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파주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순찰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지난 10월 5일 경찰(외사계) ·외국인자율방범대 회원 20명이 광탄 시장 일대에서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범죄 예방 순찰 및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자율방범대는 16년 7월 파주시에 거주하는 방글라데시·네팔 등 5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치안 수요가 많은 금촌·광탄 일대에서 매월 2회 외국인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22년 7월 기준 등록외국인 1만 700여 명이 체류하고 있고, 특히 외국인 식료품점 및 음식점이 밀집한 금촌지역은 주말·휴일이면 많은 외국인이 유입되며, 광탄지역은 체류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 활동도 주로 금촌·광탄 지역에서 하고 있으며, 순찰 활동시 외국인의 민원 상담, 고충 해소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순찰 활동시에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도경찰청 외사계가 합동으로 광탄 시장 일대 외국인 식료품점과 식당을 방문, 체류 외국인 마약류 사범 지속적 증가로 인하여 이주민에게 마약류 근절 홍보 리플릿 배부와 마약 의심 외국인 신고 당부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샤칼자만 대장(방글라데시, 54세, 남)은 "우리 대원들 모두 파주에서 생활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우리도 작은 힘이지만 범죄 없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봉사를 하고 있으며 체류 외국인들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경찰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평온한 치안 확보와 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7 09:48:3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선우정아·고양버스커즈와 야외 재즈 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가수 선우정아와 고양버스커즈가 함께하는 야외 재즈콘서트 를 오는 10월 16일 오후 5시, 전석 무료 공연으로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선보인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의 보컬리스트 선우정아와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단체 고양버스커즈 재즈 아티스트 4팀의 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고양문화재단 '버스킹 &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계절에 어울리는 재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선선한 가을 저녁 시민들에게 따뜻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선우정아는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대표곡인 '도망가자' '고양이' '뒹굴뒹굴'을 비롯하여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OST '상상'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을 통해 선우정아만의 포근한 감성을 고양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버스커즈'로 활동하고 있는 차유빈 콰르텟, 앤틱문, 레오킴그룹, 윤익형과 이루예주가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들은 모두 고양시를 무대로 활발히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는 재즈 기반의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탠다드 재즈부터 크로스오버, 팝재즈까지 각각의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문을 열 '차유빈 콰르텟'은 하드밥, 비밥 스케일의 재즈곡들을 주로 연주하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드럼, 베이스 그리고 보컬 편성의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밴드 '앤틱문'은 일렉콘트라베이스, 보컬, 트럼펫, 키보드의 구성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레오킴그룹'은 기타리스트 레오킴의 리드로 정통 재즈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윤익형을 필두로 모인 팝재즈 트리오 '윤익형과 이루예주'는 친숙한 재즈 곡들과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고양버스커즈'는 고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단체로 음악,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팀이 소속되어 있다. '버스킹 & 힐링 프로젝트'는 '고양버스커즈'와 전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야외공연 프로젝트로, 보다 전문적인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깊어가는 가을, 야외극장을 아름답게 수놓을 선우정아와 고양버스커즈의 음악이 공연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께 일상 속 쉼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07 09:26:1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고양파주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 6일(목)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양파주지사와 고양시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수 승강기 사고 발생 시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하고, 매년 증가하는 승강기 사고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승강기 관련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인구 고령화 및 급격한 일교차 등에 의한 심정지 질환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양파주지사는 119구조대 및 119안전센터 등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승강기 사고 비상구출 교육·훈련도 지원할 계획이다. 강인숙 지사장은 "국민의 승강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검사현장의 지사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철저한 안전검사와 현장관리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요안 고양소방서장은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승강기가 많이 설치되고 있어 구조대원 대상의 전문적인 승강기 교육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승강기 사고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지키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양파주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09:20:4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경일 파주시장, 민선 8기 출범 100일,‘더 큰 파주’토대 마련

김경일 파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6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취임 후 100일 간의 소회와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 등 주요 시정계획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취임 100일에 대한 소회로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생각하는 가장 큰 과제는 분절된 파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육과 문화가 있는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도시계획을 정비하고 동서축과 경의선축, 남북축을 이어 파주 어디에 살든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후 주요 성과로 이동시장실 운영 등 시민들과의 소통확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 등 9개 공모에서 국도비 310억 원 확보,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중앙토지수용위 심의 통과 및 미국 마이애미 의과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난개발 방지 및 농지성토 규제 강화, 파주쌀 소비 촉진 등을 소개한 김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고민하여 준비한 행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향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교통, 평화, 경제, 문화, 관광, 복지, 청년, 교육, 농촌, 행정 등 10대 분야에 대한 시정방향과 주요사업을 제시했다. ▲GTX-A 노선 등 광역교통의 차질 없는 추진과 대중교통 혁신 등 교통 인프라 확충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노력과 DMZ 생태관광벨트 조성 등 남북교류 및 한반도 신경제중심 도약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100만 도시 기틀 마련,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민생경제 발전 ▲파주문화재단 설립, DMZ 기억의 전당, 문화예술 공연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분관 건립 등 문화기반 확충 ▲'감악산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 체류형 관광 발전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 ▲어르신, 장애인, 여성, 아동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청년위원회 및 정책협의 강화, 청년 맞춤형 정책 및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지원 ▲학생자치 지원,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교통소외 지역 통학버스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 ▲농업예산 및 전문인력 육성기금 확대, 친환경·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등 농촌 활력 증대 ▲신청사 건립, 행정구역 개편 및 시정연구원 설립 등 행정혁신 등 향후 4년 간 추진될 각 분야 별 주요사업이 망라됐다. 김 시장은 기자회견문 발표에 이어 도시, 철도, 대중교통 분야에 대해 직접 정책 브리핑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는 100만 파주로 나아가기 위한 장기적 발전 전략을 구상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파주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성장동력은 물론 상생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정책 브리핑에서 먼저 경의중앙선 축의 금촌-월롱-파주-문산-운천-임진강역 주변 등 원도심에 대한 개발구상과 금촌-교하-운정 등 각 생활권 연결을 통한 도시 기능 확장, 친수공간 거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GTX-A 개통, 가칭 GTX-A 운정역 환승센터, 지하철 3호선 연장, 서해선(대곡소사) 연장 등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대비한 고속철도 연결 등 철도망 확충과 함께 GTX 개통에 따른 시내버스·마을버스 공공성 강화, GTX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 DRT‧천원택시 확대 등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준비를 통한 스마트 교통도시로의 발전 등 대중교통 혁신방안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오늘 말씀드린 주요 정책과 15개 분야 144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간다면 새로운 파주, 기회와 대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6:32: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산업진흥원, '2022 고양 웹툰전' 성황리 종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진흥원')은 지난 10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고양꽃전시관 플라워북카페에서 <2022 고양 웹툰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022 고양 웹툰전은'아르미안의 네 딸들'과 게임'리니지'의 원작 작가로 유명한 신일숙 작가의 <특별전>과 사인회가 포함되어 있어서 개최 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웹툰·인스타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 캐릭터 전>, 지역 작가가 키우는 <반려묘 소개 전>, 고양에서 웹툰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살펴보는 <고양시 웹툰 산업존>, 고양웹툰공모전 수상작 및 고양시 웹툰교육 작품 등 다양한 전시가 3일 동안 펼쳐졌다. 해당 행사는 총 29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31개 작품이 대중들에게 소개되었다. 본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고양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드로잉쇼 및 특강 참석, 웹툰 장비 체험, 응원 메시지 등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2022 고양 웹툰전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피로감을 해소하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고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 고양시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2-10-06 15:14: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버스정류소, 시민 쉼터로 ‘대변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에 목재 그늘막 28개를 설치했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고양시는 정류소 내 편의시설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버스정류소는 대중교통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도를 통행하는 시민이 더위, 추위 등을 피할 수 있는 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폭염 및 한파에도 시민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지붕상부가 강화유리여서 햇볕가림 효과가 미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버스정류소 상부에 그늘막을 설치해 햇볕 차단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난방기, 에어송풍기를 각각 31개 설치하고 중앙로 버스 정류소 노후분전반 10개를 교체했다. 조도 개선을 위한 LED 조명도 52개 설치했다. 또한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하여 이용객이 많고 배차 시간이 긴 정류소를 대상으로 적외선 난방기, 온열의자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2023년도에는 기존 기능의 문제점을 보강하여 새롭게 디자인된 버스정류소도 선보인다. 새로운 버스 정류소에는 지붕상부 우드갤러리, LED 조명, 양방향 바람막이가 추가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한 버스 정류소 편의시설 관리를 위해 원격제어시스템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버스 정류소에서 가동되는 난방기, 에어송풍기는 현장 타이머에 의해 작동하는 방식이어서 실시간 날씨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작동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원격제어가 적용되면 각종 시설물의 고장 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 정류소는 시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교통 편의시설이다. 타시군 및 해외 우수사례 도입을 적극 검토해 특례시에 걸맞은 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0-06 14:59: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혁신의 경제특례시 구현…자족기반 형성, 자산가치 회복하겠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이동환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시정핵심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고양을 설계하고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공정과 상식, 혁신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소통, 안전·안정·안심의 3안(安)행정, 맞춤형 합리적 복지, 사통팔달 교통허브,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민선8기 시정슬로건으로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을 선정했다.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힘의 원천은 시민과 고양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고양과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 성장발전하는 역동적 에너지,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도시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민선8기 시정핵심사업의 성과,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는 기업유치, 창업, 투자가 활발한 기업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고 ICT, 바이오 의료정밀, 반도체, 문화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산업기반시설 조성을 억제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의 3대 규제를 혁파하고 기업유치와 성장동력 확보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고양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창릉신도시 자족용지 확보, 대곡역세권 개발 등 주요사업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달 경기도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하여 1차 후보지선정에 도전한다.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되면 이후 산업자원부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또한 관내 종합병원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 인력,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연계하여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 5월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부터 고양시가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2024년 하반기에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이 예정되어 기업유치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정체되어 있는 구도시의 새로운 변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일산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원도심 재개발사업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민·관 합동으로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통합지원 TF를 구성하고 8월 신도시 재정비 전담조직인 도시정비TF를 신설했다. 지난 9월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5개 신도시 지자체장이 간담회를 갖고 상설협의체도 구성했다. 내년 1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용역, 내년 5월 재건축 선도단지 지원 사업 공모 등 주민 맞춤형 재건축을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51개소 조성, 친환경차량 2만6천대 보급, 급속충전기 1천기 설치를 추진하고 건강취약계층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를 지원한다. 편리한 출퇴근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년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일산연장, 3호선 급행, 9호선 급행 대곡연장 방안을 마련하고 2024년으로 예정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립을 위해 국토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서울시 강변북로 및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등과 연계하기 위한 '고양시 주요도로망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국토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양재(청계천JCT)~고양(남고양IC) 구간에 대한 KDI(한국개발연구원) 타당성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각 사업의 검토결과를 반영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분야에서는 필요한 계층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합리적 복지를 실현하고 쉽고 빠른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정책 개발,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총괄하는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각종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과학고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해 인재양성의 기반도 조성한다. 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등과 연계하여 공연콘텐츠, 아티스트 육성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행주산성 등 역사유산을 문화콘텐츠, 신기술과 접목해 대표적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108만 고양특례시민이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고 강조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경제특례 시를 구현하여 자족도시의 기반을 형성하고, 고양시민의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를 고양의 자산과 가치로 삼고, K-웰니스 글로벌 허브도시를 조성해 세계 속의 고양으로 비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06 14:59: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2022년 기업지원 시책 안내' 책자 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 기업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2년 고양시 기업지원 시책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고양시의 사업들이 정리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금융지원 ▲마케팅·판로지원 ▲시설지원 ▲공장설립지원 ▲기술개발지원 ▲특화산업지원 ▲창업지원 ▲인증·인센티브지원 ▲기업유치 ▲일자리지원 ▲기업애로지원 등 11개 분야가 사업별로 설명되어 있다. 고양시 지원 사업은 물론 경기도, 고양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생활정보 산업·소비자 분야의 '기업지원란'에서 누구든지 볼 수 있다. 또한 고양시 기업지원과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관내 지식산업센터 및 공장등록업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 키워드로'고양시기업애로'를 입력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쉽게 확인하고 도움을 받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5 10:24: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진솔한 신앙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뤄가자고 목회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1일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예언대로 이뤄진 실상의 목격담을 설명하며 성경을 통해 확인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지난달 28일 수장절 온라인 세미나에 이어 이날도 '초림 때 뿌린 씨를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완성한다는 예언을 성경대로 이룬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상을 계시록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1일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우선 농민 출신인 자신은 신학을 공부하거나 교회를 다닌 적도 없으며 오직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그대로 전할 뿐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에서 예언된 일곱 금 촛대 장막인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을 시작하고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대로 이 장막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낸 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계시록 4~5장대로 (영으로)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본 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이 취한 일과 계시록 6장부터 8장까지 인을 떼면서 벌어진 일들을 본대로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지만 사람이 육적으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6장대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겠지만 이는 (종교적으로) 한 시대가 끝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상을 본 이 사람이 입을 닫고 있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안 하는 것"이라며 "계시록을 이루는 것을 다 본 후 22장 16절에는 그 사람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3장의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은 일부 목사들이 해석한 '소련, 미국' 등이 아니라 바다로 비유된 세상에서 들어온 목자들이며 이들이 장막성전 사자들과 싸워 이겼고 직접 목격한 그 현장을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예수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이들 세상 목자들과 싸워 이기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구원이 있게 되는 계시록 12장의 실상을 비롯해 13장의 666의 실체 등 1장부터 22장까지 엮어진 내용들을 본 그대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마태복음 13장을 들어 초림 때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와 마귀가 뿌린 마귀 씨 중 재림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말씀으로 인을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보라"고 목회자들에게 당부하며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2022-10-04 15:16: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청소년재단, 5년 연속 우수 ‘경영실적’달성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은 2022년('21년 실적)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A(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영평가를 시행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우수한 등급을 받은 쾌거를 이루어 내며 재단의 탁월한 경영운영과 그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핵심성과지표(KPI)를 통한 성과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운용하는 경영 체계성 부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시민모니터링단 등의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고객 참여를 활성화한 부분도 좋은 평가의 주요인이 되었다. 경영시스템 부분에서는 ERP 시스템 운영, 각종 경영 위기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에 입각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기관 운영 관련하여 그 성과를 평가받았다. 킨텍스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메타버스 활용 대학수시 온라인 입시박람회'는 위기 대응의 우수 사례로 손꼽혔다. 인사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외부 전문가 구성 비율이 높아 경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한 부분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적 가치 부분에서는 재단의 핵심 고객인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수렴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영에 반영하는 체계적 청소년 참여제도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 관리 부분에서 그 점검상태와 예방 활동이 양호함을 평가받았다. 박윤희 대표이사는 "우리재단은 2016년 12월 정식 출범하여, '청소년의 일상생활이 즐거운 고양시'라는 비전을 기치로 다채로운 청소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5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 등급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는 재단의 설립 목적인 지역 청소년의 복리 증진에 재단이 효과적으로 이바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자평한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낸 우리재단 임직원의 노고에 특별히 감사하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의 호응에도 감사한다.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은 잊지 않고 챙겨서, 내년도에도 재단 운영을 잘 꾸려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4 14:54: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민다나오 평화 다큐 ‘위대한 유산’ 전국 64곳 상영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룬 놀라운 평화행보를 다룬 다큐멘터리 'Great Legacy in the Philippines(위대한 유산)'가 필리핀에 이어 국내에서도 상영을 시작했다. 지난 9월 23일부터 전국 60여 곳의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에서 상영 중인 '위대한 유산'은 3일 현재 3만여 명이 관람했다. 앞서 '위대한 유산'은 9월 초 필리핀 민다나오와 마닐라 등에서 개봉돼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위대한 유산'은 50여 년 간 12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세계적 장기 분쟁 지역이었던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2014년부터 시작된 HWPL과 이 대표의 가톨릭-무슬림 양측 간 갈등 종식 중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민다나오의 종교·민족 갈등의 역사를 설명하고 전투가 한창인 상황에 이뤄진 HWPL의 화해와 협력에 관한 노력, 그리고 그 중재를 시작으로 현재의 평화를 이뤄내기까지의 과정을 60분간 보여준다. 특히 수십 년 동안 이어온 협상에도 지지부진했던 민다나오 평화가 HWPL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변화했다는 사실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필리핀 당국과 리더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분단 상태인 한반도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며 내전에 사용된 무기를 녹여 HWPL 평화기념비를 만들어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모습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한 목회자는 "필리핀을 수차례 오가며 가톨릭과 이슬람이 투쟁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 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정착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다큐를 보면서 민다나오의 평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국역사영토재단 장계황 박사는 "평화운동의 기록물인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민다나오에 어떻게 평화가 깃들었는지 정확히 알게 돼 기뻤다. 이 사실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며 "한 명의 지도자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이를 실천으로 옮겼을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것을 입증하는 훌륭한 자료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HWPL 관계자는 "HWPL 국내 회원들과 협력해주신 분들, 그리고 국내 관객들에게 민다나오 50년 분쟁이 종식된 과정과 HWPL의 역할에 대해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했다. 다큐는 해외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HWPL을 비롯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평화가 자생하고 뿌리내리는 근본임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04 14:51: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