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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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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교육발전 소통 간담회 개최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4일 관내 교육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교육정책제안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발전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석문 문화교육국장, 파주시 교원단체총연합회·파주교육진보연대·전국교직원노동조합 파주시지회 등 교육 관련 단체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 관련 단체에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원 ▲교사 교육 프로그램 지원 ▲마을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발굴 ▲통학버스 지원 확대 ▲교육격차 해소 지원 확대 등의 교육정책과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현안과 의견은 적극 검토해 최대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입장과 시각에서 교육정책제안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교육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주시는 각 학급별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학부모 및 학생자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현장 수요에 맞게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2-11-07 10:20: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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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0-1(교하~대화) 신설 및 M7111 준공영제 운행 개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1월 7일 70-1번 운행 개시를 시작으로, 11월 14일 M7111번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전환 이후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행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70-1번의 경우 1일 5대 35회(20~25분)가 운행되며, 주요 경유지로는 ▲해오름마을중심상가 ▲산내마을1,2,3,6,7단지 ▲책향기마을 10,11단지 ▲교하도서관 ▲교하우체국 ▲초롱꽃마을 6,7,10,12,13단지 ▲삽다리~덕이동 ▲대화역 등이다. M7111(광역급행) 노선은 1일 11대 63회(10~15분)가 운행되며, 대광위 준공영제 체제 전환 후 첫 운행 개시로 운영체계 전반을 정부가 책임지는 구조로 바뀌게 돼 광역버스 이용 수요에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가격 안정성 확보와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을 위해 전 차량을 친환경 CNG버스로 투입할 예정이다. 향후 파주시는 대규모 입주가 계속되는 해오름마을의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운행 개시 후 1일 12대 69회까지 증차하는 방안을 대광위와 신속히 협의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이구 대중교통과장은 "현재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3지구(초롱꽃마을,해오름마을,별하람마을)에 대한 교통대책 수립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두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신설된 70-1번과 M7111번 준공영제 전환 운영으로 운정3지구 광역교통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 편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7 09:2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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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성명 발표

고양특례시의회는 11월 4일 14시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의원 공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고양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했다. 성명서 발표를 주도한 이철조 의원은 "지난 9월 27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고양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달 중 정부의 추가조정대상지역 해제 후보군에서 고양시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빈번하게 보도되고 있어 오늘 이렇게 다시 한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성명에서 "2022년 11월 현재 우리 고양시의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 누계가 전년 대비 하향 안정화되었고, 아파트 거래(매매)량도 전년 대비 매우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며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해제하지 않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지역의 실정을 외면한 획일적인 규제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단순히 거래활성화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역전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전세반환 대출을 가능하게 해 임차인을 보호하고, 거래 활성화로 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을 형성하며 지방세수 확보로 지방자치를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은 "고양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의 동력을 살릴 수 있도록 고양시를 반드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에 추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2-11-04 21:0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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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일 국토교통부에 고양시 전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거래가 감소함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동산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실수요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9월 월간 고양시 주택 거래량은 752호로 지난해 10월 1,857호에 비해 60% 감소했다.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0.8%)이 소비자물가상승률(0.15%)보다 낮아 주택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은 주택법에 따라 3개월간의 주택가격상승률이 해당 지역이 포함된 시·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이며 청약경쟁률, 분양권전매 거래량, 주택보급률에 따라 지정이 된다. 고양시는 2019년 1월 7개 공공택지만 조정대상으로 지정됐다. 2020년 6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라 고양시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가계대출 제한, 세제강화, 분양권 전매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를 받아왔다. 시는 주택법에서 정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인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경기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지 않으므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과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대출이자 상승과 부동산 거래절벽, 주택가격 하락전망,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주택공급 예정 등 정성적 요건도 고려하여 고양시 전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감소하며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경기 정상화 및 주거 안정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11-04 21:0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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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대곡역 환승구간 긴급 안전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오전 7시 30분경 경의중앙선 대곡역을 방문해 출근시간 혼잡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대곡역은 경의중앙선, 일산선(지하철 3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환승객을 포함해 일평균 약 6만1천명이 이용한다. 환승을 위해 긴 구간을 이동해야하고 승객간 중첩으로 인한 불편민원이 많이 접수되기도 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많은 이용객이 밀집되면 안전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곳이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서해선(대곡~소사), 신교통수단 및 교외선 개통으로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도가 증가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출근 시간 대곡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객 밀집도, 환승 동선,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보강 필요성 등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대곡역은 향후 경기북부에서 가장 큰 환승역이 될 것이며 지금도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혼잡을 이루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 당장의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조속한 안전대책과 함께 출퇴근시간대 시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경의중앙선 증량·증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출퇴근 교통여건 개선, 지하철 이용객들 편의증진, 안전확보를 위해'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경의중앙선 증량·증편를 포함하고 국토부·코레일과 협의해 왔다.

2022-11-04 13:0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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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세 번째 무대, 라 트라비아타 공연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2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한국에서는 <춘희>로 알려진 한국 최초의 서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오는 11월 19일(토)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2021년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Ⅰ~Ⅳ 성료에 이은 시즌 2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총 4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전막 오페라와는 다르게 주요 아리아를 콘서트 형식으로 즐기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제작된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대중친화형 공연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을 자랑하는 아람음악당에서 저렴한 입장료로 오페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 번째 공연인 <라 트라비아타>은 1852년 베르디가 파리에서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동백꽃 여인》을 극화한 연극을 보고 감명을 받은 후 탄생한 작품이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가 남몰래 연모했던 사교계의 여왕 마리 뒤플레시스를 기리며 쓴 소설 <동백꽃 여인>이 <라 트라비아타>의 원작이다. 당시 첫 번째 부인과 사별하고 유명 소프라노인 주제피나 스트레포니와 불안한 동거 중이던 베르디는 이 소설의 연극을 보고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두 주인공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 오페라로 만들었다.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는 <라 트라비아타>는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1853년 3월 6일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됐다. 이번 <라 트라비아타>는 "고독한 사랑"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의 해설로 진행되며 비올레타 역에 소프라노 김신혜, 알프레도 역에 테너 김기선, 제르몽 역에 바리톤 송기창, 안니나 역에 소프라노 김효진, 그랑빌 역에 바리톤 우왕섭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오케스트라 대신 피아노가 반주하게 되며, 무대 배경막과 의상, 주요 대·소도구를 사용하는 등 정통 무대의 느낌을 살리고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여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5월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7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2년에 걸친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 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주요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 정상의 유명 성악가와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티켓은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이며, 문화뱅크 이전 공연관람자 · 65세 이상 경로우대 할인 및 최대 25%의 패키지 할인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1-04 13:01: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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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건립공사 '순항'

킨텍스는 4일, 인도 정부와 지난 9월 진행한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po Centre, 이하 IICC) 건립공사 현장 합동점검에서 순조롭게 건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재개된 이번 현장 합동점검에서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는 IICC 건립공사 현장을 직접 찾았다. 킨텍스는 그동안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최근 1일 기준 약 6천 명 이상의 공사인력이 투입되며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는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미국계 글로벌 감리회사 에이콤(AECOM)과 함께 현장점검을 하여 2023년 연말에는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인도 상공부 산하기관인 IICC Ltd. (이하 발주처)도 이번 합동점검에 참여해 IICC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발주처는 글로벌 전시컨벤션 주최자들의 인도시장 진출이 인도 내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규제 완화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IICC 인근에 건설 중인 주요 인프라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인도 정부는 IICC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인디라간디 국제공항' - 호텔들이 모여 있는 '에어로시티(Aerocity)' - 뉴델리 핵심 상업지역 '코넛플레이스(Connuaght Place)' 등을 잇는 공항철도(Delhi Airport Metro Express) 노선 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IICC에서 약 15km 떨어진 주요 글로벌 기업이 집적되어 있는 인구 100만 규모의 신도시 '구루가온(Gurgaon)'을 연결하는 '도심 고속화도로(Dwarka Expressway)' 공사 현장도 확인했다. 이중 IICC 지하와 직접 연결되는 'IICC역'은 이미 올해 6월 시험가동을 완료하고 연내 개통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킨텍스는 IICC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달 개최되는 국제컨벤션협회(ICCA) 연례총회에 직접 참석해 IICC 건립과 운영계획 등을 홍보하며 대규모 글로벌 행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IICC와 킨텍스 제3전시장, 잠실 마이스 복합개발 등을 연계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계획 중이다. 킨텍스 김성현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출장이 제한되어 현장 합동점검을 하지 못했다"라며, "현재 순조롭게 건립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곧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전시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도 정부 발주처 관계자도 "IICC는 많은 인도 국민이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사업"이라며, "인도 정부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IICC는 약 100만㎡ 규모의 서남아시아 최대 전시컨벤션 복합지구에 들어설 전시면적 30만㎡의 인도 최대규모 전시장이다. 킨텍스는 2018년 공개입찰에서 프랑스, 홍콩, 싱가포르 등 유수의 전시장 운영사와 경쟁해 향후 20년간의 운영권을 수주했으며, 개장 후 IICC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서남아시아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11-04 13:00: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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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체납처분 중지로 영세체납자 회생 기회 부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체납자 소유 지방세 압류재산 중 징수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재산에 대해 압류해제 등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처분 집행 중지 대상은 부동산 9건, 차량 1,634건 등 총 1,643건이다. 이로 인하여 경제적 제약을 받던 지방세 체납자 1,005명이 제약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압류가 해제되는 부동산은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평가액이 50만원 미만인 압류재산과 선순위채권이 과다하여 공매실익이 없는 부동산이며, 차량은 잔존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차령 20년 초과된 자동차이다. 다만 향후 가치 상승 예상 지역 부동산, 고가의 외제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번 체납처분 중지는 징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고양시는 추후 체납자가 납부 능력을 회복하거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을 취득하는지 수시로 조사해 자진납부 기회를 부여하는 등 효율적으로 체납을 관리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체납처분비를 충당한 후에 실익이 남을 여지가 없음에도 수년 동안 압류만 해둔 채 공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압류 재산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25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체납처분 집행 중지 압류재산을 10월 26일부터 한 달간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있다. 시는 11월 중 해당 부동산 및 차량의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체납처분 중지 결정을 통해 그동안 재산 압류로 인해 제약을 받아 왔던 영세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동시에 무익한 압류재산 관리에 소모되는 행정력을 고의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기법 연구·발굴에 투입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예정이다.

2022-11-03 13:36: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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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성료

킨텍스는 3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스마트건설안전 산업 트렌드의 급속한 변화 속에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총 2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3일간 진행된 국내외 바이어들의 현장 상담액은 총 388억원 수준으로 이중 약 245억원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이틀 간 진행된 코트라 바이어 온라인 상담회에서는 미국과 중국, 인도, 뉴질랜드, 베트남, 태국 등 골로벌 18개국의 45개사가 초청되어 88억원 규모의 상담액과 55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또, 삼성엔지니어링, 한화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바이어들이 참석한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이하 CSMA) 구매상담회에서도 약 119억의 상담액과 69억의 계약 추진액을 기록했다. 상담액 뿐 아니라 주최 측은 행사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출구 조사에서도 97% 이상의 매우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이번 건설안전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후원하였으며 전년 대비 2배 확대되어 140여개 사, 32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안전솔루션을 선보인 LG유플러스와 SK쉴더스, 지능형 CCTV 레이더 및 비전 융합센서를 선보인 포스코ICT,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플랫폼 'BE-IT'의 GSIL을 포함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원사 등 국내외 건설안전 선두기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발주자 안전협의회, CSMA, 한국도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서울시청 지역건축안전센터 등 주요 기관이 단체 방문하며 다양한 기술들 소개됐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에 대한 시민인식이 강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원을 받은 행사가 되었다"며,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다음 박람회에는 더욱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3 10:5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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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채용 매칭을 위한 구직자 취업 프로그램 박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하반기 고양시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11~12월에 집중 추진한다. 요즘 구직자들은 악화되는 경제환경 속에 변화하는 노동시장에도 적응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양시는 시민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말까지 총 43개의 장·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무 중심 채용에 대비한 현직자 멘토링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 시는 직종에 대한 직무이해 및 직무역량 함양을 위한 「직무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종은 ▲세무회계 ▲경비직 ▲간호조무사 등으로, 직무별 맞춤 실무교육 후 일자리와 연계한다. 또한 중장년층의 관심 직업에 대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일자리 테마특강」도 운영한다. ▲도시농업 관리사 ▲사회복지사 등의 현직자를 초대하여 생생한 직업탐색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일자리의 디지털 가속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튜브 콘텐츠 영상편집 전문가 과정이 「미래일자리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과정은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후 개별상담을 통해 일자리 알선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층을 위한 취업·진로지원 패키지 '청년일생학교' 시는 청년일생학교를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우선 「직무부트캠프」가 반도체, 마케팅, 회계, 공공행정 등 4개 직무군 현직자 멘토와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수행형 직무 교육으로 5주간 운영되고 있다. 뇌인지 기반 진로 설계, 진로고민 캠퍼스 활동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글쓰기 테라피 등을 통해 긍정 마인드셋을 강화하는 현재 「나 알기 학교」는 4기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5주간의 맞춤형 취업지원 패키지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올해 마지막 기수인 5기가 시작되며, 작년 참여자 중 70% 이상이 수료 후 약 2주 이내에 취업 성공에 이르렀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 수요와 구직자 수요의 불균형이 큰 요즘 같은 채용 환경에서는 시장 현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일자리 특성과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11-02 15:12: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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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경제·도시정비·교통기능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일 민선 8기 핵심정책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을 담은'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민선 8기 핵심공약 및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유사중복·비효율적 기능 통폐합, 비대조직 분리 등 조직의 효율성과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자족도시실현국,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를 신설하여 경제자유구역 유치 등 성장동력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교통국을 분리신설해 교통환경 개선기능을 강화한다. 도시혁신국에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담당할 신도시정비과를 신설해 원도심 재개발을 담당하는 도시정비과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의 복지여성국은 사회복지국, 도시교통정책실은 도시주택정책실, 도시균형개발국은 도시혁신국,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건설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부서별 기능을 재조정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기업유치 등 자족도시 기능확보, 출퇴근 교통인프라 확대,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 재개발 등 70여개 민선 8기 핵심공약과 역점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업유치와 경제성장, 자족도시 기능 확보를 위해 자족도시실현국을 설치하고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 기업지원과, 전략산업과를 배치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유치, 첨단산업 육성 등 자족기능 확보를 담당한다. 기존 도시교통정책실에 있던 교통기능을 분리해 교통국을 신설하여 위상을 강화했다. 출퇴근 교통여건 개선, 대중교통망 확충, 교통소외지역 최소화 등을 담당한다. 교통정책과, 버스정책과, 주차교통과, 도로정책과가 해당한다. 기존 도시균형개발국 기능을 재조정하여 도시혁신국으로 변경했다. 도시 노후화에 따른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거생활 개선을 전담하고 택지개발, 공공개발 등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신도시정비과, 도시정비과, 도시개발과가 해당한다. 시민과의 소통·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시장직속으로 소통협치담당관을 신설하고, 갈등조정 및 집단민원 관리를 맡을 덕양구청장 대민협력관을 설치한다. 공공디자인, 경관정책에 고양시만의 역사·사회·문화적 특징을 담는 역할은 도시디자인담당관에서 맡는다. 기존 시민안전주택국에 있던 시민안전과와 재난대응과를 제2부시장 직속으로 격상하여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민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증진과를 일산동·서구 보건소에 각각 설치하고, 일산공원관리과도 분리신설했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인적자원과, 미래도시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과도 새롭게 구성됐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7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이 기간 중 의견수렴을 거쳐 보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 시의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에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2022-11-02 10:15: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