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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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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찾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낮과 다른 낭만적인 밤분위기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개장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꽃과 호수가 있는 편안하고 머물고 싶은 소박한 감성을 전하는 야간 개장은 꽃박람회 기간인 5월 8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야간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어 낭만적인 밤을 선사한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개장은 퇴근 후 하루를 더 길게 연장해준다. 밤에도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이야기하고 머물 수 있는 아늑하고 감성적인 생활공간이 된다. 조명이 들어오는 꽃회전목마, 모멘텀가든에서의 무한한 꽃의 복제, 빛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공중 정원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은 어둠 속에서 빛과 함께 더 편안해지고 머물고 싶은 소박한 감성의 세상을 만들어 낸다. 웰컴정원에서 만나는 거대한 토끼 '고양레빗'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 속으로 안내할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수변 무대에서 진행하는 야간 콘서트도 눈길을 끈다. 디즈니 OST 콘서트, 펑키 재즈 콘서트, 팝페라 콘서트, 거문고 연주 등 꽃과 호수를 배경으로 야간 개장의 감동을 더 한다. 빛이 연출하는 감성적 관점이 꽃이라는 오브제를 만나 새로운 세상이 창조된다. 해가 환하게 비추는 낮에 만나는 화려한 꽃이 기쁨을 전한다면,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형상만 남은 꽃들은 빛을 만나 새로운 모습이 되어 고요한 감동을 전한다. 호수와 꽃이 있는 새로운 세상, 생활 가까이에 있는 힐링 공간이 탄생하는 것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생활 속 꽃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낮뿐만이 아니라 밤에도 꽃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꽃박람회가 전하고자 하는 최우선의 가치는 기쁨과 행복, 감동이라고 전했다.

2023-05-03 15:46: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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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해야”

고양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민선8기 핵심사업 홍보 등 시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이동환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5월 중 직원 월례조회'에서 "5월에는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많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많다"면서 "늘 시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정 운영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업무 중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원 각자가 고양특례시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행사에 단순히 참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자유구역과 시청사 이전 등 핵심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최근 다양한 시 주관 행사나 축제들이 시민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지만, 홍보가 부족해 참여가 저조하거나 의전 등 행사 진행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행사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고양특례시 전체의 이미지가 달린 일인 만큼,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지시했다. 나아가 "고양시 대표 축제인 꽃박람회가 지난주 27일부터 시작됐고, 행주산성에서 '행주가 예술이야' 축제도 14일까지 열리고 있다"며 "직원들도 한 번씩 방문해 새로워진 꽃박람회를 즐기고 주변에 아직 관람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연휴가 있어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나 질서 유지 등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도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가면서 모든 직원이 현안업무로 고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팀원 간, 부서 간의 협치와 소통, 격려로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에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조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과 특별휴가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서로 힘든 부분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하절기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활동을 비롯해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인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독감에 유의해 '아프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근무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 김봉렬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의 '집합의 건축, 한옥의 풍경'을 주제로 한 초청특강을 가졌다. 건축학 박사인 김 전 총장은 이날 "꼬부라진 소나무 한 그루는 보잘 것이 없지만 모여 숲을 이룰 때 아름답다.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내부는 잘 만들었지만, 모여 있는 아파트 단지는 삭막하고 빈약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체의 조화가 뛰어난 한옥처럼 도시도 그랬으면 좋겠다"면서 "그냥 모여 있는 기계적 집합이 아닌 모여서 전체를 아우르고 자연과 함께하는 유기체적 집합이 현대 사회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5-03 15:41: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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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봄나들이 최적의 코스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펼쳐지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을 추천한다. 22개 테마 정원과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남녀노소 방문객 누구나 꽃으로 행복을 채워가고 있다. ◆10만㎡ 부지 곳곳에 체험 풍성… '어린이'가 즐거운 정원 놀이터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어린이 정원'은 알록달록한 곤충과 꽃 설치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 모양 그네는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고, 한쪽에 설치된 곤충왕국 부스가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각적 반사 효과를 주는 주제정원 '모멘텀 가든'에는 화훼 장식으로 꾸민 회전목마가 있다. 회전목마는 호수변을 따라 운행하는 미니 열차, 호수 위를 즐기는 수상 꽃 자전거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모멘텀 가든과 웰컴 가든에는 각각 NFT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브라운관 TV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고, QR코드를 통해 사진을 내려받으면 한정판 포토 카드로 제작된다. NFT 포토카드는 추후에 꽃박람회 화보집에 실릴 예정이다.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고양특례시 홍보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크로마키를 활용해 다양한 배경을 합성,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밖에 '3D 아트', '소망나무' 등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미래(지속가능한) 정원에서는 매일 다른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일에는 '토끼 퍼즐 만들기'로 나만의 토끼를 제작하고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5일에는 '정원 크루들의 자연 오브제'를 열어 나무 등 자연재료를 활용해 정원을 지켜주는 친구들을 만들어 본다. 6일에 준비된 'Bird Toy 만들기'에서는 나무, 열매, 껍질 등으로 새 모형 장난감을 만들고, 텃새들의 이야기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한편 5일 어린이날에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가 화훼교류관에서 열린다. 미래 꿈나무를 위해 마련된 자리에는 미리 신청한 50명의 어린이가 참가할 예정으로 입장객은 오전 10시부터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흥과 쉼이 함께하는 박람회… '부모님'께 꽃으로 마음 전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이 수변무대를 채운다. 5일에는 장재호 마술쇼, 고양시립태권도시범단, 리얼매직 버블쇼, 보이그룹 위어스, 디즈니 OST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6일에는 고양누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김중석 그림책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요들누나 동혜, 이한진밴드 콘서트 등이 마련돼 있다. 7일에는 군악대, 깜짝 버스킹, 첼로가 노래하는 진스, 팝페라 콘서트 등이 기대를 모은다. 8일 폐막일에는 어버이날 한마당 '효 콘서트'와 거문고 연주자 김준영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꽃박람회 개막과 함께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도 운영을 시작했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은 오는 8일까지 평일에는 오후 8시 1회,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8시·8시 30분 2회 진행한다. 잠시 쉬면서 물멍을 즐기고 싶다면 호수변에'레이크 피크닉' 공간이 마련돼 있다. 300여 명이 동시에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했고, 자리에 앉으면 잔잔한 호수의 풍경이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플라워 마켓'에서는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고양시 30여 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선인장, 분화, 분재, 관엽, 난, 절화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한다. 플라워 마켓에서는 고품질 화훼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14:0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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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100만원 받는다

고양시는 고금리 시대에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로 고통을 겪고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18세대에 대출이자 10억9700만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 없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양시의 특색사업이다.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된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 2회를 맞는다. 지난해 694가구가 대출이자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출산가구가 대폭 늘어 1,118가구가 선정됐다. 지원가구는 앞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지원대상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출산가구 중 2022년에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신규 출산가구 ▲2022년에 대출이자를 지원 받고 올해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기존 출산가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지원(자녀 1인에 한정, 4년간 최대 400만원)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조건 등의 요건 충족 시 매년 재신청을 거쳐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다음 연도에 재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그 이후에 지원 요건을 다시 충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대출금리 폭등으로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출산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줄 시민 체감형 저출생 대응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는 무주택 출산가구에 대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내년 1월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3-05-03 14:07: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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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생안정 위한 예산, 신속집행”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생안정을 위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재정 신속집행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에서도 고양시가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분야"라면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챙겨달라"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먼저 "신속집행은 사업의 추진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이지만,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시책과 주민숙원사업 등 현안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부진한 사업이 다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제반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 투자 분야에서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신속집행을 통해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인허가 업무처리 단축과 수요자인 민원인 입장의 '열린 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일부 공직자들의 전문성 부족이나 소극적 자세로 인허가 등 업무처리가 지연되거나 적체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 "행정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민원들의 요구에 대해서 행정이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고객의 변화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민원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사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나아가 "민선8기 정책추진 방향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이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난 정책의 미시행에 따른 아쉬움만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상세히 알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단체와의 만남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0여개 시민단체와 다음 주부터 이번 달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작년 8월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고양시도 통일교가 파손된 적이 있다"면서 "우기가 오기 전에 각종 공사 마무리와 공사장의 안전관리대책 등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주문하면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주고, 직원들에게 특별휴가 등 연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 14:0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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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공소자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정책 제안

고양시의회 공소자 의원(중산1동, 중산2동, 일산2동, 정발산동)이 1일 열린 제27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필요성"에 대한 정책제안을 했다. 주 5일 근무제 따른 생활수준향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2022년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은 61.2%로 10년 전인 2012년(43.3%)에 비해 18%가량이 높아졌다고 말하면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밝혔다. 공 의원은 "고양특례시체육회는 55개 종목단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역할도 점점 커지고 있으며, 12명의 체육회 지도자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풀뿌리 체육의 첨병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양시민을 위해 고생하시는 생활체육지도자 환경은 직업만족도 저하, 남성지도자 이직률증가, 지도자의 임금 및 처우문제 그리고 법률상 지위, 행정직원과의 근로관계 등 열악한 근무환경이 문제시되고 있고, 지난 10년간 최저임금은 2배가 증가했지만, 문체부 고시기본급은 20%증가에 그쳐 지도자들은 오히려 해가 갈수록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있는 실정을 지적하면서, 1년차 지도자와 15년 이상된 지도자 간 급여차이는 거의 없으며 10년이상 근무해도 근속연수에 따른 정근수당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 이직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은 고양특례시가 스포츠복지로 가는 길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고양특례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처우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활동여비, 가족수당, 직급보조비, 복지포인트, 건강검진비, 현장수업물품비 등이 하루속히 지원되어 생활체육지도자의 불안과 불만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당부했다. 공소자의원은 앞으로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은 고양시민에게 선진형 스포츠프로그램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건강 및 의료비절감 효과와 더 나아가 고양특례시 스포츠복지실현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힘써 줄 것을 거듭 요청하며 5분 제안을 마무리했다.

2023-05-02 14:2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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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기후위기 시대' 미래정원 관심 제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 ~ 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자원이 선순환되고 환경을 보호하는 박람회 개최에 힘쓰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전하는 주제 정원으로 미래 정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정원 총감독인 최정심 교수는 "미래 정원은 기후 위기를 맞이한 지구환경의 변화에서 식물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전시, 체험, 기록을 통해 공유하는 전시"라고 소개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계원예술대학교와 산학 협력하여 교수 및 학생이 중심이 되어 식물 연구가, 적정기술자, 종자보존활동가, 도시 농부 등의 전문가와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 정원은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 수직 정원과 녹색 커튼을 상징하는 원형공간으로 된 미래정원학교를 중심으로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업사이클링 정원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기후행동 스테이션의 7개의 정원으로 조성된 생태 순환형 정원이다. ◆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정원학교 미래의 정원(지구)를 지키기 위한 질문과 답을 찾는 학교로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높이 6m, 지름 12m의 대형 식물 공간에 다양한 꽃과 식물, 업사이클링이 전시되는 '미래정원학교'에서는 각 팀에서 교수, 학생, 전문가, 활동가들이 협력하여 전시공간과 조형물, 드로잉 등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 ◆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식량 전쟁이 예상되는 시대에 우리 땅에 가장 잘 맞는 토종종자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메시지를 담은 오두막으로 토종종자, 빗물활용, 녹비작물, 토종작물, 퇴비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텃밭 식물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레서피 제안하는 오두막으로 요리사의 레서피 영상과 함께 그릇과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 업사이클 정원 도시에서 버려지는 우드파레트, 콘크리트 파편, 플라스틱 등의 생활 쓰레기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새와 곤충 등의 종다양성 디자인을 보여주는 정원으로 곤충호텔, 새집, 꿀벌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정원예술가의 오두막에서는 정원의 식물과 곤충, 새와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공예품, 업사이클 수제품, 드로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보는 체험 프로그램 매일 진행 미래정원 기후행동 스테이션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된다. 토종 씨앗과 24절기에 따른 농사법을 배우며 절기 삶을 놀이로 익히는 농사 보드게임인 토종 씨앗 농사판 놀이, 전 세계적인 녹색문화 활동인 씨드볼 만들기, 버려지는 볼풀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행잉화분 만들기,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끼 퍼즐 만들기, 숲에서 버려지는 나무와 열매, 껍질, 풀 등을 활용해 정원의 친구들을 만들어 보는 자연 오브제 체험 등이 매일 진행된다. 한편, 꽃박람회 이후에도 정원 시설물, 화훼류가 다른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인천공항공사와 ESG 경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를 추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2023-05-02 14:1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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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프라인&온라인 체험 동시...디지털로 즐기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전 세계 화훼 이벤트 중 '축제형 박람회'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가지고 30여 년간의 레거시를 축적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4년 만에 개막되는 축제로, 팬데믹을 현명하게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응원하듯 변화된 세상에 눈높이를 맞춘 경험 중심 화훼 콘텐츠, 전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공통된 정서를 가지게 되면서 더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을 구분하지 않게 된 이상, 관람객은 오프라인에서의 체험과 함께 디지털 경험도 중요시하게 되었다. 화창한 봄날 꽃박람회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집으로 돌아가 추억하며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소개한다. ◆ 오프라인에서의 기억을 온라인으로 추억하는 NFT 포토존 웰컴가든과 모멘텀가든에서는 오프라인의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도 추억할 수 있도록 NFT 포토존이 운영된다. 레트로한 TV가 있는 브라운관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는다. 사진 원본은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하면 한정판 포토 카드로 제작된다. 포토 카드는 NFT로 기록되어 화보집에 소개된다. 한 관람객은 "SNS에 올린 NFT 포토 카드를 보고 재밌어서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어요"라고 하며 입소문을 내고 있다. ◆ 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화훼산업관에서는 몰입형 실감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영상을 전시한다. '영원한 자연 (ETERNAL NATURE)'에서 꽃이 주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로 몰입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즐기는 디지털 콘텐츠, 플레이리스트 우리 삶에서 사랑과 위로의 순간을 함께한 꽃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이어가고자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인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된다. 꽃과 사랑을 주제로 한 멜로디를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인 플레이리스트는 '꽃보다 아름다운 건 사랑 밖에 없어 – As a Flower Blossoms'의 타이틀로 특수녹음실에서 초고음질 음원으로 제작되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고양국제꽃박람회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도 힘을 쓰고 있다. MZ세대들이 꽃박람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개최하고 소통하고 있으며, 꽃박람회가 종료된 후에도 '고양국제꽃포럼'의 하이라이트를 다시보기 할 수 있고 비즈니스 매칭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도 열린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변화된 시대에서 발맞춰 더 나은 박람회에서의 축제 경험을 준비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 방문하여 꽃과 함께한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화훼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기 위한 역할과 시민의 문화 축제의 장으로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진화된 체험소와 디지털 경험으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축제형 박람회로서 도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05-01 14:55: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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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줄이어

파주 연풍리의 성매매 집결지 내에 있는 무허가 및 불법 증축 건축물 자진 철거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4월 1일 불법 건축물 자진철거 명령(2차) 이후 총 3개동의 무허가 및 불법 증축 건물에 대한 자진 해체 신고가 들어왔으며, 이 중 1개 건축물에 대한 자진 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진 철거 중인 건축물은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275.35㎡, 주택)이며, 해체 신고 처리가 된 건물은 1층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로 면적은 각각 27.9㎡, 28.1㎡이다. 시는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자진 철거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근 소유자들의 후속적인 자진 철거 또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철거는 지난 2월 시에서 실시한 성매매 집결지 내 법률 위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불법 증축, 무허가 등 100여 개 건물 소유자 등에게 사전통지와 2회에 걸친 시정명령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시는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것임을 알린 바 있다.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증·개축 건축물은 「건축법」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특히 그간 벌어진 각종 참사에서 큰 인명피해를 냈던 구조·안전 및 피난 기준 등에 부적합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건축물이다. 파주시는 자진 시정 기간 중 건축물 해체 신고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철거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 대부분의 위반건축물이 존치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된 만큼 현재 영업 중인 주요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행정대집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 자진 철거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며 "성매매 피해자와의 대화와 탈성매매를 위한 자활지원 정책을 충분히 알리고 설득하는 것과 함께 성매매 집결지 내의 무허가 및 불법 증개축 건물에 대해서는 정비를 추진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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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량 긴급안전점검‘이상없음’…민·관 합동 점검

파주시는 최근 성남시 분당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와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교량 107개소에 대한 자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공무원, 외부전문가, 안전진단업체, 유지관리업체 등 민관합동으로 C등급 교량 2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상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점검을 통해 ▲교면포장상태, 바닥판, 거더 등 누수·균열 발생여부 ▲교대·교각 등 기초 구조물 균열·파손 여부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 교량에 대한 이상징후 확인 ▲관매달기로 인한 구조물의 손상 여부 등 시설물의 안전성과 파손 여부를 살폈다. 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는 없지만 교량 노후화에 따라 주요부재에 일부 손상 등이 있어 마장교, 공릉천교, 비룡교, 가야교 등 4개소에 대해서는 내하력 시험을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남 정자교 붕괴사고를 교훈 삼아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점검에서 확인된 결함 및 이상 징후에 대해 적기에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반기에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4: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