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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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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고3 학생에 운전면허 취득 지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 거주 고3 학생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겠다는 신선한 공약을 내놨다. 이동환 후보는 30일 "고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시험이 끝나고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으로 사회에 나갈 때까지 2~3개월 공백기간 동안 대부분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있다"면서 "고3 학생들이 저렴하게 운전면허를 딸 수 있도록 고양시가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은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대부분 학원에서 수강을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평균 70만원대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동환 후보는 이에 운전면허 자격증 응시료 기준으로 10만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운전면허학원을 이용해 취득할 경우 학원 수강료를 응시료에 포함해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응시료 및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고, 이 사업은 도교육청 등과 협의해 매칭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을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을 2시간 수강할 경우 이를 교육시간으로 인정받아 바로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고양시 소재 전 고등학교 3학년에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후보는 "운전면허증은 삶에 있어 누구나 필요한 자격증"이라며 "사회초년생이 되는 고3 졸업생에게 부담이 되는 운전면허를 좀 더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 및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30 14:3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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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서연수 성료

파주시는 5월24일, 26일 이틀에 걸쳐 파주중앙도서관과 파주교육지원청이 함께 <환상박물관 술이홀 100% 즐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학교 도서관 사서 46명을 대상으로 '파주혁신지구 교직원 성공 아카데미 사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로컬콘텐츠로서의 『환상박물관 술이홀』의 의미와 기획배경을 함께 살펴보고, 중앙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활용방안 등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정보제공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리모델링한 도서관 견학을 통하여 다양한 도서컬렉션 사례와 정보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윤명희 중앙도서관장은 "좋은 콘텐츠로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사서의 위상과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환상박물관 술이홀』은 파주중앙도서관이 기획하고, 파주 출신 박생강 작가가 쓰고, 파주 시민인 오승민 작가가 그린 파주 배경의 판타지 소설이다. 파주의 옛 지명 '술이홀'과 고려시대 숙박시설이었던 혜음원이라는 장소적 배경을 기반으로 임진나루, 삼릉 등 파주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202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도 소개된 바 있다.

2022-05-30 13:32: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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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서, 청소년 문화축제장에서 적극 홍보활동 펼쳐

일산서부경찰서(서장 김상희)는 28일 청소년문화축제 '파랑새를 찾아서 The-판' 개회식이 이루어지는 고양시 원마운트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The-판'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 '일산 벼룩시장'을 직접 운영하여 합리적 소비문화를 체험하고 춤과 노래 등 재능을 뽐내는 행사로, 고양교육지원청·백신초등학교·안곡중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교육 ▲현장 상담을 통한 위기청소년 선도 ▲보호자에게 아동·노인학대,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에 대한 설명으로 경각심 제고, ▲피해자 지원 절차 안내를 하였으며 특히 ▲경찰 제복 착용 후 지문을 채취하고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하는 등 참여형 체험활동과 ▲경찰차에 탑승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로 경찰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11:1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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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농협창고,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탄생

일산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한다. 고양시는 6월 초순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는 1971년 일산농협에서 양곡?소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창고는 근대문화재인 옛 일산역 인근에 위치해있고 일산 원도심이라는 지역 전통성을 가진 건물이지만 최근까지 방치되어 우범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창고를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꾸어 도시를 활성화하고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 사업을 기획했다. 시는 2021년도에 창고를 매입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토지 1,322㎡와 건축연면적 690.69㎡ 규모에 해당하는 일산농협창고는 리모델링을 거쳐 다목적홀, 커뮤니티, 공유주방, 마을카페, 쉼터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다. 시는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기도에 적극 지원을 요청했고 경기도로부터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착공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5월 중 시공사를 선정해 6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1월 중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일산농협창고는 50년의 세월이 담긴 역사적 건물이자 지역 어르신에게는 보릿고개를 함께한 추억이 깃든 장소"라면서"일산농협창고를 일산지역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삼아 지역 주민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10:56: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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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특강 진행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한범)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순)는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을 맞아 지난 5월 21일 '자녀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명사특강을 진행했다. 권용실 교수님(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을 모시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자녀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 자녀 간 소통과 코로나로 인한 청소년들의 심리적변화, 미래에 필요로 하는 역량과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위험요소 키워드, 청소년 자녀의 부모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금번 교육은 자녀의 생각을 통제하지 않고 내려놓기, 다양하고 새로운 활동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는 가소성, 자녀의 말에 항상 경청하고 공감하며, 자녀의 행동이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당연하지 등 코로나 이후 청소년 자녀에 대한 고민과 걱정, 그리고 자녀양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유익하고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자녀와 나의 감정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중요함을 알게되었으며, 긍정적 경험을 주고 경청과 칭찬하기가 습관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나의 마음을 들여다 봐야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다는걸 새삼 느낌니다.','어려운일이 아닌데 왜 이걸 못했나싶어요. 경청, 당연하지, 오늘을 계기로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답했다.

2022-05-27 15:4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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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후보, 지구단위계획 변경의지 표명

-이재준 일산-덕양 단독·다가구 균형발전 공약 발표 빠르면 2022년 하반기 1기 일산신도시의 오래된 도시계획규제 완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30년이 넘어가는 일산 및 덕양구 일부 단독·다가구의 가구 수 제한처럼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지구단위계획을 바꿔 주민들을 더 이상 위법자로 만들지 않게 할 계획이다"라며 공약을 발표했다. 25일 이재준 고양시장후보 캠프에서 대화동 및 인근 주택소유자들과 주민들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치승 교수는 "현 정부 들어 재건축완화 등 아파트 중심 주택공급은 정책은 많지만 이미 수 천 세대에 이르는 다가구주택은 30년이 다 돼가는 신도시 지구단위계획에 묶여 4가구로 묶여 왔다. 현행법상 대수선을 통한 가구 수 증가행위는 매년 막대한 이행강제금을 물면서도 불법건축물로 낙인찍혀 매매 등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세입자는 임대차보호법 등에 제한을 받아 임대인, 임차인 모두 고통을 받아 왔다. 하루 빨리 규제완화를 통해 양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현황을 설명하고 규제완화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민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개인사정으로 1인 가구를 이루고 사는 주민분들도 도시에 함께 살 수 있는 주택공급이라는 순기능을 무시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라며 일산 단독?다가구 균형발전 공약발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에 따르면 30년이 경과한 일산 및 일부 덕양지역은 제1종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현재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용역에 착수하게 된다. 고양시는 이미 올해 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용역예산을 세워 빠르면 하반기 용역수립을 수립할 전망이다. 1기 일산신도시의 경우 신도시 조성 초기 만들어진 지구단위계획상 단독-다가구택지는 4세대로 가구 수를 제한해 왔다. 이번 공약이 실행 될 경우 해당되는 세대수는 2만5천(단독?다가구택지) 중 다가구주택이 적지 않다. 이재준 후보 부동산 정책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분들일수록 도시접근성 절실함에도 정책이 따라가 주지 못한 점에서 이번 일산 단독-다가구주택 균형발전 정책 공약의 추진은 의미가 크다. 추산 하건 데 약 2만5천여세대, 인구로는 5만6천여 주민분들에 해당하는 현안임에도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정책이 현실화돼서 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이 도입된다면 주차장과 기반시설 등에 고양시의 직접적 투자를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특히 이행강제금의 적정성이나 용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부과 유예 부분까지 실정법을 살펴 고민하겠다"며 상세하게 정책을 설명했다. 신도시가 조성될 1990년대는 1인 가구의 가구원이 5~6인 이상의 대가족 형태였지만, 2020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인 가구비율이 31%를 넘어섰다. 특히 그 증가 속도는 2000년대 15.5%에서 2020년 31%로 2배로 빠르게 늘어났다. 20~30대가 11.4%를 60~70대가 8.5%를 차지하는 반면 이들 1인 취약계층 가구는 맞는 주택공급은 사실상 없다시피 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가 자연스럽게 단독-다가구주택을 통해 공급이 이뤄졌지만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의 노력은 사실상 전무했다.

2022-05-27 15:4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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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거주 충청인,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 선언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이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고양시 거주 충청인들이 이재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고양시에는 약 30만명의 충청인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의 지지선언은 충청 출신인 이재준 시장 후보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재준을 사랑하는 충청인 모임은 25일 백석동 이재준 후보 캠프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청인 모임은 "누구보다 고양시를 잘 알고 지속가능 한 고양시장 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며 "전문성과 열정, 추진력으로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이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준 후보의 공약 중 고양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철도와 버스를 확대한 교통공약, 재건축 등 1기신도시 정비, 쾌적한 녹지 조성, 080 안심콜 등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방역조치,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든든한 복지공약들을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선언은 앞서 호남인 지지선언 이후 재고양 충청인들이 이 후보 지지에 나서면서 사전투표를 앞두고 캐스팅보트의 역할을 했던 충청인들의 선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2-05-26 16:55: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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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지역사회와 상생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파주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킨텍스 임직원들의 농촌 봉사활동 '우리 농촌, 내가 지킨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 시기에 관리되지 못한 농작물들이 버려질 수 있다는 사연을 접하면서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자는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킨텍스는 파주농협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장을 추천을 받았으며, 25일 하루 약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파주읍 일대의 가지농장 2곳을 방문했다. 이날 킨텍스 임직원들은 약 5,000수의 가지나무 순지르기(가지치기)와 잡초를 제거하며 농가를 도왔다. 또, 고추밭 지주대 세우기, 측백나무 심기, 비료주기 등의 농사일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킨텍스 염승준 팀장은 "일손이 없어 농작물이 버려질 수 있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직접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킨텍스의 ESG 경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상생 발전에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는 이번 농촌 봉사활동 외에도 최근 경력단절 여성을 응원하는 '와우페어', 전시회와 연계한 '지역주민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실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2-05-26 15:36: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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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상가 기둥파손 유사사고 예방 위한 민·관 합동 특별점검 추진

고양시가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일산동구 마두동 상가 건물 기둥파손 사고와 관련하여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일산지구 3호선주변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민?관 합동 특별점검은 시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안전사고의 전방위적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시는 90년대 조성된 일산지구 내 지하철3호선 대화~백석 6km 구간을 대상으로 주변 건축물 203개소에 대한 시설물 안전관리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시는 정밀점검 등 특별점검이 필요한 안전관리 대상 건축물을 추출하기 위해 구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고양시 건축사협회,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한다. 실태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관련부서 및 관리주체에 시정조치토록 통보하고 정밀점검 등의 특별점검이 필요한 건축물은 별도 용역 발주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사사고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신속한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물 정기점검 등을 통해 고양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2-05-26 15:35: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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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1일, 22일 양일 간 15시부터 18시까지 행복로, 민락2지구 광장에서 2022년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거리로 나온 예술은 예술인 등에게 예술 참여 기회를 보장·지원하고, 의정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영상 촬영으로 대체하였으나 올해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사업은 음악, 무용, 전통예술, 비보잉, 다원예술, 미술전시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선보이고자 3월 공모심사를 거쳐 거리공연팀을 최종 확정·선발하였으며, 상반기(5~6월), 하반기(9~10월) 셋째, 넷째주 토·일요일에 행복로, 민락2지구 광장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지난 주말 첫 공연은 음악밴드, 해동검무, 마술 공연이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마술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앞으로도 EDM디제잉, 퓨전해금연주, 랩, 샌드아트, 서각전시 등 각양각색의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거리 공연가들의 공연 전후로 현재 jtbc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의정부시 대표 비보이 크루 퓨전MC와 초청 스트리트 댄스팀의 무대가 더해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김진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지만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거리공연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다양한 공연 준비로 즐길 거리 가득한 주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25 14:56: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