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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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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월1일 서해선 대곡~소사 개통…고양,출퇴근이 편해진다

오는 7월 1일 서해선 대곡~소사구간이 개통되고 8월에는 대곡~일산 구간까지 연장돼 고양시에서 경기 서남부로 이동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GTX-A 운정~서울역 구간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출퇴근 교통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일 서해선 대곡~소사구간 개통…8월 일산역까지 연장 이번에 개통되는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은 고양대곡-능곡-김포공항-원종-부천종합운동장-부천소사 총 6개 역이다. 2018년 개통한 서해선 부천 소사~안산 원시 노선의 연장구간이며 고양, 부천, 시흥, 안산 등 경기 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복선전철이다. 경기서부권은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결하는 철도노선이 없어 먼 길을 돌아가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서해선 연장으로 인해 대곡~김포공항 통행시간은 기존 40분에서 9분으로 단축되고 대곡~소사구간은 기존 67분에서 19분으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서부권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지역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공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교차해 서울 서남부, 강남권 이동이 쉬워진다. 8월에는 기존 경의중앙선 선로를 이용해 고양 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역까지 6.8.km 구간 연장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당초 대곡역까지 연결되는 서해선을 일산역까지 연장하고 시민들이 환승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의해왔다. 사업비 86억원을 투자해 노선 연장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했다. 향후 파주운정까지 연장하여 탄현역에서도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파주시, 국토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서해선 대곡~소사구간 개통으로 고양시에서 김포공항, 경기 남부, 서울 강남권 등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8월 일산역까지 적기에 연장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TX-A 운정~서울역 구간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 내년 하반기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는 파주 운정에서 서울을 거쳐 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연장 82.1km 노선이다. 지하 40m 대심도에 선로를 구축해 기존 지하철보다 빠른 속도로 운행할 수 있다. GTX-A 전동차 최고 운행속도는 시속 180km에 달해 일반 지하철 전동차 시속 80~100km에 비해 2배 가까이 빠르다. GTX-A 노선에는 총 11개역이 조성되고 열차 간격은 7~15분이다. 8량 1편성으로 구성되어 1편성에 1,09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전동차 출고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수서~동탄 구간(29.7km)이 내년 상반기 먼저 개통하고 운정~서울역 구간(42.6km)은 내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운정~서울역~수서~동탄 전구간은 2025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며, 중간에 위치한 서울 삼성역은 복합환승센터 공사가 늦어지기 때문에 2028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운정~삼성 구간 공정률은 약 60%로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에는 총 3곳(킨텍스, 대곡, 창릉)에 GTX-A역이 조성된다. 킨텍스역과 대곡역은 내년 하반기에 개통된다. 창릉역은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에 조성되기 때문에 신도시 개발과 입주시기에 맞춰 2027년 무렵 개통될 전망이다. GTX-A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을 30분대로 연결해 수도권 외곽의 교통격차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 협의, 식사·중산연장, 신교통수단 도입 추진 고양은평선은 고양시청~은평 새절을 연결하는 노선이며 서부선 새절~서울대입구 노선과 연결될 예정이다. 경전철 노선이며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고양시에서 은평, 신촌, 여의도, 관악구 등으로 접근이 용이해지고, 지하철 3호선(화정역), 6호선(새절역), GTX-A(창릉역)로 환승이 가능하다. 창릉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과 관련해 비용분담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부선 직결에 따른 혼잡도 해소비용을 원인자인 창릉신도시 사업시행자가 부담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고양시는 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를 통한 운영비 재원 마련에 대해 LH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시는 고양은평선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여 원당지역 발전을 위한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식사, 중산까지 연장방안을 마련하여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 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대곡~식사' 구간을 대상으로 친환경 신교통수단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대비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신분당선 일산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3호선 급행, 경의중앙선 증차, 공항철도 추가 역 신설, 교외선 전철화 등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겪고 있는 출퇴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철도, 도로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9 10:0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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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3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공모 선정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최승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에 '임진각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통합 운영 관리 방안 수립'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총 12개 사업 중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파주시가 선정되었다. 공사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장답사 및 데이터 기반 분석을 실시하고 지역맞춤형 사업 추진지원으로 임진각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지 통합 운영 플랫폼 및 서버 네트워크 구축과 통합 관광 인포메이션 데스크 운영, 관광 기념품 판매 제작, 생태종합관광센터 내 지역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공모 방안 수립을 통해 임진각 관광지가 생태평화관광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다양한 관광 컨설팅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과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여 파주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다양한 컨설팅으로 관광객 편의시설 및 니즈 충족을 통해 임진각을 세계적인 안보·평화·생태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2023-06-16 11:0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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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기업유치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 나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5일,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을 찾아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 우수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날 고양시 기업유치단과 함께 기업방문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내 첨단제조시설용지에 입주의향을 밝힌 첨단 자동화 설비 전문 중견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현황과 해당 산업의 전망 등을 청취하고 공장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동한 고양시장은 기업대표와 임직원을 마주한 자리에서 "우리시는 현재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주변에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각종 대규모 혁신 개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향후 첨단제조,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전시복합산업(MICE) 등 다양한 산업군 결집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들이 고양특례시의 미래비전과 함께 공동성장해 나가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번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기업지원과는 지난 5월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과 함께 기업유치단을 구성·발족하고, 입주의향 기업의 CEO·임원 등 의사결정권자를 직접 방문하여 투자설명회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내년 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용지공급에 앞서, 토지매입비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총 470억 원의 투자유치기금을 적립했으며, 이러한 인센티브 재원을 바탕으로 향후 기업유치단 활동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3-06-16 10:11: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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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액체납자 재산조사 강화…체납 징수율 높인다

고양시는 지난 5월'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고액체납자들과 악성 장기체납자 재산 조사를 강화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세액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와 세무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세무조사 이해도를 높여 성실 납세를 유도하고 있다.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지난해 징수율 15% 늘어 고양시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채권 압류,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부동산 공매, 가택수색 실시 등 꾸준히 지방세?세외수입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체납액 징수율은 15% 늘어나 체납액이 35억원 감소했다.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는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말까지 34명을 가택수색해 명품시계 등 동산 146점을 압류하고 체납액 2억 5천만 원을 징수했다. 체납자 소유 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 등으로 편법 이전한 재산은 조사해 사해행위 적발 시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범칙사건조사를 통해 형사고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고액체납자도 집중 관리한다. 지난 5월 기준 이월 체납액을 포함한 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 630억원, 이 중 5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451억원으로 전체체납액의 72%를 차지한다. 시는 지난 5월 26일 '2023년 세외수입 징수 보고회'를 열어 징수 총괄부서와 세외수입 각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과 올해 발생 체납액 최소화 방안을 마련했다. 체납 1년이 경과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부동산과 차량 외에도 직장급여, 예금, 법원공탁금 등 채권 압류대상을 확대한다. 체납액에 미달해 환가가치가 없는 장기압류재산은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압류 부동산 중 실익 있는 부동산은 공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차량과태료 징수액은 지난 1분기 6억3천9백만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징수실적을 거뒀다. 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는 체납 안내와 자진납부 유도에도 납부하지 않는 자동차관련 과태료 장기 체납자를 제재하기 위해 급여 압류 조치를 진행한다. 대상자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 및 정기검사 미필 과태료 체납자 194명으로 체납액은 6억5천여 만원이다. 정기적인 수입이 있으면서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의 급여를 압류해 매월 체납액이 완납될 때까지 추심할 계획이다. ◆기업친화적 세무행정으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고양시는 법인 대상으로 기업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관내기업들을 대상으로'기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세무 전문가가 놓치기 쉬운 올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과 세무조사, 절세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고용증대나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제·감면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도 집중 홍보했다. 올해부터 법인이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도 시행하고 있다. 세무조사 기간을 법인에 고지하던 기존 업무방식에서 3 ~ 12월 중 조사 분기를 선택 가능하도록 변경해 법인들의 세무조사 부담을 최소화하고 성실한 자료 준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돼 내년 6월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이 다양한 세금감면 혜택을 통해 보다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각종 세제지원도 꼼꼼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의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악성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와 기업 대상 세정홍보, 납세의식 고취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10:11: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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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수도권으로 확대

고양시가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일산농업협동조합, ㈜이랜드킴스클럽과 로컬푸드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4년까지 20개 수도권 킴스클럽 매장에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 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시장,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 김준수 이랜드킴스클럽 대표이사와 각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양시 로컬푸드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고양시는 로컬푸드의 생산·유통 지원과 안전성 관리 ▲일산농협은 연중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 ㈜이랜드킴스클럽은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매장에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할 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뉴코아아울렛(일산점) 킴스클럽에 입점한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고양시 로컬푸드의 수도권 진출에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국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로컬푸드 선진도시다. 탄소중립과 먹거리 자급률에 기여하는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고 로컬푸드 판로 확대에 뜻을 같이 한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수도권 킴스클럽에 입점할 로컬푸드 직매장에 안전하고 신선한 고양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 이랜드킴스클럽 대표이사는 "로컬푸드의 가치가 현장에서 고객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2023-06-15 14:0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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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선수 10명,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한다

오는 9월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고양시는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0명의 출전이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전했다.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로는 역도, 태권도, 수영, 세팍타크로, 육상 총 5개 종목 8명의 남자 선수와 2명의 여자 선수가 출전한다. 먼저 경기도체육대회 18연패를 자랑하는 고양시청 역도팀의 진윤성, 박주효, 박혜정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9 세계역도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2021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진윤성 선수는 남자 102kg급에서 다시 한 번 묵직한 메달을 노리고 있고, 방송을 통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박주효 선수도 남자 73kg급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장미란 선수를 잇는 여자역도 최강자로 평가받는 박혜정 선수는 지난 5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7kg급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박혜정 선수가 항저우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권도 종목은 2022년 국가대표 평가전을 일찌감치 치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는 과정에서 올해 4월 재평가전 끝에 박혜진 선수가 두 대회 모두 우승해 53kg급 출전권을 확보했다. 박혜진 선수는 3월 2023 미국 US 오픈 대회에서도 당당히 1위로 입상하여,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09년 창단 이래 줄곧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는 세팍타크로팀에서는 남자 국가대표팀(쿼드 종목) 6명 중 임태균, 임안수, 선우영수 3명의 선수가 출전해 명실상부 세팍타크로 최강명문임을 입증했다. 경영(수영)은 평영 200m 한국기록을 보유한 조성재 선수가 남자 평영 개인전에,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계영 단체전에는 이유연 선수가 각각 출전하여 기록단축을 위해 물살을 가르며 맹훈련 중에 있다. '남자 중장거리의 간판' 육상팀 백승호 선수는 5,000m 한국신기록 보유자로, 주종목인 5,000m에 출전해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해 질주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감독의 리더십과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 훈련이 빚어낸 성과"라며 "고양시에서 흘린 구슬땀이 항저우에서 값진 결실을 맺도록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선수단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는 9개 종목 56명의 선수들이 훈련 중이다.

2023-06-15 13:58: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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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편의성 향상된다…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준공영제 확정

파주시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 전환이 확정됨에 따라 북파주 및 운정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다양성 및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행좌석 5000번(민영제, 경기고속) 노선의 경우 파주시에 운행되고 있는 직행좌석 노선 중 서울 이외의 지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용객 수가 급감하고 운수업체 경영악화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 시내버스 운행 인가 대수 대비 20% 내외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북파주 및 운정권역 주민의 교통 불편 개선을 위해 준공영제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4월 27에 있었던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노선 공모사업 노선선정위원회에 참석해 대책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특히, 운정지역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집중관리지구 선정에 따른 특별대책확보 필요성과 북파주권역의 다양한 광역 노선 확보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으며, 6월 초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노선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북파주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비롯해 운정1.2.3지구 또한 대광위 집중관리지구와 일반관리지구로 각각 지정될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경기도 공공관리제 추진을 비롯해 준공영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광역 교통 편의성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00번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평가·선정 등을 거쳐 연내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2023-06-15 13:58: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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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가 지난 6월 13일 구리시의회에서 제105차 정례회를 열고 경기북부지역의 경제발전과 지방자치 시대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고양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의 9개 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70여 년간 경기북부가 수도권정비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경기남부에 비해 경제, 교육, 문화,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현저히 낙후되어 있는 실정임을 개탄하였다. 이에,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북부의 경제·생활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가균형발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본 결의안에는 국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과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즉각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식 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9개 시·군 의장들이 협력과 소통으로 경기북부 주민들을 위한 건설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제안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6-14 14:4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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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하천네트워크와 ‘고양시 역점사업’ 창릉천 살리기 동참

민선8기 고양시 역점 사업 관련 창릉천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양하천네트워크와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가 자발적으로 창릉천 환경정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7일 간부회의에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에 대해, 예산 확보와 공사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주변 환경 정화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다. 실제로 고양시 일부 하천의 경우 주변 쓰레기뿐 아니라 외래종 생태교란식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단풍잎돼지풀의 경우 꽃 한 송이 당 약 8,000개의 씨앗을 뿌리는 강력한 번식력으로 한번 자리를 잡으면 다른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막는다. 이는 주변 경관을 황폐하게 만들고,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들의 발길을 막는다.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제거작업을 펼치지만 역부족이었던 상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생태교란식물 제거에 동참했다. 장마로 주변 흙들이 쓸려 내려간 직후와 9월 중순에도 연합으로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진행해나갈 예정인 가운데, 고양하천네트워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동참 확대를 호소했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관계자는 "적극적인 입소문과 홍보활동으로 많은 시민이 창릉천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에서 창릉천 사업을 각별히 신경쓰는만큼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봉사의 일환으로 고양하천네트워크와 함께 고양시 수계 하천 정화활동을 5년 이상 진행해오고 있다.

2023-06-14 14:4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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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뽑겠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간단체 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전면적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지난 5일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 결과에 대해 '보조금 비리에 대한 단죄와 철저한 환수 조치를 이행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면서 "고양시도 보조금을 수급하는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점검과 확인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최근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용역 예산이 특정 기관에 편중되어 있다'는 센터의 내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며 "각 부서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각종 시민단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에서도 민간단체 보조금·교육재정교부금 감사에서 드러난 부정과 비리에 대해 "납세자에 대한 사기행위이고, 미래세대에 대한 착취행위"라며 보조금 선정, 집행, 관리 감독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시는 이에 민간경상보조 및 행사보조, 민간단체 법정운영 경비,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사회복지사업 등 보조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존속여부를 결정해 내년도 보조사업 예산편성 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특히 "보조금을 적법하고 투명하게 집행한 단체에는 포상을 주고, 그렇지 못한 단체는 환수 조치와 횡령 시에는 수사 의뢰 등을 통해 확실한 보조금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보조금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부터 선정 과정, 지원 체계 및 사후관리 전반을 전면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고양시 지방보조금은 2023년 본예산 일반 및 특별회계 기준으로 3,674억원이다. 통계목별로 보면 사회복지시설 법정운영비보조가 1,482억원(40%)으로 가장 많고, 민간자본사업보조 1,040억원(28%), 사회복지사업보조 624억원(17%), 민간경상사업보조 304억원(8%) 등이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12일 하반기 5급 이상 승진 인사에서 승진하지 못한 공직자는 앞으로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위로한 뒤 "승진한 공직자는 기쁨보다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서도 "조직개편에 따라 조직 전체의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업무 외적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공직자들의 기회균등과 개인의 적성·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인사원칙을 준수할 테니 시장의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최근 기사를 통해 민원인들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으로 대민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많다는 내용을 접했다"며 "다양한 고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위해 묵묵히 대민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력과 헌신 뒤에는 지원과 보상이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 시장은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마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만들고 데이터 홍수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고, 행정 데이터를 수집·연계·시각화하기 위한 '디지털 정책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디지털정책플랫폼'을 구축해 주요 시책이나 도시현황, 각종 지표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따라서 "혁신적인 시민 맞춤형 정책플랫폼 구축을 위해 시정현황 및 각종 정책자료 제공에 전 부서가 적극 협조해 주고, 최근 선정된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실시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2023-06-14 13:13: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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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말라리아 주의’…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방역 강화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시와 파주시에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올해부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경보 발령 체계가 도입됐고, 말라리아 위험 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30일 이내,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하면 경보가 내려진다.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외부 활동이 증가했고, 4월부터 찾아온 이상고온 현상으로 모기의 활동 시기도 당겨졌다. 올해 들어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13일 기준으로 경기도는 97명, 고양시는 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양시는 방역 취약지 조사와 유충방제 실시, 모기 박멸을 위한 방역, 해충기피제 분사기 가동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집수정, 저류지 등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모기 유충구제 활동 펼쳐 고양시는 모기 등 각종 위생해충 때문에 생기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하절기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충구제는 밀폐된 집수정이나 정화조, 저류지 등 물이 고여 있는 장소에 실시한다. 모기 유충이 알에서 깨어나기 전, 또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하여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500~700마리 박멸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정화조 366개소에 투여 방식의 유충구제제 배부를 완료했다. 시는 취약지역 조사를 거쳐 모기가 산란하기 쉬운 웅덩이 등 지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유충구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 자율방역부터 민·관·군 합동방역까지… 모기 매개 감염병 차단에 나서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선제적·과학적 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한국방역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문적 방역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자체 방역 참여를 유도하여 방역의 효율성을 높인다. 각 동의 방역 취약지역과 지리적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17개 민간자율방역단에 방역 약품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위탁 방역을 운영 중이다. 방역 효과가 가장 좋은 일출 전(오전 4시~7시) 또는 일몰 후(오후 7시~10시)에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다 넓은 지역의 효과적 방역을 위해서는 보건소, 방역 업체, 군부대와 함께 주기적으로 민·관·군 합동방역을 진행한다. 한편 보건소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모기 다량 출몰 지역 신고를 위해 보건소 자체 민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기나 해충 발생 시 보건소 생활방역팀으로 연락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출동해 모기 발생지 조사와 방역을 실시한다. ◆예방수칙 준수·해충 기피제 활용…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서 걸리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질환으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된다. 신속한 치료가 예후에 결정적이라 조기진단이 중요하고,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 수칙으로는 ▲야간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살충제 사용 ▲운동 후 샤워 ▲방충망 정비 ▲집 주변 모기 서식지(웅덩이) 제거 등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야외활동 시 해충 기피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나 등산로 부근에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 65대, 모기 기피제함 14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에서도 매년 30~40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모기 등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보건소에서는 해충기피제를 무료 배부하고 있으니 받아 가셔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13:09: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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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고위직 반부패·청렴서약식 개최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13일 킨텍스 VIP 회의실에서 고위직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킨텍스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은 고위직으로서 전사적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결의하며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지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다짐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의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성희롱·성폭력 및 갑질 금지 등이다. 이날 서약식은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3년도 킨텍스 3대 반부패 추진전략과 실천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고위직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짐하며 마무리되었다. 킨텍스는 지난 1월 임원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모든 부서의 장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면서 위로부터의 청렴실천 분위기 정착에 고위직급 직원들이 함께 앞장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서약식이 다시 한번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더욱 청렴한 킨텍스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6-14 13:09: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