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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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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북소리축제'…파주, 대한민국 지식산업의 미래

파주 출판단지는 '청년 책의 해'를 맞아 '북소리축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2022년 임인년은 '청년 책의 해'로 청년들과 함께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했다. 책과 문화의 요람인 파주시 역시 이에 앞장서고 있다. 출판산업단지가 조성된 파주시는 우리나라 출판문화와 예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국가산업단지로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판문화 클러스터이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지식산업 1번지다. 이를 보여주듯 문학동네와 민음사, 창비와 김영사 등 대한민국의 굵직굵직한 출판사들과 대형 인쇄소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우리나라 지식 도매상으로 꼽히는 교보문고 역시 지난 2012년 서울 광화문 본사를 출판단지로 옮겼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명의 출판인들이 지식문화 중심지에 보금자리를 꾸리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있다. ■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탐구'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 '북소리축제' 키워드는 '시민'과 '참여' 그리고 '책'이다. 파주시 출판도시만의 지식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10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출판도시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작가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눴다. 책을 주제로 영상과 음악,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시도도 엿보였다.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인문예술영역이었으며 '탐(貪)하다'는 내용을 주제로 ▲당신에게 공간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구 ▲즐거움을 주는 음식과 자유에 대한 탐닉 ▲작품 속 끝없는 욕망을 갈구하는 탐욕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무심코 지나치는 가벼운 소재를 바탕으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축가부터 시인, 공연단까지 초대된 사람들도 다양했다. 현대시 작품상을 수상한 오은 시인과 인디밴드 옥상달빛이 '북소리축제'의 서막을 장식하며, 문학의 선율과 음악의 선율이 만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인문예술 프로그램에는 '게르니카의 황소'로 대한민국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은 한이리 작가부터 글쓰기 상담소를 진행하는 은유 작가, 채식주의자인 이슬아·현희진 작가까지 참여하는데, 자신만의 인생에서 새로운 삶을 탐험하고 지식과 채식을 탐닉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축제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은 "지식과 문화라는 주제로 청년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파주시가 지식문화의 중심지로 우뚝서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청년과 책을 잇고 음악이 있는 공연 프로그램들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고, 인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아트마켓까지 내실 있는 일정들도 이어졌다. ◆ 파주 출판단지, 대한민국 지식산업 중심… '북소리축제'의 향연이 펼쳐진 파주시 출판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지식산업의 중심이다. 지난 1997년 국가산업단지에 지정된 이후 파주시에만 출판업체와 인쇄·유통업체가 500곳 넘게 뿌리내리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식과 산업이 더해지면서 고용 창출, 문화 융성, 출판산업 활성화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책은 우리 삶의 요람이자 미래라는 원칙을 파주시가 뚝심 있게 밀어붙이면서 만들어낸 결과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지식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출판산업의 활성화와 지역도서관과의 연계 방안 등을 추진할 방안이다. 파주시 출판단지는 앞으로 '북소리축제'를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처럼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지혜의 숲. 파주시 출판단지에 있는 도서관이다.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서재와 원목으로 구성된 책방에서 365일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마음껏 책을 읽으며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청년 책의 해'에 파주시만의 '독서 생태계'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꽃 피우기를 기대해 본다.

2022-10-25 11:1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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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시즌 마지막 공연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1시, 2022년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김현수의 스윗클래식Ⅳ>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 대표 클래식 프로그램인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시민들을 위한 클래식 입문 공연으로 저렴한 입장료에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마티네 콘서트 시즌 마지막 프로그램은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첫 번째 마티네 콘서트에서 지휘를 맡았던 홍석원이 다시 한번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피아니트 정다슬과 호흡을 맞춰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마티네 콘서트의 해설을 맡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 테너 김현수의 유쾌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와 집중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곡은 근대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인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이다. 무소르그스키의 사망 후 미완성으로 남은 대표적인 관현악곡인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은 림스키 코르사코프가 남겨진 악보들을 토대로 관현악의 매력을 살려 많은 시간을 바쳐 완성한 작품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명곡이다. 두 번째로 연주될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랩소디>이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피아노의 기교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관현악 파트의 현란하고도 풍부한 색채가 잘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기교적인 작품이다. 특히 마지막 피아노 파트의 연주는 피아니스트의 탁월한 기교를 요하는 곡인데 이날 협연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정다슬의 연주를 기대해볼만 하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러시아 곡은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 춤>이다. 오페라 <이고르 공>에 등장하는 유목민 폴로베츠인들의 춤을 묘사한 이 곡은 동양적인 멜로디와 신비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 지휘를 맡은 홍석원은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국립심포니, 부천시향, 경기필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오페라에서 발레, 심포니, 현대음악까지 모든 영역을 다룰 수 있는 실력자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이며, 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랩소디>를 협연할 피아니스트 정다슬은 스페인 하엔 국제 콩쿠르, 독일 아헨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등에서 수상하고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프랑스 에피날 국제 콩쿠르 메달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린 실력파 연주자로 현재 한양대 겸임교수와 예술학교 등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2022-10-25 10:4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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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정부·지자체 원팀협력…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

24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 1기 신도시 지자체장이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간담회를 갖고 선도지구 지정 등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방안, 선정 기준 등을 제시하며 선도지구 지정으로 중복절차 생략, 계획수립 기간 단축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2023년까지 자체적으로'선도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선도단지에는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컨설팅 용역과 안전진단 비용 등 지원으로 사업기간이 최대한 단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고양시의'선도단지 지원사업'을 모든 1기 신도시로 확대하고, 그 결과를 마스터플랜 수립, 국토부 선도지구 지정 시 반영하면 보다 속도감 있고 합리적인 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하여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재건축 추진 단지의 안전진단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단지별로 적립한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법' 개정하고 '1기 신도시 특별법'에 '공공주택특별법'과 같이 인구 배분 등 도시기본계획 적용 특례 조항을 반영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협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늘 건의사항이 적극 반영되기를 바라며, 고양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이날 "보다 원활한 신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일산 총괄기획가(MP)로 김준형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위촉하며 지자체,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24 16:0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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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학기 고양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9월 13일(화)부터 2022년 2학기 대학생 본인부담등록금 지원 접수를 시작하여 오는 11월 30일(수)에 접수를 마감한다. 지원대상은 29세 이하(1993년 이후 출생)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소득 8구간 이내인 장애인 및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 대학생 ▲소득 3구간 이내인 대학생이다. 이때 소득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을 위해 산출하는 학자금 지원구간 기준을 준용한다. 지원 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수료, 평균 C학점 이상의 성적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거주요건으로는 지원 신청일 현재 가구원 1인 이상과 함께 고양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학업을 위해 고양시가 아닌 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학생도 일정한 거주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을 뺀 본인부담 등록금으로 복지대상 대학생은 본인부담 등록금의 100%, 그외 지원 대상 대학생은 본인부담 등록금의 5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최대 지원 금액은 한 학기 100만원, 연간 15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올해 11월 30일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양시 평생교육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는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지원 사업을 신청해 등록금 부담을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09:58: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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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 28일 개막

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광탄도서관에서 열린다. 공공건축문화제는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으로 공공건축의 품격을 향상해, 주민 맞춤형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공공건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한반도와 대륙을 잇는 '연결도시 파주', 시민중심의 '열린공간 공공건축 파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공공건축 품격향상 유공 표창 ▲'파주, 색을 만들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파주콜라주)' 시상식을 진행한다. 공공건축 품격향상 유공 표창에는 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 추진에 따른 공공건축물 자문 및 업무수행 등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격향상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공건축가 2명, 파주지역건축사 2명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파주 일상을 담을 수 있는 건축공간에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공간조성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접수된 96작을 심사해 ▲일반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5명 ▲특별부문(10세 이하 어린이)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0명을 선정했으며,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 건축투어와 열린강좌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축투어는 개막식 날(15시)에 광탄도서관, 광탄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열린 강좌는 11월 3일 광탄도서관 3층에서 이기옥 파주 총괄건축가와 지정우 이유에스플러스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강의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설계공모 시스템 개선 등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고 있다"며 "문화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공공건축의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09:58: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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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 개최...우수 선수 발굴

제29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가 23일 문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파주시 태권도협회(회장 박완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구분해 겨루기와 품새, 줄넘기, 태권체조 등 6개 부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는 그동안 지역의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장이 돼 왔으며, 최근에는 ▲2021년 제6회 아시아 품새 선수권대회 1위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우승 등 각종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파주시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파주시에서 태권도가 더욱 활성화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발전하기까지, 파주시 태권도협회의 역할이 컸다"며, "시에서도 스포츠 기회 확대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립된 지 41년이 된 파주시 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보급 및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파주시에는 총 78개 클럽,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2-10-24 09:57: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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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환경보호 체험전시 ‘EV6와 함께하는 그린랜드’ 개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은 기아(주)와 손을 잡고 오는 10월 22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 체험 전시 를 처음 선보인다.와> 는 자연 환경 보호를 주제로 ▲EV6 공작소 ▲고릴라 아지트 ▲바다상어 놀이터 ▲숲 속 우리집 ▲펭귄마을 친구들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와> 'EV6 공작소'는 나만의 EV(전기자동차)를 만들어 디지털 지도로 전시 공간을 탐험하는 공간이다. '고릴라 아지트'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바다상어 놀이터'는 바다쓰레기를 수거해 바다 환경을 지키고 '숲 속 우리집'과 '펭귄마을 친구들'은 오염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전시는 지난 9월 22일 고양특례시와 기아(주) 간의 '도시·기업 브랜드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결실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자연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 상생 모델이 되어 어린이·가족 관람객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전통 자동차 제조회사를 넘어 클린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미와 의미를 담아 조성한 'EV6와 함께하는 그린랜드'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다각도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전시실 2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21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며, 22일(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2022-10-21 13:34: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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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11월 19일 개최

2022년 제4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11월 19일 운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도부터 개최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로 인해 축소·취소됐다가 올해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초대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감동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조명, 레이저 등 멀티미디어쇼와 불꽃이 어우러져 운정호수공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밖에 다채롭고 풍성한 사전 행사도 마련돼 있다.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마술쇼, 줌바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돼 본격적으로 펼쳐질 불꽃축제의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아름다운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대규모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빛조명축제로 대체해 개최한 바 있다.

2022-10-21 09:30: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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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비지원 복지예산 삭감 대응방안 적극 모색

김경일 파주시장은 10월 17일 열린 2023년 복지정책국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내년도 국비지원 복지예산 삭감 정부안과 관련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관계부서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복지예산 삭감 대상 주요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관련 어린이집 확충사업 등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정부의 공공일자리(공익활동형) 사업량 축소 발표에 따라 2023년도 전체 참여인원이 2,600명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공일자리 축소분에 대해 지방비를 추가 부담하고, 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알선형 일자리를 추가 발굴해 2023년 전체 참여인원을 2022년 수준(2,751명)으로 유지하면서 일자리 다변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3년 경로당 냉·난방비도 정부예산안 삭감에 따라 2022년 대비 경로당별 연간 28만원이 감액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국비지원금으로 냉·난방비를 우선 지원하되 부족분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사업인 어린이집 확충사업은 개소당 1억1,000만원 정액 지원에서 정원·면적별 5,000만원부터 1억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됨에 따라 2023년부터사업비 5,500만원 부족이 예상되나 공동주택 사전 설계자문으로 공정을 최소화해 시비 추가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2023년 복지예산의 국비 삭감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포용적이고 능동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21 09:30: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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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 2조1,068억원 확정

파주시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34회 파주시의회 정례회 의결을 거쳐 18일에 확정됐다. 제2회 추경예산은 2조1,068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321억원, 12.4%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1조5,812억원보다 1,213억원(7.7%) 증가한 1조7,02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2,935억원보다 1,108억원(37.8%) 증가한 4,043억원이다. 이번 예산은 민선8기 시정가치를 처음으로 담은 예산으로, 공약이행 사업비가 충실히 반영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분담금 32억8,000만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98억원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 40억원 ▲문산천 물놀이장 조성 19억5,000만원 ▲공영주차장 조성(금촌 원앙길, 금촌 로터리, 월롱역 환승, 조리 봉일천) 48억9,000만원 등이 있다. 교하동 및 운정동의 행정구역 조정이 추진됨에 따라 준비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5억원이 편성됐고, 코로나19 격리자 지원을 위해 142억6,000만원이 편성됐다. 이 밖에,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7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3억5,000만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금 15억8,000만원이 편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선8기 첫 예산안 통과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을 내준 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공약 이행의 기틀을 마련하고 물가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한 재원을 철저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1 09:29: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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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찾아가는 기업애로 청취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9일 관내 기업에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양시는 이날 유관기관과 함께 일산동구 식사동에 소재한 케이피아이엔디(KPIND)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방문'은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과,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등이 함께 기업을 방문했다. 케이피아이엔디(대표 최인영)는 1992년에 설립된 종합 수처리 플랜트 기업이다. 먹는 샘물, 해양 심층수, 식음료 농축라인 등 물 관련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축적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플랜트 설비와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한다.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신제품 UV살균 제빙기를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최인영 대표는 "직접 현장에 찾아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품 판로개척과 대국민 홍보 방안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항상 현장에 답에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기업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09:28: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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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획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9일'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고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를 통해 전국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14개 진단 지표로 실적 검증 및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고양시는 기초자치단체(인구 10만 이상) 부문 1위에 선정되어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고양시는 앞으로 3년 동안'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의 자격을 유지하며 규제혁신의 선도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매년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시민·기업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무조정실과 공조하여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국토부의 유권해석을 이끌어 내 전 지자체에 전파함으로서, 고착화된 건설업계 애로를 해결하여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및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과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해 현장 중심의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달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분야에서 남다른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2-10-20 13:48: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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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한국주택학회, 전문성 갖춘 1기 신도시 재정비 위해 맞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전문가 그룹과 손을 잡으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20일 시는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국주택학회와 '일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신속한 추진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갖춘 주민맞춤형 1기신도시 재정비에 나선 것. 이날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 국토부에서 선임한 김준형 일산 총괄기획가(MP, 명지대 교수)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정책 수립과 추진에 한국주택학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수립되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재건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분들의 자문과 도움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는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한국주택학회의 전문적인 지식이 투명한 재건축 사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준형 총괄기획가(MP)도 "일산 총괄기획가로서 국토부와 고양시 그리고 일산 신도시 주민들과 소통 창구 및 정책지원 등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일산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11월 중으로 「일산신도시 주민 맞춤형 재건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정책 세미나 등 각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감대와 한국주택학회에서 제공된 기술 자문 등을 마스터플랜 및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맞춤형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2-10-20 13:29:2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