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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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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북부경제공동체, 유연하게 구성해야”

이동환 고양시장이 제안한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을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지난 24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열어 경기북부경제공동체의 구성과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도 '경기북부-남부 지역경제 비교와 경기북부경제공동체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이전에 경기북부 도시들 간 협의나 논의를 할 수 있는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성과 관련해서는 "행정구역 편제상 경기북부가 아니라도 목적이나 목표가 같고 규모의 경제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생각되면 김포시 등 행정구역을 벗어나 구성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또 "경기북부공동체 운영에 있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제효과를 비롯해 경기북부 도시들의 특성들을 고려한 산업 구상, 경기북부 산업기반 조성 비용 추정 등도 공동연구로 진행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윤영근 한국행정연구원 교수 역시 주제발표에서 "행정구역 편제상 경기북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선호와 개성이 있기 때문에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에 있어 유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나 앞선 단계에서 성공 성과를 먼저 만들고 가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먼저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경기북부공동체 구성, 나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성에 있어 경기북부 내에서도 선호가 다르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경기북부도시들 간의 물 관리, 산업단지 조성 등 공동사업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현아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경기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권역 구분이 반드시 한강을 기준으로 하는 남북이어야 하는지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고양시의 경우 고양-파주-김포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앞으로 단순히 남북간의 권역 구분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서, 남-북간의 다양한 연합공동체를 구성하고 재편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실질적인 방안, 즉 경기북부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완화에 관해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확실한 정부의 입장이 있어야 하고, 고양시가 제안한 경기북부경제공동체를 통해 해당지역 지자체들의 공감대를 마련한 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기주 한국기후환경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것을 행정적 관점이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지역 및 국가의 경제적 효과 분석, 경기북부의 경제적 취약성 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윤애 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경제공동체에서 경기북부의 문제점을 자세하게 파악해 세부과제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수도권이라는 장점을 살려 경기북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경기북부와 남부의 문제를 넘어서 글로벌 도시로의 확장, 경기북부의 산업기반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기북부 도시 간의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나 반도체 산업벨트를 구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김인배 고양시기업ㆍ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은 "경기도의 지원 배분을 보면 경기남부가 7이나 8이고 경기북부가 3이나 2이라 볼 수 있다"면서 "결국 그동안 경기남부에 지원이 집중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이전에 경기지사가 공공기관 이전, 공장 총량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을 경기북부에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향원 아주대 행정학과 교수는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 나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성에 있어 경기북부 내에서도 선호가 다름을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에 있어 마음 맞는 도시들만 우선적으로 연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특히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고양특례시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편입하게 되면 고양특례시의 예산을 타 경기북부 도시들에게 나눠주는 현상이 발생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면서 "무산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사례 분석 등을 선제적으로 연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 개혁 및 경기북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2023-05-25 11:23: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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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에듀테크 우수 운영교 탐방 연수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관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5월 24일(수) 에듀테크 우수 운영교 탐방 연수를 백신중학교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백신중 정웅열 교사가 선도학교 및 실천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디지털·AI 융합 교실 구축 공간에서 융합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현장에 적용하며 가진 고민에 대해 사전 질문을 받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고효순 교육장은 학교 탐방 연수를 통해"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이 에듀테크 기반 고양형 미래교육 모델교를 통해 에듀핏(Edu-F.I.T.)이 안착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사들의 배움을 격려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김○○은 "지금까지의 교원 연수는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간접 경험하였는데, 디지털·AI 융합 교실 구축 현장에서 직접 인공 지능 도구를 실연하며 에듀테크 교육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신중학교는 2023년 AI 교육 선도학교, 2023년 디지털창의역량교육실천학교, 2023년 에듀테크 기반 고양형 미래 교육 모델교로 2022 AI 융합 수업 공모전에 선정되는 등 디지털·AI 연계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3-05-25 11:20: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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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영예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5월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에서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신년 현장 브리핑, 일일 명예시장제 등으로 시민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직원 소문데이(Day)와 6급 신임팀장 간담회 등 공직자들과도 소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민생안정을 위한 '전국최초' 파주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파주 지역화폐 2.0 ▲파주형 교통복지 등 주민생활 편의를 도모한 점과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직원들의 창의적 시책 발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51만 파주시민과 2,000여 공직자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해 전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25 11:19: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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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8대 일일명예시장에 국악인 이찬행씨 위촉

파주시는 24일 문화예술인 이찬행(40세)씨를 제8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찬행씨는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문화예술 분야 명예시장으로 위촉받고, 평소 관심 분야인 '문화예술'과 관련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에는 국별 업무보고를 참관한 후, 그동안 궁금했던 문화예술 분야의 관련 부서 보고를 통해 율곡문화제, 임진강 거북선 사업 등 파주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예술인 지원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파주시 대표 문화예술 지역인 탄현면으로 이동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수장고)와 세계민속 악기 박물관, 영집궁시 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시기의 유물을 만나 보고 세계 각국의 민속 악기들을 직접 연주해보는 등 특별한 체험을 해보기도 했다. 이찬행 제8대 일일명예시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특히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에서 본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나전칠기 전시가 감명 깊었고 이렇게 멋진 장소가 파주시에 있다는 것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과 더 많이 그리고 폭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5 11:18: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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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정연구원, 24일 제1회 고양 미래경제세미나 개최

고양시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 경기북부지역의 경제·산업 기반조성 등을 위해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대상에서 경기북부지역은 제외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24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앞서 수도권 규제 등 각종 규제 개혁 및 경기북부의 경제적 자립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북부경제공동체 운영과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 제외 문제'를 주제로 '제1회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동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정치권과 김동연 경기지사를 중심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경기북부지역의 단체장으로서 환영하고 감사하다"면서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 경기북부의 9개 자치단체와 협력하는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한 "앞으로 경기북부경제공동체가 구성되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권역 조정, 공장총량제 등 규제 완화, 행정재정적 권한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례시장으로서 지난 수십 년간 심화되었던 경기북부와 남부의 지역 경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경기북부-남부 지역경제 비교와 경기북부경제공동체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용덕 연구위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전국 대비해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경기도내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의 경제 격차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통계(2020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지역내총생산(GRDP)은 491.2조원으로 남부는 405.6조원이나 북부는 남부의 21%인 85조.6조원에 불과하다. 경기북부지역의 대표도시인 고양특례시조차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지역내총생산은 8위이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6위로 떨어져 있다. 인구는 많지만 지역경제 활동이 미흡하다는 것. 이로 인해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전체 61.6%에서 남부는 39.1%, 북부는 25.6%로 격차를 보이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이에 "경기도 성장 과실이 남부지역에 집중된 상황에서 북부지역만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가 상존된다"면서 "분도(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이전에 경기북부지역 내 '경기북부경제공동체' 출범을 통해 경제기반 조성에 대한 논의가 우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한 "경기북부지역의 수도권 규제 미적용과 권한 위임 및 이양에 대한 사전협의와 논의가 선행돼야 하고, '경기북부경제공동체'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도시들 간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경제발전 방안, 산업기반 조성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현아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권향원 아주대 행정학과 교수, 한기주 박사(전 산업연구원), 조윤액 박사(전 산업연구원), 김인배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 안지호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왔다. 특히 김현아 교수는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북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지만, 경기북부 지자체가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이 20%대로 '미달 수준의 기초체력'임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규제완화와 자치권 확보에 관한 정부와의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나아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경기북부가 제한받고 있는 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경기북부의 모든 문제를 해소하는 만능 해결수단이 될 수 없다"면서 "우선 서울의 성장억제를 목표로 했던 수도권 규제를 폐지하고 남북 간의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글로벌 경제권의 큰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덧붙여 "현재 고양시는 경기북부에서 인구와 잠재력을 가장 많이 가진 도시이며, 경기북부의 발전을 이끌 리더도시"라면서 "고양시가 제안하는 경기북부경제공동체의 출범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앞으로도 경기북부의 규제 해소와 경기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고양 미래경제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고양시만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 및 경기북부의 힘을 기르는 이정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023-05-24 14:4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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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 품은‘고양’…시민에게 열린 친수공간 확대

고양시는 지난해 1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지구지정 변경으로 하천기본계획을 재수립했다. 이에 따라 일반보전지구였던 고양대덕생태공원, 행주산성역사공원, 고양한강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 체육활동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근린친수지구로 탈바꿈했다. 시는 한강 공원을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원화 사업으로 ▲피크닉장·이동식 화장실 설치 ▲상·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 ▲편의시설 증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한강 공원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고양대덕생태공원·고양한강공원 내 피크닉장 조성 노력 지난 3월, 고양대덕생태공원에는 용치 공원이 생겼다. 덕양구 덕은동 520-85번지 일대에 조성된 공원은 대전차 장애물인 용치를 일부 활용하여 만들었다. 용치 내 휴게 공간과 더불어 사색 쉼터, 물놀이터, 징검다리 등을 조성했고, 편의를 돕는 주차장도 마련됐다. 시는 용치공원 옆 마곡대교 일원에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덕양구 덕은동 520-83번지 일원 약 3만 1천㎡ 부지를 대상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일부 구간을 정비해 잔디를 심고, 산책과 휴식을 위한 피크닉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벚나무 80주, 이팝나무 20주를 식재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등 한강과 어울리는 경관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고양한강공원도 공원화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휴부지인 방화대교 하부 약 2만 6천㎡ 면적에 피크닉 공간을 포함하여 쉼터, 화장실 등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 경작지는 시민 품으로… 한강 공원을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고양시는 국가하천 부지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과 경작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조치를 실시한다.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발견된 불법 경작지는 지난해 10월부터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덕양구 행주외동 500번지 일원에 불법 경작에 따른 적치물을 철거하고, 앉음벽 휴게 시설과 포토존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벚나무와 장미 화원으로 꾸며질 공원은 6월 내로 조성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인계받은 고양한강공원에는 구 행주대교와 행주대교 사이의 무단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 때문에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시는 행주대교 하부와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사업비 13억을 투입했고 ▲무단 적치물 등 환경 정비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자전거도로 정비 ▲통신선 지중화 ▲주차장 정비 등을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장 내 보안등, CCTV, 관제 시스템을 설치하여 더 안전한 고양한강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강 공원이 고양의 명소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4 13:56: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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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3 아침음악나들이」두 번째 무대 '스윗소로우'선보여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5일 오전 11시, 「2023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콘서트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고양어울림누리의 대표적인 오전 콘서트로, 지난 3월 첫 공연 <존노 & 고영열>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손꼽히는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의 무대로 꾸며진다. 감미로운 음색과 다채로운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윗소로우>는 특유의 달콤한 멜로디와 가사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따스한 햇살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윗소로우>는 최근 정규 5집 PART 2를 발매하였으며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여전히 '라이브 천재'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 히트곡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좋겠다' 등 <스윗소로우> 특유의 감성이 가득 담긴 곡들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로하는 힐링과 희망을 전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음악이 주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사해 왔으며, 올해도 크로스오버, 발라드, 월드 뮤직,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를 준비했다. 이어지는 세 번째 공연(7월 27일)에는 악기 장인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무대에 올라 하림만의 감성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네 번째 공연(9월 21일)에서는 록의 전설 로커 김종서의 시원한 라이브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공연(11월 30일)은 개성 있는 창법으로 감수성 짙은 발라드를 선사하는 콘서트 황제 김장훈이 연말을 장식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 공연은 회당 전석 3만 원으로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2개 공연이상 동시 구매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5-24 13:54: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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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재 (사)서울컨트리클럽,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이사장 조갑주)이 지난 5월 20일 골프 유망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은 한국 최초로 설립되어 우리나라 골프 보급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골프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금번 장학생 선발은 클럽 정관의 목적사업인 골프의 보급·발전 및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골프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함에 있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인성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시행한 사업이다. 클럽홈페이지, 대한골프협회(KGA),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GA)에 장학생 모집 공고를 게시하여 지원한 학생 중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통해 중,고등부 학생 8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1천만원, 한양파인CC 연습장 1년 이용권, 서울·한양CC 회원제 정규홀 9홀 라운드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하여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골프 기량을 지속적으로 단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형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가졌으며 서울CC 조갑주 이사장, 김시재 부이사장, 장학 사업 주관부서인 문화환경위원회 최경식 위원장 및 위원 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격려사에서 조갑주 이사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자랑스러운 장학생들과 이 학생을 물심양면 지원하는 학부형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치하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은 1972년 경기도 고양시에 터전을 잡은 토착기업으로 1995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금년 장학생 선발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과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중에 있다.

2023-05-24 13:10: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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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우주항공분야 미래산업 발전 강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2일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22일 개소한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우주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학대학 건물 내 설립한 부설 연구소다.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인공위성 탑재 분야 최고 석학인 오현웅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를 소장으로 교수 8명, 연구원 20명이 참여하여 4개 학과 교수진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운영한다. 이동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고양특례시는 K-UAM 실증사업,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을 통해 고양시 미래산업 발전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는 항공우주분야 고양시 미래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과 실증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지난 5월 4일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 400억원 규모로 도심항공교통 및 드론실증 사업 등을 포함, 데이터 허브 및 플랫폼 구현 등 스마트시티 확산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5월 12일에는'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에 '고양킨텍스와 김포공항간 UAM 실증 노선'이 확정되어, 향후 UAM 수도권 실증을 바탕으로 인근 산업단지와 협력하여 산업 인프라 조성, 데이터 분석, UAM관제센터 구축 등 항공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3-05-24 11:23: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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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9월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참여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시행할 예정인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9월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을 발표한 이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올해 4월에는 각 시군과 운수업체를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해 상세추진계획을 공개했다. 고양시에서는 4개 노선(66번, 799번, 96번, 97번)의 버스 47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운수회사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3개사이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파주, 김포, 의정부의 17개 노선(125대)에 대해서도 사업비를 분담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6월부터 지방대중교통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타당성을 검토해왔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10일 열린 운수업체 간담회에서 업체들로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받았다. 최근 운수종사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준공영제 참여는 불가피하다."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도 운수업체와 적극 협의하여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하반기에 시 자체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고양시 시내버스노선과 마을버스의 준공영제 도입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2023-05-23 14:4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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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8기 생활체육 꽃 피운다…‘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발돋움

고양시 민선 8기의 떠오르는 핵심 전략과제 중 하나는 '생활체육'이다. 시는 '시민의 건강이 행복도시 구현의 밑거름'이라는 기조 아래, 생활체육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23일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지방언론사와 시 교육문화국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룬 주제는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 확대, ▲스포츠콤플렉스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2023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국내?외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대회 성적의 향상 등이다. ◆ 모든 시민이 즐기는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으로 그간 억눌려있던 생활체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고양시는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체육대회의 활발한 개최는 물론, 기존 일부 인기종목에 편중됐던 경기개최 및 참가선수단 지원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배제되는 종목 없이 생활체육 55개 종목단체 전부가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청소년을 위한 초등스포츠클럽, G-스포츠클럽 등의 체육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고양특례시장기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생활체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 13일 생활체육 여성종목단체 임원진 등 40여 명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종목단체 임원진, 주요 종목클럽 동호인 등과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체육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 생활체육의 발전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생활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조성 고양시는 주민생활권과 접근성이 우수한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프라가 다소 빈약한 지역에 체육시설 추가 조성 및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있다. 기존 흙이던 고양동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샤워실, 휴게실 등도 신설하였다. 또한 지영체육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일부 시설을 신설하여 보다 나은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관산동 소재 관산근린공원에는 탁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을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밖에도 시는 유휴지 활용을 통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대장천 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방치된 고가하부에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토지매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우천 시에도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는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관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국내?외 위상 제고 시는 생활체육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 향상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준 높은 국제?전국단위 대회 유치 및 경기도 생활체전 준비에도 총력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이 각각 오는 9월 15~17일, 9월 22~23일에 고양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인들과 참관객 약 2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의 선진 체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도시 이미지를 격상시킬 기회이자 먹거리 놀거리를 겸비한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담 TF팀을 주축으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양컵 축구 페스티벌, 전국 아마 최강전 바둑대회 등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고양시를 찾을 예정이다. 또한 고양특례시장배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와 같은 국제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어 생활체육 분야에서 시의 국내?외 위상은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 결실…대회 성적'쑥쑥↑' 민선 8기 생활체육에 대한 다방면의 노력이 이른 결실을 맺듯 전년 대비 올해 시의 대회 출전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5위 달성으로 전년도에 비해 순위가 2단계 상승하였고,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4위(전년도 종합5위)를 차지하는 등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올해 3월 창단한 고양원더로즈 여자야구단은 첫 출전한 선덕여왕배 전국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는 돌풍을 일으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남 교육문화국장은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모두가 건강한 행복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특히 9월 예정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2023-05-23 14:4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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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애계 현안 파악 및 해결 방안'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고부미)가 지난 5월 22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장애계 현안 파악 및 해결 방안모색을 위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고양시지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년 발달장애인의 양육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부모연대에서 제시한 발달장애인 권리 기반 지원정책 및 발달 장애인 가족 돌봄 서비스 개선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발달장애인 중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인 도전행동이 심한 사유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의 과중한 돌봄 부담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이에 대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실현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신장애인도 주기적인 치료를 유지한다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활동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정신질환 환자에 대한 편견을 줄 수 있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고부미 문화복지위원장은 "부모가 발달장애 자녀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보도를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발달장애인 양육사례를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5-23 14:1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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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 시청사 사전절차 타당성 조사 진행

고양시는 현재 백석 업무빌딩을 시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로 순조롭게 사전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4일 '백석동 시청사' 발표 이후 청사 이전 및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한 후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다. 시는 시청사를 원당과 백석으로 재구조화할 계획으로, 시 본청 인력 약 1,100여명이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고, 산발적으로 배치되어 있었던 푸른도시사업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3개 사업소와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5개 산하기관 약 610여명을 원당 청사에 집적화하는 청사 재구조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리모델링 예산 등을 세워 조속히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 본청과 함께 소재할 수 없는 사업소와 외부청사에 임대해 있는 산하기관을 원당 청사에 배치하여 원당지역의 공동화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일부 언론에서 '주요 실국은 원당에 남기로 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발표 이후 본청의 실·국 및 부서 등은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고, 시의 사업소 및 산하기관은 원당청사로 이전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장실을 원당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힌 보도와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 3월 행안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내용에 시장실도 백석동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며 "시장실은 백석 청사 이전이 완전히 완료될 때까지 원당에 남아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주교동과 성사동 일원을 부흥시키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23 10:38:1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