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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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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희망 놀이터, 파주시 'GP1934'

글로벌 개척자. 청년들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GP1934'(Global Pioneer. 19세~34세)의 뜻이다. 금릉역 앞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이 당찬 포부를 갖고 전 세계로 뻗어가도록 파주시에서 지원했다. 스터디룸을 비롯한 공간대여부터 맞춤형 교육, 청년 정책지원 등이 'GP1934'의 주요 업무다. 청년들에게 취약한 재테크 교육부터 학업과 취업, 창업 상담까지 청년들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특히 청년의 날(9월 17일)을 맞아 파주시에서 '청년 희망 축제'도 준비했다. 청년 문화를 꽃 피우기 위해 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서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광장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파주시 유일의 청년 축제기도 하다. 최근에는 시청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청년 정책협의체와 간담회도 함께했다. 청년들의 희망이 움트는, 파주시 소통광장 'GP1934'의 힘찬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 '청년을 파주하다'…'GP1934' 소통 중심으로 키운다 파주시에서는 청년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년을 파주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을 잘 간직하길 바라며, '버킷리스트'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었다. 축제에서는 ▲카이스트 대학을 졸업한 박성호 여행작가의 청년강연 ▲청년 작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술품 경매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는 토크쇼와 버스킹 공연 ▲일터와 놀이터를 한곳에 품은 파주프리미엄아울렛 현장 채용 ▲청년들의 창업지원부터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청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축제는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파주시는 'GP1934'를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내는 '희망 놀이터'로 키우겠다는 생각이다. 'GP1934'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고,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GP1934'는 청년들의 직접 참여로 만들어졌다. 경기도 도내 31개 시군 중에는 처음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공간이 만들어졌다는 측면에서 상징성도 컸다. 청년들의 관심 덕분에 'GP1934'에 대한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이후 8월 말까지 청년 공간 이용자가 1,230명으로 하루 평균 12명이 'GP1934'을 찾고 있다. 청년 공간 이용자인 김다솜 씨는 "청년 공간에서 친구와 둘이서 최종 면접을 준비했는데, 같은 기업 면접대상자를 만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벽이 없는 소통을 위해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도 이곳에서 진행됐다. 청년과 청년정책, 소통을 한곳에 담아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고 정책효능감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청년창업가 원데이클래스'부터 청년 군인 취업특강까지 파주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창업한 청년에게는 사업장 홍보와 클래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내 문화활동 지원하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목적이다. 현재 청년창업가 모집으로 ▲천연 비누 만들기 ▲동양화 채색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등의 프로그램이 꾸려졌다. 원데이클래스는 파주시에 생활권을 둔 39세 이하의 청년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 창업가들이 본인의 사업장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 창업가들은 자신의 창업을 홍보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듣는 청년들은 시청에서 여가활동을 지원받으며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청년과 청년이 서로 이어지면서, 파주시만의 청년 공간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주시는 취업 걱정에 시름하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과 취미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매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접경지역의 특성에 맞게 군부대 청년 장병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주시 제6953부대의 청년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직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 모 상병은 "군 생활로 취업 정보를 찾기 힘들었는데, 유익한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군 장병뿐만 아니라 파주시의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과 소통을 중시한 배경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 취임 직후 시청 내 MZ세대 공무원들과 대화의 물꼬를 튼 김경일 시장은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에 이어 유튜브에도 출연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고 희망이 꽃피는 파주시를 바라며 'GP1934'가 청년 소통광장이자 희망 놀이터, 교육과 창업을 잇는 복합문화센터로 발돋움하길 기대해 본다.

2022-09-20 13:3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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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 조성 시동‥밑그림 마련 위한 용역 착수

경기도는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양, 체험, 숙박 등이 연계된 산림휴양시설 복합공간인 '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의 조성을 위한 밑그림 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림 휴(休) 복합공간'은 산림자원을 활용,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기존의 시설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자연 속 학습·체험·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구상하는 새로운 개념의 산림휴양공간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산림 휴(休) 복합공간조성'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용역은 오는 2023년 10월 무렵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도내 시설현황 파악, 후보지 검토 및 대상지 선정, 대상지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조사, 현장 방문,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기초를 다질 방침이다. 또한 개발 방향 설정, 공간체계 구상, 시설배치 구상, 파급효과 분석 등의 작업을 시행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틀인 '기본설계서'를 최종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도는 이번 착수보고회 이후 2~3회의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열어 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대상지 선정 후 오는 2024년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2025년에 '산림 휴(休)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는 이번 용역이 더욱 전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경기도 산림 분야 설계 등 용역사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이후 해당 기준을 바탕으로 7월 사업수행능력(PQ:Pre-Qualification)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수행사를 선정 후, 8월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9월 초 학계, 산림청, 시군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수목 경기도 산림과장은 "경기도는 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해 내실 있는 「경기도 산림 휴(休) 복합공간조성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등 용역」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10여개의 산림휴양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9-20 13:30: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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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위한 ‘GOMZ day’ 성황리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9월 17일(토요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2022년 청년주간행사(GOMZ day)를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17일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만나는 토크 콘서트 '청년(GOMZ) 톡톡'가 열렸다. 토크 콘서트는 MZ 세대의 고민, 관심사, 꿈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는 자리였다. 이후 일산문화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들과 고양시 주요 청년 단체들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별 청년활동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과 고양시 전국청년 공감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2명에 대한 상장이 전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7팀의 청년 아티스트가 '제1회 고양 청년(GOMZ) 가요제'의 무대에 섰다. 청년들의 공연은 가을밤의 서정을 고조시키며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외에도 저녁 8시까지 청년소상공인들과 청년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고양 청년 팝업 스토어(플리마켓)'을 열어 다양한 판매, 전시, 체험 부스들을 운영했다. 플리마켓에 참가한 청년 소상공인은 "오늘 같은 거리 행사는 창업하지 얼마 안 된 청년 사장들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열린 야외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0 13:2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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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x KUKKA , 공동 마케팅 추진

'꽃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플라워 브랜드 KUKKA(이하 꾸까)와 2022고양가을꽃축제 성공적 개최와 화훼 소비 및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꾸까는 일상 속 꽃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플라워 온라인 커머스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꽃박람회 재단과 꾸까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여 화훼농가 돕기, 화훼문화 확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훼 일상화와 대중화를 위한 'DIY 플라워 키트' 2020년도부터 꽃박람회 재단에서 진행하여 학교·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DIY 플라워 키트를 꾸까와 협업하여 새롭게 개발하였다. 모든 키트는 생화로 구성되며 고양시에서 다수 재배되며 우리나라 대표 화훼 수출 상품인 비모란 선인장 가드닝, 브리티쉬 스타일 햇박스, 가을 국화 핸드타이드 꽃다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꾸까의 전문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전문적인 강의 영상이 제공되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볼 수 있다. 플라워 키트는 꾸까 홈페이지(https://kukka.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화훼 소비 확산을 위한 '고양시 파머스 마켓' 꽃박람회 재단은 온라인 시장에 익숙지 않은 농가들이 온라인 시장 판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꾸까는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양시 장미를 온라인 플랫폼에 소개한다. 이번 고양시 파머스 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양시 화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 기획과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훼 문화 확산을 위한 'KUKKA 홍보부스'운영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에서 꾸까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일상 속 화훼 체험을 콘셉트로 포토존을 조성하고 감각적인 화훼 연출로 MZ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더 나아가 행사장 내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 만하다. 또한 꽃박람회 재단과 꾸까는 지난 9월 8일 화훼 소비문화 가치 공유와 고양시 화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금회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색 마케팅을 시작으로 화훼 소비와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화훼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일상 속 꽃 문화를 선도하는 꾸까가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화훼 유통 산업 발전과 문화 사업 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 고양시 화훼 산업 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 화훼 문화의 발전에 긍정적 시너지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0 10:57: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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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치매에서 자유로울 그날까지.. 예방·진단·치료까지 든든하게 '뒷받침'

오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이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약 10%가 치매진단을 받았다. 65세 이상의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셈으로, 2055년에는 17%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가파른 치매인구 증가세에 발맞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료제 없는 치매, '예방'이 핵심…치매치료 '골든타임' 사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고도 불리는 치매는 발병 원인이 다양하고 명확하지 않은 만큼 완치도 불가능에 가깝다. 그만큼 예방과 조기진단이 중요한 질병으로,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치료를 시작해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고양특례시는 치매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 고통 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다양한 치매예방 및 조기진단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고 있다. 만 70세 이상 고양시민이라면 동네의원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내 동네의원 69개소에서 1인당 연1회까지 검진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까지 누적 916명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이용했다. 연중 상시 운영되며, 최근 1년 이내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 동네의원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검진이 가능한 동네의원은 고양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치매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원스톱 치매조기검진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발굴, 단계별 치매조기검진부터 장기요양등급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행신분소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행신동 및 주변지역 주민들의 치매검진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조성,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조호물품지원 ▲인식표보급 및 사전지문 등록 등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덕양구 지도공원에 가면 걸으며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기억지도공원'을 만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정한 치매안심공원으로, 산책로를 걸으며 곳곳에 있는 기억 찾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다양한 인지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치료 부담 덜어 환자·가족 모두 안심…"치매, 함께 극복해요" 고양특례시는 치매치료에 필요한 비용, 물품 등을 지원,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매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치매 초기단계부터 지속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매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도록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은 만 60세 이상 고양시민 중 기분중위소득 대비 120% 이하 가구라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중증도 치매로 인해 서류 업무 및 복지 서비스 등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의 경우 공공후견인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등 저소득자 및 기초연금수급자 등 후견인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의사결정이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후견심판청구 절차 및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AI를 활용한 치매안심 어르신 안부전화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네이버와의 협약을 통해 탄생한 AI 기반 어르신 안부전화 '말벗 로(老)벗'서비스는 치매예방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주1회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대화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담당자가 확인해 조치한다. 지난달부터는 AI가 어르신과의 대화내용을 데이터화해 저장한 후 다음 통화 시 관련 대화를 시도하도록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시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더욱 친밀한 대화가 가능해 어르신이 AI를 단순 기계가 아닌 말벗으로 인식하고 친밀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벗 로(老)벗'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대상자의 70%가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하다 보니 이런저런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좋고 전화가 기다려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검진 사업과 함께 경로당 및 치매안심공원 환경개선, 치매인식개선 교육 등 지역주민 및 치매환자·가족 중심의 치매예방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치매로 고통 받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민선8기의 기본 정책방향이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3안(安)행정'인만큼,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펴 시민 맞춤형 복지정책을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1:16: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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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파주, 포크로 평화를 노래하다’…파주포크페스티벌 성료

대한민국 대표 포크 음악축제인 '제11회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이 지난 17일 만 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 큰 파주, 포크로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이 총출동하여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섬세하고 서정적인 포크의 선율로 수 놓았다. 1부 화합의 무대는 잔잔하고 애절한 목소리 '가슴앓이'의 양하영을 시작으로, '좋아 좋아, 인형의 꿈'의 일기예보,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는 대표 포크 그룹 동물원, '이등병의 편지'로 유명한 파주 홍보대사 김현성과 레벤드, '풍선,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의 정겨운 밴드 다섯손가락의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2부 평화의 무대에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고했어 오늘도'의 옥상달빛 밴드를 선두로, 이날 공연과 함께 사회를 맡아 바쁜하루를 보낸 임백천,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의 서정적인 분위기의 여행스케치, 한 시대를 풍미한 포크계의 거장 양희은, 통기타와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이정석×전원석×이규석에 이어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육중완 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3년만에 대면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자 시민중심의 공연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입장으로 진행하였으며, 수준높은 아티스트 섭외에 어느때 보다 공을 들였다. 공연 당일 오전부터 많은 시민이 임진각을 방문하여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야외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준비한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많아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화합하는 포크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4명이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 김모씨는 "너무도 화창한 날에 이렇게 좋은 곳에서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어 꿈을 꾸는 기분이었다. 내년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가을밤을 느끼고 싶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시민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시민중심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면서 "오늘 공연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따뜻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포크페스티벌을 주관한 정학조 사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을 기획하여 시민 여러분에게 보답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임진각 내 음식점 제휴할인과 특별 이벤트 개최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연장 입장 시 손소독,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주차 및 관람안내, 객석관리 등 직원 모두가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 보는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지난 10여년간 외부 기획사에서 개최했으나, 평소 지역 문화공연 활성화에 노력하는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 자체 공연 기획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주관하고 있다.

2022-09-19 11:15: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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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GS리테일,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매년 다양한 수법으로 변화·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1개월간 GS리테일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액은 '16년 1,468억 원에서 '21년 7,744억 원으로 약 5배 증가하였고, 올해 상반기에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 금액은 3,068억원으로 추산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전국 약 12,000개 GS25 편의점 내에 설치된 ATM기 화면에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은 어떤 이유에서든 계좌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안내문을 게재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보이스피싱 근절을 목표로 경찰은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면 즉시 112 또는 1332(금융감독원)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16 12:36: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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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 박람회 심층적 직업체험 진로교육 실시

지난 9월 14일 수요일 고양시 청소년 진로교육센터는 용두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 박람회를 통한 심층적 직업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2022 고양시 온마을 행복교육'의 일환으로 고양시 지역자원과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역사, 생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용두초등학교에서 실시한 미니박람회 형식의 진로교육에서는 5~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로봇공학자, 바리스타, 보석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중에서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는 직업을 각자 1가지씩 선택하여 체험이 심층적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보석디자이너 체험에서는 다양한 보석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보석을 관찰하여 보고, 보석디자이너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다. 설명을 듣고 나서 다양한 보석을 골라 매듭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디자인 후 나만의 보석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로봇공학자 체험에서는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로봇공학자라는 직업이 하는 일, 준비하는 과정, 필요한 자질 등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자동진공청소기 직접 만들어 보고 실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진로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의 세계를 선택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심층적 직업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며 제한한 환경 속에서도 용두초등학교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등 꾸준히 진로체험을 해오고 있다. 체험중심 진로교육 체험을 통하여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의 세계를 실제로 체험해 보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여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스스로 진로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며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통해 용두어린이들은 꿈의 날개를 활짝 펼치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리라 기대된다.

2022-09-16 12:35: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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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재단, 2022 고양가을꽃축제 줍깅 캠페인 참가자 모집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에서 진행되는 줍깅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꽃박람회재단은 일산호수공원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축제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가을꽃축제를 관람하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고양가을꽃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아래 링크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후 3일 이내 참가 확정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줍깅 용품과 비모란 선인장 화분 키트, 자원봉사 활동 시간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재단법인 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고양가을꽃축제 줍깅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9-16 10:53: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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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아트센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와인바자 개최

강남구 역상동에 위치한 소셜 베뉴 라움아트센터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와인 바자를 개최한다. 유럽 고성을 옮겨놓은 듯한 건물 양식과 푸른 잔디가 아름답게 조성된 야외 그라스 가든에서 열릴 본 행사는, 신선한 가을날의 정취 속에 수입사별로 마련된 부스를 돌며 독창적인 와이너리를 가진 다양한 와인들을 시음해 볼 수 있다.. 이번 가을 바자에는 누룩상회, 동원와인플러스, 보틀샤크, 올빈티지와인, 월드와인, 챠르와인, 큐리어스와인 수입사가 참여하며, 국내에서 아직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와이너리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은 프로모션가로 구입이 가능하며, 와인을 바로 즐기고 싶다면 호텔급 전문 세프가 준비한 세미 뷔페와 함께 페어링 가능하다. 대규모 연회장에서 와인잔을 기울이며 함께 온 담소를 나누는 기쁨은 낮 타임과 밤 타임 어느 때 즐겨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아트숍 '르빠삐에르' 대표가 해외 아트 옥션과 경매를 통해 수입해 온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전시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빈티지 포스터와 라이센스 있는 갤러리 아카이벌 프린트들로 구성된 본 전시는 샤갈, 호안 미로, 톰 삭스, 안드레아스 거스키, 이우환 등등 작품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도 우수하다. 차별화된 아트 컬렉터 분이라면, 숙성된 와인만큼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귀해지는 빈티지 아트 포스터로 유니크한 작품을 소유하는 기쁨도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행사 오픈부터 마감 때까지는 새롭고 활기찬 행사 무드를 위해 DJ공연도 라이브로 진행된다. 6명의 개성 넘치는 DJ들의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악 디렉팅은 가을의 와인 바자를 즐기는 참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2022-09-15 15:3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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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4년 만에 <2022 고양호수예술축제>개최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총 4일간 일산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전면 야외 대면 축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43개 팀의 공연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양시를 넘어 전국적인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 "안녕? 호수, 바스락 가을"이라는 슬로건아래 가을 날 호수공원의 경치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민들이 목소리를 담은 개막작 「말, 몸짓 그리고 화우(火雨)」와 K-불꽃놀이의 진수인 「낙화놀이」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마지막 날에는 불꽃극 전문 단체 예술불꽃 화랑의 「치유의 화원(火園)」과 불꽃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아울러, 주말 저녁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다.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창작집단 단디의 「단디 우화 _ 꿈을 찾아서」, 호수공원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베이시스트 서영도가 이끄는 「Lake JAZZ Night」가 가을 밤에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총 8편의 공식초청작은 다국적 공연팀 살거스의 「제네스」를 필두로, 봉앤줄의 「잇츠굿」, 포스의 「아슬」,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서커스 공연 「다시, 봄」, 창작극단 분홍양말의 인형극 「낭만유랑극단」, 버티컬 씨어터 타블로의 「그리는대로」, 퍼포먼스 공연 서남재의 「폴로세움」, 서커스디랩의 「더 해프닝 쇼 "My Dream"」으로, 한창 관객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한편, 총 21편의 자유참가작 무대에도 거리무용, 마임, 인형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이와 더불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거리예술을 펼치는 고양버스커즈 우수 퍼포먼스 공연팀이 도시의 거리 곳곳을 예술로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시각 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 '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입주 작가들의 전시 프로젝트 「호수의 꿈 - 물빛 스크린」, 균형 잡기의 달인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밸런싱아트 공연 및 체험, 다양한 수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고양호수마켓 등 공연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스터 작업을 비롯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에 걸쳐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의 협업이 진행되며 지역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모든 시름을 잊고 거리에서 열리는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15 13:47: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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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드림 JOB콘서트’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박람회인 '청년드림 JOB콘서트'가 9월 22일(목)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청년일자리박람회는 ▲구인기업의 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채용관 ▲고양시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청년일생학교 ▲체험, 강연, 토크콘서트로 알아보는 미래일자리탐색존 ▲공공지원정책존 ▲진로멘토링존 ▲취업컨설팅존 ▲공감힐링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사전 매칭을 통한 온라인 채용 서비스 지원 올해 15회째를 맞는 고양시 청년일자리박람회에는 고양시 인근 및 수도권의 65개 기업의 구인정보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자세한 구인정보는 박람회 사이트(www.goyangjobcon.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업의 상시채용 전환, 비대면 채용 등을 고려하여 채용은 온라인 채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업 담당자는 정해진 날짜에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부담을 덜고, 온라인으로 구직자의 지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청년 구직자는 오는 9월 30일(금)까지 이력서 제출을 통해 희망기업에 지원할 수 있고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사전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자리 탐색부터 진로 체험, 일자리 강연 등 프로그램 '풍성' 박람회의 미래일자리탐색존은 일자리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체험, 강연,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로봇코딩, 드론?항공, VR메이커, 빅데이터 등 8개 산업분야 부스에서 실제 로봇, 드론 등의 움직임을 체험하면서 해당 산업을 이해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유튜브채널 '1분 과학'이재범 대표와 진로 이야기를 나눈다. '뉴노멀 시대의 인재와 커리어'라는 주제로 일자리 강연도 진행된다. 고양시 청년이라면 청년일생학교존을 주목해보자. 취업 로드맵에서 생애경력설계까지 일자리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직무부트캠프, 나알기학교, 고양 미네르바학교를 미리 체험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다. 청년층의 수요가 높은 멘토링, 컨설팅도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찾고, 청년들은 일자리 트렌드를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기 바란다." 며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하는 동시에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고양특례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2-09-15 13:44:1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