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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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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중년 텃밭 가꾸기...도시농업 확산에 기여

여가 활동 및 정서 안정 등을 이유로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자들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은 올해 7개 농장에서 800구좌의 행복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토당동에서 공동체나눔텃밭을 운영해 관내 단체들이 농업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고 있다. 이곳에서 농업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텃밭 관리를 담당하는 한편 참여 회원들에게 시기별 작물 선정과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토당동의 공동체나눔텃밭 관리와 교육을 담당하는 참여자, 유튜브를 통한 텃밭 교육을 지원하는 참여자도 있다. 이들은 도시농업관리사 및 유기농 자격증 등 관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텃밭 회원들이 친화경농법을 이용해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도시생활에 지친 마음을 작물을 통해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할도 한다. 나눔텃밭을 관리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텃밭을 처음 가꾸는 사람은 작물이나 병해충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가 도와줌으로써 텃밭농사에 재미를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지식을 갖춘 신중년들이 텃밭 관리 및 농업 교육 강사로 활동하기 때문에 텃밭 회원과 농장주들의 호응이 높다"며 "도시농업 확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20 13:40: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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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기획공연 시리즈 #9 <사랑해요 당신> 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요 당신>이 지난 16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감동과 환호의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이순재&정영숙, 장용&오미연이 치매 걸린 아내와 그 아내를 사랑으로 돌보는 남편역을 맡아, 부부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심도있게 열연하여 800여명 파주시민의 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신모 씨는 "유명 배우들의 스테디셀러 연극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점, 무엇보다 서울까지 나가지 않고 파주시 공연장에서 가족이 함께 감동을 누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공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중심의 문화공연이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공사의 9번째 기획공연으로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일부를 국비지원 받아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65세 이상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 200명을 초청하여 문화예술과 사회적가치 향상이 결합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2022-07-20 13:3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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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S등급 선정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의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이 사업 주관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사업 평가 해당 기관은 전국적으로 93개에 이른다 진흥원은 지난 2020년 5월에 해당 사업에 선정되었고 같은해 10월에 28청춘창업소 내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소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D 모델링, 2D 모델링 교육 등을 지원하고 관내 기업, 초기(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촬영도 지원한다. 또한, 2021년 고양시 관내 5개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운영 기관과 메이커 협의체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맺어 공동 홍보를 진행했으며, 28청춘창업소 입주기업 '본디(Bondi)'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여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wadiz)를 통해 본디의 펀딩 성공을 지원하기도 했다. 진흥원 사업 담당자는 "2022년에도 고양시민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 '메이커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시제품 제작 컨설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13:33: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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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오토살롱위크 9월 개막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2 오토살롱위크'가 9월16일(금)부터 9월 18일(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개막에 앞서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이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티켓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1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4일까지 정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5,000장 한정 판매되며 네이버, 인터파크, 킨텍스 어플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오토살롱위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에도 5만 8천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방역 조치에도 성공한 전시회로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개성이 중시됨에 따라 자동차 오너 드라이버의 관심이 차량 유지(Maintenance)와 관리(Care), 개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튜닝(Tuning)으로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였다. 더불어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카 분야의 참가 업체가 증가하면서 더욱 다양한 전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직접 체험을 중시하는 현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마모터스'의 JEEP 오프로드 모듈 체험행사와 '한국타미야'의 미니카 레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참가 업체까지 참가 품목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다양한 현장 참여 행사를 기획했다. 여기에 기존의 자동차 관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를 비롯하여 각종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도 전시하며, 특히 올해는 레저 및 취미 생활을 테마로 캠핑카 및 남성 라이프스타일 코너, 경진대회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업계 종사자와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자동차 산업 전반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자동차 축제로 기획됐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로 주목받고 있는 아웃도어 레저 및 여가활동 트렌드에 발맞춰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소비자 인식을 조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 품목을 세분화하고 다양한 테마관을 구성했다.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더불어 △오토라이프스타일 △캠핑카 △완성차 △바이크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특히 '롯데오토피에스타'는 오토살롱위크가 통합 개최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동시 개최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승용차들을 전시하여 시승은 물론 구매 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서 상담부터 계약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오토캠핑위크'는 코로나19 이후로 떠오른 '차박(차에서 숙박하는 캠핑)' 트렌드를 반영하여 캠핑 전체를 아우르는 캠핑용품부터 SUV·RV차량을 포함한 레저차량 및 차박용품 등을 소개한다. 차박용품으로는 루프탑 텐트, 도킹텐트, 어닝룸텐트와 같은 차량에 설치할 수 있는 텐트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개막식을 비롯하여 세미나, 경진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오너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가족 관람객,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최근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비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나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캠핑, 바이크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만큼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제시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여,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종합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0 13:30: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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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주간보호센터 2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 고양체력인증센터는'고양시(A+)화정노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박철규)', '소풍노인주간돌봄센터(시설장 이두우)'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체력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센터는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강화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의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고,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들을 위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주 3회 실시간 지원하며, 정기적 방문 체력측정을 통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방면의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양체육관에 위치한 고양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체력측정 및 인증, 운동처방 등의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학교 및 기관 대상의 출장 체력측정 등의 다양한 건강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 안병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6:51: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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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시정질문’

- 임홍열, 문재호 의원 시정질문 펼쳐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임홍열 고양시의원은 고양시 신청사 논란의 부당성과 예산낭비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미 3년 6개월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절차로 추진되어 8부 능선에 다다른 신청사 건립을 원점 재검토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물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예산부담 없는 신청사 건립' 공약에 따라 신청사 건립사업은 원점 재검토가 아닌 현재 일시정지 된 상태로써, 이는 신청사 사업예산 상 문제점인 사업비 2,950억 원의 전액 시비투입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 예산부담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청사건립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호 고양시의원은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 건립과 공릉천 주변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기념사적지에 걸맞은 규모와 시설의 기념관을 건립해 호국보훈에 관한 품격을 높이고 낙후된 구도심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필리핀군 참전 기념관은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에 협조 요청하여 추진하겠으며, 역사문화공원은 향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필리핀 따기그시와 지속적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쌓아나가, 자매도시로 교류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하고, 국가보훈처와 협의하여 생존 필리핀군 초청 및 UN군사령관의 참배 참석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07-19 16:5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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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기업유치·교통·주거정비 1순위로 추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임기 내 기업유치·교통·주거정비에 집중해, 세수 많고 자산가치 높은 잘 사는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열린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갖고, 향후 4년간의 고양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라크 하바니야 등 국내외 수많은 도시사업을 기획하고 연구한 도시전문가이며, 취임에 앞서 도시·교통 분야 학자와 전문가,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형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출범을 뒷받침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고양시는 불과 30년 만에 군에서 시, 시에서 특례시로 승격하며 행정상으로는 획기적 발전을 거듭했지만 자족기능은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며 "변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고양의 가장 빠르고, 강하고, 좋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5대 혁신방안으로 ▲기업유치 ▲교통·주거환경 정비 ▲웰케어 ▲교육도시 ▲내부 조직·예산·정책 혁신 등을 제시했다. 이 중 1순위는 첨단산업 기업 유치, 그리고 이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이 시장은 고양시 전역의 가용 자족용지를 활용, 디지털미디어·콘텐츠·ICT·시스템반도체·로봇·드론 등 첨단산업이 집적된 '고양판 테크노밸리'의 청사진을 그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스웨덴의 대표 IT 클러스터인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를 롤모델로 삼은 것이다. 고양시의 강점인 의료·콘텐츠를 활용한 차별적 특화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양 메디컬밸리', 영화·드라마·공연·전시 등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거점인 'K-콘텐츠 플랫폼'이 그것이다. 시는 이러한 구상의 토대가 될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준비 중에 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은 경기도에는 남부에만 2곳이 있어, 성공한다면 경기 북부 첫 사례가 된다. 시는 우선 2023년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반영을 목표로, 시장 취임 첫날 전담팀을 발족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지사의 경기북도 설치 공약과 관련해서도,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은 재정 기반이 열악한 경기 북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30년간 큰 변동이 없던 교통망과 주거환경도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급행화 등으로 강북까지 30분,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로 강남까지 30분 도로망을 건설 추진한다. 또한 구도심 재개발, 1기신도시 재건축 등 도시정비를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허가절차·기간 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기존 금전적·소극적 지원에 그쳤던 복지의 개념을 넘어 한 사람의 고양시민이 생애 전 단계에 걸쳐 건강, 교육, 문화, 스포츠, 노후 등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산발적으로 흩어진 복지서비스를 통합하는 고양시민복지재단을 설립하고, 노인정책 수립을 위한 고령생산지표 개발과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과학적 복지정책'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및 아동종합케어센터 설치, 돌봄 확대, 아침 무상급식 제공, 특목고와 종합대학 유치 등을 통해 고양시를 강남 못지않은 교육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이 시장은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혁신을 위해서는 협치가 필수적"이라며 "필요하다면 시민, 여·야가 정책의 시작 단계부터 실질적으로 협력해 일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과의 협치를 위해, 정책의 계획, 집행, 평가와 환류에 더해 '공유'를 필수 요소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정책공유플랫폼, 전략소통기구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2-07-19 13:3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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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18일 시장 접견실에서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 및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등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윤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은 "하반기에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는 접경지역으로 남북관계 등 평화통일에 있어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활동에 필요하면 언제든 다가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에서는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는 제20기 자문위원 72명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기원 걷기대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7-19 13:2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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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전체 연수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7월 18일 1일 일정으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의회 의원 34명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전체연수'를 실시했다.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이번 연수는 의원역량 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회 위상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의원들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운영실무 및 의정활동 방안'에 대해, 김혜원 브릿지엔 교육연구소 대표로부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들었다. 또한 이봉운(제5대, 6대 부의장 역임), 선재길(제7대 의장 역임) 선배 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강연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교육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여 의회의 역할을 전문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식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한 원년에 시작하는 제9대 의회는 더욱 능력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 받는 의회를 이루어야 한다"며,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새로 도입되는 정책지원관 제도 등을 효과적으로 정착시켜 전문성이 강화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15: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