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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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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

파주시는 24일 노인복지관 1층 뭉게구름홀에서 (사)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원(대학장 정행직) 2022년도 제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윤재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장, 정행직 노인대학장, 노인대학원 입학생 등 127명이 참석했다. 노인대학원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년동안 주1회 건강, 교육, 역사, 문화탐방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정행직 노인대학장은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라 생각하고 더 높게 더 넓게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윤재 대한노인회파주시지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제6기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년의 노인대학원 과정에 한 분도 낙오 없이 건강하게 졸업해 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또한, 노인대학 입학식은 ▲5월 26일(목) 노인복지관 1층 뭉게구름홀에서 금촌반(제22기. 63명) ▲5월 27일(금) 문산행복센터 6층 어울림마당에서 문산반(제5기, 66명)이 진행된다. 운정반(제4기)은 2019년도 77명 입학 후 코로나 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학사 일정을 지난 18일에 개강해 진행하고 있다.

2022-05-25 13:34: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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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고양시에 한국 대표 콘텐츠 관광명소 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의 성지(聖地)'로 조성되는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의 사업이 전 세계 팬들의 성원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 25일 CJ라이브시티는 단지의 핵심인 K-콘텐츠 경험시설과 초고층 전망대를 갖춘 랜드마크타워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전 세계 방문객들이 연령과 국적을 초월해 K-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 산업의 정상화를 고대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상이다.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6400㎡(약 10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K- 콘텐츠 경험시설과 상업·업무·숙박시설, 친환경 수변공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획 및 제작시설까지 갖춘 'K-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여타 개발 사업과 차별화된다. 그동안 랜드마크타워가 자리하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에 대한 두 차례의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 결과를 반영한 CJ라이브시티는 앞으로 시와 협의를 거쳐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건축허가를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CJ라이브시티는 국내외 K-콘텐츠 팬들과 한국 여행을 희망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21개국에서 시행한 '2021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이 "향후 3년 안에 한국을 여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K-팝과 K-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CJ라이브시티는 단지 내 시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모든 방문객에게 남다른 콘텐츠 몰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시설 중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할 국내 최초?최대 규모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함께 조성되는 K-팝 경험시설 및 제작시설, 팬덤 공간 등과 어우러져 독보적인 'K-팝 뮤직 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CJ라이브시티는 국내외 K-콘텐츠 팬덤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연인, 친구 단위의 일반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 될 예정이다. 고양시 낙조를 비롯하여 서북권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다채로운 실내 K-콘텐츠 경험시설로 채워진 초고층 건물이 지어지는 덕분이다. 단지 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에는 콘텐츠 관련 업무시설과 함께 88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370m 이상)가 지어지며, CJ라이브시티 본사 등이 입주한 업무시설도 조성된다. 이곳에선 콘텐츠 경험시설들과 연계된 공간에 전문인력이 상시 근무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랜드마크타워에는 초고층 전망대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K-콘텐츠 경험시설이 배치된다. 건물 자체의 기획에도 공을 들였다. 전망대까지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내부에도 미디어 시설을 갖춰 탑승객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건물 외관 역시 최첨단 미디어 아트를 구현할 수 있게끔 설계해 1년 내내 시기별로 달라지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망대를 설치한 초고층 건물의 관광 기여 효과는 이미 해외 각지에서 증명됐다. 초고층 건물의 대명사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의 경우, 지역을 찾아온 관광객이 반드시 찾아가는 명소로 꼽히면서 관광 산업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두바이관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관광객은 총 1673만명, 부르즈 할리파 방문객은 619만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두바이 관광객 10명 중 4명은 초고층 랜드마크를 방문했다는 뜻이다. 톨키니스트(J. R. R. 톨킨의 팬덤)들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영감을 준 영국 옥스퍼드와 버밍엄으로, 비틀스 팬들이 리버풀 곳곳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듯 전 한류 세계 팬들이 K-콘텐츠의 발원지인 한국으로 모여들 날이 머지 않은 셈이다. 이 같은 치밀한 구상에 따라 CJ라이브시티가 가져올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만 하다. 2021년 EY한영에서 진행한 효과 분석에 따르면, CJ라이브시티 조성으로 향후 10년간 발생할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는 약 29조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기간 약 20만3000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아레나가 개장하는 2024년을 시작으로 연간 약 1조7500억원이 육박하는 소비 효과와 지방소비세 약 183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양시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메카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는 곧 한국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25 13:2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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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낙연,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총력 지원

유은혜-박범계 등 文정부 핵심 장관들도 "이재준 실력 보증한다"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유은혜 전 부총리, 박범계 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대표 인사들이 대거 고양시를 찾아 이재준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섰다. 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도 29일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어서, 민주당 화력이 고양시장 선거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정세균 전 총리는 24일 행신동 거리 유세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상대로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데 이어, 오후 백석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고양시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재준을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긴 이후 반성이 부족했지만, 다시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제대로 반성하는 민주당이 될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를 하며 매일 같이 코로나19 화상회의를 통해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으로서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문재인 정부 총리 출신으로서, 고양시를 잘 이끌 수 있는 이재준 후보의 실력을 보증한다"고 힘줘 말했다. 박범계 전 장관도 이날 원당시장을 찾아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동참했다. 박 전 장관은 유세차량에 올라 "일 잘하는 후보, 실천하는 후보, 공약을 이행하는 후보, 이재준 후보를 고양시장으로 만들어달라"며 "이재준 후보는 시장 재임 중 공약이행률을 무려 98% 달성한, 성과로 입증한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지부진했던 CJ라이브시티 조성, 방송영상밸리를 착공하고 마무리 지을 후보를 고양시장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그래야 고양시가 발전한다"고 이재준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앞서 22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 김동연-이재준 합동유세 현장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참석해 2천여 명 운집한 시민들을 향해 "김동연과 이재준이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막을 수 있다"며 정부의 킨텍스3전시장 예산 전액 삭감 사태를 맹비난했다. 유 전 장관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말만 하는 것은 시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고양시와 경기도의 미래비전을 만드는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 우리가 승리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이재준 후보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29일에는 이낙연 전 총리가 고양시를 찾아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 거물들이 '이재준 압도적 당선'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면서 고양시가 6.1지방선거의 핫이슈 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2022-05-25 11:1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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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단지 선정 완료

고양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기능을 개선·보강하고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해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의 단지 선정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고양시는 2006년 이래로 약 1,200개단지에 약 263억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약 49억원으로, 6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에 필수적인 다양한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항목은 △승강기 △옥외공용배관 △변압기 △소화설비 △저수조 △옥상방수 △경로당 △에너지절약설비 △도로 및 보도 포장 등이다. 특히 승강기 보조금의 경우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에 의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일부 또는 전부) 교체 촉구에 따라 금년도 보조금 신청 단지가 폭증할 것을 감안해 전년도 대비 30%의 예산을 증액했고, 일반 보조금 잔여 재원을 승강기 보조금으로 확보해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보조금 선지급 신청기간은 2022년 6월 17일(금)까지이며 등기우편 및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별도 사업 예산 1억9천만원을 확보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1차 공모를 통해 37개소를 선정했다.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의 사업취소 및 잔여 보조금(△비의무 단지 △옥외공용배관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에 대해서는 6월 추가 공고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5-24 14:2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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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화물차량 후미추돌 예방 ‘고휘도 야광 왕눈이’ 부착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23일 덕양구 행주로 가라뫼사거리, 백양로 등지에서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후미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차량의 후미에 일명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고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3년간 고양시 덕양구에서만 4건의 후미추돌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화물차 밤샘주차 관련 안전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양경찰서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차량 후면부에 시인성이 우수한 야광 반사판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화물차량 등 대형차량의 야간 후미추돌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교통경찰은 관내 순찰중 주요 도로의 갓길에 주·정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왕눈이스티커' 부착활동을 하면서 자유로, 행신로 등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은 구간에서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지난 18일에는 9건을 단속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내 주요 운송업체 및 고양시 등과 협조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화물차량 심야 불법 주정차 예방 및 고휘도 야광반사판 부착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기 고양경찰서장은 "대형차량의 주정차로 인한 사고발생 요인을 감소시켜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5-24 14:28: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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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민주당 원로-호남 지지선언 봇물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 지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인 원로 정치인들과 고양시 호남인들도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계승자인 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은 23일 이재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권노갑·정대철·이용덕·임채정·김원기·문희상·김태랑·장영달·이철·배기선·김철배 등 민주당 중앙당 상임고문 및 전직 의원들로, 이들은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직전까지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에 대한 가치를 함양한 곳"이라며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 임기 중 김대중 기념관을 세우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해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에 당선 돼야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적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고양시 호남인들도 이재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호남인들은 이재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재준 후보는 통합과 협치를 실행하는 리더십으로 이끌 지도자"라며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재준 후보는 고양특례시의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달려왔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출범한 고양특례시에서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릴 최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호남인들의 지지선언 자리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삼남인 김홍걸 국회의원과 고양 지역구 한준호·홍정민·이용우 국회의원, 문명순 고양갑 지역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국회민주보좌진동우회(이하 민동포럼)도 이날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동포럼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고양시장으로서 지난 4년간 시정을 책임지면서 방송영상밸리 착공, CJ라이브시티 조성, 일산테크노벨리 착수 등 109만 고양특례시에 어울리는 자족도시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양특례시의 경제기반과 일자리를 확충하는 한편, 고양특례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끌어올릴 최고 적임자"라며 지지선언의 이유를 밝혔다. 이재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과 함께 준비된 미래로 나아가느냐, 다시 과거 세력의 세상으로 돌아가느냐를 놓고 치러지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고양시민들의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5-24 14:27: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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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3호선 급행화 서울 30분대 진입 추진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을 목표로 3호선 급행화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동환 후보는 23일 "3호선 지하철은 고양시 주민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이나, 역 개수가 많아 대화역에서 경복궁역까지 47분이나 소요된다"면서 "9호선의 완ㆍ급행 열차 운행방식처럼 급행열차 운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 주민들은 자유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출퇴근하고 있어 도로 교통체증 역시 심각하다. 따라서 대화역과 충무로역 사이 지상 역인 대곡ㆍ원당ㆍ지축역 등에 대피선을 설치해 급행열차를 운행하겠다는 것이 이 후보의 계획이다. 대피선 설치비용은 지상 역은 200억원, 지하 역은 1,500억원 소요된다. 지상 역에만 설치할 계획인 고양지역의 경우 약 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매칭 펀드(60% : 40%)로 할 경우 시비는 경기도의 절반인 12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2022년 7월부터 추진해 2025년 6월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지상 역이 존재하는 대화역에서 연신내역 구간을 우선 추진하고, 추후 충무로역까지 추진하겠다"면서 "대화역에서 경북궁역까지는 10분 이상 통행시간이 절감돼,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으로 출퇴근 등 교통 개선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제안한 바 있고,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지난 20일 정책협약을 맺었다.

2022-05-23 13:4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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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이동환·김은혜 경제자유구역 공약 비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경제자유구역 공약은 실현 가능성 없는 한심한 공약"이라며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이재준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기업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해 고양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테크노밸리' 조성만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준 후보는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도 "앞서 양주시에 가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양주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런데 고양시에도 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윤석열 대통령 또한 대선 공약으로 대전-세종 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국민의힘은 대통령 따로, 경기도지사 후보 따로, 고양시장 후보 따로 경제자유구역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만, 행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며 "무분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방자치단체들을 무한경쟁의 늪으로 몰아넣어 사업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장이든 경기도지사든 현실성 없이 말만 하는 초보들에게는 절대로 지방정부를 맡길 수 없는 이유가 명확해졌다"며 "이재준은 재선 고양시장이 되어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부터 성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 허황된 그림이 아닌, 하고 있는 일부터 제대로 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11:0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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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들, 삼삼오오 거리 공연으로 코로나에 지친 시민 응원

코로나19를 넘어 포스트 오미크론으로 들어서면서 파주시청 곳곳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계속되는 감염사태로 지친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자 거리 공연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27일 낮 12시 20분에는 파주시청 인근 금촌문화공원에서 멋진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소리가 흘러나왔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원들과 시민들은 음악 선율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고 모였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로도 유명한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베사메무초', 색소폰 연주곡으로 손에 꼽히는 '매지아 (Majia)' 등 매력적인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주인공은 파주시청 직원들로, 공로연수 중이자 파주시 음악동아리 'DMZ밴드' 회장인 허순무 국장(전 환경수도관리본부장), 한경준 지역발전과장, 권원태 산림농지과 주무관이다. 이들은 3년째 코로나19 업무도 병행하느라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예 '수요 공원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마다 거리 공연을 약속했다. 두번째 공연이 있던 5월 11일, 이날은 시청 인근 카페 사장인 김병정(안단테 153) 대표와 트럼펫 동호회인 '레이크트럼펫앙상블' 박운호 단장도 합류했다. 김병정 대표는 첫 공연을 보고 함께 이 시간을 즐기고자 참여 의사를 전했고, 공연단은 흔쾌히 동의했다. 박운호 단장은 한경준 과장과 동호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시청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은 약속한 듯 공원 벤치에 둘러 앉았고, 활짝 핀 철쭉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이들의 모습을 감상했다. 지난달 28일은 시청 앞 잔디에서 어쿠스틱 버스킹으로 봄철 나들이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납세지원과 최윤순 과장과 우효제·오지영 주무관이 숨겨둔 끼를 한껏 펼쳤다. '최윤순과 아이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공연을 위해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연습했다고. 언제 들어도 좋은 가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최윤순 과장이 시작을 알리고, 우효제 주무관이 이문세의 '소녀', 오지영 주무관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등을 노래하면서 감동을 줬다. 따뜻한 봄날 기타선율과 함께 노래하는 음악은 2020년 신설된 납세지원과를 알리는 것은 물론 휴식의 즐거움까지 더해줬다. 평소 운정호수공원 등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최윤순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여년만에 버스킹을 하게 됐다"며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세대차이도 잊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요공원음악회, 최윤순과 아이들 공연은 음악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참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2022-05-23 11:0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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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로봇박물관,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 선정

고양로봇박물관(관장 소순희)은 2022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주) 테마파크쥬쥬 (대표 소순희)는 지난 20여년간 고양시 관산동에서 야생동물을 사육 전시하는 민간동물원 (쥬쥬동물원)을 운영해오다 2020년 8월 동물원에 이어 자라나는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로봇 관람, 체험교육을 통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비젼의 동기를 부여하는 콘텐츠의 '고양로봇박물관'을 개관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로봇전시장과 각종 로봇 작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그리고 공연장에서 로봇과 드론의 댄스공연 등을 관람 할 수 있다. 고양로봇박물관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소외계층(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월 2회 로봇박물관에 무료초청하여 문화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약 100여종(360여마리)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과 쥬쥬동물원 문화체험에 참여할 무료초청 어린이 선정은 고양시와 고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고양로봇박물관 소순희 관장은 "금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 특히 이러한 뜻깊은 계기를 만들어준 경기도와 고양시의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체험 기회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진정 의미있고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23 11:03: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