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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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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100만원 받는다

고양시는 고금리 시대에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로 고통을 겪고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18세대에 대출이자 10억9700만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 없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양시의 특색사업이다.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된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 2회를 맞는다. 지난해 694가구가 대출이자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출산가구가 대폭 늘어 1,118가구가 선정됐다. 지원가구는 앞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지원대상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출산가구 중 2022년에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신규 출산가구 ▲2022년에 대출이자를 지원 받고 올해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기존 출산가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지원(자녀 1인에 한정, 4년간 최대 400만원)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조건 등의 요건 충족 시 매년 재신청을 거쳐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다음 연도에 재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그 이후에 지원 요건을 다시 충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대출금리 폭등으로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출산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줄 시민 체감형 저출생 대응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는 무주택 출산가구에 대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내년 1월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3-05-03 14:07: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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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생안정 위한 예산, 신속집행”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생안정을 위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재정 신속집행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에서도 고양시가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분야"라면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챙겨달라"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먼저 "신속집행은 사업의 추진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이지만,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시책과 주민숙원사업 등 현안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부진한 사업이 다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제반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 투자 분야에서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신속집행을 통해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인허가 업무처리 단축과 수요자인 민원인 입장의 '열린 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일부 공직자들의 전문성 부족이나 소극적 자세로 인허가 등 업무처리가 지연되거나 적체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 "행정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민원들의 요구에 대해서 행정이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고객의 변화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민원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사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나아가 "민선8기 정책추진 방향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이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난 정책의 미시행에 따른 아쉬움만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상세히 알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단체와의 만남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0여개 시민단체와 다음 주부터 이번 달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작년 8월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곳곳에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고양시도 통일교가 파손된 적이 있다"면서 "우기가 오기 전에 각종 공사 마무리와 공사장의 안전관리대책 등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주문하면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주고, 직원들에게 특별휴가 등 연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 14:0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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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공소자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정책 제안

고양시의회 공소자 의원(중산1동, 중산2동, 일산2동, 정발산동)이 1일 열린 제27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필요성"에 대한 정책제안을 했다. 주 5일 근무제 따른 생활수준향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2022년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은 61.2%로 10년 전인 2012년(43.3%)에 비해 18%가량이 높아졌다고 말하면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밝혔다. 공 의원은 "고양특례시체육회는 55개 종목단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역할도 점점 커지고 있으며, 12명의 체육회 지도자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풀뿌리 체육의 첨병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양시민을 위해 고생하시는 생활체육지도자 환경은 직업만족도 저하, 남성지도자 이직률증가, 지도자의 임금 및 처우문제 그리고 법률상 지위, 행정직원과의 근로관계 등 열악한 근무환경이 문제시되고 있고, 지난 10년간 최저임금은 2배가 증가했지만, 문체부 고시기본급은 20%증가에 그쳐 지도자들은 오히려 해가 갈수록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있는 실정을 지적하면서, 1년차 지도자와 15년 이상된 지도자 간 급여차이는 거의 없으며 10년이상 근무해도 근속연수에 따른 정근수당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 이직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은 고양특례시가 스포츠복지로 가는 길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고양특례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처우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활동여비, 가족수당, 직급보조비, 복지포인트, 건강검진비, 현장수업물품비 등이 하루속히 지원되어 생활체육지도자의 불안과 불만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당부했다. 공소자의원은 앞으로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은 고양시민에게 선진형 스포츠프로그램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건강 및 의료비절감 효과와 더 나아가 고양특례시 스포츠복지실현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힘써 줄 것을 거듭 요청하며 5분 제안을 마무리했다.

2023-05-02 14:2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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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기후위기 시대' 미래정원 관심 제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 ~ 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자원이 선순환되고 환경을 보호하는 박람회 개최에 힘쓰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전하는 주제 정원으로 미래 정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정원 총감독인 최정심 교수는 "미래 정원은 기후 위기를 맞이한 지구환경의 변화에서 식물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전시, 체험, 기록을 통해 공유하는 전시"라고 소개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계원예술대학교와 산학 협력하여 교수 및 학생이 중심이 되어 식물 연구가, 적정기술자, 종자보존활동가, 도시 농부 등의 전문가와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 정원은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 수직 정원과 녹색 커튼을 상징하는 원형공간으로 된 미래정원학교를 중심으로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업사이클링 정원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기후행동 스테이션의 7개의 정원으로 조성된 생태 순환형 정원이다. ◆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정원학교 미래의 정원(지구)를 지키기 위한 질문과 답을 찾는 학교로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높이 6m, 지름 12m의 대형 식물 공간에 다양한 꽃과 식물, 업사이클링이 전시되는 '미래정원학교'에서는 각 팀에서 교수, 학생, 전문가, 활동가들이 협력하여 전시공간과 조형물, 드로잉 등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 ◆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식량 전쟁이 예상되는 시대에 우리 땅에 가장 잘 맞는 토종종자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메시지를 담은 오두막으로 토종종자, 빗물활용, 녹비작물, 토종작물, 퇴비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텃밭 식물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레서피 제안하는 오두막으로 요리사의 레서피 영상과 함께 그릇과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 업사이클 정원 도시에서 버려지는 우드파레트, 콘크리트 파편, 플라스틱 등의 생활 쓰레기를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새와 곤충 등의 종다양성 디자인을 보여주는 정원으로 곤충호텔, 새집, 꿀벌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정원예술가의 오두막에서는 정원의 식물과 곤충, 새와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공예품, 업사이클 수제품, 드로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보는 체험 프로그램 매일 진행 미래정원 기후행동 스테이션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된다. 토종 씨앗과 24절기에 따른 농사법을 배우며 절기 삶을 놀이로 익히는 농사 보드게임인 토종 씨앗 농사판 놀이, 전 세계적인 녹색문화 활동인 씨드볼 만들기, 버려지는 볼풀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행잉화분 만들기,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끼 퍼즐 만들기, 숲에서 버려지는 나무와 열매, 껍질, 풀 등을 활용해 정원의 친구들을 만들어 보는 자연 오브제 체험 등이 매일 진행된다. 한편, 꽃박람회 이후에도 정원 시설물, 화훼류가 다른 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인천공항공사와 ESG 경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를 추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2023-05-02 14:1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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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프라인&온라인 체험 동시...디지털로 즐기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전 세계 화훼 이벤트 중 '축제형 박람회'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가지고 30여 년간의 레거시를 축적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4년 만에 개막되는 축제로, 팬데믹을 현명하게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응원하듯 변화된 세상에 눈높이를 맞춘 경험 중심 화훼 콘텐츠, 전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공통된 정서를 가지게 되면서 더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을 구분하지 않게 된 이상, 관람객은 오프라인에서의 체험과 함께 디지털 경험도 중요시하게 되었다. 화창한 봄날 꽃박람회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집으로 돌아가 추억하며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소개한다. ◆ 오프라인에서의 기억을 온라인으로 추억하는 NFT 포토존 웰컴가든과 모멘텀가든에서는 오프라인의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도 추억할 수 있도록 NFT 포토존이 운영된다. 레트로한 TV가 있는 브라운관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는다. 사진 원본은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하면 한정판 포토 카드로 제작된다. 포토 카드는 NFT로 기록되어 화보집에 소개된다. 한 관람객은 "SNS에 올린 NFT 포토 카드를 보고 재밌어서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어요"라고 하며 입소문을 내고 있다. ◆ 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화훼산업관에서는 몰입형 실감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영상을 전시한다. '영원한 자연 (ETERNAL NATURE)'에서 꽃이 주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로 몰입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즐기는 디지털 콘텐츠, 플레이리스트 우리 삶에서 사랑과 위로의 순간을 함께한 꽃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이어가고자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인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된다. 꽃과 사랑을 주제로 한 멜로디를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인 플레이리스트는 '꽃보다 아름다운 건 사랑 밖에 없어 – As a Flower Blossoms'의 타이틀로 특수녹음실에서 초고음질 음원으로 제작되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고양국제꽃박람회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도 힘을 쓰고 있다. MZ세대들이 꽃박람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개최하고 소통하고 있으며, 꽃박람회가 종료된 후에도 '고양국제꽃포럼'의 하이라이트를 다시보기 할 수 있고 비즈니스 매칭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박람회도 열린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변화된 시대에서 발맞춰 더 나은 박람회에서의 축제 경험을 준비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 방문하여 꽃과 함께한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화훼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기 위한 역할과 시민의 문화 축제의 장으로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진화된 체험소와 디지털 경험으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축제형 박람회로서 도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05-01 14:55: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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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줄이어

파주 연풍리의 성매매 집결지 내에 있는 무허가 및 불법 증축 건축물 자진 철거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4월 1일 불법 건축물 자진철거 명령(2차) 이후 총 3개동의 무허가 및 불법 증축 건물에 대한 자진 해체 신고가 들어왔으며, 이 중 1개 건축물에 대한 자진 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진 철거 중인 건축물은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275.35㎡, 주택)이며, 해체 신고 처리가 된 건물은 1층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로 면적은 각각 27.9㎡, 28.1㎡이다. 시는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자진 철거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근 소유자들의 후속적인 자진 철거 또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철거는 지난 2월 시에서 실시한 성매매 집결지 내 법률 위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불법 증축, 무허가 등 100여 개 건물 소유자 등에게 사전통지와 2회에 걸친 시정명령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시는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것임을 알린 바 있다.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증·개축 건축물은 「건축법」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특히 그간 벌어진 각종 참사에서 큰 인명피해를 냈던 구조·안전 및 피난 기준 등에 부적합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건축물이다. 파주시는 자진 시정 기간 중 건축물 해체 신고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철거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 대부분의 위반건축물이 존치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된 만큼 현재 영업 중인 주요 위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행정대집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 자진 철거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라며 "성매매 피해자와의 대화와 탈성매매를 위한 자활지원 정책을 충분히 알리고 설득하는 것과 함께 성매매 집결지 내의 무허가 및 불법 증개축 건물에 대해서는 정비를 추진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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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량 긴급안전점검‘이상없음’…민·관 합동 점검

파주시는 최근 성남시 분당에서 발생한 "정자교" 붕괴사고와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교량 107개소에 대한 자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공무원, 외부전문가, 안전진단업체, 유지관리업체 등 민관합동으로 C등급 교량 22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상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점검을 통해 ▲교면포장상태, 바닥판, 거더 등 누수·균열 발생여부 ▲교대·교각 등 기초 구조물 균열·파손 여부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 교량에 대한 이상징후 확인 ▲관매달기로 인한 구조물의 손상 여부 등 시설물의 안전성과 파손 여부를 살폈다. 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는 없지만 교량 노후화에 따라 주요부재에 일부 손상 등이 있어 마장교, 공릉천교, 비룡교, 가야교 등 4개소에 대해서는 내하력 시험을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남 정자교 붕괴사고를 교훈 삼아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점검에서 확인된 결함 및 이상 징후에 대해 적기에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반기에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1 14:54: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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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필리핀 세부주 부시장단 방문 견학

필리핀 세부주(Philppines-Cebu Chapter) 부시장단 87명이 한국을 방문해, 28일 파주시의 환경기초시설 등을 견학하고 김경일 파주시장을 면담했다. 필리핀 세부주의 이번 방문은 레이먼드 앨빈 가르시아(RAYMOND ALVIN GARCIA) 의장 부부를 비롯해 세부주 54개 시·군중 34개 시·군 부시장 등 총 87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파주시 환경기초시설인 운정환경관리센터(소각시설), 운정쓰레기자동집하시설,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을 살펴보고 적성면에 소재한 스마트 팜, 장단콩 웰빙마루,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견학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필리핀 세부주 부시장단과의 환담을 진행하며,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파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제정책 등을 설명하고 환경·관광·농촌 활성화 분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세계적 환경기초시설 건립을 목표로 국·내외 선진기초시설을 시찰하고 왔기에, 동일한 목표를 위해 파주시를 방문해 주신 필리핀 세부주 부시장단의 발걸음이 반갑다"며, "파주시와 세부주는 환경·관광·농촌 분야 등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지속적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레이먼드 가르시아(RAYMOND GARCIA) 의장은 "세부주 부시장단의 파주 방문은 모범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역량 개발과 함께 우수한 정책으로의 입법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파주시 환경기초시설과 스마트팜 견학에 만족하며 이번 방문의 성과를 세부주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4:53: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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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고양시 청년정책사업 시행부서 업무보고 청취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청년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우)는 지난 4월 2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고 고양시 청년정책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사업 시행 주요 부서가 참여하여 의회와 집행부 간 청년정책에 대한 의미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고양시 청년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맡고 있는 청년담당관에서는 현재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정책 관련 주요사업 진행상황과 고양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의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청년 거버넌스, 청년지원 공간 운영 현황, 청년 일자리·교육·주거·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를 하였으며, 기획정책관에서는 2023년 고양시 인구정책 시행 계획과 관련 주요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여성가족과에서는 고양시 출산 지원 사업인 첫만남이용권 및 출산지원금 등의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을 갖음으로써 앞으로 청년특위의 활동 방향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현우 위원장은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고양시의 전반적인 청년 사업 시행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정책수혜자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현시대 청년에게 가장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지난 2월 7일 출범하였으며, 박현우(위원장), 신인선(부위원장), 고덕희, 원종범,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3-05-01 14:4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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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하세요!”

고양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식음료 및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1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축제 기간에 한정하여 정해진 가게에서 식음료 및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형 박람회로, 실내·야외 화훼 전시 등을 비롯해 각종 상품 판매 및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축제 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증빙자료를 제출할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꽃박람회 기간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각종 식음료, 기념품 등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표시가 부착된 점포다. 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각종 전시, 공연 등의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2023-05-01 09:51: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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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어린이날 축제: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개최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23년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축제 :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맘껏펼침'으로, 어린이들이 무엇이든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실내 및 야외광장에서 5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다채로운 체험·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날 축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은 ▲다양한 재료를 탐색해보고 움직이며 창의놀이터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펼쳐봐' ▲신나는 공연과 퀴즈 등 이벤트로 어린이들의 상상을 실현하는 '상상을 펼쳐봐' ▲다양한 메이커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생각을 펼쳐봐' ▲야외 잔디에서 가족들과 자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펼쳐봐' 등 네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박물관 야외광장을 활용한 '놀이를 펼쳐봐' 구역은 다양한 재료를 조립하고 해체하며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 종이파이프와 종이를 이용해 맘껏 만들고 만져보는 '우당탕탕 놀아요', 매끈한 튜브와 공 사이를 뛰어다니는 '데굴데굴 놀아요', 꼬불꼬불한 줄을 통과하거나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는 '뒤죽박죽 놀아요'로 구성된다. 야외 체험부스 '생각을 펼쳐봐' 구역에서는 총 4종의 메이커 체험(무료)이 양일간 진행된다. 이밖에도 ▲고양경찰서 어린이 경찰관 체험 ▲고양소방서 '고GO랜드!' ▲고양시 도서관센터, 중부대학교와 경민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에티카 앙상블의 '세계음악여행'이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고양시 어린이 치어리딩팀 엔젤킹과 크로스오버 브라스 밴드 에스윗도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기아(주)와 함께 진행하는 '로봇친구 스팟과 만나요' 에서는 로봇 공연도 열릴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고양어린이박물관 SNS 채널을 통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축제 담당자는 "어린이날 축제를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되어있던 축제 문화를 되살리고, 어린이와 보호자 가족에게 마음껏 뛰어노는 장을 제공하겠다."라며 "고양시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1 09:51:0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