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확 달라진 가평5거리 일대, 교통환경 집중개선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와 함께 가평군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평5거리 일대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국도46호 노선에 위치한 가평5거리는 직진차로가 갑자기 좌회전 차선으로 변경되는 등 비합리적인 차로 운영으로 운전자의 혼동을 야기하여 주말·연휴에 상습 정체가 반복될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19년~'21년) 총 2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중상 9명)하는 등 사고 위험성이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단순 유지보수에만 그치고 있던 실정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한 도로환경 확보'를 위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4월경부터 자치경찰위원회,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도로교통공단, 가평군,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안을 도출했으며, 이후 설계안 마련, 개선사업 계획 수립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도로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차선운영 개선, '노면 색깔유도선 표시(컬러레인)',를 통해 주도로의 진행방향을 명확히 하여 운전자의 혼동을 방지하고, 양보 노면표시 및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추가 등으로 부도로에서 주도로 합류 시 안전을 강화하였다. 또한, 가평군 시내에서 남이섬으로의 진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인접 교차로인 가평3거리 우회전 대기차로를 증설(1개→2개)하는 한편 발광형 안전표지판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주말과 행락철의 상습적인 정체 해결을 위해 시간대별 교통량에 맞추어 인근 3개 교차로의 신호주기 및 신호연동을 일부 조정했으며,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하여 가평군에서 남이섬 방향 내비게이션 이용 시 도로환경 개선 사항에 맞추어 올바르게 안내되도록 조치하여 이용자들의 불편도 개선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북부청이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교통시책 「텝테드(TAPTED)」의 일환으로, 올해초부터 경찰서별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13개의'교통사고 다발블록'을 선정, 총 656개 교통환경 시설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개선중에 있으며, 8월말 현재 347개(52.9%) 과제를 개선 완료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가평5거리 개선사업은 도로환경의 종합적 개선이 이루어진'교통사고 다발블록 환경개선'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업으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통하여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2-09-28 13:22: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A씨는 1억 5800여만 원을 체납, 그의 배우자 B씨는 1000여만 원을 체납중인 상태로 각각 위장전입 주소지를 달리하고 있었다. 시는 추적조사를 통해 A씨 친척이 대표로 되어 있는 법인 명의 소유 주택에 이들이 실거주하고 있음을 알아냈으며, 해당 법인의 실소유주를 A씨로 추정하고 실거주지를 수색해 동산 34점을 압류하고 3500여만 원을 징수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지방세 고액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수색에서 명품시계 등 동산 59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55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체납자의 배우자 등으로부터 1억 5300만 원의 납세보증서를 확보하고 2000만 원의 분납확약서를 제출받았다. 압류한 동산은 추후 공매를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고 있는 위장전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조사와 실거주지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실시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고액체납자 30명의 가택을 수색하여 동산 209점을 압류하고 체납세 4억 88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비롯하여 신용정보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범칙사건조사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는 고액체납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다"며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등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3:13: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2 고양가을꽃축제 10월 1일 개막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10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2022고양가을꽃축제는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부터 고양 선인장 전시관까지 이어지는 가을꽃여정을 따라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꽃 전시와 공연·이벤트·영화가 결합된 체험형 축제로 개최된다. ◆가을 주제정원 "Fallin 가을 속으로" "Fallin 가을 속으로"를 테마로 하는 가을 주제정원은 4가지의 테마로 조성된다. 가을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인 '가을 놀이' 정원, 가을 분위기 식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과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인 '가을 느낌' 정원, 플라워 카페테리아 공간으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가을 다과' 정원, 갈대·억새 중심의 식물과 함께 휴식과 사색을 즐기는 공간인 '가을 생각' 정원을 선보인다. 다양한 테마의 정원에서 다채로운 모습의 가을을 만끽해 보자. ◆가을 시민정원 "가을 심기" 가을 시민정원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구상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형 정원이다. 재단은 시민정원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가드닝 교육과 참가자 간 멘토링 제도 도입으로 누구나 쉽게 정원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방법을 도입했다. 30개의 가을 시민정원은 고양꽃전시관 광장 건너편 메타세쿼이아 광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을 도시 텃밭 "가을 걷이" 가을 도시 텃밭에서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가드닝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도시농업에 대한 홍보와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공간도 마련된다. 관내 생산 작물을 활용한 도시농업 텃밭 공간이 마련되며 폐자원을 활용한 벤치, 화단 등 친환경적인 색다른 관람 요소를 선보인다. ◆가을의 달 "가을 타기"와 가을 추억 "가을 담기" 대형 보름달 조명과 다양한 크기의 보름달과 구형 조명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한층 고조시킨다. 호수 반대쪽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연출되는 '가을의 달' 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자. '가을 추억'은 가을 감성 가득한 비주얼 포토존이다. 기존 공간을 활용해서 다양한 소품과 가을꽃과 식물들로 구성된다. 총 8곳에서 가을 감성 가득한 가을 추억 포토존에서 인생 샷을 기대해 봐도 좋다. ◆선인장 미술관 "가을 감상" 선인장 미술관은 조각, 미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미술관은 고양 선인장 전시관에서 행사 기간 중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 1,000원이다. 고양시 예술 단체와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기획 전시로 지역 작가의 우수 미술·조각 작품 21점도 전시된다. 선인장 미술관에서의 융복합예술 전시를 만나보자. ◆가을꽃 영화관 "가을 영상" 고양 선인장 전시관 측면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 영화관에서는 가을꽃축제 기간 중 매일 17시에 영화를 상영한다. 문화 공유, 소통, 휴식 공간으로서 영상 문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가을꽃 영화관에서는 가을꽃축제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상영작은 버스킹을 소재로 한 양정웅 감독이 제작하고 박찬열, 조달환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더 박스(The Box)이다. 야외 영화관에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플라워마켓 "가을쇼핑" 플라워마켓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고양시 생산 우수 화훼류 및 화훼 소품류, 재생 화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플라워마켓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고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가을꽃축제를 관람하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 '줍깅 캠페인', 일산호수공원 달맞이 섬에 위치한 월파정에서 가을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거문고 연주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깊어 가는 가을,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 문화, 예술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을꽃여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많은 시민들이 일산호수공원으로 가을 여행을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28 13:12:4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배우 이영애-우크라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와 만나 ‘더 큰 평화’ 그려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 개막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가 지난 22일 배우 이영애와 '예술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에 대한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이 만남은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구호 기부를 시작한 배우 이영애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안나 페도로바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두 예술가는 '예술을 통한 평화 가치 확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평화를 사랑하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페도로바는 우크라이나 전쟁 청소년 난민을 위한 음악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더불어, 피난민과 음악가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자유 오케스트라'의 미국·유럽 순회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 이영애에게 전했다. 그는 "한국전쟁의 흔적인 DMZ에서 열리는 평화예술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인 지금, 한반도 DMZ에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가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것은 예술가가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빈소년합창단음악원 코리아 킨더코어(한국어린이합창단) 단원인 딸 정승빈 양과 유럽 각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에 동행했던 특별한 경험을 페도로바에게 공유했다. 이어 그는 "예술가로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행동"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니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전쟁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가 되게 만드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라면서, "예술을 통해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안나 페도로바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에 함께했다. 지난 2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DMZ 콘서트〉 개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고, 25일에는 〈찾아가는 DMZ-수원〉에서 독주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대주제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란 전쟁 위협 해소를 넘어 남북한의 교류, 우리의 일상과 미래세대의 기회를 위협하는 세대갈등, 기후위기, 감염병, 인구절벽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 특히 〈DMZ 콘서트〉는 24일 개막식에 이어 9월 25일·30일, 10월 1일·2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열고 도민들에게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인 〈DMZ 아트프로젝트〉도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렛츠 디엠지 홈페이지(letsdm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전쟁피해 어린이와 평화를 위한 구호금을 기부한 연예인이다. 그는 평소에도 소아암 어린이 후원,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022-09-27 14:57:1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노선은 도가 전부 주관해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는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 시 버스 업계의 혼란방지를 위해 준공영제 도입 방식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가 아닌 '수입금 공동 관리형'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이번 확대 대책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사와 시군 등과 머리를 맞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주체들과 지속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버스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민영 업체 경영 지원 등을 담은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노-사 및 31개 시군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09-27 14:50: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8기(2023년~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6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3개구 보건소장 및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정책방향 설명과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 4년 주기로 지역의 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에 따른 보건사업 변화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계획수립이 필요한 상황으로 중장기 추진전략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진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연구용역을 거쳐 2023년 3월에 수립 완료될 예정이며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9-27 14:49: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문 채택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9월 2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고양시는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전제조건인 '3개월간 주택 가격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 초과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가 지난 9월 21일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을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에서 제외한 것은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가중시키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다"라며,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정량적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고양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조속히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시의회는 끝으로 "부동산 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주택거래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원활한 주택거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 차원에서 지역맞춤형 핀셋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2-09-27 14:48: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평화광장 특별한 영화 프로그램 마련

문화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1일(토), 2일(일), 8일(토), 9일(일) 총 4회에 걸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하반기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2022년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을 선사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달빛 타고 떠나는 힐링 여행'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영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10월 1일 미국 아카데미 수상작 '인사이드아웃'을 시작으로, 2일에는 따뜻한 가족 영화 '덕구', 8일에는 애니메이션 '업', 9일에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돗자리'를 선착순 무료 대여한다. 특히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 소독·방역 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돗자리 간 거리두기, 음식 섭취 제한 등의 방역 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저녁 5시부터 8시까지로, 5~6시 사이에는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된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 예술단체들의 공연 영상과 가을철 광장과 어울리는 재즈음악을, 6시부터는 영화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송용욱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경기평화광장에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 중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09-26 11:07: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농촌과 도시가 만나는 ‘팜파티 그라운드’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과 열대온실에서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제10회 고양 도시농업축제 '팜파티 그라운드'가 열린다. 20여개 도시농업단체와 농업인단체, 농가 등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도시민에게 농업과 결합한 새로운 여가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고양시 도시농업을 알리는 홍보 전시와 다양한 체험, 카페와 팜마켓, 농산물 이벤트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도시농업 체험존에서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뿐만 아니라 텃밭야채 심기, 가와지 쌀밥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린인테리어 교육, 가와지볍씨 레플리카 클래스도 진행된다.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꽃차를 만나볼 수 있는 열대온실, 청년농업인이 이색 코스튬을 입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코스튬장터도 눈에 띈다. 이벤트 행사로는 고양시의 주요농산물인 엽채류를 이용한 '자이언트 샐러드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고양시에서 발굴된 한반도 최초의 재배볍씨인 가와지볍씨를 활용한 '가와지 볍씨 발굴체험'처럼 고양시의 농경역사를 체험하는 교육도 시민의 발길을 기다린다. 고양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이 농촌을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도시농업과 여가문화가 만나는 '팜파티'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도심과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라며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농업을 이해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10:18: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청 공무원 조계일씨 일행, 1천 500km 순례길 대장정

고양시청 공무원인 조계일씨(50)와 그의 조카 조하돈(26)씨가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등 총 3국 1천400km의 자전거를 타고 산티아고 순례길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26일 조씨 일행의 현재 위치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이들은 지난달 6일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여정을 시작했다.스페인을 동에서 서로 830km를 가로지르며 순례자길의 종착도시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고, 순례길 완주 증서도 받았다.이후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인 '포르투'까지 400km를 더 이동해 총 1천300km이 넘는 여정을 21일째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가고 있다.그는 올해 4월부터 이 1천5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계획했다. 저렴한 항공권과 프랑스의 고속열차 TGV를 미리 준비했고, 긴 여정간 함께 할 자전거를 정비하고 퇴근후 시간과 주말엔 자전거 훈련을 하며 이 순례를 준비했다. 여정을 함께한 조카 조하돈씨(26)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을 잠시 미루고 이 순례길에 나섰다. 어려움의 극복속에 성장이 있다는 생각을 이번 순례길에서 배우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들은 프랑스 생장을 출발하자마자 맞이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옛 카스티아 왕국의 수도였던 '부르고스'를 지났다. 생명을 찾기 힘든 황야를 지났고 갈리시아 지방의 거친 산악지대도 자전거로 이동했다. 뜨거운 태양과 높은 언덕, 끝이 보이지 않는 자갈 길을 만날때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수차례 자전거 펑크와 고장, 순례동안 쇠파리, 베드버그 등 해충에 물리는 등 피로감이 물밀듯이 몰려왔지만 우리나라 시골 정서같은 마을 주민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고 세상은 따뜻하구나를 새삼 느끼며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들은 1천200km 여정중에 순례자들이 머무르는 1만원 안팎의 알베르게(순례자 전용숙소)에서 새우잠을 자고 식사를 직접 조리해 먹는 등 경비를 절약하며 긴 여정을 계속해 왔다. 조씨는 평소 자전거를 타고 고양시에서 본인의 고향인 전라남도 보성까지 생전 편찮으신 어머니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위해 국토종주를 한 계기가 이 순례길의 연장선이 됐다. 장기재직휴가와 아껴왔던 휴가를 사용해 다른 해외의 편안한 휴양지를 포기하고 고통과 인내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나서며 이번엔 나 자신과 모든 국민에게 도전의 용기를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씨는 1천400km의 힘든여정을 통해 느낀 정신으로 고양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여정중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BTS와 싸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국인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한다. 조씨는 "1천400km 넘는 대장정 순례길을 통해 세계 순례자들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의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힘겨워진 국민들을 응원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씨일행은 오는 28일까지 자전거 여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지금도 목적지를 향해 자전거의 페달을 힘차게 밟고있다.

2022-09-26 10:17: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도서관, 도서관 우수 현장사례 장관상 수상

파주시 위탁도서관(느티나무재단)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등을 주제로 열렸다. 우수상을 수상한 '메타버스 정보활용교육을 시작하시겠습니까?: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 기획 협력사례'는 파주시 위탁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 중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격하게 떠오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과 접목한 도서관 정보활용 프로그램을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제페토 앱 개발까지 참여했으며, 가상의 공간에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연말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열리며,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은 모바일 제페토 앱에서 '가람도서관'으로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9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파주시 도서관축제에서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022-09-26 09:54: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공공급식시설 파주쌀 공급차액 지원사업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기존 관내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26,420원/10kg에서 20,220원/10kg으로 인하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쌀을 공급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공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파주쌀(일반,GAP)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26,420원/10kg)이 시장가격보다 높아 21년산 시장격리곡 매입가격을 감안해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재산정했다. 인하된 쌀 공급가격(20,220원/10kg)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파주쌀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공공급식시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가능 시설은 파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시 접수를 받는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를 계기로 보다 많은 먹거리 소외계층에 질좋은 공공급식을 확대하고, 파주형 공공급식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09:30: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