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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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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 연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고양 농업인을 위해 호수장터협의회가 운영하는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오는 5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고양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로컬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된 직거래 장터이다. 68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채소류, 화훼류, 과일 등을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안심 먹거리를 위해 원산지 표기 및 주기적인 농약 성분 검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참여 농가 내 품목별 대표자를 선출하여 주기적인 대표자 회의를 통해 장터 활성화를 협의할 예정이다. 호수장터협의회에는 고양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가 참여하고 있다. 호수장터협의회 염현수 회장은"새벽시장 호수장터를 통해 농업인들은 고양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마련할 수 있고,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5월 2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개장 이벤트로 21일과 22일 양일간 농산물을 구입한 시민 총 600명에게 다회용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카드·현금결제 모두 가능하며 고양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2022-05-13 13:2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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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1위 달성

-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등 비대면 행사 좋은 평가 받아 고양시는 경기도가 진행한 「2021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에서 파주, 수원,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5개 관광특구 중 고양시가 관광특구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0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1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양관광정보센터의 창의적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연계 코스 운영 및 상황에 따른 기획노선을 시도한 고양시티투어도 호평을 받았다. 그외에도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향후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컨셉으로 고양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관광특구는 일산동구와 서구 일대 중심으로 라페스타, 어울림누리, 일산호수공원 일원부터 킨텍스까지 상업지역 주변의 총 면적 3.94㎢에 이르는 구역으로 2015년 8월 지정되었다.

2022-05-13 13:27: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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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

고양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를 민주화운동 기념 기간으로 정하고 '민주의 그루터기를 평화의 아름드리로!'라는 슬로건 아래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2019년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지자체 최초로 매년 5월~6월을 민주화운동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기념 및 추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화운동 기념 기간 동안 기념식,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6월부터 10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민주주의 교육과 민주주의 현장 탐방도 함께 추진된다. 첫 행사로 5월 18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에서 『5·18특별강연』을 개최한다. '5·18의 세계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전남대 철학과 김상봉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6월 10일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는 『2022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식』과 『민주화운동 역사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4·19혁명부터 5·18,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념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전시회는 6월 12일까지 기념식과 동일하게 주제광장에서 개최되며 ▲4·19 혁명 전시관 ▲60~70년대 민주화운동 전시관 ▲5·18민주화운동 전시관 ▲6·10민주항쟁 전시관 ▲노동운동사 전시관 총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42년 전 광주에서 발생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관'과 '민주·평화 소원나무 참여행사' 부스 등 시민참여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더불어 6월부터 10월까지 『고양 민주주의 학교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민주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으로, 민주화운동 역사 교육과 민주주의 실천역량을 키우기 위한 놀이와 작업, 토론 등 다양한 참여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 대상으로 민주시민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폭력 대화교육이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투쟁했던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민주주의가 있고 더 다양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고양시는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일상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및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14:26: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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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안부 ‘공공데이터 개방 지원사업’ 최종선정

고양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사유지 도로분쟁 및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DB구축'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매칭하여 예산을 지원 후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활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유지 도로분쟁 및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DB구축'사업은 건축허가시 지정 공고한 도로 내역 중 현장과 토지대장 등이 일치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장과 토지대장을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사업비는 3억8100만원으로 전액 국비이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수행한다. 향후 공공데이터로 민간에 개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장과 지번이 일치하지 않거나 건축물 준공 시 지목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사유도로 재산권 분쟁 및 도로지정 관련 민원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민원인이 도로대장을 확인하려면 허가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많은 양의 공고문을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토지대장과 일치되는 데이터가 개방되면 민원처리 단축은 물론 그간의 사유지 분쟁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12 14:2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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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행주문화제 투석전 <박 터트리기 대회> 참가팀 모집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왜군에게 던져 전쟁을 승리로 이끈 행주대첩,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제34회 고양행주문화제 투석전 <박 터트리기 대회>'의 참가팀 모집을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한다. 마을동호회, 학원, 회사, 운동모임 등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1팀당 15명으로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총 64개 팀 신청 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행주대첩 속 '행주치마'와 '돌'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돌을 던져 박을 터트려보는 재미와 교훈, 애국심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고양문화원의 공동주관으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34회 행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투석전은 상대팀 진영의 박을 예정된 횟수에 맞추어 먼저 터트리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순위를 가려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을 1, 2, 3등 팀에 각각 나눠 수여한다. 신청 지원자격, 참가형태, 진행방식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주대첩 투석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34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으로 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평화수호 역사를 되새기는 고양시의 유서 깊은 축제로, 올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행주산성역사공원 및 행주산성 일원에서 사전예약 없이 방문객 모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2022-05-12 14:25: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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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실내 공공 체육시설 신규회원 모집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했던 실내 공공 체육시설을 5월 14일부터 기존회원 재수강 및 신규회원 모집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체육관, 고양어울림누리, 백석체육센터 등 공사에서 운영 중인 실내 공공 체육시설은 지난 5월,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대면 강습프로그램을 재개, 시범 운영을 안정적으로 실시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영장 물 교체 작업, 샤워실 및 개인 사물함 확충, 자동문 설치 등 고객 편의 및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이번 6월 정상 운영을 위한 기존회원 재수강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22일부터는 신규회원 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회원 간의 혼잡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습프로그램의 정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고양체육관 : 재등록(14일~19일), 신규 모집(22일~24일) 고양어울림누리 : 재등록(17일~20일), 신규 모집(23일~25일) 고양백석체육센터 : 재등록(15일~20일), 신규 모집(24일~26일) 공사 안병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12 10:51: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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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 후보 조병국&김은혜, 원팀 1호 공약 발표

지난 5월 9일 자로 막을 내린 민주당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부동산 정책으로 꼽을 수 있다,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 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 부담을 져야 했고,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인천에 이은 전국 2위로 나타났다. 2021년 경기도의 재산세는 1조5,530억원이 걷혔으며, 이는 전국 최다액으로 고스란히 도민의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조병국과 김은혜는 1호 원팀 공약으로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경기도민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다는 것이다. 조병국과 김은혜의 원팀 1호 공약의 세부내용은 과세표준 공시가 5억원, 시가 8억6,000만 원선의 3억원 이하인 도내 1가구 1주택자 재산세를 100% 면제를 통해 도민의 휘어진 허리를 조금이나마 펴 드리겠다고 밝혔다. 캠프에서는 현재 경기도 공시가 중위 값은 약 2억8,100만 원으로 약 2배 수준인 5억원 기준 가구는 도내 주택의 약 61%로 경기도민의 과반수 이상이 정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연간 27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는 가구가 약 147만호에 이를 것이고 최대 42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민의 재산세를 감면하되 철저한 계산 하에 재원을 마련해 정책을 뒷받침해 도민의 혈세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앞으로 재산세 감면 시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득세도 활용해 경기도의 세수 감면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는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함께 발표한 재산세 감면 공약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공시가로 우리 경기도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평생 벌어 내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실패로 인해 재산세 부담의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언급한 대로, 재검토 대상이 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발맞춰 경기도민의 과도한 재산세 부담을 반드시 바로 잡고,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2-05-12 10:5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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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경선 후보들과의 회동에서 필승 다져

6·1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섰던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호프 회동을 가지며 원팀으로 의기투합했다. 이재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와 김영환, 민경선, 박준 등 3명의 시장 경선 후보자들은 11일 저녁 8시 30분 백석역 인근 호프집에서 함께 만나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들은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경쟁 관계는 흘러갔고, 이제부터는 고양의 민주당 고양시장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자"며 '원팀 승리'를 외쳤다.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의 역동적인 미래 도약을 위해 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바치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 한 후보들이 발표한 선거 공약을 적극 수용하여 고양발전을 위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준 후보는 경선 후보들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고, 세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호프 모임에 참석한 한 후보는 "경선 직후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대화가 이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준 시장은 4년 전인 2018년도에도 민주당 4인 경선에서 가장 앞서 시장에 당선되었으며, 이번에는 5월 1일 경선 결과 승리하여 더불어민주당 민선 8기 시장으로 출마하게 된다.

2022-05-12 10:46: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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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 실시

고양시 관산동과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특색사업으로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을 실시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은 불법현수막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봉을 이용해 울타리를 만들고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기증한 재활용 화분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지역주민은 함께 사업지를 발굴해 주택밀집 지역 내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화단 조성에 참여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관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문식)는 쓰레기 배출장소에 분리수거함을 맞춤 제작하여 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영배)는 화초와 묘목을 지원하는 등 동 직능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 추진에 시너지효과가 더해지고 있다. 인근 주민은 "길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날 때마다 불쾌했는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상쾌하다"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방안을 찾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022-05-12 10:4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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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공무원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우수과제 7건 선정

고양시는 지난 10일 '2022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7건의 규제개혁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 및 보고회를 실시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하여 정책 반영 요구를 중앙부처에 제출한 상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고양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관련 개선안'을 주제로 규제개혁 아이디어 총 31건을 접수받은 후 고양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과제로 도시재생과 이연기 과장이 건의한 '차량은 커지고 진입경사로는 32년 간 그대로, 차량운전 안전 개선'이 선정됐다. 이 과장은 차량 전폭 확대 및 대형차 증가 추세를 반영하지 못한 채, 32년 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건물 부설 주차장 진입경사로의 너비 확대를 건의했다. 우수 과제는 ▲무인민원발급기 본인확인 절차 추가(일산2동 윤승희 주무관)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 접수방법을 온라인 원칙으로 개선(소상공인지원과 원청연 주무관) ▲전국 지자체 행사·축제에 따른 셔틀버스 운행 합법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버스정책과 노건우 주무관)가 선정됐다. 장려 과제는 ▲소득금액증명 원클릭 통합 발급을 위한 정부24 시스템 개선(일산1동 지의진 주무관)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아파트 낙하물 사고방지 제안(도시재생과 이연기 과장) ▲규제 완화를 통한 건축 인·허가 전 경계조정 방안(일산동구 시민봉사과 김준수 주무관)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하여 정책 반영 요구를 중앙부처에 제출했다. 시는 해당 과제를 구체적으로 보완하여 실제로 법령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은 "업무 중 겪은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발굴된 규제개혁 아이디어들이 중앙 부처 법령 개정으로 이어져 시민이 규제개혁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 당부했다.

2022-05-11 14:35: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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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고양 경제비전' 제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11일 오전 7시부터 고양시 소노캄 이스턴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고양지역 경제인들에게 고양시 경제 발전을 위한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 날 고양경제포럼이 개최한 고양시장 후보 초청 '아침 대화'에서 JDS공공개발지역 핵심산업 육성 계획, 킨텍스 마이스산업, 일산테크노벨리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설명했다. 이 후보는 'JDS지구의 핵심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답변에서 "JDS지구는 트램 등 친환경 신교통수단을 통해 3호선과 GTX-A로 연결되는 첨단산업-문화콘텐츠 산업도시로 계획 중이다"며 "설계부터 자족기능이 가능한 복합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며, 테크노벨리와 방송영상벨리 등 컨텐츠를 선도할 도시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제2의 무역센터도 유치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UN산하로 본부가 제네바에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아시아본부를 유치하고자 한다. IP와 문화콘텐츠 등 지식재산 강국인 대한민국 고양시에 이런 국제적 기구가 활동한다면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을 유치할 수는 없지만 각 대학의 콘텐츠, 음악, 패션 등의 특화된 전문과목을 교육하는 복합캠퍼스도 유치하고자 한다. 고양시 지역기반은 복합적으로 준비되어 있어 유치 경쟁력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말했다. 아침 대화에서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의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의 비자 연장에 따른 행정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질문에 대해 이 후보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의외로 많지 않다. 특히 일하기도 바빠 언어와 국내법에 어두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인권과 노동권 등 기본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선도적으로 고양시가 해결한다면 능력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고양시를 선호하게 될 것이다."며 "현재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비자의 연장과 발급 등이다. 현재 사회취약계층의 기초행정서비스를 행정사와 연계해 제공하는데, 이를 확대해 고양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비자 발급 및 연장, 취업과정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고 답변했다. 이날 고양경제포럼에는 권영기 고양시 상공회의소 회장, 이상헌 고양 경제포럼 회장 등 100여명의 경제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양시의 경제비전과 발전 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2-05-11 14:26: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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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세계 공정무역의 날 캠페인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공정무역 캠페이너 '플리'와 고양시공정무역협의회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2년 세계 공정무역의 날 캠페인(World Fair Trade Day Campaign)이 오는 5월 14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두청소년수련관 1층 놀터와 6층 마루에서 개최된다. 세계 공정무역의 날(World Fair Trade Day)은 전 세계 모든 공정무역 관련 기관·조직이 동참하여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구시민(Global Citizen)의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날이며,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돼 있다. 올해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고양시 공정무역 Story Map제작 및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는 공정무역 청소년 활동가 'Pli(플리)' MZ세대와 2020년에 창립하여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 공정무역 홍보캠페인 등 여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성세대인 「고양시공정무역협의회」가 함께 연대하여 개최된다는 점에 있어서 의미 있는 행사이며, 특히 올 해부터 고양시 청소년시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위해 업무협약식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 및 모든 시민들이 재밌고 어렵지 않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알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 ▲공정무역! 이것만은 알고가자! 게임ZONE ▲세계 공정무역의 날 포토ZONE ▲다양한 공정무역 물품 전시ZONE ▲공정무역 체험부스(컵홀더 만들기, 드립백 만들기, Fair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본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플리'의 이채원 공정무역 청소년 활동가는 "공정무역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대가 된다"고 하며 "사람들에게 '공정무역'이라는 키워드가 제품을 선택하는 하나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2022-05-11 14:24: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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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올해 인문학프로그램 꽃처럼 '만발'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지원을 통해 양질의 인문학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개 사업에 8개 도서관이 선정돼 국비 약 8천5백만 원을 확보,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층 질 높은 인문학 여행…도서관 상주작가부터 심화프로그램까지 주엽어린이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 국비 약 1,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도서관은 작가의 작품 집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김흥식 그림책작가를 상주작가로 선정, 오는 9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독서아카데미'공모사업에는 아람누리도서관이 선정됐다.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총15회에 걸쳐 '시험 없는 한국문학 수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문학사의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고전서사와 시가를 대중강연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소개하는 강연에서 시작하여 한국문학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현대문학 작가를 깊이 읽는 강연, 최근 주요 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탐구하며 한국문학의 오늘을 살펴보는 강연까지 준비되어 있다. 예전부터 고품격 인문학 강의로 정평이 난 아람누리도서관의 이번 프로그램도 기대가 크다. 삼송도서관은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에 선정돼 '신화 속 삶의 지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을 통해 풍요로운 인생 2막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신화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며 삶의 지혜를 찾아본다. ◆강연·탐방으로 쉽고 가깝게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고양시에서는 대화, 백석, 삼송, 일산도서관이 선정돼 약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화도서관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길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고전읽기 프로그램 '우리는 여전히 고전을 사랑한다'를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국부론, 멋진 신세계 등 소설·경제·과학 분야를 망라한 고전을 전문가의 도움과 함께 완독할 수 있다. 고전문학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막막했던 시민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서양미술과 그림책을 사랑한다면 백석도서관의 프로그램을 주목해볼만 하다. '그림 인문산책, 서양미술사와 그림책의 숲에서 그림을 보다'를 주제로 모네, 세잔, 고흐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사의 주요 사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모리스 센닥, 존 버닝햄, 앤서니 브라운 등 그림책을 분석하며 그림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고, 미술전시회 관람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삼송도서관에서는 지난해 '나를 위한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나를 위한 글쓰기 2'를 운영한다. 시즌2에서는 지난해 시즌1의 노하우를 녹여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내가 중심이 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떤 그림책을 어떻게 읽힐까, '북스타트 부모교육' 어릴 때부터 책을 접한 영유아들이 평생 책을 가까이 하고 집중력과 언어습득 능력도 높아진다는 취지 아래 북스타트를 시작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 줘야 할지 궁금하다면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삼송도서관은 유아동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이용률이 높은 편으로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는 그림책 뿐만 아니라 유아 뇌발달 등 육아 및 책읽기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2-05-11 14:23: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