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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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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봄과 함께 찾아온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해외 25개국의 국가관과 국내·외 100여 개의 우수한 화훼산업관련 단체, 기관, 기업, 협회의 작품을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글로벌 화훼예술인 및 화훼 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 전시로 세계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훼산업관 실내전시에서는 꽃을 주제로 전통 화훼장식 문화부터 세계적인 화훼작가 7인의 작품 전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뿐 아니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희귀식물 전시도 준비되어 국제적 수준의 다채로운 전시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그 선두에 한국의 꽃을 대표하여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명장의 '임금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작품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화예작가초청전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터플로라 월드컵, 유로파컵, 영국 첼시플라워 등 국제대회 챔피언 7인의 '생활속의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고 세계적인 플라워 디자인 트렌드도 엿볼 수 있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에서는 플라워 테마 2종의 영상을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업하여 전시한다. 국내 유일의 축제형 박람회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외 신품종을 소개하는 신품종관, 국내 수출 유망 품종을 전시하는 수출 화훼 전시와 함께 화훼산업 B2B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참여 국가 정부·공공기관의 화훼 관련 관계자와 국내 유관기관, 지자체 화훼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또한 도시농업, 스마트팜, 자연 IOT 등의 화훼 분야 우수업체도 참여하여 대한민국 화훼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자 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봄나들이 명소로서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전시도 눈길을 끈다. 작은 새를 닮은 꽃과 같이 해외 희귀식물과 국내외 이색식물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5월 8일 어버이날까지 봄과 함께 찾아온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다이나믹한 5월을 즐길 수 있다. 전시 및 입장권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2023-04-26 14:23: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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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국회의원, 급격히 늘어나는 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

신용보증기금 ( 이하 신보 )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 코로나 19 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 소상공인 위탁보증 ' 의 부실률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소상공인 위탁보증은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여 대출을 돕는 제도이다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이 21 일 신용보증기금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률은 (20 년 ) 0.2% → (21 년 ) 1.7% → (22 년 ) 3.9% → (23.3 월 말 ) 9.3% 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제도 시행 초기 0.2% 에 불과했던 부실률은 2023 년 말까지 6.6% 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 2023 년 1 분기 9.3% 로 , 예상치보다 1.4 배 높은 부실률을 기록했다 . 일반보증 부실률 (3.2%) 의 2.9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 또한 , 22 년 3 월부터 대출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대위변제 건수는 1,005 건에서 올해 3 월 2,022 건으로 약 2 배가량 증가했다 . 대위변제액도 1 년 만에 155 억원에서 304 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률의 증가는 신보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 이로 인해 정작 보증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기에 보증 지원을 못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 이용우 의원은 " 본격적인 상환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위탁보증 부실률과 대위변제율이 더 커질 전망 " 이라며 , 부실화를 막기 위해서는 " 고의연체 등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 정부가 적극적 채무재조정에도 나서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2023-04-26 14:14: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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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2023년도 상반기 노사협의회 가져

지난25일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 위원장 장혜진)과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노사협의회를 통해 고양시 특별휴가, 복지포인트 상향등 9개의 요구 안건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노사협의회는 노사 상호 관심 사항이지만 단체교섭 협약 범위를 넘어서는 포괄적인 사안에 대해 협의 및 의결하는 제도로서 민선 8기 이동환 고양시장 임기 중 첫 협약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고양시는 노사협의회를 통해 복지포인트 상향, 특별 포상휴가부여, 직원 독감예방접종, 국외연수 대상자 선정 시 조합원 우선 인센티브 부여, 구내식당 운영개선, 당직제도 개선 관리, 재직 조합원 재충전 기회 마련, 자기 개발을 위한 휴직, 무보직 6급 해소 방안 마련 등 9개 항목에 합의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시와 노조 간의 현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진정성을 갖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노사협의회의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고 전하고 "현재 공직자의 환경 노후화와 공간이 부족해 많은 아쉬움이 있어 공무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혜진 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고양특례시 발전을 위해서 건강한 행정조직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무원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한다."며"더불어 그런 차원에서 노조와 시집행부가 상호 양보하고 협력해서 완성한 노사협의회 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이번 노사협의회 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실무협의단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을 이었다. 고양시와 고공노는 그동안 여러 현안을 놓고 진지하게 노사가 협의를 통해 '인사·조직, 직원 복지, 악성민원 대응 등 진정성을 가지고 공통된 관심사들의 해결책을 찾고자 적극 노력해 왔으며, 향후 상호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져 대민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사가 적극 협력 하기로 다짐했다. 고공노는 한국노총 150만명이 가입된 산하 공무원연맹 소속에 장혜진위원장은 공무원연맹 부위원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이들 노조는 2021년 10월에 창립된 이후 공무원들의 노동권과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상과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실현해왔다.

2023-04-26 14:1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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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

고양시는 지난 24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영수 일자리경제국장, 한준호, 홍정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경기연구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홍근석 박사가 참가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광역별, 시별 공업지역 물량 전수조사 △공업지역 물량 불균형으로 인한 고양시의 경제적 피해 산출 △공업지역 재배정관련 수도권정비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경기도내·광역시도 간 공업물량 재배정 방안 수립 △과밀억제권역에서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수도권정비법 상 권역별 세분화·재조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1983년부터 고양시 전체 면적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40여 년간 역차별을 받았다. 고양시가 받은 피해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신뢰성 높은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산출하고, 공업지역 물량 확보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할 수 있는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을 찾아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14:48: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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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마리 임진강전투 72주년 추모행사 엄수

6.25전쟁 당시 임진강 전투에 참전한 영국군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25일 오전 10시 30분 파주시 적성면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에서 엄수됐다. 이번 추모식에는 영국군 참전용사 대표를 비롯해 영국, 벨기에, 아일랜드 등의 대사들과 유엔사령부가 참석했으며, 파주시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오철환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이 참석했다. 영국 국방부무관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의 영국 국왕 메시지 낭독과 파주시장 기념사, 참전용사 시 낭독, 추모예배,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글로스터 장학금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설마리 임진강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적성면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영국 글로스터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맞서 싸웠던 혈전으로, 대대원 625명 중 59명이 전사하고 526명이 포로로 잡혔다. 그럼에도 적성-설마리-동두천으로 돌파하려는 중공군을 3일 간 저지함으로써 다른 아군부대가 서울 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 이 전투의 공로로 부대는 "영광스러운 글로스터"(The Glorious Glosters)로 칭송받았으며, 미국 트루먼 대통령 부대훈장, 영국 최고훈장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1957년 파주시 적성면에 참전기념비가 세워진 후 1976년부터 매년 영연방 참전용사를 초청해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또한 2014년 글로스터시와 자매도시 MOU를 체결 후 코로나 시기 방호복 1,000세트를 지원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스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헌신에 대한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3-04-25 14:48: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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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자치경찰위원회 협업, ‘LED 벽화’로 주민안전 확보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일산동구 중산마을 약수터길 100m 구간에 주민 안전확보를 위해 'LED 벽화 사업'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과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셉테드(CPTED)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치안 빅데이터, 주민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하여 야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으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예산 전액을 지원했다. LED 벽화는 일반적인 페인트 벽화의 단점(유지보수 및 야간 시인성 문제)을 보완하여 야간에도 밝은 조명을 통해 주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안된 방식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한 주민은 '이곳은 가로등이 어두워서 야간에는 걷기가 불안했던 곳인데, 예쁘게 정비된 LED 벽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밝은 벽화길을 걷기 위해 밤에도 아이와 함께 손잡고 나와볼 계획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아영 서장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범죄를 예방하고 동네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항상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14:39: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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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 벤치마킹

전북 익산시는 지난 19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 건축 설계공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마을 건축답사를 하고자 파주시를 방문했다. 파주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 시, 타 지자체 대비 약 4배 가량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익산시 관계 공무원 9명이 방문해 건축 설계공모 시스템을 적극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공공건축 고도화에 따라 처음으로 준공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파주시의 높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참여율과 당선작 디자인 유지 방안 관련 질의가 이어졌고 필립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인 이기옥 파주 총괄건축가가 답변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여율이 높은 이유에 ▲설계공모 준비 운영위원회 구성 ▲건축 전문가 중심으로 심사위원 인력 자원 구성 ▲설계공모 지침 개선(지역가점 삭제 등) ▲홍보 강화(포스터 및 작품집 제작) ▲토론을 통한 투표제 심사 등을 꼽았다. 아울러, 당선작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시 공용면적을 최대로 확보해 면적 조정이 가능하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기획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최정석 공공건축과장은 "소규모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는 건축직 부재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시에서는 민간전문가와 건축 전문인력을 지원해 설계·시공 관리 감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월 28일부터 실시한 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에 155개팀이 참가등록해, 최종 48개팀이 작품을 제출했으며, 이는 파주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시스템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결과다.

2023-04-25 11:04: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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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30년 인구 114만’ 고양시, 630톤 규모 신규 소각장 필요

고양시가 지난 24일 시청대회의실에서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하여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폐기물처리시설 신규건립 TF팀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결과 2030년 인구 114만명 대비 1일 63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부터 정부의 생활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한 대비와 고양시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처리방안 수립을 위해 2022년 2월부터 계획한 이번 용역에서 2030년 인구예측은 114만여명(외국인 포함)으로 창릉신도시 등 공공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소각대상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생활폐기물 361톤 ▲재활용 잔재물 35톤 ▲음식물 협작물 7톤 ▲대형폐기물 38톤 ▲하수슬러지 83톤 등 1일 524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를 위해서 1일 630톤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외에 1일 140톤 처리가 가능한 재활용선별시설이 설치되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고 음식물 폐기물은 기존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과 신규 공공택지 개발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또한 신규 소각시설을 조성을 위해 자연녹지지역 기준 43,470㎡의 부지와 주민편익시설 부지 24,463㎡이 필요하고 예상 총 사업비는 국비지원금을 포함 약 4,163억원이 소요되고 이중 주민편익시설에는 568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입지결정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계획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역할 ▲입지 후보지 신청방법 등을 내용으로 오는 28일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고양시·도·시의원, 토목·건축·환경·법무 등 관계전문가, 시민대표로 구성된 14명의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계획 공고 결과 신청한 입지를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의 필요 여부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선정·조사계획 수립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의 선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사업시행에 따른 사회적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양시 생활폐기물을 김포시, 파주시에서 처리하는 광역 소각장 설치를 추진했으나 폐기물 반입 지자체 여건 상 시민의 이해와 의회 동의 등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국가에서 정한 법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고양시 자체 계획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하되 인근 지자체와의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09:36:14 안성기 기자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국회도 참여...5월 2일 토론회 개최

민선8기 경기도의 핵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북부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발전 비전 등 전략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민기, 김민철, 김병욱(분당을), 김상희, 김성원, 김승원, 김영진, 김용민,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문정복, 민병덕, 박광온, 박정, 백혜련, 서영석,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심상정, 안민석, 양기대, 오영환, 윤영찬, 윤호중, 이소영, 이용우, 이원욱, 이재정, 이탄희, 이학영,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정성호, 정춘숙, 조응천, 최종윤, 최춘식, 한준호, 홍기원, 홍정민 경기도 국회의원(가나다 순) 48명이 공동 주최자로 동참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와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각각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경기북부의 산업개편 가능성과 국가 경쟁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전문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은 윤호중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영수 산업연구원 박사, 김현수 단국대 교수, 소성규 대진대 교수,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경기도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중첩된 규제로 낙후된 경기북부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독자적인 비전 수립이 가능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광역자치단체 설립을 통해 가능하다"라면서 "이번 국회토론회를 계기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공감대를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신설한 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북부 시군 공직자 설명회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3-04-25 09:31: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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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500여명 참석

"저는 설교하면서 계시록에 손을 못 댔어요. 그런데 신천지에서 100% 이상으로 확실하게 증거를 해주니까 힘을 받았어요. 저도 증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솔직하게 교계에서 요한계시록 설교를 기피합니다. 잘못 가르치면 이단 소리 들으니까요. 오늘 떳떳하고 분명한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때 알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주최의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소감이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이 나서 강연한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약 500명과 말씀에 관심이 있는 성도, 일반 시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해 계시록의 예언이 이 땅에 성취돼 나타난 실상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현 국내 교계 분위기상 신천지예수교회의 공개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 일임을 감안할 때 목회자 500명이 참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따라서 행사장이 아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말씀대성회를 청취한 목회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유튜브로 생중계된 말씀대성회 조회 수는 행사 직후 약 5만 뷰로 집계됐다고 신천지예수교회는 밝혔다.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주로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지역 목회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에 따르면 참석한 총 목회자의 교단별 분포를 보면 69.1%가 장로교였고, 감리교(7.4%), 순복음(3.6%), 성결교(2.5%) 순이었다. 그 외 기타교단은 17.5%다. 직책별로 보면 목사가 60.9%로 가장 많았고, 장로가 26%로 다음이었다. 그 외에도 전도사(5.6%), 신학생(4.7%), 선교사(1.8%), 강도사(1.1%) 등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상당수의 전·현직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하는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데 대해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다.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말씀대성회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요한계시록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 핵심 내용을 비롯해 각 장의 예언과 실상까지 소상히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너는 아느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 저는 알고 있고 그것을 전하고자 한다"며 "오늘 저는 예언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총회장은 1시간 30분가량 쉬지 않고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거침없이 증거했다. 참석자들은 성경책을 펼쳐 내용을 확인하고 메모를 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설교에 집중했다. 이 총회장은 "교회들은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 계22장 8절에 계시록 전장을 다 본 사람은 요한이고, 다 본 이 사람을 교회에게 보내서 네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고 22장 16절에 나와 있지 않냐"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책 영생의 말씀을 다 깨달아서 다 같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자"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들은 순복음교회 은퇴 목회자 A목사는 "성경 그대로 증거 해주시니까 너무 은혜스러웠다"면서 "빠짐없이 성경 전체를 자세하게 풀어주신 것, 그게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개신교계 시선을 의식해 익명을 요구한 그는 "대부분 성경을 가르칠 때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구절만 가르쳐주는데 (이 총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증거 해주시는 게 더 인상 깊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목회자인 B목사는 "말씀을 듣는 내내 고개가 계속 끄덕여질 수밖에 없었다. 오늘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교계에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말씀은 여기밖에 없다. 대성회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서울 말씀대성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부산, 5월 6일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총 5천 300여 명(국내 230명)과 MOU를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현재 해외 15개국 280곳에 달한다.

2023-04-24 14:52: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