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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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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팔방미인 여기있네···‘로컬푸드’ 역할 톡톡

"여기 자주 찾아요. 아침에 수확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잖아요. 가장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으니 제철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죠." 고양시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장바구니가 만족스럽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양시에는 현재 14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이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739억 원, 연간 약 3백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최다 매장, 최대 매출이다. 코로나19 이후 로컬푸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 과정이 짧아 접촉과 오염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운반에 필요한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 생산자, 소비자,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까지 골고루 혜택을 주는 로컬푸드. 고양시는 로컬푸드 기반을 바탕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식탁 위 안심 텃밭… 생산자·소비자 '윈윈'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일컫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진열된 농산물에는 각각 생산 농가의 이름, 위치 등 정보가 붙여져 있다. 고양시에는 약 3천5백여 개 농가가 얼굴 있는 먹거리를 출하하고 있다. 열무, 얼갈이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는 15년차 농부 차영성씨는 로컬푸드의 이점으로 '소통'을 꼽았다.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니까 기호에 맞는 작물 위주로 물량 조절이 가능하다"며 "판매가 보장돼 부담을 덜고 생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직매장 농산물은 당일 생산과 판매를 원칙으로 생산자가 직접 포장, 진열하고 가격도 결정한다. 생산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직매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일산농협 로컬푸드 추진사업소 오현석 소장은 "매주 1회 샘플을 채취해 잔류농약정밀검사를 실시한다"며 "더 많은 농가들이 GAP,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도 적극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귀농·창업 돕고, 지역경제 살고… 일자리 심는 로컬푸드 로컬푸드는 퇴직 후 일자리로 인기가 높다.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어 소규모 영농을 위한 플랫폼으로 제격이다. 고양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농협과 협력해 꾸준하게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도농협3호', '일산농협5호'가 개소 예정이다. 최근 직매장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로 진화하면서 교육, 체험, 휴식과 함께 공유 주방을 이용한 먹거리 가공도 가능해졌다. 로컬푸드는 두부, 떡, 과자, 잼, 밀키트 등 각종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매장에서 함께 판매한다. 농산물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창업과 연계한 일자리도 만들고 있다. 특히 일산농협은 매장 간 연계와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산동구 장항동에 '로컬푸드 판매 거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유통시설과 소포장 체계, 저온 저장시설 등을 결합해 농산물을 연중 신선하게 보관,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로컬푸드 판매 거점센터가 들어서면 물류 관련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한편 로컬푸드 매장은 전 상품 친환경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매장, 마트에 입점한 샵인샵 매장, 무인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탄소 다이어트 프로젝트… 로컬푸드 넘어 푸드플랜'착착' 고양시는 지난 2019년 먹거리 전략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각 분야 대표가 모여 먹거리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해 11월 고양 푸드플랜 수립과 먹거리 비전까지 선포했다. 고양 푸드플랜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공급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푸드플랜은 ▲환경친화적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공급식 기반 로컬푸드 생산-소비 확대 ▲공동체 기반 먹거리 경제 활성화 ▲먹거리 정책 실행 기반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월, 시는 관내 7개 농·축협과 고양·삼송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4개 사회복지관, 2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로컬푸드 탄소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에서는 '고양 탄소지움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면 0.3%의 탄소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되지 않는 농산물의 일부를 취약계층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양시가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1:0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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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사곡교에 횡단보행로 설치

고양시가 지축동(절골취락, 흥국사 인근) 주민의 숙원사업인 창릉천 횡단교량(사곡교)에 보행로를 설치한다. 시는 보행로 설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장 방문, 주민의견 수렴, 인접 지자체의 협의 등을 지속해왔다.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서 5월 초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절골취락은 인구 86세대 178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입 인원이 늘고 있는 지역이지만 1992년 준공된 교량은 폭이 협소해 차량이 지나다닐 수 없고 보행자 안전도 우려스러웠다.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개선을 주문해왔으나 하천기본계획 등의 행정계획으로 쉽게 추진하지 못해 장기 미해결 민원으로 남아 있었다. 하천기본계획이 재수립되는 2022년 1월경 고양시가 상급기관 및 인접 지자체에 향후 사업 계획을 확인한 결과 교량을 재가설하기에는 많은 예산과 긴 사업 기간이 필요해 시민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없었다. 이에 시는 기존 교량에 데크형 보행로를 설치해 예산과 소요 시간을 줄이면서도 흥국사 내방객을 포함한 주민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축동은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이 소외감을 느껴온 지역이다.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로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0:2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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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폐회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4월 24일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회에는 63개국 972명이 출전해 역대 최대 참가를 기록했으며 36개 종목에 걸쳐 272명이 메달을 수상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기간 관람객은 12,000여 명에 이르는 등 국내외 태권도인 및 일반인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열렸다. 폐회식은 고양시 재즈밴드 차유빈 콰르텟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했다. 경기 내내 1,700여석을 가득 메운 관중은 선수단과 자리를 함께하며 박수를 보냈다. 주요 공식행사는 약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부문별 수상자 종합시상과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홍보대사인 K-타이거즈의 환송공연이 진행됐다. K-타이거즈 공연단 100명은 국악기와 태권동작의 콜라보, 국악과 대중가요, K팝 및 팝송에 맞춰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관중의 탄성과 박수를 이끌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다. 2018년 대만에서 열린 후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덴마크 대회가 취소되어 4년 만에 열린 행사여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러시아 침공 상황에도 참가한 우크라이나 선수단 3명이 참가해 각국 선수단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포함해 국내외 스포츠계 인사와 각국 대사 등 저명인사들의 방문도 줄을 이었다. 또한 친환경적인 폐페트병 활용한 조직위원회의 유니폼과 기념품도 관심을 받았다. 조직위원회는 "전세계 태권도인이 보여준 열정이 고양시를 뜨겁게 달궜다. 코로나 19상황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세계에 고양시를 평화의 도시로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2022-04-25 16:2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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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재선 노리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재준 고양 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고양시 일산동구 선대위 캠프에서 고양시장 재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며 7대 주요 정책공약을 밝혔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베드타운을 넘어 든든한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민의 이익을 지키는"돈 버는 시장이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원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장 재임 중에 ▲CJ 라이브시티 조성 ▲일산테크노벨리·방송영상벨리 유치 ▲광역철도노선 11개 노선 확충 ▲한강하구 생태역사공원 조성 및 장항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도시재생 및 1기 신도시 노후화 개선사업 진행 등 다방면에 걸쳐 성과를 나타내며 공약이행률 98%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4년의 임기 동안 공약이행평가 우수등급 1차례를 포함해 최우수 등급 3차례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며 "이재준을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고양시민들께서 받아야 할 영광스런 상"이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께 민선 8기 고양특례시장으로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더 큰 고양, 한걸음 더'도약하고 성장하는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이재준이 무엇을 어떻게 할 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며 향후 정책 공약을 밝혔다. 출마선언에서 이재준 예비후보는 주요 정책공약으로 ▲수도권 제2무역센터 유치 추진으로 자족 특례시 도약 ▲고양시 7개 철도노선 신속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 서비스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 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1기 신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및 재건축·노후 기반시설 특별지원 ▲시민 모두를 배려하는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의 권리를 회복하는 행복한 시민도시 ▲킨텍스역(GTX-A) 대중교통 연계수송형 환승센터 설치 ▲청소년 대중교통비 무료화 추진 ▲고양지방법원 승격 완료 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고양시가 미래도시 고양의 새로운 재도약 기반마련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온 시기였다"며 "민선 8기는 확충된 성장동력과 인프라를 통해 '더 큰 고양, 한걸음 더' 나아가는 사람을 품는 특별한 도시로서 위상을 갖추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였다. 이어 그는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께 시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적인 미래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며 "고양특례시민들의 삶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시장, 대한민국 도시행복지수 1등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4-25 15:44: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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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버스 총파업 대비 긴급대체 노선 투입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전국 노선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것과 관련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국 20개 지역 버스 노조(500여개 업체, 4만5,000대)는 임금 인상, 수당 신설 등을 요구했으며, 25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 결과 원만한 노사 협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전국시내버스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비해 지난 22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총괄, 수송, 홍보, 인력 등 6개 반을 구성해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선 주요 노선에 따라 8개 권역별로 전세버스 18대를 투입해 문산역, 금촌역, 운정역, 야당역 등 경의중앙선을 순환하는 노선을 운행해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을 유도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업을 진행할 경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에서 수립한 비상수송 종합대책을 꼭 확인하시고 이용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세한 비상수송 운행 노선은 시 홈페이지 및 파주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25 11:1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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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공동체 거점공간 이름 공모

고양시가 4월 25일(월)부터 5월 9일(월)까지 토당어울림센터(가칭)의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공간 명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토당어울림센터는 능곡 도시재생사업지역 내에 부족한 생활SOC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체 거점공간이다. 1~2층은 공동육아나눔터, 3~4층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 2020년 5월 국유지였던 토당동 856-1번지(대지면적 138.7㎡)를 매입 완료하였으며 작년 12월 착공,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명칭 아이디어 공모전은 토당문화플랫폼 공간의 명칭 '능곡1904','키친1904','공감1904'을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의 의미와 특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주민과 함께 찾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전은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능곡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함께 기획했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공간 명칭을 발굴하는 경험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나아가 공간에 대한 주민 관심과 애착심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자격은 고양시민(개인 또는 단체)으로 신청은 센터 블로그(blog.naver.com/ngkcente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할 수도 있다. 명칭공모는 4월 25일(월)부터 5월 9일(월)까지이며 1차 심사와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5월 25일(수) 센터 블로그를 통해 최종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 능곡지역은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으로 선정되어 능곡시장 활성화사업, 토당문화플랫폼(구 능곡역) 조성사업,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동체 공간 조성 및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2022-04-25 11:18: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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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으로 고양시 다시 '활짝'

'2022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식이 22일 오전 10시 30분 고양꽃전시관 전면광장에서 정부 및 기관 인사, 유관기관장, 참가업체 대표, 화훼농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장한 현악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개막식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의 개회사 및 주요 인사의 축사로 시작해 테이프 커팅과 행사장 라운딩을 마무리로 약 50분으로 간소화하여 진행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재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화훼 산업 위축되어 화훼농민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화훼산업 관계자와 농가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꽃 소비와 교역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온·오프라인 화훼 전문 비즈니스로 개최되며, 총 10개국 100여개의 국내·외 기관, 협회, 단체, 업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화훼관련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훼직거래장터, 우수·신품종 화훼류 전시, 화예작품 초청전, 비즈니스 상담회, 꽃 문화 대회 등이 개최되는 화훼산업대전은 오늘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4-22 14:03: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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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성사 혁신지구 자산관리회사 변경… 도시재생 사업 가속화

고양시는 ㈜고양성사혁신지구재생사업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고양성사리츠')의 자산관리회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서울투자운용㈜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산관리업무는 부동산투자회사의 투자대상 선정부터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자금조달, 부동산 매입·개발·관리·처분 및 청산 등 사업전반의 업무를 말한다. 고양시는 고양성사리츠의 자산관리회사 변경을 위해 주주간 합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지난 3월 말 고양성사리츠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통해 자산관리회사를 서울투자운용㈜로 변경하기로 의결하여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변경인가를 받았다. 자산관리회사 변경은 2021년 7월 정부의 LH 기능조정 발표와 혁신지구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고양시와 주주의 요청을 LH가 받아들여 진행됐다. 새로운 자산관리회사인 서울투자운용㈜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출자하고 2022년 3월 말 현재 수탁규모 약 3조원, 서울창동창업문화도시재생사업 등 10개의 리츠를 운용하는 등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자산 관리회사다. 서울투자운용㈜는 고양성사리츠의 기존 자산관리회사인 LH의 업무를 인수하여 본격적으로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공동주택 분양, 상업시설의 MD 컨설팅 및 임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자산관리회사를 변경한 만큼 관계기관과 자산관리회사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고양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원당지역 도시재생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성사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업은 지난 2021년 10월에 착공하여 2022년 3월 말 현재 공정률 약 11%로 2024년 말 준공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2-04-22 14:02: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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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메타버스' 활용한 교통안전홍보관 홍보

일산서부경찰서(서장 김상희)는 '메타버스 가상현실경찰서 교통안전홍보관 월드맵'을 자체 제작해 교통안전 홍보에 활용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원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이용자의 아바타를 통해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 제페토 앱(Zepeto)에서'일산서부경찰서 교통안전홍보관'을 검색하여 홍보관 내부로 들어가면 교통사고 현장 사진, 안전 운전을 홍보하는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경찰마크 등 20점이 전시되어있고 동선에 따라 3차원으로 각종 자료를 시청할 수 있으며 자료들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1층과 2층에는 각각'미팅룸'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마이크를 이용하여 교통경찰 내부회의·협력단체 소통을 위한 간담회, 교통안전강의도 이루어지고 월·수·금 오후 3시~4시 사이에는 교통관리계 직원이 상주하여 교통민원상담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교통안전홍보관 견학, 교통 홍보물 관람, 치안간담회 참여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여 교육 및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상희 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메타버스 가상경찰서가 제작되었고, 조만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홍보관 배경 인증샷 체험과 경품 제공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희 서장은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우리 경찰도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메타버스 가상현실경찰서 교통안전홍보관을 활용,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예방 등의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2 10:2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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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와 세미나 참석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정원호)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고양·수원·창원·용인시정연구원) 2022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 참여하고, 한국행정연구원과의 학술교류협약식(MOU)도 가졌다. 20일 오후 15시 30분 창원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는 4개 특례시 시정연구원장 및 관계 연구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그 간 특례시연구원협의회 추진경과에 대한 보고와 2022년 예산 승인(안) 및 2022년 연구사업 승인의 건 등 추가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다. 2022년 연구사업 주요 사항으로 (가칭)100만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 및 특별법에 담길 주요내용에 관한 공동연구과제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인구 100만 특례시가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특례사무를 제외하고는 행·재정적 특례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고 있어 각종 특례 권한을 처리할 수 있는 통일된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정기총회 이후 17시에는 한국행정연구원과 고양·수원·창원·용인 시정연구원 간의 학술교류협약식(MOU)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 행정변화에 대응하고 특례시연구원과 한국행정연구원 간의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및 원활한 교류사업을 추진하여 기관 간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지방행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연구자료 공유·활용·정보 교류 ▶세미나, 워크숍 등 국내·외 학술행사의 공동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한국행정연구원과 4개 특례시연구원간 공동세미나 개최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오전 9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는 「특례시 권한이양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대도시연구원협의회 세미나가 개최됐다. 2021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공동연구과제에 대한 최종보고회 성격으로, 4개 특례시 권한이양을 위한 공동의 전략적 방안에 대하여 ▶특례시 제도의 현안과 과제 ▶100만 특례시 출범 및 재정확보 방안 ▶특례시 권한이양 법제화 방안 연구 ▶특례시 복지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 5개 연구과제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첫번째로 수원시정연구원 박상우 선임연구위원은 특례시 제도의 현안 및 과제와 관련하여 제도적 문제 및 특례시 자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으로 특례협의회 및 심의회위원회제도 참여 경로 확보 및 소통강화, 환경 및 입법행정 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으며, 이어서 창원시정연구원 이자성 선임연구위원은 100만 특례시 출범 및 재정확보 방안으로 100만 특례시 재정 영향 분석, 재정특례 방안 검토, 재정확보 방안, 각 방안별 재정영향 비교 등에 대한 내용을 발제했다. 다음으로 고양시정연구원 전성훈 연구위원은 특례시 권한이양 법제화 방안과 관련하여 자치분권위원회의 전문적 대응, 기초자치단체들 간의 상생적 네트워크, 광역과 기초 간의 상시적 조정협의체 구축, 지속적인 자치분권개헌 실현 노력에 대한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용인시정연구원 박상준 부연구위원은 특례시 사례를 통한 해당 정책의 한계 지적, 사회보장급여의 재산기준 변경안 제시 및 기준변화에 따른 효과 분석을 통해 특례시 복지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용인시정연구원 현승현 연구위원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으로 특례시 관련 로드맵 고도화, 지속적인 사무발굴 및 분석체계 구축, 민관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공감대 형성, 특례시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추진을 제시하였으며, 이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정부의 적극적 대응촉구 방안 및 (가칭)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특례시의 역할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본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4개 시정연구원장은 '성공적인 특례시 추진을 위한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특례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고 특례시를 운영할 수 있는 조직, 인력, 재정, 사무 확보를 촉구하며, 특례시 지원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고양시정연구원 정원호 원장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자치 권한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2 10:27: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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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환호 속 고양 세계태권도품새대회 개막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치러지는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오늘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화려한 팡파르를 울렸다. 이번 대회는 총 63개국 972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다. 대회 첫날인 오늘 러시아 침공 상황에서 어렵게 참가한 다비스 가브릴로프(남, 13세), 예바 가브릴로바(여, 12세) 우크라이나 남매는 많은 관중의 격려와 환호 속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미련 없이 뽐냈다. 다비스 가브릴로프는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힘든 상황에서도 참여했다. 예전부터 국제대회에서 우리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었고 이 대회는 기회였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강하고 용맹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국민들이 우리를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회를 치른 소회를 전했다. 모든 경기를 마치고 17시부터 진행한 개회식에는 이재준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등, 국내외 태권도 및 스포츠계·학계·외교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 1,700여 명이 참석했다. 3대의 1의 경쟁을 뚫고 추첨을 통해 입장한 시민 등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은 국내 스포츠 이벤트 사상 처음으로 가로 25m·세로 8m짜리 대형 LED 스크린,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음향,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해 관객들이 마치 한편의 공연을 본 듯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김00씨(41세, 일산동구 풍동)는 "고양시에서 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설렘 속에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한편의 멋진 공연을 본 것 같아 행복하고 고양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오프닝은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 '희망의 씨앗'에서는 210개 WT회원국과 63개 참가국 선수단이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해 볼거리를 더했다.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2부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모든 참석자가 대회 로고가 적힌 배지를 착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제공연 종료 후 마지막 피날레는 아메리칸 갓탈랜트 결승에 진출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장식했다. 태권도가 지향하는 평화와 화합의 주제로 절도있는 태권도 시범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양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고양시가 '평화'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 63개국에서 오신 모든 태권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마지막까지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4일간 계속된다. 올해도 종합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57명·코치진 11명 등 총 68명이 참여했고, 첫날인 오늘 여자 30세 이상 단체 부문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04-22 09:2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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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생명ON’ 헌혈 캠페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사태 해결을 위한 힘 보태기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생명 ON'이라는 헌혈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19일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봉사교통부에 따르면 헌혈 의사를 밝힌 교인 수는 총 250명이다. 교회별로는 화정교회 125명, 서대문교회 67명, 파주교회 23명, 남산교회 14명, 불광교회 21명 등이다. 서울·경기북부지역에 교회들을 둔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의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중앙혈액원의 경우 (헌혈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 15일 자정 기준) 혈액보유량은 2.9일분으로 '주의' 단계이며, 이는 안정적인 의료 활동을 위한 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이다. 5일분 미만은 '관심' 단계, 3일분 미만이면 '주의' 단계로 관리된다. 시몬지파는 신촌, 연대 앞, 연신내, 일산 등 센터 4곳에서 헌혈을 진행하며 오전 10~12시, 오후 1~3시, 오후 3~5시 등 헌혈 시간대를 3개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 2003년부터 총 374회 헌혈을 한 시몬지파 이현구(36, 남,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도 헌혈자는 "지금까지 해온 헌혈 중 이번이 가장 가치 있는 것 같다"라며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모두 동참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혈액관리본부 측은 "6000명은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필요로 하는 헌혈 인원 5400명을 크게 넘어서는 양"이라며 "현재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난 2020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성도들이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데 이어 다시 전국 규모의 헌혈 캠페인 추진을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표했다.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영향으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다"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만큼, 적극적으로 도와 지역사회의 빛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혈액 보유량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왔고, 특히 최근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헌혈 부적격자가 대거 늘어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혈액을 자체적으로 충당하지 못하면 해외 수입을 해야 하지만, 현재 국제사회는 혈액 자급자족 원칙을 내세우고 있고, 국내 직접 헌혈이 가장 안전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총회본부 및 12지파 중진 사명자, 교역자 등을 우선으로 성도 중 건강이 양호한 헌혈 가능자를 선별해 전국적으로 약 6000명의 단체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4-21 15:57: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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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첫 저탄소 임대주택···탄소중립도시 서막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고 '고양형 저탄소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녹색건축 활성화를 통해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파리기후변화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고양형 임대주택에 장수명 주택 기술과 제로에너지 건축 자재 혁신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장수명?제로에너지 기술을 공동주택형 임대주택에 사용하는 사례는 고양형 임대주택이 전국 최초다. 장수명 주택 기술은 다양한 주거 공간에 대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내구성, 가변성, 수리용이성에 특화된 기술을 말한다. 제로에너지 건축자재 혁신 기술은 에너지 절약형 건축자재를 적용하여 공공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고양시의 첫 번째 저탄소 임대주택은 토당동 시유지(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약 100세대 이상 규모의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시는 2024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예상하고 있다. 시는 고양형 저탄소 임대주택을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시세의 5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도 함께 건립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저탄소 임대주택을 공급해 기후변화에 대응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1 15:56:10 안성기 기자