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 마련에 주력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공사는 ▲캠핑산업 트렌드교육 및 캠핑 벤치마킹 결과 보고회 실시 ▲관련 기업 방문 및 캠핑산업 관련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직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기업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한 니즈 분석 등 사업 시행에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파주도시관광공사 3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신규사업 발굴을 전 부서에 지시함으로써 "신규 관광사업 개발 요소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파주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겠다"고 밝히며, "이번 벤치마킹을 기반으로 경쟁력과 전문성을 축적하며 파주시의 풍부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2 10:37: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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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정서비스 만족도5년 연속 상승

고양시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9.25점으로 2018년 8.9점에서 5년 연속 상승해 시민 눈높이 행정이 큰 결실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는 2021년 9.17점에서 0.08점 상승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민원서류 간소화, 시민친화적인 민원환경 조성 등이 민원처리의 체감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처리절차·서류 간소화…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 고양시는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법정처리기한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은 처리기간을 더욱 단축하고, 불편신고, 상담·질의, 고충민원 등은 온라인 국민신문고로 민원접수와 처리를 일원화해 일평균 900여건을 신속히 답변 후 처리하고 있다. 민원서류 제출 간소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관리 등 65건의 사무에 행정기관 등에서 수집·보유하고 있는 2,397건의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 민원 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제출서류가 간소화돼 구비서류 발급 비용과 공공기관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정식민원 신청 시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산지전용허가 등의 11종 민원을 구비서류를 최소화해 약식으로 미리 심사하는 사전심사청구제와 여러 부서의 인·허가, 등록 등이 필요한 복합민원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총 119종의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관내 52대가 운영 중이다. 주민등록등초본은 무료로, 가족관계서류는 창구의 절반 수수료로 발급 가능하다. 지난해 11월부터는 국민연금공단 관련 증명서도 발급 가능해졌다. 올해는 대덕동과 원마운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세무서 내부에 있던 발급기는 외부 주차장으로 이전 설치했다. ◆온라인 여권발급, 여권우편배송…재방문 없이 여권 간편 발급 고양시는 덕양여권민원실과 일산여권민원실 2개소에서 외교부 여권업무를 대행해 운영 중으로 매주 목요일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온라인으로 여권을 신청 후 여권민원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정부24나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사진파일을 추가하고 비용을 결제하면 수령기관에서 신청내역을 심사해 여권을 발급한다. 여권 수령 시에는 본인이 방문해야하며 기존 소지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여권우편배송을 이용하면 우체국배송으로 좀 더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세대 여권발급은 영업일 기준 평균 4~6일, 종전 여권은 8~10일 정도 소요되지만 우편 신청 시 영업일 기준 3~4일 만에 받아볼 수 있다. 우편배송은 차세대여권만 신청가능하며 배송비는 5,500원으로 본인만 수령가능하고 반송 시 신청기관에 보관된다. 긴급한 해외 출국 시에는 일산여권민원실(덕양여권민원실 발급불가)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할 수 있다. 긴급여권은 긴급한 사유가 있을 경우 본인이 신청가능하며 방문국가의 긴급여권 인정여부는 주한 대사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유효기간은 1년(1회 왕복시 효력 만료)으로 발급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시민친화 민원환경 조성, 주부시정모니터로 시민목소리 반영 고양시는 시민친화적인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양시 민원실에는 심장제세동기, 복사기, 팩스기, 확대경, 보청기, 휠체어 등의 편의물품과 시각장애인 점자 민원업무 안내책자,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이 비치돼 있다. 새롭게 고양시민이 된 전입자들을 위한 고양시 생활가이드북도 제작·배부하고 있다. 시청 민원실은 취약계층 우선 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시청과 구청 민원실은 수유실을 운영한다. 시청과 구청 민원실에서는 시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일 민원실장들이 담당부서와 무인민원발급기, 편의시설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편리한 민원실 이용을 돕고 있다. 시는 만20세 이상 주부 고양시민이 직접 행정서비스의 문제점?불편사항 등을 발견해 개선을 제안하는 주부시정모니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주부시정모니터가 꼼꼼히 살펴 제안한 의견들은 백마역 천장 누수 개선, 공유 자전거·킥보드 주차개선, 일산호수공원 녹지축 안전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반영됐다. 올해도 지난 5월 11기가 출범해 100명의 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민원서비스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처리기간 단축, 온라인 민원서비스 제공, 시민참여 시정 운영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민원서비스의 전문성과 질을 높여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시민중심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10:3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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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두산성 발굴조사 통해 역사적 가치 규명 자료 확보

파주시는 문화재청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한 사적 파주 오두산성 2차 학술발굴조사 결과 초축성벽과 수축성벽의 교차 양상을 비롯해 성벽과 관련된 배수구 등의 시설을 확인했다. 한강과 임진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오두산성은 사방이 가파르고 삼면이 강과 바다에 접해있어 천혜의 요지에 축조된 산성이다. 이번 발굴조사는 2023년 2월 문화재청의 발굴허가를 받아 조사에 착수해 2023년 5월까지 진행했으며, 2022년 9월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초축성벽과 수축성벽의 교차 지점, 배수로, 잔존 성벽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오두산성에서 초축성벽과 수축성벽의 교차 양상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는 점과 초축 이후 최소 1~2차례의 수축과 보축을 거친 것으로 밝혀졌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성과다. 내외를 모두 돌로 쌓는 협축법의 축조방식을 이용해 성벽을 쌓았으며, 성벽과 관련된 배수구와 개구부(출입로)를 메꾼 양상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훼기행위(제사 그릇을 의도적으로 깨뜨리는 행위) 등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는 대호(큰 항아리)와 주름무늬병, 각진 병(편구병), 굽접시(대부완) 등이 출토됐다. 이와 같은 유물들은 대체로 통일신라기의 유적에서 함께 출토되는 유물들이다. 이번 2차 학술발굴조사는 원형을 거의 알 수 없었던 오두산성의 성벽 축조 과정과 축조술을 규명할 자료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향후에도 이번 오두산성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성벽을 중심으로 확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오두산성의 전체 규모와 구조, 축조시기, 성격 등을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6-02 10:22: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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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역급행 M7154 준공영제 전환 확정

파주시는 M7154번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최종 심의에 따라 준공영제 전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역급행 M7154(민영제) 노선은 '21년 6월 교하지구 및 운정지구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개통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파주시의 지속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운송수입금 감소와 운수종사자 부족 등의 이유로 인가대수(횟수) 만큼 운행하지 못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민원이 발생해왔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교통은 편하다'를 지키기 위해 대광위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매년 요청했고,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준공영제 당위성을 적극 강조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23년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노선에 M7154가 포함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3지구(초롱꽃마을, 해오름마을, 별하람마을)에 대한 교통대책수립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두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M7154번 노선이 연내 준공영제로 전환돼 운행이 개시될 경우 운정3지구 광역교통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 편의 제고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M7154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평가·선정 등을 거쳐 연내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2023-06-02 10:22: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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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덕양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고양경찰서(서장 양우철)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훈)이 5월 30일 장애인 복지시설인'천사의 집'입소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인형극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관내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도담도담 인형극단'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고양경찰서와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의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인형극은 "쉿! 비밀이 있어요."라는 주제로 할아버지·할머니가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인형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흥미도를 높여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 원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성폭력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고양경찰서장(서장 양우철)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실시하는 인형극을 통해 장애인 대상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고양경찰서는 장애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을 6월중에 3회 더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3-06-01 14:15: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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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토살롱위크’ 9월 8일 킨텍스서 개최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3 오토살롱위크'가 오는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유수 기업의 참가 신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들로 전시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분야를 비롯하여 각종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 개인의 개성과 니즈에 맞는 차량이 전시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이다. '2023 오토살롱위크'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 중에서 필트레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독일기업 만앤휴멜(MANN+HUMMEL)이 주목할 만하다. 만앤휴멜 그룹은 1941년 설립이래 전세계적으로 순정부품 공급과 환경 분야 솔루션 개발 등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만앤휴멜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 '윅스'와 함께 수입차종 및 국내차종에 적용되는 고품질 에어, 오일, 연료, 에어컨 등 다양한 필터류를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어링 하네스 핵심 소재인 전선, 커넥터, 릴레이 등을 생산하는 전장부품 전문기업 '㈜유라'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라는 전장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모듈,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부품 및 충전에 관련된 다양한 친환경 차량용 부품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의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전장 기능이 부족했던 구세대 차종의 유지 보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 개최된 '2022 오토살롱위크'는 코로나19 시국에도 180여개 기업이 1,300개 이상의 부스 규모로 참여하여 역대 최대규모인 7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행사를 찾은 명실상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서 위용을 과시했다. 우수튜닝카 경진대회, 전국 자동차정비기능사 경진대회 등 자동차 정비 및 튜닝 산업의 전문 인력들이 참여하는 대회와 더불어 라라클래식의 극소형전기차 마이크로레이서와 지프사의 랭글러(Wrangler) 전기하이브리드카 시승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그밖에 키덜트(Kidult)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한국타미야와 함께 무선 모형 자동차 대회, 코리아 미니카 레이스 등을 개최하며 자동차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간직한 많은 성인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3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전시 산업이 정상화 궤도로 올라온 만큼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도 가족 단위로 방문한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2023 오토살롱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등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2023-06-01 09:49: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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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8기1주년 여론조사 실시…‘잘하고 있다’ 61.8%

고양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시민 1,2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1.8%로, 과반수의 시민이 현재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2%였다. 앞으로의 고양시 시정에 대해서는 '기대한다'는 응답이 71.1%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 28.9%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향후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교통'이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복지(22.2%) ▲도시개발(17.6%) ▲산업(10.9%) ▲환경(8.1%) ▲교육(6.1%) ▲안전(5.0%) ▲문화체육관광(3.3%)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분야별 중점을 두어야 할 사업에 대한 조사도 진행됐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철도 노선연장 및 증차'가 45.4%로, 절반에 가까운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이어 ▲버스 공영제 및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22.8%) ▲주차장 확대(13.6%) ▲도로 연장 및 확장(12.4%) 등의 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복지 분야는 '질 높고 부담 낮은 양육환경 조성'이 42.7%로 가장 높았으며 ▲스마트 건강관리서비스 운영(23.7%) ▲시민복지재단 설립(13.7%) ▲여성·아동 폭력 대책(13.2%)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합리적인 구도심 정비(32.6%)'와 '맞춤형 재개발, 재건축(32.6%)'이 동일한 응답률을 보이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업으로 꼽혔다. 이어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14.7%) ▲대곡역세권 개발(13.5%) 등의 응답이 있었다. 산업 분야는 ▲디지털문화산업 육성(40.2%) ▲경제자유구역 유치(25.1%) ▲바이오산업 유치(11.7%) ▲반도체산업 유치(1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현재 고양시에 사는 것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81.1%로 나타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년은 불안한 세계정세에 더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모든 시민이 어려운 시기였다."며, "특히 고양특례시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근본적인 체질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론조사를 통해 고양시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시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다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시민들의 기대를 시정에 잘 담아내 '잘 사는 도시', '글로벌 명품 도시', 그리고 민생·노후·일상이 행복한 '3안(安) 행정의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민 1,26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5%p이다.

2023-06-01 09:48: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