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고양어린이박물관,「어린이날 축제: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개최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23년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축제 :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맘껏펼침'으로, 어린이들이 무엇이든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실내 및 야외광장에서 5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다채로운 체험·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날 축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은 ▲다양한 재료를 탐색해보고 움직이며 창의놀이터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펼쳐봐' ▲신나는 공연과 퀴즈 등 이벤트로 어린이들의 상상을 실현하는 '상상을 펼쳐봐' ▲다양한 메이커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생각을 펼쳐봐' ▲야외 잔디에서 가족들과 자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펼쳐봐' 등 네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박물관 야외광장을 활용한 '놀이를 펼쳐봐' 구역은 다양한 재료를 조립하고 해체하며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 종이파이프와 종이를 이용해 맘껏 만들고 만져보는 '우당탕탕 놀아요', 매끈한 튜브와 공 사이를 뛰어다니는 '데굴데굴 놀아요', 꼬불꼬불한 줄을 통과하거나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는 '뒤죽박죽 놀아요'로 구성된다. 야외 체험부스 '생각을 펼쳐봐' 구역에서는 총 4종의 메이커 체험(무료)이 양일간 진행된다. 이밖에도 ▲고양경찰서 어린이 경찰관 체험 ▲고양소방서 '고GO랜드!' ▲고양시 도서관센터, 중부대학교와 경민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에티카 앙상블의 '세계음악여행'이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고양시 어린이 치어리딩팀 엔젤킹과 크로스오버 브라스 밴드 에스윗도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기아(주)와 함께 진행하는 '로봇친구 스팟과 만나요' 에서는 로봇 공연도 열릴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고양어린이박물관 SNS 채널을 통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축제 담당자는 "어린이날 축제를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되어있던 축제 문화를 되살리고, 어린이와 보호자 가족에게 마음껏 뛰어노는 장을 제공하겠다."라며 "고양시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1 09:51: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활짝 문 연 고양국제꽃박람회…화훼산업관,국제교류의 장으로

지난 27일 4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개막한 고양국제꽃박람회, 다양한 야외테마정원과 놀이기구, 각종 공연·이벤트와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기다렸던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 실내전시장인 화훼산업관에서는 세계화예작가 초청전과 해외 희귀식물전, 궁중채화 전시, 아르떼뮤지엄이 협업한 미디어아트, 국내·외 화훼 산업 트렌드를 보여주는 각국의 신품종 전시까지 화훼산업관이라는 전시장 이름에 걸맞게 화훼산업을 이끄는 트렌드들을 가감 없이 엿볼 수 있다. ◆전통꽃문화의 진수, 궁중채화…벌과 나비도 내려앉는 비단꽃 화훼산업관 입구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청화백자 화병에 드리워진 붉은색과 흰색의 복숭아꽃 한 쌍이 눈에 들어온다. 일월오봉도와 나란히 조화를 이룬 홍백의 꽃나무에 감탄을 자아내던 관람객들은 설명을 읽고는 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얼핏 보면 생화 같아 보이는 이 꽃들은 비단과 밀랍 등으로 만든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명장의 궁중채화 대표작 '홍벽도화준'이다. 궁중채화는 비단이나 밀랍 등으로 꽃을 만들어 궁중의 연회나 의례에 사용하던 가화(假花)다. 비단이나 모시에 색을 입히고 꽃잎 모양으로 자른뒤 다려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 만들어진다. 왕실의 위상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사용되던 궁중채화는 일제강점기 시절 문화 말살 정책으로 사라질 뻔 했지만 황수로 명장이 복원해 그 명맥을 잇고 있다. 화훼산업관에 전시된 홍벽도화준은 청화백자에 홍도화와 벽도화 한 쌍을 놓아 연회 때 어좌 양쪽을 장식하던 화준(花樽)이다. 약 3미터 가량 되는 나무에는 각각 비단으로 만든 2천개 가량의 꽃과 학, 공작, 봉황, 까투리 등이 장식되어 있다. 비단 꽃잎은 열매, 뿌리 등 자연으로부터 나온 염료와 송화가루, 밀랍으로 만들어져 야외에 두면 실제로 벌과 나비가 내려앉는다. 실내전시 관람을 마치고 돌아 나오던 관람객 A씨는 "세계 곳곳의 생화들이 전시된 화훼산업관을 한바퀴 둘러보고 나니 비단꽃으로 만든 궁중채화의 전통적인 미가 대비돼 더 실감나는 것 같다"며 다시 한번 홍벽도화준의 꽃잎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자리를 떠났다. ◆7인7색의 세계화예작가 초청전…다른 공간으로 데려다주는 꽃의 매력 궁중채화 작품을 지나 중앙에 들어서자 7색의 독특한 화훼 공간 장식이 3면을 둘러쌌다. 카메라를 든 관람객들이 저마다 사진을 담아내는데 열중하고 있는 이 곳은 인터플로라 월드컵·유로파컵·영국 첼시플라워 등 권위 있는 국제대회 챔피언 7인의 화예작가 초청전이 열리는 공간이다. 이번 초청전에는 독일의 비욘 코너(Bjorn Kroner-Salie), 핀란드의 피르요 콥비(Pirijo Koppi), 대만의 캘빈 리(Kelvin Lee), 헝가리의 가보 나기(Gabor Nagy), 폴란드의 이자 투카츠크(Iza Tkaczyk), 몰도바의 드미트리 트루칸(Dmitri Trucan) 그리고 한국의 정광옥 작가가 참여했다. 작품들 한가운데서는 정광옥 작가가 통역가를 옆에 둔 다른 참여 작가들과 꽃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피르요 콥비 작가는 직접 작품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말 그대로 글로벌한 화훼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다채로운 색과 꽃의 유기적인 결합에 고려청자가 어우러진 정광옥 작가의 '색(色)-소통하다',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의 러시아 발레 작품 세헤라자데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드미트리 트루칸의 '세헤라자데', 수묵으로 그린 서예가의 그림을 나무껍질과 꽃으로 표현한 캘빈 리의 '묵화' 등 잠시 멈춰서 작가의 작품설명을 읽어보면 조금 더 새롭고 다양하게 작품을 해석해볼 수 있다. ◆ 7년에 한번 꽃피우는 아모르포팔루스…아르떼 뮤지엄 협업한 미디어 아트 작품도 세계화예작가전 뒤쪽으로 돌아가면 자그마한 해외 희귀식물이 있다. 얼핏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이 식물은 동남아시아 열대지역에 서식해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아모르포팔루스(곤약속, Amorphophallus)에 속하는 식물들이다. 아모르포팔루스 식물들은 약 7년 동안 땅속 덩이줄기에 양분을 모아 단 이틀에서 5일 정도의 기간만 꽃을 피운다. 꽃이 피면 시체가 썩는 것 같은 악취를 풍겨 시체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악취를 풍기지만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식용으로 재배된다. 우리가 흔히 다이어트 제품으로 즐겨먹는 곤약도 이 아모르포팔루스 중 하나인 곤약의 덩이줄기 전분이다. 흔치 않은 식물이기에 많은 종들이 전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코끼리발을 닮은 아모르포팔루스 파에오니폴리우스와 독성을 띤 아모르포팔루스 뮬러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모르포팔루스 주변으로는 서툰 한국말로 꽃을 설명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태국, 르완다 등 다양한 국가 부스들이 국제박람회장임을 실감케 하는 국가관과 국내·외 신품종을 소개하는 신품종관이 이어진다. 전시장 가장 왼편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유명한 디스트릭트의 아르떼 뮤지엄과 협업한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한 '유채'그리고 '등나무' 2종의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4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총 25개국 200여개의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화훼산업계 국제교류의 장으로 마련돼 5월 8일까지 이어진다"며 "실내전시에도 7인7색의 세계화예작가전, 한국전통꽃문화를 소개하는 궁중채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1 09:46: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오리엔테이션 진행

고양문화재단은 고양특례시 예술단체(개인)의 문화예술진흥 및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과 관련하여, 지난 22일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개인)를 대상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예술경영지원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올해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예술인과 최종 선정된 20개 예술단체(개인)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향후 보다 예술인들이 만족하는 공모 지원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정된 예술인들이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집행과 정산 교육을 위해 보조금 사업에 경험이 있는 외부 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고양문화다리' 는 전년 대비 5개 공모 지원 사업에서 규모가 축소되어 경기문화재단과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인 '모든예술31-고양' 사업만 진행되었으며, 총 137건의 예술단체(개인)가 신청하여 최종 20건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단체(개인)은 외부 전문가들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쳤으며, 각각의 공모사업에서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분야별로 신청접수 대비 선정 비율을 맞춰 장르 간 고른 안배를 도모했다. 전년 대비 지원 분야와 예산은 축소되었지만, 개별 지원금의 규모를 소폭 증액하여 총 1억9천5백만 원의 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공모 지원사업이 고양특례시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8 09:25: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EBS,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 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가 지난 27일 민선8기 핵심공약인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 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시 이동환 시장과 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양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 도시 조성 ▲세계적인 관광도시 조성 ▲차별화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문화 행사, 공연, 축제, 포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문화 융합도시를 지향하는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문화 및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 도시, 문화·관광·교육 자원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 도시 조성을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정하고 2024년 CJ라이브시티 건립과 더불어 글로벌 한류콘텐츠와 K-팝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도시 브랜드 상승을 위한 다양한 공연 유치와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위상에 부합하는 최고의 공연시설과 연계한 콘텐츠 창출과 글로벌 한류 콘텐츠 도시거점 기반 마련을 위한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중이다.

2023-04-28 09:25: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50만 인구를 넘어 지속 발전하는 도시로 발전 추진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2045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를 바라보는 시점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분석해 대처하고자 마련됐으며, 용역을 통해 UN 및 국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해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 2015년 UN에서 발표한 경제, 사회, 환경 등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를 말한다.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2045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에는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방향 설정 ▲파주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DGs와 연계한 파주시의 비전·전략·계획 ▲계획에 기반한 정책과제·실행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가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삶의 질을 높여 시민의 삶을 포용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정책 가이드라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구체적으로 실천이 가능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전문가, 이해관계자 및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파주시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추진계획, 목표를 도출해 낼 예정이다.

2023-04-27 10:19: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제1회 파주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화합과 친목의 시간

지난 26일 심학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파주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파주시와 파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파주시 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일 심학산 파크골프장을 개장한 것을 기념하며 개최돼, 그 어느 대회보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총 9개 클럽 250여 명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시에 따르면 파크골프장이 운정호수공원에만 있어 파크골프 이용자들의 수요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심학산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파크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의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심학산 파크골프장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절기 시범운영을 마치고, 시설 보완 및 LH와 인계·인수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동호인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로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게이트볼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여가선용으로 많이 즐기는 스포츠 종목으로 경제적, 체력적 부담 없이 나무로 된 채와 공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해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증가하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4-27 10:18:4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D-1..프레스데이 개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행사 개막 하루 전인 26일 오전 11시 화훼교류관에서 이동환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고양시장)이 국내·외 기자단을 상대로'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2023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지구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관람에서 체험하는 꽃 문화로 축제형 박람회를 선보인다. 실내 전시는 세계 스타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 및 데몬스트레이션 개최로 국내·외 화훼 디자이너 초청 문화 교류전(세계화예작가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25개국, 200여 개의 국가관과 국내·외 우수 화훼산업 관련 업체·기관·협회·단체가 참여하는 우수 화훼류 신품종 및 육종 전시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B2C 컨설팅, B2B 매칭 비즈니스 환경 강화에 힘쓰고자 한다. 세계적인 희귀식물인'아모르포팔루스'전시와 자연의 영원함(eternal natural)을 주제로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의 전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박람회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한국 전통 꽃문화 전시인'임금님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Royal Silk Flower Making)'전시는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명장과 함께 K-꽃문화를 알리는 전시로 새로운 볼거리와 꽃이 주는 일상의 감동을 표현한다. 야외 전시는 축제형 박람회로서 문화 축제 엔터테인먼트 전시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고양 레이 가든'에서 꽃으로 만들어진 10m의 대형 토끼 고양레빗이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고양레빗은 꽃목걸이(고양레이)를 걸어주는 장면으로 연출되어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인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포토존으로 마련된다. 꽃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억하는 주제를 가진 '모멘텀 가든'은 반사와 투영 요소를 활용한 360°거울 정원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꽃으로 연출되는 회전목마, 행사장을 이동하며 관찰할 수 있는 미니열차 체험도 할 수 있어 관람하는 꽃에서 체험하는 꽃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기대를 모은다. 미래를 위한 문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미래정원"도 주목할 만하다.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 생태순환형 정원을 조성하여 정원 내 창작 활동과 토종종자, 로컬 식물, 텃밭 동반 작물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행사 전 기간을 21시까지 야간개장으로 운영하며, 녹지 구역 및 수변 공간을 활용한 휴게?휴식 공간과 시설을 마련하고 즐겁고 편안한 관람 환경과 생활 속의 꽃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장권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3-04-26 14:41:2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행주가(街)예술이야(夜)’…제대로 즐기는 꿀팁 소개

고양시는 2023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점검에 한창이다.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행주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야간 축제를 미리 만나본다. ◆행주대첩비 물들이는 '미디어 아트'… 곳곳에서 '산성 음악회'도 열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의 압권은 매일 밤 행주산성 정상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다. 실시간으로 북소리에 반응하는 '승전고를 울려라!'는 홍익대학교 MR미디어랩과 협약을 맺고 진행한다. 미디어 아트는 오는 28일부터 17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30분 운영, 총 7회) 펼쳐진다. 관람객이 승전고를 직접 울릴 수 있도록 매 30분마다 10명씩 현장 접수를 받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9일(토)에는 개막을 알리는 특별 공연이 정상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8시에는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가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산성 음악회 시간에 맞춰 행주산성을 찾으면 귀가 즐거워진다.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7시에는 충의정, 8시에는 충훈정에서 청년문화예술단체 누앙스의 플루트·해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충의정 특설무대로 5월 6일 민간예술단 베스트피플의 버블매직, 13일 고양시립합창단, 14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금관 5중주가 마련돼 있다. ◆'인생샷' 어디에서 찍어볼까… 12개 테마 포토존에서 '찰칵' 행주산성 대첩문 포토존을 통과하면 행주대첩을 함께 승리로 이끌었던 관군·승병·의병·부녀자 등 네온 조명이 권율 동상 앞에 설치돼 있다. 충훈정으로 가면 아름다운 2층 누각 포토존이 있고, 살구나무로 둘러싸인 쉼터 갤러리에는 조선시대 인물로 MBTI 포토존을 조성해 재미를 더한다. 홍살문부터 충장사까지는 별이 된 권율 장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행주대첩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토성에는 목책 포토존이 빛나고,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문구를 담은 석성 포토존도 불을 밝힌다. 한강 조망이 뛰어난 정상 가는 길은 수많은 화살이 날아가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덕양정에 이어 정상의 충의정과 행주대첩비로 가면 웅장한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개 포토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행주산성 달빛여행'에 참가하면 된다. 토성길과 석성 발굴지가 코스에 추가된 이번 달빛여행은 매일 오후 6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현재 고양시청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행주산성 특화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혜택 확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야간 축제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는 고양시 청년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여 MZ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응이 높았던 '돌멩이 소원 쓰기·그림 그리기', '청사초롱 만들기', '한복 체험' 등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롭게 달라진다. 또한 'LED 신기전 만들기'와 함께 목판인쇄체험도 행주산성 이야기가 담긴 새로운 그림으로 진행한다. 첫선을 보이는 'K타이거즈 메타버스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그린 아바타로 BTS RM 벽화가 있는 고양관광정보센터, 행주산성 정상을 관광할 수 있다. 과기부의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티투어는 행주산성과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연계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후 5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해 고양국제꽃박람회장(일산MBC드림센터), 화정역 4번 출구를 거쳐 오후 6시에 행주산성에 도착한다. 이후 행주산성에서 오후 9시에 다시 출발해 고양관광정보센터로 되돌아온다. 사전예약이 필요한 시티투어에는 가이드가 동행하며 요금은 3천 원이다. 인근 상가에서도 축제의 성공적 추진에 동참한다. 33개 음식점·카페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입장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식음료 할인, 환영 음료 등 혜택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축제로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고양시 최고의 야경 명소 행주산성에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14:34: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꽃박람회 개막 하루 전 현장점검 실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일산호수공원 꽃박람회장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26일 오전 간부회의를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열고 "4년 만에 개최하는 꽃박람회를 위해 재단은 물론 전 부서가 성실하게 준비해 줬다"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약 10만㎡)에서 '생활 속의 꽃'이라는 주제로 28개국 약 200개 기관과 단체, 협회, 업체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포럼, 플라워마켓 운영, 꽃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3만㎡ 규모의 22개 테마가 있는 정원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이에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점검과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객들의 입소문이 진정한 홍보와 마케팅"이라며 "고양시의 매력에 빠지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축제가 끝나면 참여한 직원 및 단체 회원, 업체 등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사후평가를 실시해 차기 축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어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의 최종보고회를 받고, 실내전시관을 시작으로 야외전시관, 개막식이 열리는 한울광장 등 꽃박람회 주요 동선을 확인했으며, 실내·외 전시관 안내 및 교통·주차대책, 매표소 판매 등을 점검했다. 재단에 따르면 주요 행사는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 오전 10시 개막식, 28~29일 '고양국제꽃포럼', 28일 저녁 개막축하쇼, 다음달 8일 '고양국제촉어워드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고양국제꽃포럼'은 이동환 시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미국과 네덜란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등 화훼전문가 11명이 강연에 나서고 스마트팜ㆍ플로리스트교육과정ㆍ업사이클링 등 세션이 펼쳐진다. 재단은 이에 행사 기간 동안 약 40만명 이상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총 9개소 1만500대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동환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한 축제인 만큼 관람객들이 국내외 다채로운 꽃을 보며 힐링하고 다른 시 꽃 축제와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6 14:33: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