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고양시, 민선8기 생활체육 꽃 피운다…‘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발돋움

고양시 민선 8기의 떠오르는 핵심 전략과제 중 하나는 '생활체육'이다. 시는 '시민의 건강이 행복도시 구현의 밑거름'이라는 기조 아래, 생활체육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23일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지방언론사와 시 교육문화국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룬 주제는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 확대, ▲스포츠콤플렉스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2023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국내?외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대회 성적의 향상 등이다. ◆ 모든 시민이 즐기는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으로 그간 억눌려있던 생활체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고양시는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체육대회의 활발한 개최는 물론, 기존 일부 인기종목에 편중됐던 경기개최 및 참가선수단 지원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배제되는 종목 없이 생활체육 55개 종목단체 전부가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청소년을 위한 초등스포츠클럽, G-스포츠클럽 등의 체육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고양특례시장기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생활체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 13일 생활체육 여성종목단체 임원진 등 40여 명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종목단체 임원진, 주요 종목클럽 동호인 등과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체육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 생활체육의 발전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생활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조성 고양시는 주민생활권과 접근성이 우수한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프라가 다소 빈약한 지역에 체육시설 추가 조성 및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있다. 기존 흙이던 고양동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샤워실, 휴게실 등도 신설하였다. 또한 지영체육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일부 시설을 신설하여 보다 나은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관산동 소재 관산근린공원에는 탁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을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밖에도 시는 유휴지 활용을 통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대장천 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방치된 고가하부에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토지매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우천 시에도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는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관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국내?외 위상 제고 시는 생활체육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 향상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준 높은 국제?전국단위 대회 유치 및 경기도 생활체전 준비에도 총력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이 각각 오는 9월 15~17일, 9월 22~23일에 고양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인들과 참관객 약 2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의 선진 체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도시 이미지를 격상시킬 기회이자 먹거리 놀거리를 겸비한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담 TF팀을 주축으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양컵 축구 페스티벌, 전국 아마 최강전 바둑대회 등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고양시를 찾을 예정이다. 또한 고양특례시장배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와 같은 국제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어 생활체육 분야에서 시의 국내?외 위상은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 결실…대회 성적'쑥쑥↑' 민선 8기 생활체육에 대한 다방면의 노력이 이른 결실을 맺듯 전년 대비 올해 시의 대회 출전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5위 달성으로 전년도에 비해 순위가 2단계 상승하였고,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4위(전년도 종합5위)를 차지하는 등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올해 3월 창단한 고양원더로즈 여자야구단은 첫 출전한 선덕여왕배 전국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는 돌풍을 일으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남 교육문화국장은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모두가 건강한 행복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특히 9월 예정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2023-05-23 14:41: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애계 현안 파악 및 해결 방안'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고부미)가 지난 5월 22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장애계 현안 파악 및 해결 방안모색을 위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고양시지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년 발달장애인의 양육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부모연대에서 제시한 발달장애인 권리 기반 지원정책 및 발달 장애인 가족 돌봄 서비스 개선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발달장애인 중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인 도전행동이 심한 사유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의 과중한 돌봄 부담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이에 대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실현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신장애인도 주기적인 치료를 유지한다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활동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정신질환 환자에 대한 편견을 줄 수 있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고부미 문화복지위원장은 "부모가 발달장애 자녀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보도를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발달장애인 양육사례를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5-23 14:12: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백석 시청사 사전절차 타당성 조사 진행

고양시는 현재 백석 업무빌딩을 시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로 순조롭게 사전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4일 '백석동 시청사' 발표 이후 청사 이전 및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한 후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다. 시는 시청사를 원당과 백석으로 재구조화할 계획으로, 시 본청 인력 약 1,100여명이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고, 산발적으로 배치되어 있었던 푸른도시사업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3개 사업소와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5개 산하기관 약 610여명을 원당 청사에 집적화하는 청사 재구조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리모델링 예산 등을 세워 조속히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 본청과 함께 소재할 수 없는 사업소와 외부청사에 임대해 있는 산하기관을 원당 청사에 배치하여 원당지역의 공동화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일부 언론에서 '주요 실국은 원당에 남기로 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발표 이후 본청의 실·국 및 부서 등은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고, 시의 사업소 및 산하기관은 원당청사로 이전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장실을 원당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힌 보도와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 3월 행안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내용에 시장실도 백석동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며 "시장실은 백석 청사 이전이 완전히 완료될 때까지 원당에 남아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주교동과 성사동 일원을 부흥시키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23 10:38: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교통안전 문화도시 도약 나서…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는 22일, 50만 시민의 교통안전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의회,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와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최근 3년간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교통안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돼 안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파주시 교통안전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유관기관별 맞춤형 역할분담과 상호 협력을 통해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올해 목표로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소'를 선정하고, 교통취약 계층인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고려한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함께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홍보캠페인 진행해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파주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 관리를 위하여 '2023년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확대,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등 분야별 세부사업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교통안전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선정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잦은지점에 대한 시설물 확충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을 직접 제작, 배포하는 등 교육과 홍보 분야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간 교통안전과 관련한 업무장벽을 허물고, 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50만 파주 시민들의 안전과 함께 교통안전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3 09:53:5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상징 생물 ‘깃대종’ 선포.. 수리부엉이, 금개구리, 뜸부기 등 선정

파주시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아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파주깃대종'으로 수리부엉이, 금개구리, 뜸부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깃대종'은 생태계의 종들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인식하는 종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이날 파주 깃대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강영민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생태보전분과위원장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문헌조사, 현장 모니터링, 일반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을 거쳐 파주깃대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주시 깃대종 선포식과 서식지보전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깃대종 서식지보존 방안'을 발제한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수원시의 사례를 바탕으로 깃대종 지표설정 및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의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은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정종우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 정명희 DMZ생물다양성연구소장, 김선희 '자연에서' 대표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파주 깃대종을 활용한 생태교육, 생태관광 활성화, 생태계서비스 추진 방향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선보인 총 10종의 '깃대종 카드'는 각 깃대종의 생태가치, 문화가치, 희소가치, 선호가치를 별점으로 표시하고 여러 정보를 지도와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등 청소년과 2030 세대들에게 친숙한 게임카드의 형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여러 환경단체 및 전문가, 활동가분들의 도움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지역사회 모두가 깃대종 서식지 보존과 탄소흡수원 보존에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5-23 09:53: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제35회 고양 행주문화제' 4만 5천여명 방문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가 5월 19일(금)부터 5월 21일(일)까지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마무리되었다. 행사의 문을 연 것은 5월 19일(금) 행주서원에서 열린 제례였다. 권율도원수와 6인의 장수 등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전통제례가 진행된 후 음악회가 이어졌다. 축제 이튿날인 5월 20일(토)부터 본격적인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펼쳐졌다. 압권은 단연 불꽃드론쇼 '그날의 불'이었다. 한강 수상에서 500대의 드론들이 불꽃놀이와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함성과 감탄이 터져 나왔다. 관람객들은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화기는 물론, 권율장군과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나르는 모습 등 430년 전 그날의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축제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투석전'의 열기도 뜨거웠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4팀의 참가자들은 20일(토) 예선부터 시작하여 21(일) 결승까지 매 시간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다. 투석전에 참가한 시민은 "위기의 상황에서 돌을 던지며 용감하게 왜군에 맞섰던 역사의 한 순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평소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단결력을 다질 수 있는 즐거운 기회였다. 다음번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임진왜란 3대 대첩도시 진주, 통영과의 교류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각 시의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단의 참여와 함께, '대첩마을' 전시관이 새롭게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3대 도시를 대표하는 권율 장군·진주 캐릭터 하모·통영 캐릭터 동백이 유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주출정식의 문을 연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단은 현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과 호흡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작년부터 시작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행주문화제의 산학 협력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5월 21일(일) 행사장을 찾은 전통예술원 연희 전공 학생들의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현장에 있는 모두가 행주대첩 승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동환 시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질서를 지켜주신 4만 5천 7백여 명의 관람객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 등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주대첩의 승전정신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더욱 많은 관람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5-22 14:09: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정전협정 70주년 기념…2023 DMZ 평화걷기 개최

파주시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임진각 일원에서 『DMZ OPEN Festival』의 주요 행사인 '2023 DMZ 평화 걷기' 행사를 지원했다. 경기도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주한 외국대사, 도의회 의장단, 도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DMZ평화걷기 행사는 ▲DMZ평화열차 ▲DMZ평화걷기 ▲DMZ 평화음악회로 구성돼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DMZ평화열차는 '19.10월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중단된 DMZ관광열차(코레일) 운행을 재개해 정전 70년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360명이 탑승하는 DMZ평화열차는 수원역(09:08)에서 문산역을 거쳐 도라산역(11:50)까지 운행됐다. 앞으로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1,3주 토요일) 평화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다음 달에 사전 예약 홈페이지가 공개된다. DMZ평화걷기는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DMZ의 생태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000여 명은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초평도 전망대를 거쳐 율곡습지공원 까지 이어지는 총 9.1km를 걸으며 DMZ 생태를 느끼고 체험했다. 또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된 DMZ평화 음악회는 『DMZ OPEN Festival』 오프닝과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국악, 클래식, 밴드 등)으로 진행 되었다. 1부에서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음악회는 경기팝스 앙상블(팝스 오케스트라), 드림위드 앙상블(국내최초 발달장애인 청년 앙상블), 1군단 군악대, '명' 어린이합창단(키즈·창작 오페라 합창단)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는 주요 농특산물 판매와 DMZ 생태관광을 홍보하고,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 상징성은 분명 파주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이며, 이를 확대해서 DMZ생태문화관광벨트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1:16: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23파주-하다노 영어캠프&일본 하다노시 문화탐방' 참가자 모집

파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어학능력 향상 및 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인 하다노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3 파주-하다노 영어캠프 & 일본 하다노시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2023파주-하다노 영어캠프」는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 캠퍼스에서 실시되며, 이 기간에 학생들은 영어를 매개체로 하다노시 청소년들과 교류하게 된다. 영어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는 오는 9월 일본 하다노시 축제 기간에 청소년 교류단으로 파견돼 축제 체험 등 하다노시 청소년들과 교류하면서 일본 문화를 접하게 된다. 파주시 관내에 거주하고 재학 중인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이 참가 대상이며, 모집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다. 접수 기간 중 요구 서류를 모두 제출해야 하며, 최종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우은정 자치협력과장은 "하다노시와의 청소년 정기 교류프로그램인 파주-하다노 영어 캠프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재개된 만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통 언어를 매개로 일본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친분을 쌓으며 타문화를 이해하고 한층 성장할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와 하다노시는 2005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행정뿐 아니라 청소년, 스포츠,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민간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3-05-22 11:14: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버스노선 개편 확대…시민친화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고양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신규택지개발지구 및 철도교통망 연계 버스노선 개편·증차,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친환경 충전소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해 시민친화적인 버스노선체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택지개발지구 노선버스 신설·증설,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 확충 고양시는 지축, 삼송, 덕은지구 등 신규택지개발지구 입주민 증가에 따라 버스노선을 신설, 연장, 증차하고 스마트 정류소를 설치하는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운수업체 경영악화로 운행 대수가 4대까지 축소됐던 999번 버스를 재정지원과 운수업체 협약체결로 당초 운행대수인 13대로 정상화했다. 지난해 2월에는 지축지구 외곽 주민을 위해 052번을 LH8단지까지 연장하고 올해 2월에는 56사단 장병들을 위해 077B번이 56사단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지난해 9월에는 덕은지구에서 향동고등학교까지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 고양시 내를 우회해 향동고로 이어지던 마을버스 022B번이 최단거리인 서울 수색교 부근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했다. 추가적인 신규 택지개발지구 노선 개편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인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용역에 담길 예정이다. 6월중으로 완료되는 용역에는 이외에도 △GTX-A, 서해선 개통에 따른 노선체계 개편 △마을버스와 도시철도 연계 강화 △대중교통 정류장과 환승시설 개선 △버스 준공영제 도입 방안 등이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부르면 달려가는 똑똑한 수요응답형 버스(DRT)…'고양똑버스'운행 개시 일정한 노선 없이 구역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이동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고양똑버스'7대가 식사·고봉 지역에서 오는 6월 27일 운행을 시작한다. 식사·고봉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일정하지 않고, 장거리로 인해 운행 노선이 적어 주민들이 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고양똑버스는 똑타앱에서 회원가입 후 호출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지하철이나 일반버스로 환승 할인 또한 동일(4회 환승 10㎞이내)하게 적용된다. ◆전기·수소충전소 설치, 전기저상버스 추가 도입…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는 2024년까지 친환경 전기·수소 충전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국비와 민간투자를 확보해 액화수소충전소 4기를 설치하고, 민간공모 방식으로 전기충전소 1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당역 일원에 19,067㎡(지하1층~지상4층) 면적으로 총 436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도 전기·수소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 도입도 확대한다. 현재 고양시에 등록된 버스는 1,078대로 그중 전기저상버스는 192대다. 시는 올해 차령이 만료된 181대의 노선 버스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해 전기저상버스 도입률을 18%에서 35%까지 늘리고 2025년도 말까지 전기저상버스 255대를 추가 도입해 총 628대(전기 603대, 수소 25대), 56%까지 친환경자동차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신규택지개발, 인구증가 등 고양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민친화적인 버스노선체계 개편,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과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까지 시민의 시선에서 교통망을 꼼꼼히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9 09:36: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폭언,폭행 민원에 엄중…파주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파주시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신변보호 및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18일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파주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 민원을 가상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민원 현장부서에 특이민원의 폭언, 폭행 등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이번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매년 2회(5월, 11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민원실 내 안전 확보 및 건전한 민원에티켓 확산에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파주시 특이민원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건발생 시 시차원에서 엄중 대응한다는 원칙하에 관련부서 협조를 얻어 고문변호사의 법률자문 및 소송지원과 피해 공무원을 위한 의료비 및 심리상담, 휴게시간 지원과 피해 예방 및 치유를 위한 힐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민원실 내 안전장비인 유리가림막, 비상벨, CCTV, 전화녹음기능 및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 음성안내를 병행하고 있으며, 「파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파주시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이에 따라 휴대용 보호장비인 바디캠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 인·허가부서에 배부하여 민원인의 돌발행동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사건으로 많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고통과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이 보다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5-19 09:33: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 4주간의 말씀대성회 성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4월 22일부터 매주 개최한 말씀대성회가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4월 30일), 대전(5월 6일), 인천(5월 13일)까지의 4주간의 기간 동안 목회자 뿐 아니라 총 1만 4천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진행, 현재까지(5월 17일 기준) 약 100만 뷰(98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로 진행된 유튜브 조회수는 총 700만 뷰를 넘어섰다. '계시 성취 실상 증거'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말씀대성회에 강연자로 직접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실체가 나타났다면, 알아보고 싶지 않느냐. 계시록에 대해 관심을 두고 신앙했다면 만나보고 알아보고 싶을 것이 당연할 것이다. 누가 생각이나 상상도 못했던 그 계시록의 실상을 목사님들께 꼭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말씀대성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는 것인데 이것을 (세상이)안받아주는 것이다. 사람이 아닌 성경만 봐달라. 제가 본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꼭 확인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그동안 말씀을 교류한 목회자 뿐 아니라 새로운 목회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라며 "목회자들 사이에 '직접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말씀대성회의 모든 행사는 신천지 공식 유튜브를 통해 9개 언어로 생중계됐다. 또한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우간다에서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TV로 방영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과의 말씀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화의 문을 열고 목회자와의 말씀에 기반한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15:08: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