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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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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파주시는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해 지난 15일 당선작을 발표했다.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와 노인복지관을 함께 건립하여 분산된 행정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노인들에게 건강과 복지를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약 20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금의 문산보건지소 부지 내의 공간을 활용하여 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2024년 8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착공,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총 47개 출품작 중 기술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은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플라자 문산(Plaza munsan, 마을과 맞닿은 또 하나의 공공광장)으로, 불규칙한 경계와 경사진 대지의 조건을 극복함으로써 보건지소와 복지관이라는 두 기능의 분리와 통합을 잘 이루어 공간의 풍요로움을 형성했다는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 13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당일 오전 사업부지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작품심사가 진행됐으며,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최종 당선작이 결정될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유창민 공공건축과장은 "보건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인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유관부서와 협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9 13:3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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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급행' 생기나...고양시, 서울교통공사와 광역철도망 협력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이 18일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만나 '철도인프라 확충'과'광역철도망 신규노선 구축'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서울과 고양을 연결하는 기존 철도 인프라를 개량, 확충하기 위한 △3호선 급행 추진 △지축역사 시설 개선 사업 신속 추진 사업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 깊은 논의를 나눴다. 또한 신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 노선 공동 발굴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민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고양-서울 간 철도교통망 개선과 확대가 시급하다"면서 "특히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3호선 급행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중재 결과로 결정된 3호선 지축역 노후시설 확충 및 개량 사업의 조속한 시행 또한 건의했다. 이외에도 금년 8월 기재부 예타 탈락으로 서울시에서 재기획하고 있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에 대한 공동 대안 마련과 '9호선 급행 연장' 추진을 위한 적극적 협력도 요청했다.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은 "이 시장이 건의한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양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대화 창구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사통팔달의 촘촘한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광역철도망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타당성이 인정된 노선들이 내년에 국토부 「제5차 광역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위원회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2023-12-19 11:21: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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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그룹별 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4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그룹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이비스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로 실시되었다. 평가대회는 치매관리사업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를 포상함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치매관리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시민이 행복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운영 ▲공동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예방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비대면 인공지능 안부전화서비스인 '인공지능(AI) 말벗-로벗 케어콜' 사업을 진행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사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여 각 가정에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안심환경 조성 및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과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15:0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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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건강관리…든든한 겨울나기 지원

고양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독거노인·중장년층 1인가구의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겨울철 예방접종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으로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날이 추워지는 겨울철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들에게 더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 다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내 1인 가구 28.3% 이르러…고독사 예방하는 '스마트 돌봄' 고양시는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지난해 기준 약 11만 8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28.3%에 이른다. 무연고 사망 건수도 작년 기준 87건으로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시는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독거노인,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 '스마트 플러그'를 처음 도입했다.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등 1인 가구 취약계층의 집에 설치되는'스마트 플러그'는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과 집안 조도를 분석해 위기상황을 알려준다. 별다른 장비나 전문가 도움 없이도 텔레비전이나 전기포트, 전자렌지 등에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스마트 플러그는 건강 상태에 따라 고위험군은 24시간, 위험군은 36시간, 일반군은 50시간마다 위험신호를 감지한다. 조도나 전기 사용변화가 없을 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위험신호를 확인해 전화로 대상 가구의 상태를 확인한다. 연락이 닿지 않으면 담당자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위기 상황 시 경찰·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응급조치한다. 시는 지난해 행신4동과 흥도동에 스마트 플러그를 처음 도입 후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을 받아 올해 15개 동 152가구로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스마트 플러그를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간편한 설치 만으로도 1인가구의 주기적 관리가 가능해 겨울철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응급안전장비도 취약계층 안전을 지킨다.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가정에 설치되는 응급안전장비는 화재나 출입, 활동 등을 감지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119를 빠르게 호출한다. 올해는 305대가 설치돼 총 1,559대의 응급안전장비가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철…취약계층 예방접종 무료 지원 이와 함께 고양시 보건소에서는 마스크 의무화 해제 후 첫 겨울을 맞아 늘어나는 호흡기질환 발생을 막기 위해 취약계층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고 합병증 위험이 높지만 취약계층들은 의료비 부담으로 백신 접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는 노인층 국가 무료독감접종 대상자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정돼 있다.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만 60세부터 만 64세(1959년~1963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종전 1~3급)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시 자체 예산으로 독감 접종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비급여 항목인 대상포진 백신 예방접종은 지난 9월부터 만 70세 이상 수급자에서 만 65세 이상 수급자로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되며 재활성화해 발생하거나, 감염된 적 없더라도 예방 백신을 맞지 않으면 추후 발현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을 원하는 지원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난방용품·연탄 지원, 김장봉사 등…나눔문화 확산으로 온정 나눠 또 고양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중위소득 120% 이내인 저소득층 가정 총 660가구에 겨울맞이 이불과 건강식품을 지원했다. 동절기 난방 관련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65가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20만원씩 총 13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관내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하는 김장과 연탄 나눔도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500kg의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108 가정에 전달했고 벽제동 취약계층에게는 장병들과 함께 기업에서 후원한 연탄 1,400장을 전달했다.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운영하는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직접 재배한 배추, 무로 김장김치 500kg를 마련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후원했다. 지난 4일에는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모금활동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다.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일산문화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되며 성금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고양시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2023-12-18 14:5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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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대책 추진

고양경찰서(서장 양우철)는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12월 1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대책으로는 ▲다중밀집지역 순찰강화 ▲민생안전 특별형사활동 ▲음주운전 일제 단속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지원 등이다. 먼저 범죄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112신고가 많거나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분석하고 선정해서 경찰을 집중 투입,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억제하고자 지난 15일 성사1동 일대를 경찰서장 및 생활안전과, 원당지구대, 협력단체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당시장과 여성안심귀갓길 내 범죄예방 시설에 대해 합동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 최근 논란이 되는 이상동기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합동순찰하면서 치안이 취약한 지역을 살피고 방범용 CCTV, 비상벨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형사 활동으로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피해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며, 연말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주최 측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모범운전자 등 협조를 통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는 특별방범종합대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게 되며, 중요신고가 접수되면 최인접 순찰차부터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양경찰서장 양우철은 "주민들이 평온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해 연말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8 14:44: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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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직장인 학부모 대상 1박2일 ‘달빛가족캠프’ 운영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마운트와 소노캄 고양에서 사춘기 청소년을 둔 직장인 학부모「달빛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소원해진 가족 구성원 간의 회복적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자, 12월15일~16일 1박 2일로 구성되었다. 본 행사는 맞벌이 직장인 학부모연수'달빛강좌'에 참여했던 12가족을 초청해 첫째 날에는 「가족힐링」솔미, 준우의 버스킹 공연과 「가족탐색」'제3외국어 사춘기 청소년과의 의사소통'의 주제로 안곡중학교 조병옥 교육복지사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둘째 날에는 ㈜태건비에프에서 후원하는 「가족화합」의 시간으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오로라쇼 감상을 하고 눈썰매를 타며 가족 간의 예쁜 추억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 참여 학부모 김모씨는"아이들의 마음을 잘 몰라서 대화가 단절되는 두려움까지 느껴봤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가 제3외국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연수를 잘 경청했다.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해 아이들과 여유 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서 행복했다.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행사는 정말 뜻밖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교육장은 "2024년에도 맞벌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연수 달빛 강좌가 4월~12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7시 원마운트 내 '니들스쿨'에서 진행할 예정이니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8 14:3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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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탈 성매매 움직임 가속도…네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 결정

파주시가 16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네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날 지원을 신청한 성매매피해자의 대상자 적격 여부를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확인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파주시는 지난 5월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공포·시행된 이후 4명의 피해 여성에게 탈성매매를 위한 지원금과 기타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례에 명시된 최대 4,420만 원의 지원금 외에도 법률, 의료,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지만, 접수 기간은 한시적으로 2024년 12월 31일에 모두 종료되며 접수된 이후 2년간은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삶에 대한 파주시의 응원과 지지가, 외부와 단절되었던 집결지 내부와 성매매 피해자에게도 희망을 주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피해자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니 아직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새삶에 용기를 내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8 14:39: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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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페이'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사례 선정…전국 3위

파주시는 파주페이(지역화폐) 시책이 행정안전부의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19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경기도의 1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경기도 대표로 추천됐고 행정안전부의 2차 피티(PT)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추진한 전국 최초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등이 우수한 사례로 평가를 받았으며, 또한 파주시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10% 인센티브 지급, 각종 활성화 사업 등이 지역경제 선순환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김경일 시장의 경제위기 속 민생경제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2024년도는 파주페이 월 충전 금액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상시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자 파주시 자체 예산으로 103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최근 고물가 등으로 지역화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에 파주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파주페이(지역화폐)의 성과이자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과 골목상권의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8 14:3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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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마우이카운티 자매도시 재단과 ‘글로벌 교류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14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카운티 자매도시 재단과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글로벌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화훼·문화·전시·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우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발레리 마츠나가 자매도시재단장은 "6년 만에 다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꽃박람회 참가와 재단과의 협업은 마우이카운티 화훼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쳤다. 마우이카운티는 고양특례시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고,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열대식물과 문화 홍보를 위한 국가관을 운영하고 하와이 민속 무용인 훌라춤 공연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운영 대표이사는 "서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가 발전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세계 곳곳의 화훼 산업과 문화를 선보일 수 있게 다양한 국가들과 참가 논의 중이며, 성공적인 박람회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5 13:22: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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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원칙과 상식 없는 예산심사 멈춰야”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본예산안을 비롯해 반복되는 시의회 일각의 '비상식적 예산 심의'에 유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치에 나설 것을 시의회에 촉구했다. 2024년 본예산안 최종 의결일인 15일, 이동환 시장은 "원칙과 상식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예산 심의로 더 이상 공직자와 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야당을 중심으로 한 '시장 발목잡기'가 시작됐고, 그 주요 타깃은 예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집행부의 발언과 태도, 기업유치를 위한 정상적 국외출장 등까지 빌미 삼아 시장 핵심예산에 대한 표적삭감과 의도적 부결, 파행이 거듭됐고, 그 과정에서 빚어진 비상식적인 결과들은 집행기관인 고양시와 108만 시민들이 오롯이 떠안았다"고 비판했다. 그 일례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경제자유구역, 도시 재정비, 킨텍스 복합개발, 시민복지재단 등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주요 예산이 시장의 관심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차례 부결되거나 때를 놓쳐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2차 추경에서는 시민 숙원인 고양시 광역철도 개선 용역이 부결됐다가 반년 뒤인 올해 초에야 뒤늦게 의결됐다. 2024년 본예산안의 경우 현재 10개 이상의 연구용역비가 전액 삭감됐다. 연구용역비는 정책을 시행하기 앞서 타당성 분석, 기본계획 수립 등 정책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설계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2024년 예산안에 △고양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고양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건축기본계획 수립 △공립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 등 경관·도로·도시인프라 등의 확충?정비를 위한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나 모두 삭감됐다. 특히, 법으로 의무화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용역, 도시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등까지 삭감됐다. 이 시장은 "최근 1기신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로 주민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1기신도시와 구도심 재정비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용역 예산을 삭감한 것은 고양시에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와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원당역세권 가로공원 조성 등 원당 재창조 사업을 위한 예산도 작년에 이어 일괄 삭감됐다. 이 시장은 "청사를 이전하면 원당 상권이 죽고 지역경제가 파탄이 난다고 주장하면서, 시장 관심 사업이라는 이유로 원당 관련 사업예산 일체를 삭감한 것은 그 자체로 논리적 모순"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심의 중 내년 시청,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고양시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가 삭감됐다. 업무추진비는 각종 회의, 간담회 등 사업 추진에 수반되는 기본경비다. 작년 의회는 2023년 본예산 심의에서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를 90% 삭감했으나 같은 해 1차 추경에서 일부 상향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의회는 2024년 예산안에서 의장단의 업무추진비가 90% 삭감 편성된 것에 반발하며 이번에는 업무추진비를 일괄 삭감했다. 이 시장은 "업무추진비는 국제교류, 특례시 협의 등 상급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 권한을 확대하고 위상을 정립하는 예산도 포함된다. 그러나 사무실 운영비, 공공시설 유지관리 등 꼭 필요한 예산까지 업무추진이라는 이유로 전액 삭감시킨 것은 시장의 손발을 묶겠다고 시정까지 마비시켜 버리는 비상식적인 심사"라고 꼬집었다. 또한 잦은 의회 파행·부결로 기본 한두 달 이상 예산 심의가 늦춰지면서 각종 사업을 적기에 집행하지 못하게 된 것에도 강한 유감을 표했다. 2023년 본예산의 경우 법정기한인 연말까지 편성되지 않아 고양시는 초유의 '준예산'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불명예를 맞이했다. 예산·결산과 지출 등 기존 행정체계에 혼선을 빚게 된 것은 물론, 사업의 원활한 준비가 어려워지고 시민 수혜성 예산 지출이 늦어졌다. 같은 해 두 번의 추경예산 모두 파행과 부결로 한 달 뒤 다음 회기에서야 통과됐으며, 이 과정에서 약 12만 명의 학교급식, 보육수당, 인건비, 도로제설 등 필수경비가 지급되지 못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부여한 예산삭감권을 정쟁의 무기 삼아 휘두르는 것,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예산 심의 법정기한을 넘긴 것은 시민 대리인으로서의 권한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이익이 중요시 되고 있는지의 여부로, 시민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재의요구권 행사도 불사할 것"이라며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예산 심사를 촉구했다.

2023-12-15 13:20: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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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을 빛낸 시정성과...시민 만족도 끌어올린 ‘공감 시정’

계묘년이 저물어 간다. 파주시 민선8기 시정체제 2년차의 시간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1월 김경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를 밝혔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와 상생 도약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쉼 없이 정진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약속은 잘 지켜졌을까? 시민들은 민선8기 파주시가 일으켜 온 변화와 상생 도약의 성과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을까? 바야흐로 평가와 정산의 시간이다. 지난 1년간 파주시의 주요 시정성과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되돌아본다. ◆현장소통, 적극행정...시민 만족도 끌어올린 '공감 시정' 시민중심, 민생경제, 소통행정. 2023년 한 해를 열며 파주시가 제시한 정책 비전이다.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인구 50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자긍심과 비전을 확립하겠다는 다짐이다. 발로 뛰는 현장 소통과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의 높은 공감과 만족을 이끌어낸 민선8기 파주시의 빛나는 시정성과들을 모아봤다. ◆ 행안부 공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상지 선정 세월호 참사, 포항지진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파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27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파주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시설로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체험 시설에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하고, 전시 공연장과 같은 복합 체험시설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내 공원 부지에 연면적 8,000㎡의 규모로 조성돼 2028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경기북부뿐 아니라 수도권과 전국을 아우르는 재난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체험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성매매집결지 폐쇄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은 김경일 시장이 2023년 1호 공식문서로 결재한 대표적인 시정사업이다. '성매매처벌법'에 근거해 성매매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불법시설 단속을 통해 성매매집결지의 폐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지만, 정책의 최종 목표는 성매매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에 맞춰져 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한 대책으로 '성매매 피해자 지원 등 자활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 자립 지원금 등 실질적 지원방안을 담아냈다. 5월 25일 조례안이 제정된 이래 3명의 성매매 피해여성들이 지원을 요청해오는 등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전국적으로 성매매집결지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고, 반(反)성매매 시민운동의 집결지로 떠올랐다. 동두천시와 원주시도 파주 집결지 폐쇄 이후 '풍선효과'를 예방하고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매주 화요일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운동에 1,629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성구매자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올빼미' 활동에도 962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 이동시장실 등 시민과의 소통행정 강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시정 운영의 핵심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시민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던 한 해다. 자신은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던 김경일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이동시장실'을 열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정의 장을 활짝 열어젖혔다. 취임 직후부터 시작된 '이동시장실'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49회에 걸쳐 1,3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는 광폭 소통행보를 보여왔다. 예술인·청소년·보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테마로 한 '수요형 이동시장실'에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화목한 이동시장실'까지 소통창구도 더욱 다양해졌다. 뿐만 아니라 청년·여성 명예시장제'운영으로 시민에게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행정의 문도 활짝 열었다. 현재까지 19명의 명예시장이 시정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했다. ◆ 도시형 똑버스 15대로 증차, 농촌형 운행 확정 파주시는 최근 경기도 교통 분야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등 광역교통서비스 개선과 함께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형 택시 운영 등 공공성과 시민 편의를 우선하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에는 특히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광역버스 증차사업과 함께,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도입한 지 2년 만에 누적 사용자가 56만 명 ('23년 11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정과 교하 신도시에서 운행하는 도시형 똑버스를 10대에서 15대로 늘리고,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던 시간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해 심야 대중교통수단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꾸준히 공을 들인 결과다. 시는 조만간 광탄면, 탄현면, 운정4동 등 농촌지역에도 각각 3대씩 총 9대의 똑버스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 허가과 신설에 따른 각종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파주시의 신년 조직개편 인사에서 유독 눈길을 끈 것은 허가과의 신설이다. 건축주택국 산하 건축과 개발, 산지와 농지 관련 인허가 업무를 한 곳으로 집중시킨 일종의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로 신속 행정, 민원 편의 극대화에 방점을 둔 인사개편인데 그 성과가 놀랍다. 특히 인허가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실행 중인 '보완 2·5·7 전략'이 돋보였다. 인허가 민원 접수 후 2일 이내 관련 부서에 개별법 검토 및 협의를 요청하고, 5일 이내 검토 및 보완사항을 취합해 7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보완사항을 통보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10월 현재 인허가 관련 업무의 99%에서 2·5·7 전략이 준수되고 있다. ◆전국 최초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 9월 2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지원 조례'가 파주시의회를 통과했다. 지난 5월 대성동 마을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결정한 파주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치, 언론, 법조계 등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민간인을 고엽제 피해자로 공식 인정하고 지원 대상에 포함시킨 전국 최초의 사례로 정부 차원이 진실규명을 통한 국가 책임을 촉구하는 단초를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민·관·정으로 구성된 실태조사위원회를 발족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대성동마을 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고엽제 살포 당시 주민 중 85%가 고엽제 후유증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지난 11월 말까지 이들에 대한 피해자 지원신청 접수를 마친 상태로, 12월 중 선정대상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 30만 원부터 10만 원 상당의 위로 수당을 내년 1월부터 지급받을 예정이다.

2023-12-15 12:44: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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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광분야 활동가 간담회 개최…개선 방향 모색

파주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갖고 '24년도 관광지 해설 및 안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5일, 파주시는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 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들은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 그리고 평화관광 관광지를 둘러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장소를 소개할 방법들을 연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외국인의 흥미를 끌 만한 체험 활동들을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파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지난 13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2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모여 올 한해 활동들을 돌아보며 내년도 해설 활동도 관광객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하기로 적극 다짐했다. 특히, 현장에서 파주를 알리는 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모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관광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와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는 총 9명(중국어2, 일본어2, 영어5)으로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올 3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8명으로 임진각, 도라전망대, 갤러리그리브스 등 9개의 관광지에서 활동 중으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23-12-15 12:43: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