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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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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가든에서 즐기는 세계와이너리투어 '2022 라움와인바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세계 와이너리 투어와 더불어 문화예술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와인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난 10년간 라움아트센터는 관계 중심의 미학이 깃든 도심 속 특별한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음악 예술 공연과 하이엔드 웨딩, 컨벤션, 프라이빗 파티 등의 행사를 진행해왔다. 229평 규모의 호텔급 퀄리티의 연회장과 유럽 고성을 옮겨놓은 듯한 라움의 그라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2022 라움와인바자는 오감 만족되는 세계 와이너리 투어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데일리 와인부터 다양하고 독창적인 떼루아를 가진 프리미엄 와인까지 9개의 와인 수입사들이 엄선한 80여종의 와인을 자유롭게 테이스팅 할 수 있다. 와인바자에 선보인 와인들은 당일 프로모션가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와인은 전문 셰프가 만든 페어링 하기 좋은 메뉴와 함께 연회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장 안에는 NFT 아트워크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 감상과 함께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와인 NFT 투자에 대해 국내 최초 와인 및 주류 NFT 투자 거래소 '블링커스' 의 안내도 받아 볼 수 있다. 와인의 품격을 빛내줄 문화 경험을 원한다면, 페인터 Young Lee와 함께 배워보는 와인보틀 페인팅 이벤트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나만의 디자인을 소장하고 싶은 와인 애호가들이라면 와인을 떠올리며 느꼈던 설레임과 즐거움을 각인시킬 훌륭한 소장품이 될 것이다. 7월의 태양은 뜨겁다. 그러나 보르도의 포도밭은 농익어가기 위해 달리고 있다. 휴가철은 보양식이 좋고, 시원한 피서지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트랜디한 라이브 음악 연주로 마치 참가자들이 여행자가 된 듯, 포도밭의 달큰함을 맡으며 세계 각지의 와이너리를 투어하는 기분을 느낄 본 행사는 와인이라는 공통한 주제 아래 서로 모인 사람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이 되어 줄 것이다. 022라움와인바자의 행사티켓은 라움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2022-07-27 15:04: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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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지구 주택조합, 행정소송 제기

경기 김포시가 풍무동 일원에 추진 중인 지역조택조합 설립 신청을 불수리 처분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대행사 측이 김포시장을 상대로 처분 결과에 반발하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이에 대한 법원 처분 결과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김포시와 가칭 '풍무1지구 지역주택조합'(이하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김포시장을 상대로 인천지방법원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신고 불수리 처분 사건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5월 18일 추진위원회에서 접수한 풍무동 산107-1번 일원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서에 대해 해당 신청지는 현재 자연녹지지역으로 김포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용도지역안에서의 건축제한)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으로 조합원 모집신고 수리가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신고 수리 불가를 통보했다. 하지만 풍무1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김포시가 사업지구 내 자연녹지를 핑계삼아 조합원 모집 및 설립 신청조차 불수리 처분한 것은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의 지역주택조합 설립 규정을 벗어난 행동으로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실제로 올 해 3월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지역·직장주택조합제도 해설서'의 주택조합사업의 시행절차 개요를 살펴보면 '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조합규약 작성→토지 사용권원 확보→조합원 모집신고 및 공고→조합원 모집→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으로 되어 있다며 김포시의 불수리 처분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더불어 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인천지방법원에 김포시를 상대로 접수한 이번 사건에 대한 행정소송 요지에서도 "현행 주택법은 사업계획승인이 이루어질 무렵 또는 그 전후로 개발행위 허가가 이루어질 것을 예정하고 있을 뿐"이라며 "조합원 모집 신고시에 이를 받아야 한다거나 이와 관련된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하며 김포시의 불수리 처분 조치에 문제를 제기 했다. 아울러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4일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수립 제안서를 김포시에 접수했으며 사업부지에 접한 풍무 7.8지구의 경우도 임야인 자연녹지지역 이었으나 지난 2, 4월에 각각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고시됐기 때문에 시가 형평성 차원에서도 불합리한 행정을 시행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한 풍무1지구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전문업체에서도 "풍무1지구는 현재 자연녹지지역이나 2035 도시기본계획상 주거용지로 계획돼 있다"며 "인구 및 시가화예정용지 물량을 확보해 관련 제반 법령에 적합하게 도시개발사업으로 계획 추진시 인.허가 절차상 김포시와 협의해 추진함이 타당하고 일정계획에 맞게 추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와 추진위원회가 조합원 모집 신고에 대해 불수리 처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한 시의 불수리 처분에 대해 지역주택조합을 손을 들어 준 판례가 있어 추진위원회 측의 김포시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 결과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20년 7월 한 지역주택조합 측이 순천시를 상대로 한 '지역주택조합조합원모집신고불수리처분취소(사건번호 2020구합10777)' 소송에서 지역주택조합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했다. 이 사건 역시 주택법 위반 사항을 이유로 순천시가 불수리한 상황으로 법원은 "행정청은 조합원 모집신고의 내용이 주택법에 적합한 경우에는 신고를 수리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으므로,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없음에도 주택법의 관련규정에 적합한 조합원 모집신고를 주택법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제한 사유 이외의 사유를 들어 불수리 할 수 없다"라고 판시했다. 여기에 법원은 "주택조합 등은 주택의 건설에 착수하기 전에 국토계획법에 따른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나, 주택법은 사업계획승인이 이루어질 무렵 또는 그 전후로 개발행위 허가가 이루어질 것을 예정하고 있을 뿐, 조합원 모집 신고시에 이를 받아야 한다거나 이와 관련된 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명시했다.

2022-07-27 15:03: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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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 제시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수삼)가 지난 20일에 인수위 출범 이후 36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 27일 인수위는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 보고서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에게 전달했다.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인수위는 특히 "민선8기 고양특례시는 베드타운 도시에서 자족도시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경제특례시를 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며 민선 7기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고양시가 직면한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기업ㆍ투자의 적극적인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교통 부문의 혁신적 개선과 주거 환경 등 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일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정개혁과 조직혁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36일간 업무보고, 현장방문,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등을 거치며 민선8기의 시정 방향과 공약의 정책과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수위원회는 15명 위원으로 4개 분과(기획조정, 경제1, 경제2, 사회문화)를 구성하고 5개 특별위원회(교통혁신, 도시정비, 시정개혁, 일자리, 교육혁신)를 두고 활동해 왔다. 인수위원회의 전반적 활동내용과 정책과제 내용은 오는 8월19일까지 백서(白書)로 제작, 발간할 예정이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고양시정 전반을 검토하고 혁신하기 위해 인수위원, 시 공무원, 산하기관과 시정연구원, 자문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말, 밤낮 구분없이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해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고양특례시는 기업친화적인 경제도시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며, "경제도시로 환경을 조성하면 좋은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교육·환경·복지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게 되는 선순환구조를 갖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고양특례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민선8기에서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5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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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고양 데이원 스포츠 프로농구단, 연고지협약 체결

"고양시와 상생하는 프로농구단 될 것"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5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데이원스포츠와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농구단 대표이사 허재(前 국가대표 감독), 정경호 단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 자산운용과 고양특례시는 협약을 통해 고양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증진과 프로농구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원 자산운용은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사로, 신사업투자와 부동산 개발사업 뿐 아니라 최근 스포츠 구단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허재 전 국가대표감독을 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새로운 프로농구단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농구대통령 허재 대표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농구단이 고양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양시가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다가오는 2022-2023 시즌에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고양 데이원 스포츠 프로농구단 허재 대표이사는 "좋은 환경과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고양시를 연고지로 구단을 출범할 수 있게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양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연고프로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5:25: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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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평가 우수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올해 5월 실시한 2022년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 평가에서 지난 22일 B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통분야 평가는 시·군 총인구수를 기준으로 A~D그룹까지 4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를 통해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평가다. 주요 평가항목인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분야 총 5개 분야, 18개 항목 30개 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 실적을 기준으로 분야별 소관부서 평가와 심사평가단의 확인을 거쳐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파주시는 특히 M7111 노선 대광위 전환, M7154 광역 급행 노선 신설 등 버스의 안정적 운영, 교통 소외지역 맞춤형 버스 운영 등 시책추진 가점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7월 중 경기도의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이구 대중교통과장은 "파주시가 2022년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교통 인프라 및 대중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투자와 관계 공무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들의 교통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3:42: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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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2021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두번째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연말 예산집행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과도한 불용을 줄이는 기능도 있어 지자체 마다 신속집행에 힘쓰고 있다. 시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점검하는 등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상반기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신속집행 대상 목표액인 7,358억원보다 823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11.2%를 달성했고 민간에 직접적·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소비·투자사업도 1분기 목표액 1,703억원 대비 115.9%, 2분기는 목표액 1,846억원 대비 135.3%를 초과 집행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속한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도록 예산집행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4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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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기획공연 #10 '뮤지컬 넌센스' 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가 주최한 기획공연 뮤지컬 넌센스가 지난 23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민의 환호속에 성료했다. 뮤지컬 넌센스는 1985년 브로드웨이 초연 후 4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장기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로, 무려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 지원받아 개최됐다. 파주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초청하여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을 실현하고, 문산행복센터 공연을 통해 파주 북부권역 문화향유 확대를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된 ESG경영 실천에도 앞장섰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공사는 자체 문화기획 역량을 높여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특화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면서 "향후에도 시민 중심의 문화공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파주시민 힐링콘서트' 등 상반기에만 10번째 기획공연을 마친 공사는 시민 삶의 풍요와 만족 제고를 위하여 하반기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2-07-26 09:44: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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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공연 '쿨 썸머 청소년 음악회'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쿨 썸머 청소년 음악회'를 오는 7월 30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을 위한 기획공연 시리즈인 '학교 밖 예술세상-틴누리'의 첫 번째 무대다. 현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탐구의 지휘와 해설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트럼펫 연주자 전석호와 소프라노 유성녀 등 실력파 솔리스트가 협연한다. '쿨 썸머 청소년 음악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귀에 익숙한 클래식곡과 애니매이션 OST, 오페라 아리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 OTT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메인 테마(Way back then)와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하워드 '플라이 미 투 더 문', 프로코피예프 '고전 교향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한스 짐머 '라이온 킹 메들리', 헨델 오페라 '리날도' '울게 하소서' 등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함께 들을 수 있다.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여 관객들에게 늘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탐구 지휘자는 탁월하고 감각적인 곡 해석과 자신감 넘치는 열정적인 지휘로 많은 무대에서 호평 받으며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만의 재치 있는 곡 해설과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에도 올해 '학교 밖 예술세상-틴누리'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8월 이머시브 아르츠 클래식 콘서트 '빈센트를 위하여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9월 첼리스트 홍진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하는 책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 '진호의 책방'(9월 24일)을 준비하고 있다. 각각 다른 매력의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시리즈 전 공연을 함께 관람해 봐도 좋다.

2022-07-26 09:43: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